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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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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상위인 시대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은 오래전에 본 만화 '남성해방대작전(이미라)'이 떠올랐다. 이 책은 여성의 남성들을 발아래 두고 있다. 그리고 여성대통령이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남성들은 남성들의 권리를 외친다. 여성대통령이 여성을 위해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결혼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그녀도 모르는 딸이 있다. 그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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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상위인 시대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은

오래전에 본 만화 '남성해방대작전(이미라)'이 떠올랐다.

이 책은 여성의 남성들을 발아래 두고 있다.

그리고 여성대통령이 여성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남성들은 남성들의 권리를 외친다.

여성대통령이 여성을 위해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결혼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그녀도 모르는 딸이 있다.

그 딸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여성같은 남자들.

남성해방을 외치는 모임 남련

한국의 기술을 막으려는 세계의 큰 손.......

딸은 엄마를 부정한다.

하지만 모정은 딸을 원한다.

<추리, SF 소설> 재밌다

 

d***t 2015.10.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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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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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금융위기인 IMF이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환율이니 주식이니 이런 단어에조차 관심없이 그게 뭐지? 그냥 넘어가며 살앗는데 IMF 이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환율,주식 이런 단어를 다 알아듣는다고나 할까. 이런 발전(?) 보다 더 발전한 이넷의 일렉트리웹을 사용하고 이제는 화폐도 필요없이 석유도 필요없이 전기를 이용한 세계시장을 흔들, 세계를 재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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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금융위기인 IMF이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환율이니 주식이니 이런 단어에조차 관심없이 그게 뭐지? 그냥 넘어가며 살앗는데 IMF 이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환율,주식 이런 단어를 다 알아듣는다고나 할까. 이런 발전(?) 보다 더 발전한 이넷의 일렉트리웹을 사용하고 이제는 화폐도 필요없이 석유도 필요없이 전기를 이용한 세계시장을 흔들, 세계를 재편할 기술을 바로 혁명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최고의 정점에 대한민국의 기술이(머리) 있는데 있다는데 삼천포로 빠져버린 이 느낌 어찌 추수려야 하나~

권력이라는게 사람을 만든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못된 시집살이 호되게 한 며느리는 자신이 시어머니가 되었을 때도 정말 못된 시어머니 된다더니 어쩌면 남자들에게 학대 받고 지내온 세월을 보상받아야 한다는 각인이 생긴 것처럼 여자들의 권력과 그들의 안하무인같은 행태는 여자인 내가 봐도 참 고개를 흔들만큼 악랄 그 자체가 된 모습이다.

최고 권좌에 앉은 사람은 분명히 자신에게 부어지는 무한 책임을 사리사욕에 채워서는 안되는 것이다 물론 그 아랫사람이 그 권좌를 흔들어도 안될 말씀인데 장수진 대통령의 보좌라고 생각한 마담 리즈(마녀라고 불리우기도 한다)는 자신이 1인자 임을 선포하고 있다. 대통령처럼 국민을 조금 더 생각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아욕에 사무쳐서 사리사욕의 끝을 치닷고 있는 것이다. 국민을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자신의 감정을 우선시하여 누구든지 자신에게 대들지 못하도록 유괴는 기본이며 치밀한 계획하에 권력을 농락하고 있다.

티브이토론의 장이 열리면서 이제 모든 진실(?)은 세상을 향해 그 가면을 벗어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진실 앞에 23년을 고아로 살았던 레이의 아노미아를 향한 사랑도 보게되고 준과 바하의 사랑도 이루어진다. 카스트라토B(본명 손세정)와 대통령 수석 경호원 가희의 사랑은 물 건너 갔다. 뜬금없이 모든 과학을 인류를 권력을 이야기하다가 사랑으로 끝~이라고 마무리 짓고 있다.

