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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는 하늘나라 새싹-[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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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권정생 선생님의 따뜻한 인품과 글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 2007년에 처음 이 글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다시 정비해서 새 판형으로 만나 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 작가는 가도 글은 영원히 남는다, 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 주는 글이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민담이나 설화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보게 되고 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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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권정생 선생님의 따뜻한 인품과 글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다시 읽는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 2007년에 처음 이 글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다시 정비해서 새 판형으로 만나

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다. 작가는 가도 글은 영원히 남는다, 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 주는 글이다.

우리가 잊고 살았던 민담이나 설화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보게 되고 팔푼돌이네 삼형제가 정말

정감가는 캐릭터임을 독자들은 글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착하고 착한 마음이 가득한 책이다.

 

리뷰 제목으로 삼은 광수는 '오월의 아이'라고 불리우는 소년이다. 군대의 총칼에 찔려 아버지가

죽고 병을 얻은 어머니는 광수를 돌볼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이야기 속에도 원수를 갚는 것이 능

사가 아님을 작은 일들과 상징적인 이야기로 설명하고 있다. 무작정 사랑하거나 참으라고 하지

않고 마지막 문장에는 <광수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병들게 한 군인이 누군지 단단히 조심>

해야 한다는 구절을 통해 작가적 소신이 잘 드러나 있다고 여겨진다. 답답한 이야기가 아니라 좋다.

 

<팔푼돌이네 삼 형제라니까 어느 바보 같은 사람 삼 형제로 잘못 알지 모르겠습니다. 바르게 말

하면 이 이야기에 나오는 팔푼돌이네 삼 형제는 사람이 아니 '톳재비'라고 부르는 도깨비의 한

패거리입니다. 경상도에 살고 있는 이 톳재비는 보통 도깨비처럼 머리에 뿔이 있는 것이 아니고,

너무 착해서 바보 같기만 한 삼 형제입니다.>에서도 두드러지게 캐릭터 구축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너무 착해서 바보 같기만 한" 삼 형제 덕분에 역사 이야기도 가슴 아픈 민주화나

기아나 아사, 고아처럼 남겨진 아이들이나 홀로 된 엄마의 이야기들도 흡입력 있게 와 닿는다.

 

작가는 선동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통해서 그 어떤 백 마디 말보다 강한 어조로 따뜻하고 평화

로운 세상을 염원하고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낸다.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은 채 아픈 현대사

를 이야기 하면서도 선과 악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적 요소들을 가미하는가 하면

가슴 아파 더 이상 한 구절 읽을 수 없는 처지의 사람들에게 도깨비를 통해 도움을 주면 독자

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주기도 한다. 최루탄처럼 확 눈이 매운 글이 아닌 마음이 절로 글에

취해 눈물을 적시게 하는 글이다.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 이 글을 읽기를 권한다.

 

 

팔푼돌이네 삼형제

 



k******r 2014.04.27.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심성 곱고 인정 많은 팔푼돌이네 삼형제 이야기!
"심성 곱고 인정 많은 팔푼돌이네 삼형제 이야기!" 내용보기
이야기의 주인공은 도깨비의 한 패거리인 ‘톳재비’ 삼형제입니다. 맏이 팔푼돌이, 둘째 칠푼돌이 그리고 막내 육푼돌이가 그들입니다. 삼형제는 경상도 '돌징이'라는 컴컴한 골짜기에 살고 있어요.지은이 고(故)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 똥》과 《몽실 언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화작가셨지요. 선생님은 평소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우리 것의 고유성을 지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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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인공은 도깨비의 한 패거리인
톳재비삼형제입니다. 맏이 팔푼돌이, 둘째 칠푼돌이 그리고 막내 육푼돌이가 그들입니다. 삼형제는 경상도 '돌징이'라는 컴컴한 골짜기에 살고 있어요.

