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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아!, 이병주 작가구나... <이책은> 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책내용 맛보기>
<책읽은 소감> 언젠가부터 드라마나 영화가 뜨면 원작도 덩달아 춤을 추게 된다. 여기서 경험상 책을 먼저 읽고 드라마나 영화를 기회가 닿으면 봐야지 하는 생각을 굳혔음에도, 사극 정도전을 근 5주째 본 상태서 원작을 만났다. 역시나 이건 아니다 싶은게 삼봉 정도전이 나오는데 오로지 조재현으로만 그려진다. 이성계는 유동근이고, 이인임은 박영규... 도무지 상상이 안된다. 이미 각인된 연기자들의 그 모습 그대로 활자를 읽어냈다. 어떤 장면이 나오면 오로지 그 연기자 모습만 그려지는 것. 이건 내가 싫어하는 건데 ㅠㅠㅠ
이병주 저자의 정도전은 남성 소설이라 시원시원하다. 앞전에 '동백'을 읽었기에 문체도 어느 정도 눈에 익었겠다 술술 잘 넘어갔다. 예스러운 문체에 묘사해내는 배경은 멋스러웠다. 처음 만나보게 된 고인이 된 저자건만 글에 힘이 있다. 정치판을 나타내는 지면인지라 권모술수가 춤을 춘다. 가차없는 권력의 힘따라 이리저리 부화뇌동하는 자, 상황따라 적응하는 자, 밀려나는 자, 그 권력안으로 들어가려는 자들로 가득하다. 목은 이색의 제자로 삼봉 정도전과 포은 정몽주가 있다. 같은 제자라해도 경론에서나 그 모든 것들에서 정도전이 정몽주를 앞선다. 그렇게 매사 앞서건만 관운이 없는 정도전. 정도전은 배가 아프고 눈에서 레이저 광선이 나가고 천불은 치고 올라온다.
정도전의 집안은 원래 양반가가 아니었다. 어렵사리 어찌어찌하여 조상대에서 간신히 중인의 대열에 꼈다가...아버지 운경 대에서 꽃을 피운다. 운경이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댁에서 지내다 우연의 여식과 정혼을 한다. 허나, 그 여식의 어미는 아비가 사노의 처와 불륜을 저질러 낳은 딸로 양녀로 기르다 우연과 혼례를 시킨 것. 삼봉의 아버지 운경과 맺어져 사남매를 낳았으나 삼봉은 두고두고 노비의 피가 흐름을 역겁게 여겼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온전한 양반의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려, 뼈를 깎는 노력을 했다. 다방면에서 박학다식했다. 입바른 소리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독설가였다. 억눌린 마음이 많은 삼봉은 신분상승을 위한 목적으로 학문을 파고 들었는데 그 진가를 알아주지 않자 또 열불이 난다.
그에게는 적이 많았다. 자신의 뜻에 반하는 사람은 무조건 다 눈에 가시였다. 스승인 목은도, 친구인 포은도 기회주의자로만 보였다. 자신은 오로지 나라만 위하고 백성만을 위한 결의로 간하건만 자신의 안위에만 신경쓰는 것으로 보이는 자들은 다 간신배 같기만 하다. 그러자니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깨끗한 물에는 고기가 살지 못한다고 삼봉의 주위에는 사람이 없었다. 관직에 나아가는 것과는 좀 관련이 먼 유생들은 그의 학문을 배우고자 모여들었다. 적소 유배지에서의 2년 생활도 그만 꽉 채운 형기였다. 그의 학식은 다들 높이 보나, 그의 성정이나 비뚤린 언사에는 다들 도리도리. 그럴수록 삼봉은 모든 이가 다 미웠다. 자신만 미워하는 이넘의 세상이라고 이를 빠드득 간다.
