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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홍콩은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쇼핑 하기 좋은 곳으로 사치를 부리러 떠나는 나라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해서 그 후에 여행책을 사본 경험은 많지만 여행할 나라도 정하지 않은 채 먼저 책을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홍콩에 대한 나의 편견과 생각들이 많이 바뀌었고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여행책을 사보면 너무 많은 정보를 전해주려다 보니 빼곡하게 짜잘한 글씨로 그것도 가로 세로 행으로 나눠 한페이지에 2칸을 만들어서 정보를 전해주는 책이 대다수이다 보니 이 책도 그러려니 했는데 마치 여행책 수필을 읽는 듯이 물흐르듯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구성이 좋았습니다. 아예 홍콩에 대한 지식조차 없는 저에게는 읽기가 굉장히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홍콩의 전반적인 언어 사용, 기후 등을 알려주고 그 다음에는 유명한 혹은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들이 쭉쭉 소개가 되고 꼭 들려야 할 혹은 제 느낌에는 우리나라의 명동, 강남과 같은 굵직 굵직한 장소들을 쭉 나열해 줍니다. 장소마다 소소하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소소한 미션들을 적어 놓은게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딤섬의 이름이 무슨 뜻인지 홍콩에는 차문화가 왜 발달했는지 덩달아 역사와 문화도 배우게 되서 그런지 책에 몰입도도 더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내가 먹어보고 싶은 음식과 장소가 어느 정도 정해지니 책의 뒷쪽에서 그 유명 장소를 기준으로 일정에 따라 둘러보면 좋은 둘러보기 좋은 루트에 대한 설명이 나왔습니다. 큰 지도가 먼저 나오고 그 뒤로 자세히 들어 가서 도보 소요 시간 근처 맛집 등의 정보가 직접 홍콩을 가진 않았지만 이 책만 있다면 홍콩의 작은 골목도 책을 따라서 가면 잘 찾아 갈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호의를 표현하기 좋은 제스처와 장소마다의 소소한 미션들은 아무 것도 아닐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서 참 좋은 반강제적이긴 하지만 참 좋은 의도 인 것 같습니다. 미션은 선택해서 할수도 있지만 거의 다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게 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 또 말하고 싶은건 수많은 정보를 빽빽하게 넣은 여행책과는 달리 책에 여백이 많은 듯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면이 정보를 받아 들이는 데 훨씬 쉬었습니다. 뭔가 여백의 미는 아니지만 요새는 빼기가 대세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여행의 즐거움은 자세히 알지 못하고 가서 겪는 실수라든지 경험들이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정보만 알려준다면 꽤 괜찮은 홍콩 여행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으면서 홍콩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많이 생겼고 궁금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쇼핑의 나라 홍콩이 아닌 그래도 여유도 즐길 수 있고 느림도 즐길 수 있는 나라 인 것 같아 조만간 홍콩 여행에 도전해 보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계획하지도 갈 생각도 없던 독자에게 이 책은 홍콩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여행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절히 알려준 센스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아빠 옆에서 홍콩 영화를 참 많이 봤었는데 그 영화에서 나온 장소들이 홍콩에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인지 책을 볼 때 더 몰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 같은 지금 30대의 나이라면 이 책에 좀더 빠져 들기 쉽지 않을 까란 생각이 듭니다. 홍콩영화 촬영지등을 자연스럽게 소개도 해주기 때문에.
꼭 홍콩 여행을 계획한 독자가 아니더라도 그냥 홍콩에 대한 책을 읽어 보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해도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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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시작하기 전 잡담 - 누구나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은 있을 것이고 해외여행에 대한 검색어를 쳐서 각 블로그나 까페에 올라와있는 해외여행기를 읽고 부러워할 것이다. 아마 보통의 직장인들은 1년에 한번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버거울 것이다. 삶에 지쳐 인생에 지쳐서 말이다. 거기에 플러스로 어디에 가야할지도 몰라서 말이다.
책 설명 - 길벗에서 나온 여행에 관한 책 치고는 좀 작다고 느껴지는 사이즈라서 내심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왠 걸? 꽤 내용이 알차서 좀 놀랐다. 책도 좀 얅은 편이고 가벼운데 350페이지가 좀 넘는 분량이라 요즘 책 만드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것은 책 가격을 좀 더 책정하고 지도가 따로 부록으로 있었다면 하는 점이다.
책의 아름다운 모습 - 길벗의 여행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딱 봐도 길벗의 책이라고 알아볼 표지이다.
아시아 최고의 해양공원인 오션파크는 얼마나 대단할까?
