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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성 글/그림의 [파란자전거]의 [잠자는 숲속 친구들 쿨쿨쿨]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어떤 동물의 사진일까요? 캄캄한 밤에 잠안자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저 동물말이에요?
정답은 모든 동물이 잠을 시간에 깨어 있는 부엉이입니다. 이 부엉이가 밤에 잠을 자고 있는 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보러 다닐거에요. 생각이 참 독특하죠. 모두 잠든시간에 잠을 안자는 부엉이가 잠을 자는 동물들을 구경하러 다닌다는 자체가.
엄마등에 꼬옥 매달려 자는 코알라, 기다란 코로 코를 드르렁거리면서 자는 코끼리 우뚝서서 자는 말, 물속을 헤엄치며 자는 고래 한쪽눈을 뜨고 자는 새들, 밤새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는 물고기 따로따로 고요하게 자는 기린, 옹기종기 모여 다함게 자는 펭귄까지.
어느새 해가 떠오르고 잠자던 동물들은 다들 잠에서 깨어나 활기찬 아침을 맞지만, 지금껏 밤새 동물들의 잠자는 모습을 본 부엉이는 이제부터가 잠을 자야 할 시간입니다. 참 재미있죠. 모두가 잠든시간에 잠을 안자고 구경하더니, 모두가 잠에서 깨는 시간에 잠을 청하러 가니 말이에요.
꼭 잠자기 싫어서 매번 잠자리에 들기전에 책읽어 달라, 물먹고 싶다, 화장실 가야한다는등 조금이라도 늦게 자려고 하는 큰아들이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부엉이를 매개로 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생각 자체는 매우 재미있네요.
아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천사의 모습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오늘도 잠이가 와서 꿈이를 만나는 아이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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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잠자는 숲 속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달님이 두둥실 떠오르면 많은 숲 속 친구들이 모두 달콤한 잠에 빠져요.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부엉이는 아직 잠을 자지 않고 눈을 뜨고 있네요. 부엉이는 잠자는 숲 속 친구들의 다양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요. 엄마 코알라는 나무에 매달려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 매달려 새근새근 평화롭게 쿨쿨쿨 자고 있네요. 코끼리는 기다란 코를 흔들흔들 거리며 드르렁드르렁 요란하게 쿨쿨쿨 자고 있어요. 기린은 자는지 마는지 알 수 없게 우뚝 서서 쿨쿨쿨 잠을 잡니다. 커다란 고래는 밤새 왔다 갔다 물속을 헤엄치며 쿨쿨쿨 잠을 자요. 한쪽 눈을 번쩍 뜨고 쿨쿨쿨 자는 새도 있답니다. 한 쪽 눈을 번쩍 뜨고 자는 새도 있지만 밤새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고기는 쿨쿨쿨 잠을 잡니다. 숲 속 친구들은 잠을 자는 모습도 다양했어요. 따로따로 고요하게 자는 동물도 있고 옹기종기 빙글빙글 다 함께 모여 쿨쿨쿨 자는 펭귄 같은 동물도 있어요. 모두 포근히 잠든 숲 속, 부엉이는 나 홀로 즐거운 여행을 해요. 그래서 부엉이는 다른 동물들이 자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어느새 동쪽 하늘이 불게 물들고 해님이 두둥실 떠올리면 숲 속 친구들은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나요. 그런데 밤 새 숲 속 여행을 한 부엉이는 언제 잠을 잘까요? 다른 친구들이 모두 깨어난 아침 부엉이는 그제야 단잠에 쿨쿨쿨 빠져요. 이 책의 색감이 아주 오묘하고 독특해요.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다양한 숲 속 친구들의 잠자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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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숲속 친구들
쉬이잇!
나일성 글, 그림
![]()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표지만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너무나 예쁜... 영유아를 위한 그림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
색채와 표현된 질감표현이 인상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이 유난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에요.
봄을 맞이하는 요즘, 아이와 함께, 가족의 이야기, 봄의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동화책 같아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쉬이잇!!
![]() 책의 이야기는... 봄에서 시작하는것 같아요.