두뇌 회전이 빠른 삼봉은 넓게 아우르는 학문적 깊이가 당연이 깊다. 포괄적 분석을 내놓는 그를 이성계는 매우 높이 우러른다. 최영의 휘하에 있던 이성계의 트라우마는 자신이 무식함을 안다는 것. 그렇기에 꼬장꼬장한 삼봉이 이성계를 찾아가니 무척 기꺼워한다. 삼봉의 학문을 높이 본 것인데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에 대해 우쭐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그렇게 교류를 맺게 된 건 노비 소윤으로 말미암아임이라. 비구니인 공산 스님의 여동생 지화가 어차저차해 비구니가 되려고 할 때 소윤도 거기 있던 것. 그렇게 안면을 텄고 지화는 이성계의 둘째 부인이 된다. 삼봉과 평생을 벗처럼 지내며 소윤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삼봉은 노비 세 명만을 유산으로 물려 받았으나 그 셋을 다 자유로운 신분으로 방면할만치 개혁파. 그런 노비중에 인고가 있었으되 그의 딸이 소윤. 출중한 미모에다 잘 살려니 싶었는데 적소 유배중에 인고가 찾아와 평생을 곁에 있었다. 인고가 모아 놓은 돈이라며 유배지에서의 생활비와 삼봉의 가솔들까지 챙겼는데 그건 소윤이 큰 절의 주지 비첩으로 있으면서 축적한 돈. 오로지 삼봉만을 은애했던 노비의 딸 소윤은 삼봉의 맘 속에서도 살았다. 조상대에서 노비의 피가 흐름을 질색하는 그인지라 결벽증 같이도 지켰다. 주지의 양녀였다고 속였지만 소윤 스스로가 삼봉에게 해를 입히기 전에 떠나고...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이란...
텔레비전은 잘 안보는 편이다. 우연히 사극 정도전을 보게 되었다. 평소 작은 남자지만 조재현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높이 평가하던 차에 그의 연기가 궁금했던 것도 한몫했다. 최영 역의 서인석은 예전에도 알던 식의 연기라 식상했고, 이인임 역에 박영규는 노련한 모사꾼역에 큰소리내지 않으면서 좌중을 휘어잡는 연기가 일품이었다. 이성계 역의 유동근은 왕역을 많이 했던 모습이 있었건만 천상 연기자였다.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 역도 그런대로 잘 선정한 연기자로 보였다. 그렇다면 정도전 역의 조재현은 어땠나. 촐싹거리는, 거들먹거리는 모사꾼으로 다가왔다.
사극에서의 이성계는 절대로 역모에 관심이 없었다. 개혁을 바랬다기보다는 백성들이 편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지극했다. 고려말의 어수선한 상황에서 무신으로 자신의 직분에 충실한 용장일 뿐인데, 삼봉 정도전이 마치 '너로 정했다'라는 주문처럼 자신이 정하고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을 관철시킨다. 전혀 생각없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할 수 밖에 없도록 가교가 떠내려가고 이미 행군중에 오기 시작한 비로 갑옷은 젖고, 진흙탕에 수레바퀴가 빠지고...악조건하에서 겨우 도착했건만 군량미도 차질이 있고...같이 오마했던 최영은 왕에게 붙잡히다시피 오지 못하는 상황이니, 상소를 올려 양해를 구하는 조치를 할만치 역심을 품지 않았다.
책에서의 이성계는 적당히 정치에 관심도 있고 그게 삼봉의 뜻과 맞물려 움직임이 된다. 마지막 단계인 왕이 되는 것만은 고사하지만 결국 태조가 된다. 목은 이색이 이성계의 친구인지라 그렇게도 여러 번 삼봉이 내칠 것을 간하나 그것만은 개국공신이라 해도 들어주질 않는 이성계. 모든 개혁에 사사건건 제동이 걸리는 상황에 목은 이색이 대체적으로 관여되는 바, 70이 넘은 자신의 스승였던 목은에게 삼봉은 독이 든 음식으로 살해한다. 알고도 먹은 것 같은 목은의 마지막 말은 스승의 예리한 관찰력이었을지, 삶의 지혜로 가야할 날임을 감지한 건지...정도전은 성격이 불같고 급했다. 모질었고 독했다. 가차없이 처단했고 싹은 애초에 도려낸다는 주의였다. 그러나, 피는 피를 부르고 칼은 칼로서 망한다던가. 백성만을 위하는 개혁을 한다고 자부했던 그가, 그가 뒤짚어엎은 것처럼 이성계의 아들 방원에게 척살될 줄이야. 방원 역시 삼봉과 성정이 같다면 같지 밀리지는 않을 포악함에다 짓눌린게 많은 권력욕이 너무 강한 사람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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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의 열풍이 뜨겁다. 그 일등공신은 KBS에서 올 1월부터 방영되고 있는 대하 드라마 《정도전》일 것이다. 사실 드라마 《정도전》은 1996년 방영되었던 《용의 눈물》과 시대가 겹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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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정도전 열풍이라고 할 만하다. 최근 드라마 '정도전'의 방송에 발 맞춰서 이때다 싶게 '정도전'을 전면에 내세운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중에서 이병주의 '정도전'은 작가 사후 20여년만에 다시 대중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색다르기도 하거니와 돌아가신 작가의 작품을 다시 불러낼 정도로 출판가에 불어닥친 '정도전'의 강력한 위력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 이병주를 기억하는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될까? 