한마디 덧붙인다. 작가님은 마지막 집필을 하시면서 집안에 무슨 큰일이 있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헛웃음의 시간을 만났다. 이게 뭔가? 지금껏 국가의 안위를 위해 대한민국의 강한 힘을 향해 IT과학을 에너지를 말하던 것들은 어디에도 결론 없이 공중분해 시켜 버리고 달랑 에필로그로 초대받지 못한 장수진과 김기하의 건배로 막을 내리다니 이건 너무 한다. 드라마가 마지막회를 두고 부리나케 종결을 지어야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 아~ 슬프다


 

t*********8 2014.04.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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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인간의 욕심과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에그 2]인간의 욕심과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내용보기
김도경 작가는 <컴파운드 아이>, <에이전트>, <파이프 라인>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첩보액션의 기념비적인 작가라 불린다. 아쉽게도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에그>를 통해 처음 만난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며 이전의 작품들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와 활자로 만남에도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배경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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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작가는 <컴파운드 아이>, <에이전트>, <파이프 라인> 등의 작품을 통해 한국첩보액션의 기념비적인 작가라 불린다. 아쉽게도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에그>를 통해 처음 만난 작가의 상상력에 놀라며 이전의 작품들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얽혀있는 인물들의 관계와 활자로 만남에도 우리의 눈을 사로잡는 배경들로 인해 1권에 이어 2권도 단숨에 읽게 된다. 1권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관계가 하나씩 밝혀지고 레이의 난자를 노리는 자들이 누구이며 왜 그러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레이의 난자 가격이 치솟은 이유의 비밀이 밝혀지며 거기에 많은 사람들이 연관이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정치를 계속하기 위해, 여성을 위해 독신으로 헌신하겠다는 말을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있는 생명을 4개월이 지나 지우려했던 여인. 그 생명을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여 살린 여인. 그 아이가 자라 이제 두 여인 앞에 있다. 레이는 혼란스럽다. 자신의 턱밑에 난 상처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인지 알았을 때의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 이십삼년동안 고아로 살아온 그녀에게 엄마라는 사람과 죽어가는 자신의 생명을 살려주었다고 말하는 사람 앞에서 그녀가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예뻤다. 자신을 닮은 아이. 자신의 핏줄이 있다는 것, 마주하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그것보다 더한 감동은 어디에도 없었다. - 본문 336쪽

 

이 책의 이야기는 전체적인 흐름뿐만 아니라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공간적 배경과 다양한 물건들이 눈길을 끈다. 영화 '페이스 오프'에서는 수술을 통해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하고 '미션 임파서블'에서는 가면을 사용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미스틱 가면'으로 누군가의 얼굴을 완벽하게 변장할수 있다. 지금의 교통수단과 달리 비톨이 나오고 아이언맨과 같은 '파워 슈트'를 착용할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물건들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닌 부를 가진 사람들만이 소유할수 있는 것이다. 미래에서도 빈부의 차는 심하고 그로 인한 삶의 질도 다르다는 것이 씁쓸하다.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는 남성이지만 남성이라 말할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남성과 여성을 구분짓고 사랑은 남성과 여성이 하는 것이라고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일반적이라 말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이다. 하지만 책속에서 만나는 사랑은 그런 것을 뛰어넘고 있다. 사랑하는 관계에 놓인 사람들을 어떠한 틀에 가두지 않는다. 레이가 말한 것처럼 참된 사랑은 언제나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아닐까. 남자와 여자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을 비난 받을수 없는 것이다. 

 

읽는내내 긴장감을 가지고 보게된다. 인간의 욕심과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소중한 생명을 탄생시킬수 있는 난자를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며 단순한 상상력을 넘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미래의 세계에서는 어쩌면 인간의 생명조차 기계로 조작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걱정까지 하게 된다. 조금은 마주하기 두려운 미래의 모습이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만들어 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수 밖에 없다.

n******e 2014.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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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014_2 에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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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바쁜 일이 있어서 바로 연결하여 읽지 못하고... 1주일을 그냥 보내버렸다. 하지만 2권을 시작하자마자 하루만에 쭉 읽어내려갔다. 장편소설의 대부분이 1권을 초반 부분이 조금 지루한 면이 있듯이 [에그]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지만, 2권은 시작부터가 바쁘고.. 스릴넘치다보니 쉽게 쉽게 읽어내려가게 된 것 같다.    1권 마지막부분에 김민하라는 대통령의 연인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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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바쁜 일이 있어서 바로 연결하여 읽지 못하고... 1주일을 그냥 보내버렸다.