서평 - 언제나 여행책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딱 세개다. 가고 싶다.. 먹고 싶다.. 보고 싶다.. 그런 점에서 홍콩으로의 여행은 세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여행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런데 해외여행을 가고자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 어디로 갈 것인가와 언어문제이다. 홍콩은 기본적으로 광동어를 사용하지만 영어도 공용어이기 때문에 우리가 배운 기본적인 영어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거기에 홍콩은 관광도시로써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기 떄문에 왠간한 곳에서는 영어를 잘 못해도 바디랭귀지로도 충분히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
자.. 그렇다면 남은 것은 어디로 갈것인가인데.. 이 책 하나면 홍콩 여행은 땡이다. 대만을 다녀온 후 홍콩을 다음 여행지로 잡은 이상 각 블로그와 까페에 올라온 글들에 읽으며 나름대로 홍콩여행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왠간한 홍콩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홍콩에 대해 알아보았던 정보가 거의 다 들어있었고 모르는 부분까지도 적혀 있어 역시 사람은 책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기까지 했다. 딱딱 갈 곳이 적혀있고 어떻게 가는지 관광순서는 어떻게 되는지 비용은 어느정도나 생각하면 되는지까지 적혀있어서 군더더기 하나 없이 필요한 것만 적혀있다. 역시나 좋은 점은 가볍기까지 하다는 점이다.
서평을 마치며 - 대만여행을 다녀온 후 홍콩을 다음 여행목적지로 정하고 홍콩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가격, 무게, 구성 등에 대해서는 만족하겠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 따로 볼 수 있는 큰 지도가 포함이 되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그리고 대만과 홍콩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같이 합본도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조만간 시리즈로 대만도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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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란 단어
항상 처음이라는 단어에 설렌다. 4계절 중 봄이 오는 소리, 짝사랑과의 첫 데이트, 첫 무대 , 첫 아르바이트 역시 첫 해외여행이라는 단어는 상상만으로도 활력이 넘치는것 같다 처음타는 비행기, 여권에 찍힌 첫 입국도장, 처음보는 면세점.
나의 첫 해외여행은 홍콩과 함께 시작했으며, 그 첫여행또한 이책과 함께 였다~
- 홍콩 주말여행 코스북-
첫째.. 여행자에게 미션임무! 홍콩가기전 꼭 알아봐야하는 상식과 지식을 수록해놓았으며, 특히, 가봐야 할 곳 중 <미션수행>은 의욕불끈!! 이 책만의 통통튀는 매력이 있답니다.
둘재. 탄탄한 여행코스 여행책 하면 빼놓을수없는 추천 여행코스! 1박3일 ~ 4박5일까지 여행까지 있는데요. 어디가볼까하는 고민에 꼭 필요한 베스트 지역 또한 상세하게 설명과 지도가 첨부되어있지요~ 그리고 MTR, 옥토퍼스, 트램 같은 홍콩의 대중교통 내용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로요~ 또한 지도도 자세하게 나와있어 본인이 어느 골목에 있는지 확실히 알수있지요.
셋째, 빠질수없다. 마카오! 홍콩하면 또 하나의 묘미, 마카오 입니다!
모든것들이 수록되어있는 '홍콩주말여행 코스북'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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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는 홍콩 영화로 시작 되었다. 영화속 주인공들이 홍콩 출신이 아니고 모든 배경이 홍콩이 아니였음에도 우리들은 그 당시 영화들을 홍콩영화라 지칭했다. 영화에 빠져 대만과 홍콩은 꼭 가리라 생각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나라이다. 많은 나라를 가본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홍콩을 목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꼭 일이 생겼다. 함께 영화를 보러 다니던 친구와 휴가를 맞춰 가려했던 그때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해 떠나지 못하고 그 다음해에는 내가 때아닌 독감으로 병원에 입원을 했다. 이상하게도 홍콩은 나에게는 꼭 가고 싶은 나라이지만 갈수 없는 나라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포기할수 없으니 언젠가 가리라는 마음으로 홍콩여행 완전정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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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주말여행 코스북 꼭 가봐야 하는 홍콩 여행의 핵심을 콕콕콕!
이 책의 저자는 유럽, 동남아 등 20여 년간 틈틈이 배낭여행을 하며 세계 각국을 여행 했다고 한다. 부럽다. 나처럼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쉽게 떠나지 못하는 용기없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젊을때는 배낭을 메고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힘든 것보다는 편안한 여행을 생각하게 된다. 꿈과 낭만보다는 편안한 현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된 것이다. 여행이라는 것이 단지 다른 나라의 문화를 보고 오는 것으로 끝이 아닐텐데 말이다.