이병주 작가는 방송에서 패널로 자주 얼굴을 보였던 작가라 비교적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편이었는데, 그의 작품 중에서 '지리산'은 7부작 드라마로 각색돼 호평을 받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지리산'에서도 알 수 있듯 이병주는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주로 썼는데, 이 작품은 여말선초의 격동기, 새 왕조 창업을 주도했던 정도전이 유배생활부터 1차 왕자의 난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두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새로운 세상 백성들을 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도전이 포부를 펼쳐가는 과정과 함께 소윤과의 사랑이 또다른 작품의 한축을 구축하고 있다. 정도전에 대해서는 그동안 그의 위민 사상이나, 토지 제도를 비롯한 경제 개혁 추구 등이 널리 알려져서 그런지 새롭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데, 정도전이 지금같이 각광받지 않던 시절에 정도전의 혁명정신과 가치를 알아보고 작품을 썼다는 것은 그만큼 역사를 대하는 그의 진지함과 역사적 인물에 대해 작가가 가질 수 있는 애정 혹은 비판정신은 인정할 수 있었다. ![]()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도전' 이 작품은 정도전에 대립하는 주된 갈등선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아서 그런지, 긴장감이나 밀도가 그다지 높지 않았다. 혁명가 정도전, 새로운 세상과 백성을 향한 갈망, 그의 포부가 담긴 사자후가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다. 소윤과의 연정에서도 그렇다. 둘의 운명이 엇갈리는 것도 그렇지만, 소윤을 향한 정도전의 사랑이 그다지 와닿지 않았다.노비와 상전이 아닌, 혁명가 정도전이 아닌 사내 정도전, 그리고 소윤이라는 여인 사이에 흐르는 애정을 애틋하게 표현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벌써 그가 세상을 떠난지 22년이나 됐구나, 유수 같은 세월을 확인하면서, 이병주를 떠올렸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정도전'의 꿈이 지금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지만, 한 세대 전에 이미 혁명가 정도전을 대중에게 알리려고 한 작가 이병주가 있었음을, 모처럼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또 그가 어떤 작가였는지를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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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장편소설 정도전]소설로 읽는 정도전, 읽는 재미가 있다!
백성들의 정신적 지주여야 할 승려들의 타락과 탐욕이 없었다면……. 왕실과 권문세족들의 무사안일이 없었다면……. 권력의 최상위층들이 미래를 정확히 볼 수 있었다면……. 그랬다면, 고려의 국운을 살릴 수 있었을까.
고려 말의 무수한 전쟁, 암투가 국력과 왕권을 약화시킴으로써 야욕을 가진 이성계와 역성혁명의 의지를 가진 정도전의 역사적 만남을 이루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고려가 일찍이 정도전을 재상에 등용하고 그의 권고를 받아 들였더라면....... 그랬다면 아예 위화도 회군은 없지 않았을까.
무너져가는 북원에 사대하려던 고려 왕실과 지도층들, 이들과 대척점에 선 정도전. 오늘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게 된다.
정도전은 새롭게 떠오른 명과 손잡아야 한다고 주장하다가 여러 차례의 유배, 한직 등을 전전긍긍한 불운의 학자였다. 학문과 지혜가 뛰어났지만 그가 조정의 주목을 받지 못한 이유는 그의 강골 기질이 지도층의 심기를 건드렸기 때문이었다.
정도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나지금이나 바른 소리로는 소통하기 힘들고, 거짓말과 아첨이 통한다는 사실이 씁쓸하기만 할 뿐이다. 권력에 빌붙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자들이 지금도 널려 있을 텐데…….
조선의 건국은 명분이었다. 고려의 명이 다했음을 알려야 했고 조선의 태동이 불가피함을 설득해야 했으리라.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념이었다. 고려의 불교에 맞설 유교적 이념. 그런 기초를 세우기에는 정도전의 박식한 지식과 지혜가 폭넓게 활용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정도전이 새 왕조 건설에 기여한 최대공신임을 잘 알고 있다. 새 왕조의 수도를 결정하는 일, 궁전, 궁문, 도성문의 이름 짓기, 도성 내외의 49방의 이름 짓기, 군사제도 개혁, 병법 개혁, 요동수복을 위한 전쟁준비, 사병의 공병화, <경국대전>의 기초를 마련 등…….
