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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미술 이야기
발견된 곳은 어디인가요?
전시회를 가지 않고, 책으로 과거속 미술품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각 작품마다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더 좋았습니다. 생소하지만 재미있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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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미술이야기 <그림 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 입니당~~~!!
신에게 소원을 빌며 정성스레 바위에 새긴 암각화부터 선비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매낙국죽 사군자화, 동물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린 영모화에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표현한 비디오 아트에 이르기까지~~ 과거 속 미술품이 타이머신을 타고 우리에게 왔네요~ 각 작품마다 특별한 이야기를 한아름 안고있어요 우리미술이 들려주는 이야기속 여행입니다~~~
선사시대 한 마을의 장정들이 사냥에서 다 잡은 멧돼지를 놓쳐버렸데요. 불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며칠 뒤에는 고래를 잡으러 나간 청년 세 명이 목숨을 잃었데요. 사람들은 하늘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기로 했구요. 제사에 앞서 암벽에 소망을 담은 그림을 그렸네요. 함정에 빠진 멧돼지, 작살에 맞은 고래를 그리니 불끈 힘이 솟는 것 같아요. 제사가 하늘에 닿았는지 이후 청년들은 사냥에 실패하는 일이 줄었데요. 수천년이 흘렀지만 이 바위 그림은 모진 풍화를 견뎌냈어요. 후세 사람들은 암각화를 보며 주술과 예술의 관계를 추론해냈구요. 최근 물막이 공사로 논란이 되고 있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도 이렇게 전해내려온 바위 그림 중 하나라네요.
이 책은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우리 그림의 유래와 배경을 설명하고 있어요. 꿈 속에서 무용총으로 들어선 소녀는 ‘수렵도’와 ‘무용도’를 보며 그림 속 인물에게 직접 설명을 들어요. ‘수렵도’에서는 몸을 돌려 활을 쏠 만큼 솜씨가 뛰어난 점, 머리에 꽂은 깃 장식으로 신분을 나타낸 점 등을 조곤조곤 알려주고요. 이렇게 이야기 한편이 끝나면 "알고싶어요"코너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유사한 그림도 같이 실려있네요~
마지막에는 수록 작품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한번 실려있구요~
신라의 토우, 고려 불화 ‘아미타삼존도’, 조선시대 안견의 ‘몽유도원도’, 이암의 ‘모견도’, 심사정의 ‘파교심매도’ 등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구요. 이중섭의 ‘흰 소’, 백남준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 같은 근현대 미술도 다루고 있어요. 각 작품의 특징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가상의 이야기 뒤에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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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수학동화, 과학동화, 전래동화, 명작동화 등등 아이에게 읽혀야 하는 책은 참 많아요~ 사실 미술동화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이가 다른 책을 읽다가 (역사나 문화에 관한 책, 전래동화 등등^^) 미술작품에 대해 물어오면 저도 잘 모르는 작품도 있어 난감할때가 있었더랬죠^^;;
그런 상황에 딱인 책이 나왔네요~ <그림 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 다양한 우리 미술을 재미있는 동화 속에 녹여 내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해요.
신에게 소원을 빌며 정성스레 바위에 새긴 암각화부터
선비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매난국죽 사군자화,
동물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그린 영모화,
백성의 소박한 모습과 마음을 담은 풍속화와 민화,
하고 싶은 말을 영상으로 전하는 비디오 아트에 이르기까지!
차례를 보면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미술이야기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나와있어요.
각 동화가 끝난 다음에는 ‘더 알고 싶어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미술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미술에 대한 기초 개념을 잡아주네요.
비단 옛날시대 작품만이 아닌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고 있네요.
선사 시대 예술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미술을 골고루 다루어 풍성함을 더했어요.
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소재의 의미도 함께 담아 작품을 깊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제일 마지막 부분에는 수록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어요~
앞에서 재밌는 동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고나니
그림만 보고도 아하~! 하며 이해가 되고
작품명을 맞춰보는 재미도 있네요^^
다른 분야에 치우쳐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미술분야를 다룬 책이 나와서 정말 좋네요.
특히나 교과서에서 접하는 작품들이라
기본 상식으로서뿐 아니라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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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좋아해서 아들이랑 전시회도 자주 보러 다닙니다. 아이가 일곱살 때 리움미술관에 갔었는데,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했습니다.