하지만 2권을 시작하자마자 하루만에 쭉 읽어내려갔다. 장편소설의 대부분이 1권을 초반 부분이 조금 지루한 면이 있듯이 [에그]도 약간 그런 면이 있었지만, 2권은 시작부터가 바쁘고.. 스릴넘치다보니 쉽게 쉽게 읽어내려가게 된 것 같다.

 

 1권 마지막부분에 김민하라는 대통령의 연인이 등장할 때부터 왠지 모를 복선이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초반에는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하는 생각을 로렌스라는 인물때문에 조금 하였으나, 점차 나의 예상대로 대통령과 레이의 관계가 밝혀지게 된다. 결말부분에서는 장수진과 레이가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면 레이에게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너무나도 갖고 싶어했기 때문에 서로간의 오해와 원망을 풀고 화목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과거의 역사서나 현재의 정세나... 그리고 심지어 미래를 시간적배경으로 쓰여진 이 책속에서도 권력이라는 것은 갖고 싶은 것이라고, 또 심하게 권력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파멸을 보게 된다. 마담 리즈도 자신의 야망을 장수진을 통해 이룩하려고 하였으나, 자신의 뜻이 아닌 대통령이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려고 할 때 대통령을 배신하게 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추대할려고 하게 된다. 이런 내용은 과거의 역사속에서도 항상 그렇다. 그런 것을 보면 왕보다는 정승들이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뜻에 반하게 되면 여러가지 역모나 반정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도 이 책에서도 레이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거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대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사회가 발달하고 점점 개인주의적으로 변할 것 같지만, 그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것은 강한 힘으로 자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보통신이 발달하게 되면 좋은 점도 반드시 있겠지만, 사람들의 어느순간 컴퓨터의 노예가 되고, 자신의 자유의지보다는 뭔가의 지배를 받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가상현실과 현세계를 구별하지 못해 사건을 일으키고 있는데, 앞으로 사회가 더 발달하면 할수록 그런 일들이 점점 많아질까봐 걱정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a**j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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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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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런. 1권에서 내가 예측했던 레이의 존재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사실 추측하면서 조금은 내가 추측한거와는 다르게 나아갔으면 했는데, 역시 그랬구나. 그게 아니었다면 레이의 존재가 정치권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각인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레이와 아노미아와의 결말이 그렇게 이어진다는것에 조금 의외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 아니냐며.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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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런. 1권에서 내가 예측했던 레이의 존재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졌다. 사실 추측하면서 조금은 내가 추측한거와는 다르게 나아갔으면 했는데, 역시 그랬구나. 그게 아니었다면 레이의 존재가 정치권에서 그렇게 중요하게 각인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레이와 아노미아와의 결말이 그렇게 이어진다는것에 조금 의외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해피엔딩이 아니냐며. 나름 만족해 한다.

 

1권에 이어 여성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거세어지자 남성권리연합의 대표가 대선에 참가하겠다고 공식 선언을 하게 된다. 그는 지금까지 수면위로 올라와 있지 않은 가수 B였다. 이 책의 중심에는 대통령을 만든 마담 리즈 레이. 남성권리연합 대표인 B. 대통령. 그리고 준과 가희이다. B는 대통령을 죽이기 위해 그녀의 경호원인 가희를 유혹하게 되고, 마담 리즈는 자신의 경호원 준을 속인다. 속고 속이는 그 반복속에서 레이와 그녀를 좋아하는 아노미아만이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준다. 아, 또 한 커플이 있었구나. 준과 바하.