지나간 역사를 되돌릴 수 없지만 뛰어난 화술의 소유자, 핵심을 찌르는 설득력의 소유자, 방대한 독서량, 폭넓은 지식을 지닌 개혁적인 학자 정도전을 활용하지 못한 고려 왕조의 마지막 모습이 안타깝게 여겨지는데…….
왕권 정치를 주장하던 이방원과 재상 중심의 신권 정치를 펼치려던 정도전의 충돌은 불가피했으리라. 결국 야심 많은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보며 권력의 속성을 생각하게 된다. 권력 앞에서 이상 국가는 무모한 도전일까.
대하소설 작가로 알고 있던 이병주. 벌써 고인이 되었음을 처음 알았다. 역사소설을 주로 쓴 작가이기에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 역사를 쉽게 풀어 소설로 썼기에 독자로서는 늘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삼봉 정도전의 이야기가 드라마에서도, 책에서도 종종 접하지만 역시 이병주의 소설은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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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최근에 드라마를 통하여서 아주 이상적인 국민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정치인의 세계를 표현을 하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삼봉 정도전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책이면서 정도전에 대하여서 남아있는 역사적인 사실들이 워낙 적다는 것에 대하여서 나름의 방법으로 표현을 하기 위하여서 시도가 되어지는 부분이 바로 정도전이 권력을 잡고 자신의 이상을 위하여서 움직이는 일종의 정치인의 생애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청춘의 시기에 자신의 이상을 위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무질서한 인간의 면모에 대하여서 보여줍니다. 고려를 치워버리고 새로운 왕조인 이씨 조선을 건립을 하는데 가장 많은 공헌을 하였지만 자신의 의지로 인하여서 안정적인 신권을 유지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수가 있는 상대적으로 약화가 되어있는 왕자를 세자로 인정을 하면서 강력한 권력욕의 화신으로 군림을 하고 있던 이방원에 의하여서 죽임을 당하였고 자신의 이름이 조선왕조의 통치기간을 통하여서 계속하여서 역사에 남아있지를 못하고 어둠속의 이름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였던 일종의 풍운아의 모습만을 기억을 하고 있는 편인데 그러한 일세를 풍미를 하였던 풍운아가 자신의 이상에 대하여서 실제로 활동을 하면서 만들어가는 장면으로 점철이 되어있는 것도 나름의 재미를 줄수가 있지만 그러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극도로 적은 장면으로 치중이 되어있고 정도전이 고려왕조에 종사를 하였지만 자신의 의지를 실현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찾지를 못하고 귀향을 가면서 권력에서 멀어지는 부분부터 시작을 합니다. 젋은나이에 자신의 이상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지만 기존에 정권을 가지고 있는 수구세력으로 인하여서 이상을 실현을 할 수가 있는 기회가 상실이 되어버리고 그러한 현실에 대하여서 고민을 하면서도 자신의 나이에 맞는 욕망의 실현에 대하여서는 나름의 방식으로 제어를 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자신의 집안의 노비였던 인물들의 도움으로 귀향을 가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를 할 수가 있는 기반을 완성을 하지만 그러한 도움에 대하여서 자신의 성정에 맞는 부분만을 영위를 하고 나머지의 부분에 대하여서는 자신의 의지만을 최우선으로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평안을 위하여서 계속하여서 노력을 하는 여성에 대한 사랑가만을 우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위하여서 모든 것을 포기를 하고 돌진을 하는 근성을 표현을 하기 위하여서 등장을 하는 이상적인 인물이 바로 정도전 집안의 노비였지만 귀천을 통하여서 풀려나고 자신의 젋은 미모를 이용을 하여서 부를 이룩을 하였지만 자신의 모든 것은 오로지 주인집의 자제인 정도전을 위하여서 사용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을 하여서 지원을 하는 여성상을 만들어가고 정도전의 몰락의 중요한 부분에 대하여셔도 이성에 대하여서 차가운 일면을 보여주고 있지만 남성의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는 자신의 정인에 대하여서 잊지를 못하고 있는 애정의 모습으로 인하여서 망가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정도전의 일생에서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던 들어나지 않는 부분이 채워주는 인물이 노비출신의 정인이라는 것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있는 일종의 애정소설로 읽을수가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삼봉 정도전이 자신의 이상을 만들어가고 그러한 이상을 바탕으로 하여서 권력의 향방에 대하여서 논하고 있는 부분들이 너무 부수적으로 채워진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