지은이 고()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 똥몽실 언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동화작가셨지요. 선생님은 평소 우리 것의 아름다움을 찬미하고, 우리 것의 고유성을 지키기에 발벗고 나섰었지요. 그린이 김이은 선생님의 삽화는 참 따뜻하고 포근합니다. 톳재비가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
 
이 책에도 그런 고인의 정성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고운 우리말들, 강산 곳곳에서 자라는 우리 나무와 풀들도 주인공 못지않게 등장합니다. 가령 억새, 미둑풀, 솜다리풀, 산고욤나무, 떡갈나무, 다복솔나무, 물푸레나무, 박달나무, 산벚나무, 보리둑나무 등등 열거하기도 힘들 지경입니다.

심성 곱고 인정 많은 삼형제는 마음이 아파서 우렁이나 가재도 절대 잡아먹지 않아요. 물론 아이처럼 장난질도 좋아하지만,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가령 구동 어르신네 수박밭에 들어가서 수박서리를 하자고 꼬시기도 하고, 아틈실 할머니의 신발이 낡은 것을 보고 할머니가 안쓰러워 산에서 약초를 캐어 털신 한 켤레와 몰래 바꿔주기도 하지요. 다리에 엽총을 맞은 새끼 노루를 구해 줄 때에는 엽총을 맨 남자 둘을 혼내 줍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어느 몹시 추운 겨울날 못골 송아지들이 얼어 죽을까봐 보릿짚 가리를 훔쳐 푹덕푹덕 깔아줍니다.

게다가 우리들이 아직도 해내지 못하는 지역 타파와 평화 통일에 대한 염원도 누구보다 뜨겁답니다.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무등산 삼형제(말똥돌이, 쇠똥돌이, 개똥돌이)와 북녘 감나뭇골 삼형제(날개돌이, 번개돌이, 안개돌이)와도 만나서 즐겁게 놉니다. 민주의 가슴을 지니고 통일의 노래를 부르는 거지요. 별 희한한 삼형제도 다 있지요 

광주 항쟁, 남북 학생 회담 그리고 통일 밥상 이야기도 나옵니다. 감나뭇골 삼형제는 꽃분이 이야기를 하고, 칠푼돌이는 주리아의 순교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수님은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 가난하게 사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하느님 자녀의 자격이 있다고 설교하십니다. 고 문익환 목사님 이야기도 나오지요. 하지만 삼형제는 예배당이 없어도, 법당이 없어도 가을 하늘처럼 아름답게 살 수 있답니다.

 


나는 아들에게 이 책을 들려줍니다
. 아직 직접 읽고 소화해 내기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귀를 쫑긋 하고 귀담아 듣습니다. 톳재비 삼형제 이야기가 무척 재미로운 모양입니다. 도깨비 이야기는 아들이 어릴 때부터 흥미를 보여 왔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아들은 가끔 내게 질문도 하고, 잘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꼬치꼬치 물어보기도 합니다. 녀석이 조금 더 크면 직접 읽게끔 하고 싶어요.  지은이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아들 세대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기 때문이지요.

아들은 말합니다. “아빠, 한 나라 한 핏줄이 뭐에요?”. 나는 소곤소곤 얘기해 줍니다. 아들은 조용히 잠이 듭니다. 아들도 톳재비 마냥 꿈 속에서도 진정한 민주화와 평화 통일을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 ^^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4.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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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 형제책에는 표지가 장난끼가 많은 도깨비가 한밤중에 창문으로 뭔가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집니다. 강아지도 웃고 토끼도 놀고,,,,, 책 쓰신 분도 우리가 잘알고 있는 권정생 선생님으로 학교에서 공부한적도 있는 옛날에 많은 동화를 쓰신 분인데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사람이 아닌 ‘톳재비’라는 도깨비의 한 패거리입니다.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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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 형제책에는 표지가 장난끼가 많은 도깨비가 한밤중에 창문으로 뭔가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집니다. 강아지도 웃고 토끼도 놀고,,,,,

책 쓰신 분도 우리가 잘알고 있는 권정생 선생님으로 학교에서 공부한적도 있는 옛날에 많은 동화를 쓰신 분인데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사람이 아닌 ‘톳재비’라는 도깨비의 한 패거리입니다. 경상도에 살고 있는 이 톳재비는 너무 착한 삼 형제이라서 그들은 6 .25 전쟁을 피해 어디 먼 곳으로 사라졌다가 어느덧 고향이 그리워 삼십팔 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디에서 숨어있다가 왔는지 모르지만 세상이 엄청 변해 버려서 많은 것에 놀래고 적응도 해야하고 남과 북이 나뉘어져 힘든 세상을 적응해 살아가면서 욕심도 부리지만 워낙 착한 톳재비라서 고사리를 캐다 팔아서 혼자 사시는 할머니에게 몰래 털신을 선물하는 톳재비......