 

여성이 권력을 잡아도 변하는것은 없었다.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고 경쟁하는 것은 똑같았다.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불완전 하기 때문인 것일까. 아니면 누구든지 권력을 잡게 되면 똑같은 결과를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 그래서 국민들이 정부를 불신하게 되는것은 자명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정치를 잘해도 가시의 눈으로 살펴보는 것이 국민이고 정치를 잘 못하면 그럼 그렇지. 라는 실망의 눈으로 살펴보는 것이 국민일 것이다. 어쩌면 국민들의 위치에서 하는 행동도 바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치권력은 과연 바뀌어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난 대한민국 정치의 난장판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이 처음부터 잘못된 것들..

 

2권은 1권보다는 조금 집중력이 떨어지긴 하였으나, 그래도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짰다는 것에 놀라며, 마지막까지 결과가 궁금해서 잘 읽어 내려간 책이었다. 우리 나라 작가가 쓴 책 같지 않고, 외국소설같은 느낌이 든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이다. 무한한 상상력에 다음작품도 기대를 갖게 만들었으며, 2권에서는 좀 부족했지만 넘치는 스릴감을 느끼는 SF소설이었다.

 

 

국민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 그건 선거때 확실하게 드러났다.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지 못한 정치가들과 자신들의 삶에 결핍을 느끼는 자들만 선거 결과를 비난했다. 국민들이 어리석다는 식으로. 하지만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 월급을 받고 하루하루 가족들을 먹여 살리며 지랄 같은 상관의 말도 들어가며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았다. 그들은 말만 하는 자들,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자들, 말과 행동이 다른 자들을 모르지 않았다. 단지 그들에 비해 떠들지 않을 뿐이었다. 그들은 삶을 통해서 누구보다도 그런 자들을 잘 알고 있었다. 문제는 그런 성실한 사람들도 자신들과 직접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나라 전체에 해가 될지라도 자신들의 이익만 선택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희망은 묵묵히 성실하게 조용히 살아가는 그들에게 있었다. (p.97)

t****6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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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 에그 2 - 욕심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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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 에그 2 - 욕심의 끝은.....   * 저 : 김도경* 출판사 : 네오픽션   EMP 테러, 파워 슈트, 해킹, 좀비, 미스틱 가면...왠지 정말 언제가 눈앞에 현실처럼 이루어질지 모를 무서운 상황들.그리고 물고 물리는 배신의 말로.1권에서 궁금했던 레이의 비밀이 2권에서 밝혀집니다.물론 그 가운데에는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들이 있었습니다. 로렌스와 리즈.이 둘 가운데 끼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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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픽션] 에그 2 - 욕심의 끝은.....

 

* 저 : 김도경
* 출판사 : 네오픽션

 

EMP 테러, 파워 슈트, 해킹, 좀비, 미스틱 가면...
왠지 정말 언제가 눈앞에 현실처럼 이루어질지 모를 무서운 상황들.
그리고 물고 물리는 배신의 말로.
1권에서 궁금했던 레이의 비밀이 2권에서 밝혀집니다.
물론 그 가운데에는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들이 있었습니다.


로렌스와 리즈.
이 둘 가운데 끼인 B와 가희, 그리고 준의 변화.
어디서 새어나가는지 계속된 대통령에 대한 비방들.
그 가운데서 지키고자 하는 이와 파괴하려는 이의 대결.
레이아 아노미아의 관계 변화 등이 2권에서 급박하게 전개됩니다.

 

 

 

이 사람을 피했다 싶으면 저 사람에게 끌려다는 형국이 된 레이.
의지하고 의지했던 유일한 친구인 아노미아와도 헤어지고 감옥에 가게되었습니다.
리즈의 명에 의해 갇혔지만 다른 세력에 의해 구출이 됩니다.
다름 아닌 로렌스. 1권에서도 잠시 등장했었죠.
친절한 인상으로 처음엔 온갖 입에 발린 말로 유혹하고 뒤에는 차가움을 숨기고 무서운 좀비를 키우는 남자.
그가 레이를 구출한 목적은 따로 있었습니다.
혹시 레이가 보스의 딸??
그리고 그녀를 길들이기 위한 작업들을 하게 되죠. 그런데 다 읽고 나니 그게 거짓말 같기도 합니다.
아직도 그건 의문이에요.


