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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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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출판사에서 나온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중 첫번째 약속에 관한 이야기. -​원작 이솝이야기의 사자와 생쥐라는 이야기를 각색하여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가 그은 듯한 삐뚤빼뚤한 선들이 그림에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약속의 소중함을 아이가 깨닫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요.             유아 동화에서 중요한 건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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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출판사에서 나온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 시리즈 중 첫번째 약속에 관한 이야기.

-​원작 이솝이야기의 사자와 생쥐라는 이야기를 각색하여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가 그은 듯한 삐뚤빼뚤한 선들이 그림에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약속의 소중함을 아이가 깨닫고 느끼고 배울 수 있어요.

 

 

 

 

 

 

유아 동화에서 중요한 건 눈을 즐겁게하는 일러스트, 그림인 것 같아요.

표지를 보자마자 유쾌한 사자의 얼굴과 재치많을 것 같은 생쥐의 표정이 눈에 띕니다.

삐뚤빼뚤한 선들과 크레파스 느낌이 나는 채색들이 동화책의 느낌을 더 유쾌하고 재미있게 살려주는 것 같아요.

단순한 느낌이라 아이가 그림책을 보면서 사자나 생쥐의 캐릭터를 따려 그려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

모두 말로만 했던 약속을 실제로 지켜내는 정직한 생쥐 덕분에 숲 속 친구들이 서로를 믿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말로 하는 약속을 쉽지만, 그 약속을 실제로 행동으로 지켜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요.

그런 약속의 무게를 아이에게 알려주고, 자신의 한 약속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책이에요.

​

뒷 장에는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공부해 볼 수 있는 장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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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14.04.0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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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자와 생쥐]
"[파랑새|사자와 생쥐]" 내용보기
한우리 카페 서평단으로 만나본 [사자와 생쥐]이솝우화 중 하나인 [사자와 생쥐]. 저희 집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명작동화로 읽었던 이야기인데요. 여러이야기가 짤막짤막하게 모인구성이라 한 권의 책으로 된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일단 책 위에 보면 유아인성 덕목 1. 약속 이라고 쓰여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겉 표지를 함께 보면서 '약속'이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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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 카페 서평단으로 만나본 [사자와 생쥐]


이솝우화 중 하나인 [사자와 생쥐]. 저희 집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명작동화로 읽었던 이야기인데요. 여러이야기가 짤막짤막하게 모인구성이라 한 권의 책으로 된 이야기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

일단 책 위에 보면 유아인성 덕목 1. 약속 이라고 쓰여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겉 표지를 함께 보면서 '약속'이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이 있는지에 대해 미리 이야기 해보고 이야기를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

숲속의 사자 대왕님은 행복하게 살고 있었지만 자신이 불행해질까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지 않습니다. 그런 사자대왕님 옆을 지키는 신하들은 사자 대왕님이 위험에 빠지면 어떻게든 구해내겠다고 큰 소리를 치죠. 그런데 그 와중에 그만 작은 생쥐 한 마리가 사자 대왕의 꼬리를 밟고 지나갑니다. 화가 난 사자 대왕 앞에 생쥐는 한 번만 살려주면 사자대왕이 위험에 빠졌을 때 꼭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생쥐를 하찮게 여긴 사자대왕은 코웃음을 치며 생쥐를 보내주죠.

 

​

며칠 후 사자대왕이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게 되고, 이런 사자대왕을 위해 어떤 신하들도 위험을 무릎쓰지 못하지만 작은 생쥐가 그물을 끊어 사자대왕을 구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뭐~ 이야기의 큰 틀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그런데 이 책의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사자대왕의 신하들인 동물들이 등장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과 하찮은 생쥐가 약속을 지켰고, 그 약속을 지켜낸 덕에 숲 속의 믿음도 지켜낼 수 있었다는 내용이 대조되게 나와서 '약속'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들이 한 번 더 짚어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해줬다는 것입니다. 또, 이야기와 더불어 생동감 있는 사자와 생쥐, 그리고 그 둘 사이의 관계 변화가 그림으로 생생하게 함께 하고 있어서 그 재미를 더해준다는 것 역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 부분에는 '함께 생각해요' 라는 코너가 있어서 약속이 무엇인지, 왜 지켜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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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딸들도 이 책을 읽고서 생쥐처럼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돼겠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요즘들어 엄마 말은 들은 척 만 척, 고집만 부리는 둘 째 딸도 '엄마 말씀 잘 듣겠습니다' 란 말에 약속을 지키기로 했는데... ㅎㅎ