전시된 우리나라 전통 수묵화나 글씨를 보고 서양화와 또다른 느낌을 받는 거 같았습니다. 좀 더 차분하게 감상하더라구요.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미술이야기라고 써 있길래 뭔가 했네요.
이 책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총 20개의 그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교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옛날 그림들이라 어쩌면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
이 책은 그림 속 인물들이 책속으로 뛰쳐나온 듯한 느낌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먼저 각 그림에 대한 내용이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이야기화하여 소개되어 있습니다.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원시인들이 등장하여 사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냥에 실패하고 의욕을 잃은 원시인들은 하늘의 신이 노했다고 생각하여 신에게 제사를 드리기로 결심을 하고 솜씨 있는 사람들이 마을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암벽에 그림을 그린다는 설정이 나옵니다.
또 고구려 벽화인 무용총에 있었던 수렵도와 무용도를 소개하는 내용의 동화에는
현재를 살고있는 지수가 꿈속에서 무용총에 들어가 고구려인들을 만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꿈속에서 만난 무용도에 그려져있던 고구려인들은 지수에게 무용총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무용도가 어떤 그림인지도 설명해 줍니다.
지수는 무용수들과 함께 얼떨결에 춤도 추게되지요.
이렇게 각 그림들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더 알고 싶어요>라는 코너를 통해 왜 무덤에 그림을 그렸는지,
무덤에는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왜 신라와 백제의 무덤벽화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지 등등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물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그림에 대한 배경지식을 부연 설명을 해 줍니다. <수록 작품 한눈에 보기> 코너에서는 이 책에 나왔던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그림의 제목과 화가의 이름도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우리 미술에 대한 책은 집에 없었는데,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이 우리 미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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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이 인생을 바꿔 놓는다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읽어 주는 한권의 책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작년 아이에게 우리나라 옛그림에 관한 그림책을 읽어 주었는데
그 후론 아이가 그 책을 너무도 좋아하면서 그 책에 나온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고싶다고 조르기 시작하였답니다.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고 말이죠.
그러면서 우리나라 옛날 화가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며
바로 위인전을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게 책 한권의 인연으로 시작해서 아이는 우리나라 미술에 관한 책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보질 못해서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보고자
이번에 만나본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은 아이에게 몹시도 반가운 선물이 되어 주었어요.
이 책에는 교과서 개념 잡은 20가지 미술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답니다.
더구나 미술에 관련된 책인만큼 책속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림들을 살펴보는 재미 또한 느껴볼 수가 있어요.
책의 제목처럼 그림과 함께 우리 미술의 세계로 여행 떠나는 기분으로 읽기에 그만이었지요.
제일 먼저 만나 보았던 이야기, 바로 암각화이었는데
이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마구 흥분을 하였더랍니다.
이유인즉, 작년에 시에서 주관한 역사기행의 목적지가 바로 이 울산 반구대였는데
아이랑 함께 참여해서 직접 갔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었답니다.
자신이 직접 가보았던 곳이 소개가 되니 이 이야기 책에 더욱더 흥미가 생겼지요^^
비록 아이에게 읽어 주기에는 글이 다소 길기도 했지만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그림이나 알고 싶은 화가에 대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조금씩 이야기처럼 읽어주고 그림도 함께 보니깐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었어요.
우리나라 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주다 보면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적, 역사적 배경이 다루어지기 때문에
역사 공부도 저절로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게 되더군요.
그리고 각 작품마다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한편의 전래동화 들려주듯이 읽어 주니깐
저도 재미있고 덕분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워낙에 미술에는 관심을 가지고 살지 않았던지라
아이와 함께 배워가고 알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몰골법이라는 것도 저는 이날 처음 알게 되었으니깐요^^;;
아이는 이 책을 하루만에 다 읽을 기세였지만,
100페이지가 넘는 책을 다 읽어주기란 무리라고 달래어서
아이가 잘 알고 있는 화가들을 중심으로 골라서 일단 몇가지 더 읽어 보았답니다.
그중 또 하나, 아이의 시선을 붙잡은 것이 있었으니
바로 신사임당의 '초충도'입니다.