리즈의 충실한 부하였던 준은 상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채 레이를 감시하는 명령만 따르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챕니다.
바하랑의 관계도 2권에서는 많이 드러나고 그녀를 통해 레이의 비밀을 가장 먼저 알게 되죠. 참, 리즈를 빼고서요.
레이의 이모라는 가면을 쓰고 있는 리즈.
대통령도 주무르는 리즈 때문에 그는 결국 정보국에서 쫒겨나고 맙니다.
준과 바하, 그리고 아노미아는 레이를 찾기 위해 로렌스의 집으로 가죠.
하지만 역시 리즈는 강했습니다.
온갖 수단을 동원, 이들을 모두 감시하고 있었던 것이죠.
아노미아의 해킹 실력은 이때 빛을 냅니다.
레이를 협박하는 리즈를 역이용해서 그녀의 정보를 파악, 마지막 결전에 임하죠.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D-day에 몰아쳐 등장하는 비밀들.
그리고 최후.
아노미아의 레이의 관계는 물론 혼란한 상황이 정리가 되면서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뭐가 여운을 남기네요.


과학 기술이 높아지고 정보 통신들 기술이 발달할 수록 노출이 더 많이 되어 감시하기가 더 쉽다는 내용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저도 온라인을 많이 활용하는데 어느 순간은 자세한 노출은 어렵게 되더라구요.
조금 잔인하기도 하고 상상이 되면서 무섭기도 한데 스토리도 짜임새 있고 몰입도가 높은 책입니다.
그러면서도 미래에 정말 이런 일들은 안 벌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r*****8 2014.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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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에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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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어느 시대에 가장 큰 위험요소는 국가간의 전쟁보다는 EMP폭탄(전자폭탄)이 아닐까 싶다. 반경 500m내에 있는 모든 전자기기와 전파가 차단되는 이 폭탄은 이미 전파와 전자기계에 완전하게 기대어 살고 있는 인류에게 엄청난 상처를 야기시킨다.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가상의 세계에서 환상을 누리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캐릭터가 일시에 사라지는 충격을 남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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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어느 시대에 가장 큰 위험요소는 국가간의 전쟁보다는 EMP폭탄(전자폭탄)이 아닐까 싶다.

반경 500m내에 있는 모든 전자기기와 전파가 차단되는 이 폭탄은 이미 전파와 전자기계에 완전하게

기대어 살고 있는 인류에게 엄청난 상처를 야기시킨다.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의 가상의 세계에서 환상을 누리던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캐릭터가 일시에

사라지는 충격을 남겨 심지어 자살에 이르는 파장을 남기기도 하고,

모든 정보와 커뮤니케이션의 불통이 남기는 충격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 많은 무기중에 자신의 몸을 마치 영화 아이언맨이 착용하던 슈트처럼 보호하고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하는 파워슈트나 합성다이아몬드날로 만든 블레이드같은 것은 얼마든지 개발될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한다. 그 중 직접적인 살상무기가 아니면서도 엄청난 파괴력을 부르는 EMP폭탄은

인간이 전자와 전기에 얼마나 의존적인 존재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미래의 모습이다.

 

 

한국의 여자 대통령 강수진은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사랑과 아이마저 포기했던 여자였다.

하지만 그녀보다 더한 야망을 가지고 있던 마담 리즈는 강수진을 보필하는 정보국장자리에 있으면서

사실 자신이 만든 대통령보다 더한 권력을 가진 괴물이다.

전 편에 레이의 난자를 쫓는 사람들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지게 된다.

 

다행히 레이가 그토록 살리고자 했던 파머는 장기이식수술로 살아났지만 리즈의 압력으로 방위군에

입대하게 된다. 국가를 사들일 정도의 권력과 돈을 지닌 국제적 단체의 지역장인 로렌스는 거대한 자본을

발판으로 한국의 경제를 파괴하고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대통령마저 암살하려고 한다.