과연 오늘부터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이솝우화의 경우 책 한 권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긴 구성도 많은데요. 이렇게 책 한 권으로 만나보니 좀 더 알차고, 아이들에게도 이야기가 전달하려고 하는 바가 더욱 분명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이솝우화들도 어떤 그림에 어떤 내용으로 재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회가 닿으면 아이들과 함께 다른 책들도 한 번 만나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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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014.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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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1 약속
"사자와 생쥐: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1 약속" 내용보기
"저는 중학교 도덕 교사입니다. 신경생물학 차원에서도 좋은 이야기나 일화를 많이 접하는 행위가 도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는 요즘인데, 도덕 교과 시수는 줄고 여전히 사교육 등을 통해 도구 교과 점수 올리기만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 씁쓸합니다. 이런 때 '정약용책배소'와 같은 덕목을 가르치자는 인성 교육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
"사자와 생쥐: 유아 인성 덕목 그림책-1 약속" 내용보기

"저는 중학교 도덕 교사입니다. 신경생물학 차원에서도 좋은 이야기나 일화를 많이 접하는 행위가 도덕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는 요즘인데, 도덕 교과 시수는 줄고 여전히 사교육 등을 통해 도구 교과 점수 올리기만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 씁쓸합니다. 이런 때 '정약용책배소'와 같은 덕목을 가르치자는 인성 교육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참 반갑습니다.
그림책이란 유아 뿐만 아니라 성인과 청소년에도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줄 때가 많아, 학급문고에도 비치하고 도덕 수업 시간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새학기라 시간 지키기, 교칙 지키기, 과제 하기, 자리 마음대로 옮기지 않기 등 약속 지키기에 관해 생활교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약속이 사람을 살리거나 죽일 수도 있을 만큼 중요한 덕목 중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 반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저도 재미있게 읽고 학급 문고에 비치도 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이런 신청글을 올리고 서평단에 뽑혀 이 책이 내게 오게 되었다. 이솝의 이야기들은 유명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평범하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른 세계에 대한 풍자로 읽을 때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동물 우화가 아닌 촌철살인의 풍자로 읽을 수 있다. 나는 이 그림책 속 사자 주위의 동물들을 보면서 너무 쉽게 약속을 저버리는 어른들이 생각났다.

 

"어흥! 그렇게 굳게 한 약속을 이토록 쉽게 저버리다니."

이 책은 이솝 우화 '사자와 생쥐'를 '약속'이라는 덕목을 드러내며 풀어가는 그림책이다. 한 사회에서 아무리 사소한 약속이나 원칙이라도 지키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신뢰가 무너졌을 때,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만 바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자가 생쥐에게 우리 모두를 살렸으니 위대하다고 말할 만도 하다. 나도 '신뢰가 가는 사람',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칭찬을 듣기를 좋아한다. 우리 사회가 있어야할 자리에서 해야할 일을 묵묵히 하는 사람들이 잘 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동물 생쥐의 사소해보였던 약속이 지켜졌을 때 한 공동체가 구원을 받는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어서 참 좋았다. 

 

이 시리즈는 유아가 배워야할 인성 덕목을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여섯 가지로 정해 각 덕목에 맞는 그림책으로 묶었다.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약속'이라는 덕목에 따라 재구성했기에 위 그림처럼 사자와 생쥐가 꼬리로 약속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 귀엽다.

 



o****2 2014.04.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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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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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가 원작이라는데 우리 아이가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라 무척 반가웠답니다. 유아의 인성 덕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약속'에 관련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랑 약속을 하고 나면 부모가 이를 꼭 지켜주어야만 아이도 약속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약속을 할 때는 나중에 꼭 지켜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해진답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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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가 원작이라는데 우리 아이가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라 무척 반가웠답니다. 유아의 인성 덕목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약속'에 관련된 책이랍니다. 아이들이랑 약속을 하고 나면 부모가 이를 꼭 지켜주어야만 아이도 약속의 소중함을 알고 지키려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이랑 약속을 할 때는 나중에 꼭 지켜야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해진답니다. 이 책은 아이로 하여금 약속을 한 것은 꼭 지켜야하는 것이 왜 중요한 일인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동물의 왕인 사자는 자신이 위험에 빠지면 어떻게할까 걱정을 하는데 그 옆에 듬직한 신하들인 코뿔소, 얼룩말, 코끼리가 걱정말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들이 구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덩치도 크고 듬직한 신하들이 이렇게 약속을 해주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이제야 조금 마음을 놓고 잠을 청하려던 사자는 생쥐 한 마리가 자신의 꼬리를 밟은 것을 알고 화를 내는데 생쥐는 한 번만 용서해주면 자신이 사자가 위험에 빠졌을 때 꼭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사자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귀찮다고 생쥐를 놓아줍니다.

겉모습만 보면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집이 크고 든든해 보이던 신하들이 정말 위험에 빠진 사자를 도왔을까요? 그리고 힘없고 보잘 것 없는 생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까요?