표지를 살펴보면 '주말에 다 돌아보는 본전 뽑는 홍콩 여행법'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긴 여행의 일정이 아니라 1박3일, 3박 4일의 여정을 통해 알짜 홍콩여행을 할수 있는 것이다.핵심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이 이 한권의 책이면 후회없는 홍콩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여행을 가기전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에 가서 고생하지 않기 위한 준비일 것이다. 책에서는 '단기 여행자 베스트 미션'을 통해 가기전 숙지해야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가방 꾸리는 것부터 시작하여 홍콩에 대한 정보, 최고의 여행 시즌, 복장, 교통 시스템 등 12가지 미션을 소개하고 있다. 유비무환이라고 미리 준비하면 그 곳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홍콩을 가기전 철저히 준비를 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난다. 홍콩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홍콩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홍콩에서 꼭 해봐야 할 체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마다 떠나는 이유도 다르고 그곳에서 보는 것도 다르겠지만 각 나라마가 가게되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이나 보고와야 하는 관광지들이 있다. 그런 곳들을 다루고 있기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게되는 내용이다.
천만 관객을 훨씬 넘긴 도적들. 나또한 이 영화를 두 번이나 봤을 정도이다. 책에서는 영화 <도적들>따라하기가 있다. 영화속에 등장한 장소들을 소개하고 그곳을 따라 여행을 가는 것이다. 이렇게 주제를 가지고 특색있는 여행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는 생각이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도 해외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다. 긴 일정이 아닌 짧은 일정동안 여행을 할수 있는 정보들이 담겨 있으니 무더운 여름 잠시 홍콩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을 할때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고 현지에 가서도 고생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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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하여 가까운 곳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직장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 중 홍콩으로도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나같은 경우, 작년 여름 휴가를 이용하여 4박5일 정도 홍콩을 다녀왔는데 그 때 느낀 점은 짧게 짧게 주말을 이용하여 날씨 좋을때 오는 것이 좋겠다였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주말을 이용하여 짧지만 알차게 홍콩을 돌아볼 수 있는 정보들로 가득하다. 홍콩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과 가봐야 할 곳 그리고 꼭 해봐야 할 체험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선택, 나열하여 일정을 짠다면 보람차고 만족도 높은 여행이 될 것 같다. 다른 여행 책자들과는 다르게 '홍콩 주말여행 코스북'에서는 작가의 리얼 홍콩여행 스토리도 담겨있다. 작가가 여행을 다녀온 일정과 휴가 일수, 휴가 목적, 여행 준비, 여행 코스 등이 상세히 나와있다. 나 같은 경우, 여행을 가려고 할 때 제일 먼저 여행 경비가 어느정도 들며, 또 주변 지인들의 선물로 무엇을 사와야 할지가 제일 궁금한데 그 점을 아주 속시원하게 답해주고 있다. 또한 홍콩에서 꼭 둘러봐야 할 명소들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한 눈에 알수있도록 지도에 잘 정리를 해 놓아 일정을 짤때 동선을 생각하며 짤 수가 있다. 해외 여행 시, 지리를 잘 몰라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한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이 때 다음 목적지로 지하철 이동 시, 지하철 노선도를 찾으려면 여행 책자를 펼쳐야 하는데 이 때 비라도 온다면 정말 짜증이 폭발한다. 미리 지하철 노선도 부분에 마킹을 해놓았다면 모를까 여간해서는 페이지가 잘 찾아지지 않는다. 이처럼 여행 시 제일 많이 참고하는 자료가 지하철 노선도이다. 다른 여행 책자와 제일 다른 점이 바로 이 책의 뒷 표지는 홍콩 지하철 노선도라는 점이다. 이 부분에서 여행자를 최대한 배려한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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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많이 내지 않아도 되고, 부담없이 잠깐 기분 전환하기에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되는 곳이 홍콩이다. 최근에는 홍콩에 대해 관심이 더욱 생기며 정보 수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가 되면 훌쩍 떠나고 싶은 1순위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리 긴 시간을 내지는 못하니 '주말여행' 정도로 가닥을 잡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의 제목처럼『홍콩 주말여행 코스북』 에 걸맞게 짧은 기간의 여행을 위한 여행지를 선별해보도록 하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후다닥 홍콩』의 개정판이다. 책을 읽다보니 익숙한 구성이!!! 그다음에는 놀라움이!!! 재미있게 읽고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던 책인데, 제목이 바뀌어서 그런지, 새로 발간된 다른 책인 줄 알았던 것이다. 이전 제목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왜 그대신 흔한 제목으로 바꾸어버렸는지는 잘 모르겠다. 세상은 내 취향에 반대로 가는 것이 많으니 어쩔 수 없지만.