 

이런 톳재비들이 몰래 북한에 가서 다른 톳재비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많이 배우는 통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우리가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많은 변화한 우리나라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톳재비는 어딘가에도 살고 있을것 같아서 우리가 욕심부리는 모습에 찡그릴것 같고 우리를 혼내기 보다는 걱정을 많이 할것 같습니다.

 

톳재비들이 우리집쪽에는 한옥도  있고 옛날 건물도 많으니 이쪽에 와서 살면 걱정도 없을거 같지만 톳재비들이 걱정없이 앞으로 잘 살수 있도록 우리도 통일도 생각하면서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팔푼돌이내 삼형제를 읽으면서 통일생각도 하고 옛날에 문익환 목사님께서 북한에 넘어가서 통일에 대하여 많은 운동을 하고 했다는 이야기를 동화를 통해 보면서 아직도 우리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은 것이 가슴이 아프지만 내가 커서 시간이 되면 통일 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태준이 독후감

 



j********1 2014.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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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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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권정생 글 김이은 그림 현암사   故권정생 작가님의 글을 만났습니다  <강아지똥><몽실언니>로 너무나 우리와 친숙하신 권정생작가님~!! 소외된 계층에 눈을 돌리고 따스하게 그려내는 그분의 책을 참으로 사랑하는데요 그분의 염원이 깃들기라도 한듯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톳재비 삼형제  팔푼돌이, 칠푼돌이, 육푼돌이의 이야기를 만나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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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권정생 글

김이은 그림

현암사

 

故권정생 작가님의 글을 만났습니다

 <강아지똥><몽실언니>로 너무나 우리와 친숙하신 권정생작가님~!!

소외된 계층에 눈을 돌리고 따스하게 그려내는 그분의 책을 참으로 사랑하는데요

그분의 염원이 깃들기라도 한듯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톳재비 삼형제

 팔푼돌이, 칠푼돌이, 육푼돌이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삶이 바쁘다보니 세상돌아가는게 정신없다보니

사실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탓인지 통일에 대한

염원하는 맘이 조금은 이기적이 되어가는걸 느끼게 됩니다

요즘세대들은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해서인지 예전만큼

 통일의 당위성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역시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은듯합니다

 조금은 무뎌진다고 할까요?? 통일비용에 대한 부담감이나

 과연 제대로 준비를 했던 독일역시 쉽지 않은 경제상황이

우리에게 닥친다면 이란 잣대를 재기도 하는걸 보면...이기적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히려 그래서 사람보다 톳재비가 더 낫다란 생각이 드니.....

아들의 손을 잡고 백범김구기념관을 찾은 적이 있어요

제대로 그분의 삶에대해 알지 못했던 막연하게 알던 독립의 과정과

왜 그토록 통일을 원했는지 느끼고 온날 맘이 먹먹하더라구요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지는 눈에 보여지는 휴전선이 아닌

김구선생이 우려했던건 마음의 3.8선이란 말이 귓가를 아직도 맴돕니다

시간이 더 지날수록 더 지체될수록 6.25세대가 사라지고 세대교체가 이뤄진다면....

어쩌면 마음의 3.8선이 더 짙어질지도 모르겠다란 불안감....말이죠

 

 

6.25전쟁후 고향을 떠났던 팔푼돌이네 삼형제가 고향을 다시 찾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너무나 달라져버린 고향마을의 이모저모 전깃불을 켜고 돈이 뭔지 집착하고

 점점 삭막해져만가는 고향마을의 모습과 이상한 그림이 가득 나오는 텔레비젼하며...

덜컹거리는 경운기소리 답답한 소리와 소음이 팔푼돌이 삼형제를 혼란에 빠뜨리게 만들죠

세상을 변화시킬꺼같은 국회의원선거도 오히려 더 혼란만 가중시키고 왜 이리 삶이 퍽퍽한지....