요즘같이 꽃이 피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봄이기에 더욱 와닿는 느낌이 있네요.
꽃들이 피어나는 봄, 새끼오리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봄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계절이지요~
오리가족에게도 마찬가지로, 새끼 오리들이 알에서 깨어나 행복한 봄을 맞이합니다.
새끼오리들을 위해 아빠오리는 먹을것을 구하기 위해 숲속마을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 그리고, 오리가족과 마찬가지로 다른 동물 친구들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합니다.
물고기들은 형제가 많이 태어났네요!
독특한 패턴과 화려한 색감이 재밌는 물고기가족입니다.
![]() 그리고, 형제가 많은 물고기 가족들과 반대로, 달랑 혼자뿐인 외동이, 원숭이
원숭이들은 보통 하나씩을 낳으니...^^
자연스럽게 이해가 가면서도 왠지 새롭게 느껴지네요. 원숭이는 외동이였구나! ㅋㅋㅋ
원숭이 가족이 평온해 보입니다.
![]() 책에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탄생과 가족을 소개하고 있어요.
숲속의 많은 동물들이 사계절의 시작인 봄을 맞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데요.
특유의 일러스트를 통해 모두가 나름대로의 개성과 사랑스러운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어서 무척 행복하게 느껴지는 동화입니다. ![]() 동물 가족들을 소개하니, 어느새 하루가 지나갑니다.
저마다 동물 가족들은 새끼를 챙기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네요!
뭔가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가 독특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2008년 영국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에 지명되었으며,
같은 해 ‘영국 도서 디자인 출판 상’ 아동도서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오른 바 있는 나일성 작가의 작품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보다 외국에서 더욱 먼저 인정받은 작가의 일러스트 작품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도 수준높은 일러스트를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쉬이이이잇!
하루가 지나고, 오리가족도 이제 쉬네요~
제가 범둥이에게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기 전에 하는 얘기.
"쉬이잇.. 이제 자자"
우리 범둥이에게 잠자기전 동화로 꼭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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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이잇! 표지를 보자 아이가 하는 말, "병아리다!" 알을 깨고 나온 모습을 보니 이제 갓 태어난 아기인가봐요.
페이지를 넘겨보니 병아리가 아니라 새끼오리였어요. 갓 태어난 숲속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책에는 갓 태어난 동물친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새끼오리처럼 알에서 깨어난 동물도 있고, 엄마, 아빠의 아기주머니를 타고 다니는 동물도 있고, 딱딱한 비닐갑옷이나 복슬복슬 털북숭이로 태어나기도 해요. 글밥도 많지 않고, 내용도 쉬워서 어린 아이에게 읽어주기 딱 좋아요. 무엇보다 그림이 너무 너무 예쁘다는 점! 색감이 고운 일러스트로 더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단순한 색채가 아니라 오묘하게 섞인 신비롭고 화려한 색채가 너무 예뻐요. 이 책을 보면서 문득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던 날이 생각나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예전 사진들을 보면서 이야기 해주었더니 아이도 어린시절 자기 모습이 마냥 신기한가봐요. 나즈막히 이야기하듯이 들려주는 듯한 문체라 잠들기 전, 잠자리에서 읽어주기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어주면서 우리 아이가 태어나던 날도 회상해보고, 엄마아빠의 마음을 소중한 아이에게 다시 한번 나즈막히 들려주는 건 어떨까요? ^ㅡ^ |
![]() 잠자는 숲 속 친구들
쿨쿨쿨
언제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아들!
잠자기 전에 보여주고 싶어 쿨쿨쿨 이란 그림책을 함께 봤어요 ^^
이 책을 검색하다 보면서 알게된건데
이 그림책의 작가님... 나일성 작가님은 해외에서 유명하더라구요~
2008년 영국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에 지명되었고,
‘영국 도서 디자인 출판 상’ 아동도서 부문 최종 후보작에 오른 나일성 작가님
그림이 다채로운 그림와 색채를 담아 유아 그림책을 완성한 그림책 쿨쿨쿨~
이 책의 내용은 표지에서 보면 제일 먼저 나온 부엉이가
깜깜한 밤에 여러 동물들의 자는 모습을 나타내요~
그리고 해가 뜨면 부엉이는 잠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 그림책을 보며 동물들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자는 모습들에 대해 알려줬어요~
![]() 동물들의 자는 모습들에 설명하고 마지막! 우리 아들이 자는 모습은??