어쨌든 다시 이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홍콩 여행의 핵심을 콕콕 짚어준다는 점이 장점인 책이다. 홍콩에 이렇게 다양한 곳이 있고, 가볼만한 곳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 이 책에 정말 알차게 잘 담겨있다. 홍콩이라는 여행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여행을 설계할 수 있어서 좋다.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을 읽다보면 여행의 기대에 대한 글이 나온다. 실제로 사람들은 팸플릿만 보고도 강한 갈망을 느낀다는 것인데, 나는 이 책을 보며 홍콩 여행에 대해 강한 갈망을 느끼게 되었다. '홍콩'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기분을 설레게 한다. 이 책에 실린 사진을 보며 전반적인 홍콩의 광경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 가고 싶은 강한 갈망을 느낀다. 직접 홍콩에 가서 그 장면을 눈 앞에서 보아야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을 것 같다. 여행지를 꿈꾸는 시간은 여행의 시간만큼이나 의미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홍콩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즐겁다. 짧은 시간동안 다 돌아다니지는 못할 것이기에, 여행 스케줄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계획을 수정해본다. 다음에 홍콩에 가게 되면 정말 알차게 돌아다닐 수 있을 듯하다.
다시 보아도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해당 spot에서 즐길 미션! 가끔 장소 설명만 나열된 책을 보면, 그곳에 가서 무얼 하면 좋을지 막막할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적어도 그곳에 가서 무엇을 보고 즐기며, 어떤 미션을 하고 올지 미리 계획할 수 있어서 좋다. 어떤 여행을 할지 테마를 정하고 구상해본다. 홍콩은 실로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가득하고, 쇼핑을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으니 말이다.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다.
홍콩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어느날 문득 즉흥적인 여행을 시도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여행 스타일이니만큼! 하지만 이미 이 책을 보며 어떤 곳에 방문할지, 어떤 음식을 먹을지, 어떤 미션을 시행할지 파악을 해 놓았다. 배낭 하나 메고, 이 책 한 권 들고,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가지고 홍콩으로 떠나는 장면을 상상한다. 미소가 번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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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하면 꿈이 참 많았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성룡 홍금보 원표 트리오의 쿵후영화들도 재미있었구요. 주윤발의 첩혈쌍웅 영웅본색, 유덕화의 천장지구 지존무상, 장국영의 아비정전 천녀유혼 등~
그 당시에는 정말 홍콩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들이 참 많았어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주말이면 인천 신포동에 나가 칼국수도 먹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그 때 그 시절이 막 그리워지네요. 지금도 가끔 신포동에 나가서 술한잔 하고 음악도 듣고 하지만 그 시절 더 그리워요.
인천에는 자유공원 아래쪽에 차이나타운이 조성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이곳에 가면 작은 중국에 온 느낌이 나고는 하지요.
하지만 정말 예전 장국영 영화를 보며 음악을 따라 불렀던 세대로서
홍콩에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만 늘어날 뿐이네요.
지금도 올해안에는 꼭 홍콩한 번 가보고 말꺼야~ 라는 다짐을 하지만 직장인의 비애가 ㅡㅡ
그러나 요즘은 주말을 이용해서 많이 다녀들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홍콩 잘 알기만 하면~ 거뜬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꼭 가봐야하는 홍콩여행지와 먹을꺼리들을 꼼꼼하게 준비해주는 책을 만났네요.
한번 쭈욱 훑어봤는데~ 요거 하나면 충분할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만 있다면 오랜시간동안 구석구석을 다 살펴보고 싶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에게는 여유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재미있게 많은 구경을 해야되지요.
(홍콩을 잘 아는 사람이 갈 때 따라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데~ ㅜㅠ)
이 책에는 홍콩에 대한 작가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네요.
여행노하우부터 쇼핑노하구 그리고 짐싸는 법까지도요.ㅎ
우왕 나같이 홍콩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가 보기에는 완전 딱이더라구요~@@
정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자세한 사항들~ 쭈욱~
홍콩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가봐야할 곳도 많아요. 그리고 체험까지 모두 해보고 싶네요.
또한 각 여행일정에 맞춰 코스를 추천해 주고 있어요.
1박 3일부터 4박~까지도 그냥 쭈욱 따라하기만 하면 되겠더라구요.
사람들 얘기들어보니깐 홍콩은 비교적 치안도 좋고 교통도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그냥 떠나는 일만 남았네요.
각 여행지에 대한 설명과 지도가 같이 있고 또한 교통편까지도 상세하게 잘 나와 있어요.