너무나 이기적인 인간의 모습에 톳재비답게 살아가려는것 뿐인데 힘이 든 삼형제

그러나 변화하기 시작하죠 자신들이 변화시킬 수 있을꺼란 믿음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들이 부르는 통일의 염원이 담긴 노랫소리~~

그래서 현실같은 꿈을 맞다으며...버스를 타고 아이들을 찾아가는 대통령을 만나고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며 환하게 웃는 사람들의 미소에 행복한 꿈을 꾸며

 통일이 되어 남북한이 하나가되어 평양에서 전국체육대회를 즐기며 행복한 꿈을 꾸게 되죠 .....

그게 꿈이 되어 모든게 거짓말 메아리되어 돌아올때는 가슴저린 슬픔을 저역시 같이 느끼게 됩니다

 환상이라도 좋으니 정말 그리된다면 그러한 삶이 된다면

이리 팍팍하지 않아도 돈이란 굴레를..벗어난다면

뉴스에서는 자살이니 도둑질이니 하는 뉴스가 아닌 서로 도와주고

행복하게 웃는 미소가 연일 방송되지 않을까란 생각말이죠

 

당연스레 받아들여야할 통일이란 단어가 어느순간 재고 있고

굳이 해야할까란 의문부호를 만들게된게 언제부터일까요??

팔푼돌이,칠푼돌이,육푼돌이 때로는 바보스럽고 우스꽝스런 톳재비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통일의 염원은 그냥 당연스레 되야할 일상의 그림인데 말이죠....

모든게 거짓이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보이는 그네들의 모습속에서

왜이리 슬픔이 밀려드는지 책을 덮고 맘이 참 아련하더군요

 통일반찬으로 반찬을 올리는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 외치며 어린시절 그렇게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흥얼거려봅니다

 




 



f******n 2014.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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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통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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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재비 삼 형재 팔푼돌이,칠푼돌이,육푼돌이는 고향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보았던 것과 달리 네모난 상자가 번쩍번쩍 불이나고, 청산고개 이쪽저쪽으로 길게 뻗은 행길도 있어습니다. 톳재비는 열심히 약초를 캐서 시장에서 팔았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 털신을 사드렸습니다. 어느 날, 새끼 노루가 사냥꾼의 총에 쏘여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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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재비 삼 형재 팔푼돌이,칠푼돌이,육푼돌이는

고향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보았던 것과 달리

네모난 상자가 번쩍번쩍 불이나고, 청산고개 이쪽저쪽으로 길게 뻗은 행길도 있어습니다.

톳재비는 열심히 약초를 캐서 시장에서 팔았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께 털신을 사드렸습니다.

어느 날, 새끼 노루가 사냥꾼의 총에 쏘여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혼 내주기로 하였습니다.

입으로 바람을 일으켜 사냥꾼을 날려 버렸습니다.

어느 날, 톳재비 삼형재,날개돌이,번개돌이,안개돌이를 만나 알밤과 꿀을 먹었습니다.

그러며 이야기도 하며 놀았습니다.

어느 날,통일이 되어있는 것이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고, 공기도 답답하지 않고......

하지만 모든 게 꿈이었습니다.

톳재비는 울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 모든 게 꿈이었다니......

 

저는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 서로 싸운다는 소리를 들을 때부터

통일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통일하면 땅도 넓어지고,서로 힘을 합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꼭 우리나라가 통일되어 싸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k*****8 201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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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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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 형제’는 ‘강아지똥’을 쓰신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이다. 이야기 전체적으로 통일을 바라는 톳재비들의 소망과 함께 우리 역사에서 아픔으로 기억되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들이 꽤 나온다. 아마 이런 사건들은 부모가 자녀들 옆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 주면 역사 공부도 함께 되고 우리 역사의 아픔도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맏이 팔푼돌이,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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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 형제’는 ‘강아지똥’을 쓰신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이다. 이야기 전체적으로 통일을 바라는 톳재비들의 소망과 함께 우리 역사에서 아픔으로 기억되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들이 꽤 나온다. 아마 이런 사건들은 부모가 자녀들 옆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 주면 역사 공부도 함께 되고 우리 역사의 아픔도 막연하게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맏이 팔푼돌이, 둘째 칠푼돌이, 막내 육푼돌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울보쟁이 도깨비들이다. 돌징이라는 골짜기에 살다가 한국 전쟁이 나자 무섭고 서러운 마음이 들어 그곳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38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너무 변해버린 고향을 보며 통곡을 한다. 그리고 그곳에 남겨진 채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마을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래서 인정 많고 심성 착한 톳재비들은 불쌍한 아틈실 할머니에게 털신을 몰래 가져다주고 고사리를 꺾어 장에 내다 판 돈으로 청바지를 입고 싶어 하는 경수에게 청바지를 사다 주기도 한다.

