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국제뉴스를 통해 간간히 알고 있었던 아랍의 독재들과 그 항거소식들을
이번에 책을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 16장으로 되어있는데 각 장마다 하나의 나라들이나 사건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 도화선이 되었던 개혁이나 항거의 원인과 함께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쭉 나열하는 식이지만
죽어버린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진행되고 있고
그 개혁들이 전부 성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인터넷을 켜놓고 검색하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는 시간보다 하나의 사건을 검색하여 그 배경지식을 쌓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렸습니다 )
주변의 여러 청소년들과 어른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었습니다.
국제엠네스티의 협조를 받아 많은 자료를 가지고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현실감있는 내용들이 많았고
인권을 위해, 독재에 맞서서 아직도 이 지구 어딘가에서 피를 흘리고 있을 그들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