자러 가자고 유도하고 있답니다 ㅎㅎ
![]() 펭귄이 나오는 장면은 펭귄을 보고 뒤뚱뒤뚱 걷는다며 흉내를 내내요~
![]() 요즘 우리 아들 잠자기 전에 보여주는 그림책~
동물들 흉내도 내보고 마지막에는 함께 자는 모습으로~
다양한 색채로 만들어진 독특한 그림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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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아주 예쁜 책을 만났어요. 바로 <잠자는 숲 속 친구들 쿨쿨쿨> 눈을 동그랗게 뜬 부엉이의 모습이 무척 귀여워요. 자~ 부엉이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합니다.
나린이가 처음 책을 받고 하는 말이 "엄마, 부엉이가 깜짝 놀랐나봐!!! 눈이 똥~그래요."
하늘이 어두워지고 달님이 떠오르면 숲 속 친구들은 모두 달콤한 잠에 빠져요. 단 한 친구만 빼고요.
왠지 심심해 보이는 부엉이.
부엉이는 아주 특별한 여행을 시작했어요. 바로 잠든 숲 속 친구들을 찾아다니는 것이죠.
엄마 등에 매달려 새근새근 평화롭게 쿨쿨쿨
모두들 자는 모습이 다 제각각이네요. 나린이의 생각엔 눈 감고 누워서 자는게 잠자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동물들의 개성넘치는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옹기종기 모여서 잠자는 펭귄들의 수도 세어보아요.
어느새 해님이 두둥실 떠오르면 숲 속 친구들은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나요.
그러나 단 한 친구. 밤새 여행을 한 부엉이는 그제야 단잠에 빠져요. 쿨쿨쿨
이 책을 그리고 쓴 나일성 작가. 알고 보니 무척 유명하신 분이었네요. 국내보다 해외에 먼저 알려져서 영국과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래요. 영미, 아시아, 유럽 등 12개국에서 번역 출판했다니 이 책에 다시 한번 눈길이 가네요. 이 작가의 다른 그림책도 무척 궁금하네요.
이번에 글과 그림이 예쁜 책을 만난 것 같아요. 그림에 자꾸자꾸 눈이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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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속 친구들 쿨쿨쿨
영국도서 디자인 및 어린이 그림책 부분 최종후보 선정 12개국 번역 출판 각종 언론사 호평을 받은 책이라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하눌이 어둑어둑해지고 달님이 두둥실 떠오르면 숲속 친구들은 모두 달콤한 잠에 빠져요!
간결하면서도 의성어,의태어를 이용한 문구와 화려한 색감과 동물들의 특징을 살린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의 책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숲속 친구들은 어떻게 잘까요...
아기 코알라는 엄마등에 딱 붙어서 엄마는 나무에 매달려서 잠을 자구요 고래는 물속을 왔다갔다 하면서 잠을 잔대요 물고기는 눈을 크게 뜨고 잠을 자고.. 코끼리는 코를 흔들면서 기린은 서서 펭귄은 옹기종기 모여서 잠을 잔대요..
숲속 친구들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나니 어느새 날이 밝았어요... 친구들은 일어날대가 되었는데.. 난 이제 잠을 자러 가야해요....
글자를 배우고 있는 단계여서 그런지 이제 책제목은 혼자 읽을 려고 관심을 보여요
기다란 코를 흔들흔들... 드르렁드르렁 요란하게 쿨쿨쿨.. 어떻게 코를 흔들면서 잘가?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이네요..ㅋㅋ
숲속 친구들의 잠자는 모습을 하나하나 보더니 책을 넘길대마다 어머어머 계속 고개를 갸우뚱~~!!
잠은 누워서 눈을 감고 자야하는데.. 서서자고 눈을 뜨고자고 정말 신기하네요..