 

한편 톳재비들은 호기심이 많고 다소 엉뚱한 구석도 있다. 구동 어르신네 수박밭에서 수박을 몰래 따먹으려다가 수박 밭을 지키고 있던 구동 어르신의 머리를 잡아당기지를 않나 육푼돌이가 보이지 않아 찾아 가 보니 텔레비전에 정신이 팔려 있지를 않나... 어쨌거나 정 많고 구석구석 귀여운 면들이 많은 등장인물들이다.

 

마음 약해 걸핏하면 우는 톳재비들은 사람들의 눈물을 만나게 된다. 품팔이를 하다 발을 헛디뎌 웅덩이에 빠졌는데 그만 불도저가 흙을 밀어 버려 흙 속에 갇혀 버린 기태 아저씨의 어머니, 부모를 잃고 방직 공장에서 일하던 언니가 경찰서에 끌려간 후 홀로 고아원에 남게 된 순임이 등

 

하지만 이런 역사의 아픔을 뒤로 하고 그날은 오고야 말았다. 굴뚝새를 따라 간 함경도 까막골 마을에도 평화가 찾아왔고 이미 휴전선은 없어진 지 오래다. 세상은 평화롭고 사람들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 했다. 이제 팔푼돌이네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고향집으로 돌아온 팔푼돌이네는 깊은 잠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는 으악~ 그토록 가슴 아픈 우리 현실을 다시 맞닥뜨리게 된다.

 

이 이야기는 눈물 많고 인정 많은 도깨비들의 눈을 통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다시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정의, 평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b******6 2014.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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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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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는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팔푼돌이네 이름을 지을때 처음에는 지은이가 팔푼이라고 지을려 했지만, 톳재비들인 팔푼돌이네가 너무 바보이름 같다며 울쌍을 짓길래 팔푼돌이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웃겼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1째 팔푼돌이, 2째 칠푼돌이, 3째 육푼돌이다. 이 셋은 톳재비들인데, 6.25 전쟁때문에 톳재비들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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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는 너무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팔푼돌이네 이름을 지을때 처음에는 지은이가 팔푼이라고 지을려 했지만, 톳재비들인 팔푼돌이네가 너무 바보이름 같다며 울쌍을 짓길래 팔푼돌이로 지었다는 이야기가 너무나 웃겼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1째 팔푼돌이, 2째 칠푼돌이, 3째 육푼돌이다.

이 셋은 톳재비들인데, 6.25 전쟁때문에 톳재비들의 고양인 돌징이 골짝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글쎄 돌징이 골짜기가 현대식으로 싹 바뀐게 아닌가?!!!

옛날 환경이였다가 현대식으로 바뀐 세상을 적응해 나가면서 팔푼돌이네가 불쌍한 사람들과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펼쳐가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팔푼돌이네 삼 형제의 따뜻한 통일이야기이다.

팔푼돌이네는 꿈 속에서 조그만 굴뚝새를 따라 휴전선이 걷힌 나라로 돌아간다.

그 나라에서는 시냇물도 맑고, 농약도쓰지 않는다!

더 큰 사실은! 대통령이 버스를 타서 시골 학교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간다고 했다!!!

이게 있을 수 있는일인가?

이 것 뿐만이 아니다.

교장선생님은 대장간 일꾼이고, 시장님은 청소를 합니다.

그다음 전국 체육대회를 여는데 체육대회를 여는 곳은 다름아닌 평양.