'초충도'가 8폭의 그림으로 된 것이라는
학교다닐때 배운적이 있겠지만, 기억도 나질 않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각각의 그림들의 특징을 이야기로 풀어내듯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미술에 관련된 용어들도 사실 어려운건 의미가 잘 전달 되지 않는 법인데
이 책속에서 만나 본 것들은 하나의 이야기속에 묻혀서 그걸 굳이 기억하려고 하지 않아도
머리속에 남게 되더군요.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책속에 수록된 그림들이 조금 작았다는 점이예요.
책 뒷편에 수록 작품 한눈에 보기, 그것이 좀 더 큰 그림으로 첨부 되었어도 좋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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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미술이라고 하면 서양화법을 주로 사용하고
대부분 그렇게 알고 있어서
한국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었어요.
따로 배우거나 책에서 배우지
않는다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참 많이
있어요.
특히 그림들이 많이 흩어져 있어서 체계적으로
정리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요.
가끔 역사유물 전시회나 박물관에 가서 보면
그림을 접하게 되지만 그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아이에게 설명을 제대로 못해주고 그냥 보고만
오는 형식에서 끝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였답니다.
한국화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뭔가가 있는 것
같고
특히 산수화가 많다보니까 마음이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곤
합니다.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아르볼의 지식동화는 쉽고도 꼭 필요한 부분들이
한 가득 담겨있어서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출판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아주 먼 옛날 선사시대의 암각화를
시작으로
현재의 백남준 비디오 아트까지
총 20편의 그림과 작가, 시대적 상황까지
너무나 잘 나와 있어서 역사와 인물을 함께 공부하는
듯해서
그림과 더불어 다양한 부분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그림에 대한 시대적 배경이나 인물을
소개하거나
아니면 동화형식으로 시작되어 지네요.
그렇게 하고 나서 "더 알고 싶어요"
페이지부분에서 부족했던 설명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어느 것 하나 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자세하면서도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이제까지 유물전시에서 대충보았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견학을 가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공부가 될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그 뿐만 아니에요. 선비들의 지조있는
정신과
암흑시대나 유배로 떠나 살던 시절에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세상을 벗삼아 살았던 그들의 삶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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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닌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미술학원 가면 미술만 그리다 오는 줄 알았는데
알아야할것들 정말 많고 실기못지않게 필기 공부할것 도 많다는
사실을 잊었었습니다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여행을 펼치자 우리나라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걷쳐
조선시대 전기 중기 후기 별 로 역사르 알면서
그흐름에 따라 미술을 빠지 지않는 구나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술을 빼놓고 역사를 논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시대중요한 일은 미술로 다 표현 되어 그림에 대해 알면
역사공부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재미도 있고 잊혀지지않는
내용이 한번 기억되면 그림과 함께 기억으로 오랫동안 잊혀지지않는
짜임으로 깊이있는 역사공부를 할수 있는 것 같다
![]() 선사기대 암각화 바위에 그림이 바위위에 그림을 그린 이유와
어는 곳에 암각화가 있는지 암각화에는 무슨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발견된곳과 어느시대를 나타났는지를 공부 하다보면 역사공부가 저절로 따라오게
된다는 강점이 지닌책이다
고구려벽화 무용총 수렵도와 무용도 그저 막연하게 무용총과 수럽도가 있다
라고 공부한 우리새대와는 달리 한눈에 역사를 설명하고 무용총에대한
지식이 샇여 여러가지로 말하수 있는 배움이 들어있다
신라시대 토우,불화 아미타삼존도,안견에 몽유도원도
신사임당에 초중도 등등 유래와 일화 더깊게 그린사람 인물과 그림에 대한 설명 그림에 그려진 설명
그림에 기법등 다양한 지식적인 내용을 재밋게 설명되었다
역사를 중요시 하게된 지금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여행
읽고 그림공부도 역사공부도 놓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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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정말 그 시대를 대표하는 그림을 만날수 있는 여행입니다. 그림이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아시나요? 아주 먼~ 옛날에는 그림을 그릴수 있는 도구가 아무것도 없었고 그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그린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기 위해 사람들의 소망을 담아 암벽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이 책에서는 20가지의 시대별로 그림을 담았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신사임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당~
조선 중기의 여성화가이신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딸 매창이와 텃밭에서 보던 가지, 오이, 수박, 그리고 언제가 그 옆에 있던 메뚜기, 개미, 나비 등의 풀벌레를 그릴때 신사임당은 그 자연들을 정말 사랑스러운 누길로 바라보았어요. 신사임당은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알지는 못했지만 그림을 잘 그리려면 그 대상을 오래 지켜봐야지만 저마다의 특정을 볼수 있다고 하셨지요. 무언가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지요. 신사임당이 눈으로 본것을 직접 화폭에 담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이 <초충도> 랍니다.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지신 신사임당 정말 제가 본받고 싶은 어머니상이십니다. 신사임당이 즐겨 그렸던 초충도~ 오천원짜리 지폐 뒷면에 있는 그림이 바로 이 초충도랍니다. 풀(草 풀 초)과 벌레(蟲 벌레 충)을 그린 그림이지요. 예술가는 아주 작은 벌레에서도 대자연의 진리를 깨달을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얼마나 많은 관찰의 시간과 얼마나 많은 인내를 해야지만 이렇게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 이렇게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미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미술에 대한 지식을 조금 인식 시켜 줄수 있습니다.