정말 올해에는 홍콩에 가볼 수 있을까요? 꼭 가고 싶네요.
다음에 홍콩에 가서 실시간 포스팅하는 그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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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주말여행 코스북 >
요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은만큼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 같다.
여행을 떠나기전 미리 책을 통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이 책은
홍콩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코스들과 여행지의 정보들이 정리되어있는 도서이다.
특히 이 도서에는 바쁜 사회인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여행을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
'홍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습이
바로 이 화려한 야경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두페이지에 걸쳐 나와있는 홍콩 야경의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보니 홍콩의 밤은 낮보다도 화려하고 훨씬더 아름답다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이와 같은 홍콩의 볼거리들이 사진으로
책 군데군데 나와있어
책을 보는 동안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이
더 실감나게 드는 것 같다.
![]() 뿐만 아니라 이렇게 홍콩 노하우 팁도 있어
미처 챙기지 못했던 노하우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떤 날에 여행을 가면 좋을지,
홍콩 여행의 주목적이 쇼핑인 관광객들이라면
어느기간에 가면 세일된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는지 등
깨알같이 필요한 노하우팁들이 정리되어 있다.
![]() <이렇게 여행하자>파트에서는
여행지의 중요도와 난이도가 별5개 만점에 몇개로 표시되어있어
여행계획을 짤때 유용한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이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옆동네 놀러가기'라는 부분인데
흔히 처음 가보는 곳이 대부분인 여행자의 특성상
주 목적으로 찾아간 여행지 외에도
시간적인 여유가 남았을때 가볼만한 주변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가 많이 있다.
그럴때!
이 부분을 참고하면 좋을 듯 싶었다.
이름도 <옆 동네 놀러가기>라니
꼭 아는 '동네'에 놀러온 듯한
친근한 느낌을 준다.
![]() <이곳도 놓치지 말자>파트에서는
굵직 굵직하고 간략 간략 하게
가볼만한 곳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또한 한눈에 바로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 이렇게 소요시간별로 촘촘하게
정리 되어 있는 부분은
실제 여행을 떠났을 때에도
생각보다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이다.
여행일정과 머무르는 기간을 이미 정하고 떠나는 만큼
여행지에서의 시간활용은
분단위의 시간이 아까울 만큼 중요한데
이런 세세한 팁들이 좋았던 부분이다.
![]() ![]() 그 외에도 여행지의 필수품
지도와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바로 펼쳐볼 수 있는 지도는 필수인 것 같다.)
![]() 곳곳을 소개하는 사진과 소개 내용들
그리고 미션으로 주어진 내용 들을 체크 하며 볼수 있다는 점도
신선한 부분인 것 같다.
각 여행지에서 즐길수 있는 내용을
이렇게 미션으로 만들어 놓았다.
늘 여행 도서를 보면서 느꼈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여행을 떠나기전 미리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구하려는 목적으로 보게되는 도서이기에
그만큼
한눈에 보기 쉽게!
찾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은
낯선 나라와 낯선 도시를 여행해야하는 여행자들에게 있어선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그때그때마다
찾아서 보아야 할때가 분명 생길텐데
뒤죽박죽 정리되어 있다면 얼마나 난감하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이번 <홍콩 주말여행 코스북>도
보기 쉽고,알기 쉽게 정리 되어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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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설레게 하는 단어 "여행", 좌절했을 때도 즐거운 일이 있을 때도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하는 그것, 바로 "여행"이다. 그런 여행이 항상 나는 망친다, 힘들다. 왜냐, 계획이 없어서다. 그러면 자료, 정보 수집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쉽지 않다. 항상 마음만 앞서고 잘 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또 여행을 갈 계획을 잡으려한다. 이번엔 망하고 싶지 않다, 망치고 싶지 않다. 그러던 중, 정말 내게 필요한 좋은 책을 찾았다. 그것도 짧은 주말 여행 코스! 알찬 구성이 내 눈을 사로 잡았네요. 앞에 표지도 넘 귀여워서 그런지 여행에서 책자로 써도 되겠단 생각까지 들었다. 가면 좋은 곳들, 누군가가 옆에서 꼼꼼하게 체크해주는 느낌이 드는 점이 저는 젤 좋았다. 여행하면서 주의점이라던지 알아두면 좋은 점들을 깔끔하고 간단하게 표시가 되어 있는 것도 좋았다. 여행의 계획을 짤 때면 골치아프고, 갔다오면 아쉬움이 가득했는데 이 책을 들고 떠나는 홍콩여행은 성공일 것 같고, 뿌듯할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코스들을 많이 보여주는 그런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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