휴전선이 없어져 갈 수 있는 곳이다.

체육대회에서도 톳재비들은 배려받는다. (지금으로 따지면 볼 수 없는 광경이다.)

이 달콤한 꿈 속에서 깨고, 팔푼돌이네는 실제로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을 보고 너무 서러워 운다.

 

난 이 책을 읽고 생각했다.

남한과 북한이 통일의 기쁨이 뭔지.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휴전선이 남긴 아픔이 무엇인지.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리뷰를 쓴다.

l*******y 2014.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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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팔푼돌이네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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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에서 권정생 선생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에 선생님 이름만 믿고 읽게 된 책, 팔푼돌이네 삼형제. 다 아시겠지만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 똥'으로 유명하시죠. 제 아들도 '강아지 똥' 아주 좋아하고 봄만 되면 꼭 읽어보는 책이죠.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꽃이 민들레 꽃이기에 더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그 '강아지 똥'을 쓰신 선생님이 책이라기에 전 이 책도 강아지 똥 같
"[현암사]팔푼돌이네 삼형제" 내용보기

현암사에서 권정생 선생님의 책이 나왔단 소식에 선생님 이름만 믿고 읽게 된 책, 팔푼돌이네 삼형제.

다 아시겠지만 권정생 선생님은 '강아지 똥'으로 유명하시죠.

제 아들도 '강아지 똥' 아주 좋아하고 봄만 되면 꼭 읽어보는 책이죠.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꽃이 민들레 꽃이기에 더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그 '강아지 똥'을 쓰신 선생님이 책이라기에 전 이 책도 강아지 똥 같은 아이들용 그림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아이들용 그림책이라기 보다 초등 고학년은 되어야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받고 제가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톳재비라는 도깨비 삼형제 이야기에요.

첫째가 팔푼돌이, 둘째는 칠푼돌이, 셋째는 육푼돌이.

이름이 참 우습지요.

처음에 팔푼이, 칠푼이, 육푼이로 지으려다 톳재비들이 싫어해서 바꾼 이름이라네요.

 

이름부터가 재미있는 톳재비들.

하는 행동들도 참 재미있답니다.

우리가 아는 뿔이 난 도깨비들이 아니에요.

호기심 많고 정 많고 눈물도 많은 도깨비들이에요.

 

6.25때 전쟁이 무서워 먼 곳으로 사라졌다 1987년 6월 11일 고향으로 돌아온 팔푼돌이네.

너무나도 변해버린 세상과 사람들에 놀라워 한답니다.

변해버린 세상에 적응하려 애쓰는 모습이 눈물나면서도 우스워요.

 

이 책은 예전에 「평화신문」이라는 주간신문에 실린 글을 모아 놓은 책이에요.

신문이 폐간되면서 끊겼던 이야기들을 모아 내놓은 책이라 이야기가 매끄럽게 이어지지는 않아요.

그래서인지 책 속에 나오는 단어들도 요즘 아이들에겐(저도 읽으면서 낯설게 느껴진) 생소한 단어들도 많구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읽어보라고 던져주고 말 책이 아니라 부모가 옆에서 함께 읽어야 할 책이네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많은 질문을 받게 될 거에요.

우리의 역사도 알아야 하고 현재 남북한의 상황, 또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도 있을 거에요.

가볍게 읽으려 생각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랍니다.

 

팔푼돌이 삼형제가 굴뚝새를 따라 가 보았던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우리 아이들이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리뷰 총점 종이책
톳재비들이 말하는 통일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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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권정생 글 , 김이은 그림 / 현암사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톳재비'라는 도깨비를 이야기속으로 등장시켜 분단된 이후 한반도의 상황과 통일된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 시작은 팔푼돌이네 삼형제가 6.25 전쟁을 피해 어디 먼 곳으로 사라졌다가 어느덧 고향이 그리워 삼십팔 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세상과 사람들 모두 엄청 변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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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푼돌이네 삼형제

 

권정생 글 , 김이은 그림 / 현암사

 

<팔푼돌이네 삼형제>는 '톳재비'라는 도깨비를 이야기속으로 등장시켜 분단된 이후 한반도의 상황과 통일된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처음 시작은 팔푼돌이네 삼형제가 6.25 전쟁을 피해 어디 먼 곳으로 사라졌다가 어느덧 고향이 그리워 삼십팔 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데 세상과 사람들 모두 엄청 변해 있습니다.

