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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산 이유는 하나다.사건의 사례를 읽고 공부할 수있지 않을까 싶어서였다.근데 막상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변호사나 기자들이 모여서 좋은 판결 나쁜 판결을 고르는 대화하는 것을 적은 책이었다.솔직히 후회했다.더 심각한 것은 연도가 다른 책을 또 한 권 같이 샀다는 거다.돌아버리겠다.근데 어쩌겠는가.내가 원해서 샀는데.그래도 끝까지 읽거나가련다.그러면 뭔가 남는게 있겠지싶다.살다 보면 이런 일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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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정말 아무리 좋게 말하려 해도 이건 아니다싶다.내용은 좋은데 재미가 너무 없다.그냥 사람들 대화하는 내용을 받아 적은거다보니 뭐랄까 정말 너무 재미가 없다.솔직히 화장실에 두고 읽었다.도무지 책상 앞에 앉아서 읽을 만한 책이 아니었다.볼 일 보면서 짬짬히 읽는 책인듯하다.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내용은 좋다.단지 재미가 없어서 화장실에서 읽었다.참고로 난 예전에 김영하 작가의 책도 화장실에 두고 읽었다.오해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