간결한 문장과 표현력있는 단어는 아이의 어휘실력을 쌓아주고 숲속친구들의 다양한 잠자는 모습을 통해 아이에게 상상력,창의력,사고력을 줄 수 있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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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야행성으로 변화하려는 꼬맹이ㅜㅜ ![]() 작가는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요 책은 영국 도서 디자인 및 출판상에서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수상할 수 있었는데 아깝다!)
![]() 다들 깊은 밤이라 잠들었고..안자는 건 너뿐이야! 책을 읽어주면서도 계속 최면을 건다. ㅋㅋ
봐봐..엄마등에 매달린 코알라도 이렇게 코 자는걸.
![]() 그림이 너무 귀엽다! 코알라, 코끼리, 기린, 고래, 새들이 자는 모습이 차례차례 나오는데 색채며 선이 기존 그림책과는 좀 틀린 느낌이다.
하은아, 안자는 건 너랑 부엉이 뿐인 것 같아..
네가 안자니까 얘도 깜짝놀라잖아!ㅎㅎ
![]() 숲속 친구들은 밤이 되면 이렇게 자는구나.. 우리 하은인 어떻게 잘까? 그래 엄마 옆에서 코..하고 자는거야.
잠들기 전에 이부자리에서 읽어주기 좋은 사랑스러운 책.
앞으로도 매일매일 자기 전에 읽어주어야지!
동물친구들도 밤엔 이렇게 자는 것처럼,
우리도 밤엔 푹 자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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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동화로 정말 강력추천해 주고 싶은 일러스트가 아름다운 유아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게요.
『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고 온 세상이 초록빝으로 불들면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태어나요. 』
갓태어난 숲속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뒤뚱뒤뚱 아빠 오리와 함께 갓 태어난 아기 동물들을 만나는 따뜻하고 행복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형제가 많은 친구도 있고, 외동이도 있어요.
세상에 나오자 마자 씩씩하게 걷기도 하고, 스스로 걷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친구도 있어요.
엄마의 아기주머니를 타고 다니기도 하고, 아빠의 아기주머니를 타고 다니기도 해요.
복슬복슬 털복숭이로 태어나기도 하고, 비늘갑옷을 입고 태어나기도 하지요.
오리의 세상구경을 통해 각자 다른방식으로 태어나 살아가는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편견없는 존중심을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책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일러스트기법을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이들 잠자리 동화로 그림과 글 모두 추천할만 한것 같아요.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예요. 이제 아기들은 푹 쉬어야 해요.
쉬 이 이 이 잇!
페이지를 넘기며 오리가 어디있는지를 찾는 깨알같은 재미에 빠진 아이들 ^^
단단한 하드보드 북이라 어린 유아에게 보여줘도 구기거나 찢어질 염려가 없어요~
예쁘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배개맡에서 자기전 읽는 잠자리 동화로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우리 여니양도 오늘밤 [쉬이잇!] 을 읽고 환상적인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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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고 온 세상이 초록빛으로 물들면 동물 친구들이 하나 둘 태어나요. 쉬이이이잇~~~!!!! 아기 오리가 태어났어요. 어떤 동물 친구는 한꺼번에 형제가 많이 태어나기도 하구요, 달랑 혼자뿐인 외동이도 있어요. 태어나자마자 씩씩하게 걷기도 하고, 스스로 걸을 때까지 도움이 필요한 친구도 있어요. 엄마의 아기 주머니를 타고 다니기도 하고, 아빠의 아기 주머니를 타고 다니기도 하죠. 복슬복슬 털복숭이로 태어나기도 하고, 딱딱한 비늘 갑옷을 입고 태어나기도 해요.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랍니다. 이제 아기들은 푹 쉬어야 해요. 쉬이이이잇!!!
<쉬이잇>이라는 그림책은 일단 그림이 정말 너무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일러스트가 화려해서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아이들도 책을 보는 내내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글밥도 한페이지당 한두줄이 전부여서 아이들 읽기독립용으로 읽어도 될 듯 하고, 잠자리 동화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참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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