 

*톳재비들은 아틈실 할머니을 위해 고사를 꺾어 털신을 선물합니다. 10켤레에 달하는 값어치의  고사리를 주고 한 켤레를 바꾸는 톳재비의 모습이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순수함이 들어 납니다.

"오히려 그게 좋지. 알게 되면 속았다 싶을 테고, 속았다 싶으면 찜찜할테고, 세상은 알아야 할 일도 있지만 모르고 사는 쪽이 다행한 것도 많답니다."

- 돈에으로만 평가하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 너구리에게 얻어 맞으면서도 역사를 묻는 톳재비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톳재비도 조선민국의 자식들이란 말이지?"

"그렇고말고, 거지 한 사람이 얼어 죽어도 하늘이 울고 땅도 운다는데 톳재비라고 이땅의 아픈 역사를 어찌 모른 체 해야 되었어?"

- 아무리 아픈 역사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톳재비는 위와 같이 설명합니다.

 

* 노루에게 총을 쏜 사냥꾼을 혼내주면서 톳재비들은 한마디 합니다.

"제발 약한 짐승들, 씨까지 말리려 들지 말아라"

"자살하려거든 산천을 그만 더럽히고 일찍 죽어라."

- 사냥을 이유로 동물을 해치는 인간의 이기심에 대해 톳재비는 일갈을 날립니다.

 

 * 예수님을 등장시켜 우리가 예수님에게 가지는 신앙심의 중점은 개인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네, 요사이는 모두 부자잖아요?"

"보세요. 저렇게 크고 웅장한 예배당 짓고 돈도 많은 걸요."

"그건 모두 읍내 농약방처럼 간판만 빌려 간 거야. 우리 집이 아니야."

"그럼. 진짜 예수님네는 집도 없는 떠돌이란 말씀이에요?"

"너희도 그랬잖니? 사람들은 하느님까지도 깔고 올라선다고...."

- 예수님이 말하는 자신의 권력을 어쩌면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일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의 의미는 신앙심을 가진 각 개인에게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한 개인에게 집중합니다.

"우리나라는 작고 힘이 약한 나라여서 언제나 큰 나라에 시달려 온 건 알고 있지?"

...."녹두 장군 말고 유관순 말고 또 있니/"

"그래. 꽃분이라는 열여섯 살의 처녀야 .꼭 알고 싶으면 내가 그 얘기를 할게"

- 잔혹한 역사속에서 뿔뿔이 흩어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수탈당하던 역사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고루고루 살고

풍족하게 산다는 건 많이 거둬들이기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야. 농약으로 벌레들이 죽고, 그 벌레를 잡아먹는 새들이 죽고 또 죽고, 물이 더러워지니 물고기가 다 죽는데 어떻게 풍족하다는 거야? 나중에는 더러워진 공기 때문에 사람들까지 병이 들고, 마실 물이 없어 깊은 산골까지 가서 겨우겨우 길어 온 물을 사서 마셨잖니? 그게 어떻게 풍족하다는 거야? 진짜 풍족한 건 모두 알맞게 나누어 사람도 짐승도 벌레도 물고기도 함께 살아가는게야."

- 많은 농작물을 생산해 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연이 순환해야 하는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자연이 회복가능한 범위안에서 이용해야 함을 물론이고 우리가 아끼고 소중히 다루어야 할 자연에 대한 의미까지 담고 있습니다.

 

*북한 톳재비와의 만남 그리고 통일된 나라에게 일어나는 사람들이야기가 들어나 있습니다.

한라산 밑에서 조랑말하고 같이 달리기 연습을 하고 평양시 사람들은 냉면을 대접하느라 애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통일이 되지 않은걸 확인하면서 톳재비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 처럼 <팔푼이네 삼형제>는 전쟁 이후의 한반도의 모습과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톳재비의 말과 행동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권정생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사는 세상의 풍요로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m***t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