강수진의 재선을 지휘하고 대통령보다 더한 권력을 휘두르던 마담 리즈도 대통령의 삼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로렌스와 손을 잡는다.

 

고아로 자란 레이의 뿌리가 밝혀지고 왜 그녀의 난자가 세상에 알려지면 안되었는지 비밀도 밝혀진다.

세상은 아직 좀비라 부르는 반인간 반로봇 형태의 괴물을 만드는 수준이 되긴 했지만 복제인간이 만들어지진

않았다. 하지만 레이는 임신 4개월의 태아에서 추출되어 다른 자궁에 이식되어 세상에 태어난 아이였다.

경매에 부쳐진 레이의 난자에서 시작된 스토리는 엄청난 권력의 음모로 이어지고 새로운 무기들의 등장으로

한바탕 전쟁이 치뤄진다. 레이를 지키기 위해, 선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치르는 의인들의 활약은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진다. 아마 이 작품이 영화화 된다면 멋진 전투장면이 압권이 될 것이다.

다행스럽게 악인이 멸하고 선이 승리하는 해피앤딩을 맞았지만 여전히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거대한 권력의

음모는 사라지지 않을 것같다.

늘 자신을 지켜주던 아노미아의 사랑을 확인하고 선택했듯이 언젠가 레이가 자신을 버린 부모와 화해하기를

바라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그동안 악성루머를 퍼뜨렸던 인간들을 찾아내 청소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는

마지막장에서 시원함 같은게 느껴졌다. 책임없이 퍼뜨리는 말들이 엄청난 비수가 되어 꽂힐 수도 있다는

사실을 무지한 인간들이 절실하게 깨닫기를...그래도 여전히 정신차리지 못한다면 누군가 이런 인간들을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실제 모습이 될 지 모를 소설 속 장면들이 떠올라 잠시 두렵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혹은 우리 아이들이

맞닥뜨릴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h********5 2014.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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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2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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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쫒기다 살인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레이가 돌보던 파머는 수술을 하게 된다. 레이가 살고 있는 미래 사회는 여성이 대통령이고 유명인들도 대부분 여자들이다. 남자들이 사회적인 위치에 오를 수 없는 철저한 모계중심사회이다. 대통령 장수진은 캔들 제약회사의 대주주로 있으며 캔들 제약회사는 괴사 증후군 ONS의 치료약을 만드는 회사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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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쫒기다 살인죄로 감옥에 갇히게 되고 레이가 돌보던 파머는 수술을 하게 된다. 레이가 살고 있는 미래 사회는 여성이 대통령이고 유명인들도 대부분 여자들이다. 남자들이 사회적인 위치에 오를 수 없는 철저한 모계중심사회이다. 대통령 장수진은 캔들 제약회사의 대주주로 있으며 캔들 제약회사는 괴사 증후군 ONS의 치료약을 만드는 회사이다. 그리고 장수진은 정치적 야심가로 3선을 노리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국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으며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었다.

 

마담 리즈는 20대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50대 중반의 미인이다. 대통령과도 친분이 있고 자유롭게 대통령 집무실을 들어갈 수 있다. 대통령의 경호원인 가희와 레이를 도와주는 아노미아 등의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어떻게 이들이 레이의 난자 판매와 관련이 되었는지 그 비밀이 풀리게 된다.

레이의 출생비밀과 레이를 노리는 음모와 반란, 권력의 힘이 이 스토리의 중요 키워드이기도 하다.  

 

 

 

 

<에그>를 읽으면서 미래를 예견한 영화들이 생각이 났다. 그 중 제일 먼저 떠오른 영화는 바로 '블레이드 러너'이다. 어둡고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그리고 '로보캅' 은 기계인간으로 유명한데 특수수트를 입거나 인체의 일부를 기계로 만든 인간이 나오는 부분에서 연상되었다. 아마 아직 확실한 모습을 알 수 없는 미래이기에 불안하고 불확실한 모습의 여러가지 일들을 볼 수 있다. 지금도 유전자 조작이나 복제 등에 관한 생명과학이 발달해가고 있지만, 인간의 생명이나 창조에 있어 과학은 침범할 수 없는 신의 영역으로 여겨왔다.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편안하게, 건강하게 한다면 생명과학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인간의 생명으르 위협하는 행위는 옳은 것일까, 틀린 것일까?  

