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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시티의 자서전 감상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들을 재밌고 인상깊게 읽어서 도대체 이런 대단한 글을 쓴 사람은 어떻게 자랐나 무슨 생각을할까 궁금해서 이책을 사서 읽게되었습니다. 장대한 일생을 얘기하는 그녀의 자서전은 어린시절과 일상적인 에피소드가 많아 재밌었습니다.특히 유년시절의 공포와 행복한 성장과정에선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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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과 책의 탄생 비화를 알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특히 그녀가 직접 쓴 자서전 이라고 하니 더욱 궁금해졌다. 그런데, 몇페이지 읽은 첫 느낌은 썩 좋지 않다. 두꺼운 이 책을 다 읽을수 있을지 의문이다. 시간의 순서로 사실 베이스로 쓰여져있다보니 추리소설과는 다르게 지루하고 번역투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읽혀지지가 않는다. 특히 추리소설의 탄생 과정이 알고 싶어서, 그 부분만 찾아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지 않아 실망했다. 애거서 크리스티일지라도 삶은 누구나 특별할것 없이 다 똑같나보다. 다만 다른점은 본인의 일 평생을 800페이지나 넘게 쓸수 있다는 것은 글쓰기 능력자임은 분명하다. 내 얘기로는 10페이지 쓸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