아무튼 어느 날 사냥꾼이 놓은 그물에 사자가 그만 걸리고 마는데 과연 듬직했던 신하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들은 모두 달아나고 결국 사자를 구해준 것은 하찮게 여겼던 바로 그 생쥐랍니다. 약속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고 약속을 하면 지킨다는 믿음까지 알게 해준 생쥐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도 약속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것 같아요.

 

아이도 약속은 왜 지켜야하는지 궁금해하기도 하네요. 책 뒷면에 보면 약속이란 무엇이고 어떤 약속을 하고 어떤 약속들을 지켜야하는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d****h 2014.04.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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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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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는 유아인성 덕목 약속과 관련해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서 약속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서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책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네요.   숲속의 왕 사자는 자신이 불행해 질까봐 잠을 자지 못하고 걱정을 해요. 위험에 빠지면 어떻하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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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는 유아인성 덕목 약속과 관련해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서 약속의 소중함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나갈 수 있어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서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그려진 일러스트가 책읽기에 대한 재미를 더해주네요.

 

숲속의 왕 사자는 자신이 불행해 질까봐 잠을 자지 못하고 걱정을 해요.

위험에 빠지면 어떻하지 고민하자 코뿔소와 얼룩말, 코끼리등은 거쎈 폭풍과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라도 뛰어들겠다고 크게 목소리를 높이네요. 어느날 낮잠을 자던 사자의 꼬리를 밟게된 생쥐 화가난 사자는 생쥐를 위협하자 자신을 살려주면 사자가 위험에 빠졌을때 도와주겠다는 약속을 하자 모두들 비웃어요.

생쥐를 보내주고 며칠 후 먹이를 찾아 나선 사자는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게 되고 덩치큰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모두 변명만 늘어놓으며 달아나 버리는데 그순간 생쥐가 나타나 위험에 빠지 사자를 구하게 되네요. 하찮게 여겼던 생쥐에게 도움을 받게된 사자는 크게 잘못을 뉘우치고 생쥐의 행동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되네요.

함께 생각해요를 통해서 약속이란 무엇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 약속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일상에서 쉽게 약속하고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뒤돌아 보면서 약속의 소중함에 대해 알아가면서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우화를 통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보면서 지혜와 교훈을 배우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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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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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를 받자마자 후딱 읽어내려간 6살 딸이 말한다. "엄마, 너무 재밌어." 유아 인성 교육을 위한 책이라는 취지에 맞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나 보다. 그 다음엔 내가 읽어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너도 다른 사람하고 약속을 해 본적이 있어?", "약속은 지켰어?" 등등... 이런 질문들을 통해 자연스레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킴으로서 믿음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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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를 받자마자 후딱 읽어내려간 6살 딸이 말한다. "엄마, 너무 재밌어."

유아 인성 교육을 위한 책이라는 취지에 맞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나 보다. 그 다음엔 내가 읽어보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너도 다른 사람하고 약속을 해 본적이 있어?", "약속은 지켰어?" 등등...

이런 질문들을 통해 자연스레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킴으로서 믿음은 왜 생기는 지를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생긴다.

질문이 서툰 어른들을 위해서 친절하게도 마지막에 <함께 생각해요>지면도 추가되어 있다.

 

 처음 책을 받고는 조금은 거친 삽화를 보고 '그림이 별로인데..'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하지만 쭉 넘겨보니 사자의 생각과 행동들을 잘 잡아낸 표정에 아이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삽화이다. 가끔 너무 현실적이어서 무섭거나 너무 우습게 표현해낸 사자의 그림들을 보기도 하는데 이 책의 삽화는 조금 더 정겹게 느껴졌다.



 

이솝 우화를 모티브로 한 책이기에 '뭐, 또 그 얘기야?'라고 느끼는 독자들도 있을 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새롭게 느낄만한 장치들이 있는데 바로 사자와 다른 동물들 사이에 나오는 대화 중, 맞장구를 치는 "그렇고말고."라는 대답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다보면 서로 번갈아 가며 대화를 하고 아이가 맞장구를 치는 모습을 발견할 지도 모르겠다.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자 대왕님, 그런 사자를 지키는 듬직한 덩치큰 동물들, 하지만 사자가 그물에 걸렸을 때, 사자를 도와준 건, 사자의 꼬리를 밟는 실수를 저질렀으나 사자에게 풀려나면서 사자를 돕겠다고 약속한 작고 하찮은 생쥐였다. 생쥐는 약속을 지켰고 생쥐가 약속을 지킴으로서 사자와 생쥐 사이에는 믿음이 생겼고 이로 인해 사자는 행복한 마음을 갖게된다.