 

 

 

 

 

 

 

s********3 201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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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련은 여성들의 적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의 적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남련을 사랑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10) 남성권리여합에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가수 B가 가입하면서 남긴 말이다. '인간은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노미아의 말에 공감한다. 진화를 기다리는 방법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과학을 통해 새로운 육체를 만들어 내는것 아닐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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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련은 여성들의 적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분의 적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남련을 사랑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p.10) 남성권리여합에 여성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가수 B가 가입하면서 남긴 말이다. '인간은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노미아의 말에 공감한다. 진화를 기다리는 방법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과학을 통해 새로운 육체를 만들어 내는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낡은 육체에서 벗어나 새옷을 입듯 새로운 육체로 정신(영혼)이 옮겨앉을 수 있다면? 저출산시대, 그것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으며 아이를 낳고 싶으나 낳을수 없는 사람도 있어 태어나는 아이들보다 사회적 기능(?)을 다한 노령인구가 더 많아지는 추세다.

 

1권이 끝나가며 왜 레이의 난자가 중하게 취급받는지 그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남성상위시대를 지나 남녀평등을 강조하는 시대를 살아가며 사회의 분위기가 서서히 여성상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느끼는 세대로서 이 책은 그것을 현실이자 앞으로 나아갈 방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감옥에 갇혀있던 레이를 탈출시켜 준 로렌스 서머스, 하지만 그는 장수진 대통령이 개발한 일렉트릭 웹 프로젝트가 시장화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도둑맞은 레이의 난자 또한 그의 손에 들어있는데, 수면위로 떠오른 장수진 대통령의 숨겨진 연인은 40대 초반의 산부인과 의사 김민하다. 대통령의 성은 장(수진)씨, 남자친구의 성은 김(민하)씨니 송어지(23살)와는 상관없는 것인가?

 

부의 성을 따르거나 모의 성을 따르거나 둘 모두의 성을 따르는 일이 종종 있으나 고아가 아닌 이상 제3자의 성을 따르는 일은 없을터이니. 참~ 고아원에서 자랐으니 고아가 맞구나. 아버지의 성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시대를 살아가며 엄마의 성을 따르거나 부모 둘 모두의 성을 따를수 있다는 것이 신선하게 여겨지기도 하지만 글쎄 난 그걸 받아들이기엔 구세대적 인물인가보다. 28일에 하나 vs 하루에 1억 개, 뭘 뜻하는 것인지 한참 생각한 난 바보? 28일은 여성의 생리 주기이며 하루에 1억개는 하루에 생산되는 정자의 숫자다. 그것에 가격을 붙이기는 그렇지만 28일에 하나 생성되는 난자와 하루에 1억개나 생성되는 정자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좀 우습겠지? 그러고보니 내 난자는 아주 소중한 것이었어.

 

sf소설이기에 가능한 가상현실 세계며 그것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가 될수도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레이가 중요한 이유는…… 그녀가 대통령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p.158) 이말로서 왜 정보국장인 마담 리즈가 레이를 중요인물로 여기는지 파악되었다.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것이 맞다는 것 또한 확인되었다. 이상한 사실은 대통령 자신은 레이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대통령이 되기우해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던 장수진, 그녀는 세계적인 기업인 캔들 제약 회사의 대주주이기에 만약 레이가 그녀와 어떤 혈연관계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 거액을 상속받을수 있는 유일한 상속녀가 되는 것이다. 대박도 그런 대박이 없겠다. 그런 존재기에 정보국장 리즈가 '오미경'이란 이름으로 레이를 관리했던 것이겠지.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책속에서 마음에 든 구절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유', '책임을 지는 자유' 같은 문구다.



s*******1 2014.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