신사임당의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질 만큼 정말 섬세하고 생동감이 넘치는듯 합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여덟폭의 병풍에 그려져 있고, 각 폭마다 중앙에 두세가지의 식물을 그린다음 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풀벌레를 그려서 좌우균형과 변화를 느낄수 있게 해다고 합니다
수록 작품을 한눈에 보기 입니다. 아이들과 그림을 보면서 시대와 작가를 맞춰보며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보면서 그 시대 미술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과거 선사시대부터 현대 미술까지 정말 아주 멋진 시간여행을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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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동화 추천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
요즈음은 다양한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창작, 전래,명작, 과학 관련 책들은 읽으며 생각을 키웠던 아이들~ 미술 작품에 대한 책은 별로 접한적이 없었는데 아이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미술동화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리 미술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 책이었어요.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을 전하고 미래 주인공의 자질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쓰는 윤희정이 글을 쓰셨구요.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을 그리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인 김순영님이 그림을 그렸답니다.
부제가 교과서 개념잡는 20가지 미술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교과서를 통해 미술을 배우지만 조금 더 작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 필요하하다고 느낀적이 있었어요.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은 아이들이 미술 작품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차례를 보시면~ 초등교육과정 중 만나는 미술작품 20점을 엄선한 느낌이 확!!! 울산 반구대 암각화부터 백남준님의 비디오 아트까지~
먼저 암각화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면~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동화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암각화가 나오기까지의 배경까지 알 수 있답니다. 더 알고 싶어요란 코너가 있어서 왜 바위에 그림을 그렸는지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암각화에 그려져있던 그림과 발견된 곳까지~ 쉽고 자세하게 풀어져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지막편 백남준남의 비디오 아트~ 암각화랑은 전혀 다른~ ㅎㅎ 암각화랑은 완전 세기가 다른~~~ ㅋㅋ 작품이지요. ㅎㅎ 비디오 아트에 대한 개념과 백남준님에 대한 설명까지~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은 아이들이 우리 미술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수록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록~ 작품의 시대까지 알 수 있어서 미술과 역사의 만남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은 9번째 지식동화예요. 1~8권도 만나보고 싶네요.
각 미술작품마다 안고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 추천합니다. 열심히 독서하는 창현이~ 책 읽는 표정이 아주 진지해요.
천천히 천천히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을 만나봅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 지식동화와 함께하니 쉽게 다가갈 수 있었네요~ 미술... 어렵다구요? 그림따라 떠나는 우리미술 여행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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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미술관 나들이를 자주 다니는 편입니다. 최근에는 '피카소 미술전'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큰애는 초등 2학년인데 피카소의 유명한 작품은 알고있죠. 우리 주변의 미술관에는 서양 미술작품을 자주 볼수 있어요. 그런데 정작 우리 미술 작품은 쉽게 볼수가 없다는거죠. '김홍도전'이라든가...하는 우리 화가의 작품전은 잘 없더군요. 우리 화가의 작품을 볼려면 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우리딸이 화가 '이중섭'님의 위인전을 읽었나봐요. '황소 그림 중섭'이라고 '백명의 위인'이라는 노래 가삿말이 있는데...ㅎ 거기에 나오는 중섭이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림 따라 떠나는 우리 미술 여행>에서는 우리 미술사에 등장하는 모든 화가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홍도, 신윤복에서부터 이중섭을 비롯한 현대 화가들까지.... 그야말로 미술사를 쭉 훑어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 미술사도 배우고, 화가들의 작품도 구경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