 유아를 위한 이솝우화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만 한 책이 나왔다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 시리즈도 기대하게 될 것 같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n****l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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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 약속은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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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무척 유명한 이솝이야기지만 여러 설정들이 지루하지 않고, 평소 좋아하던 이형진작가님 그림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아이가 '이거 아는건데...?'하며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기우였다.   사자대왕은 참 걱정도 많다. 자신이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걱정꺼리를 달고 산다. 하지만 어떤 위험이 닥쳐도 곁에 있겠노라는 듬직한 신하들이 있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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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무척 유명한 이솝이야기지만 여러 설정들이 지루하지 않고, 평소 좋아하던 이형진작가님 그림으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아이가 '이거 아는건데...?'하며 호기심을 보이지 않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기우였다.

 

사자대왕은 참 걱정도 많다. 자신이 불행해지지는 않을까 걱정꺼리를 달고 산다. 하지만 어떤 위험이 닥쳐도 곁에 있겠노라는 듬직한 신하들이 있어 마음을 놓는다. 그런데 정작 위험에 처했을 때 구해준 건 듬직했던 신하들이 아니라 작고 하찮은 생쥐였다. 신하들이 사자대왕을 버리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며 아이는 "엄마~ 야곡 안지킨다. 나쁘다. 그치?"한다.

 

 

사자와 생쥐는 가장 강한 동물과 약한 동물의 대비이지만 '약속을 지킴으로' 그 관계는 더이상 단순한 강자와 약자가 아니라 서로 믿고 의지하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생쥐는 코끼리, 코뿔소, 얼룩말처럼 덩치가 크지 않지만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위험한 그물에 다가갈 용기를 얻었다.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는 참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림이 참 재미있다. 아이는 자연물로 만든 사자의 왕관에 관심을 보였고, 신하들은 왜 나무토막이랑 나뭇잎을 머리에 올려두었느냐고 물었다. 잠시 생각해보니, 벼슬아치들의 오사모인가 싶었다. 작가님의 센스와 그걸 놓치지 않는 아이!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와 어떤 약속을 해 보았나요?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도 친구가 하자고 하면 해야 할까요?

*하지 말아야 할 약속도 있나요?

*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요?

*사자는 왜 생쥐가 위대하다고 했을까요?

 

<함께 생각해요>를 통해 아이들과의 이야기꺼리를 얻을 수 있어 좋다.

약속은 꼭 새끼손가락을 걸로 하는 말이 아니라 가정이나 유치원, 또는 지나치는 거리에서도 서로 규칙을 지키고 질서를 지키는 것 모두가 약속이라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회적으로 큰 것을 이루고도 도덕성에서 무너지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살면서 변하지 말아야 할 가치들은 하루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몸에 베이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뒷표지 그림.

 

f****3 2014.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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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생쥐 -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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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인성 덕목 약속/사자와 생쥐/약속의 중용성에 대해 배워요   한우리 북카페를 통해 만나게 된 '사자와 생쥐'예요.. 사자와 생쥐는 이솝이야기로, 아주 익숙한 이야기인데... 어릴 때 읽었을 땐 이렇게 약속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약속에 대한 책이네요... 그림체가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표정이 살아있는 거 같아요.. 정직, 약속, 용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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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인성 덕목 약속/사자와 생쥐/약속의 중용성에 대해 배워요

 

한우리 북카페를 통해 만나게 된 '사자와 생쥐'예요..

사자와 생쥐는 이솝이야기로, 아주 익숙한 이야기인데...

어릴 때 읽었을 땐 이렇게 약속의 의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었는데..

약속에 대한 책이네요...

그림체가 대충 그린 듯 하면서도 표정이 살아있는 거 같아요..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의 여섯 덕목은 우리 아이가 올바른 아이로 자라는 데 반드시 필요한 기초 덕목이죠..

시대가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명작과 전래 동화를 읽으며 마음 깊은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자와 생쥐'는 약속이 무엇이고, 왜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이예요..

숲 속의 사자 대왕님은 위험에 빠질까 봐 걱정이 많아요...


그러자, 코뿔소, 얼룩말, 코끼리가 사자가 위험에 빠지면 구해주겠다고 약속해요..

생쥐가 잠든 사자를 건드렸지만..사자는 생쥐를 살려주고,

생쥐는 사자가 위험에 빠졌을 땐 도와주겠다고 약속을 해요..

화가 난 사자의 모습을 나타내는데, 무시무시한 앞발을 거대하게 표현하니..

그림이 더 생동감있는 거 같아요..

하지만, 사자가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자..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은 핑계를 대며, 사자를 구해주지 않고, 도망가요..

약속을 저버린 신하들 때문에 눈물이 글썽글썽한 사자의 표정이 넘 잼있네요..

이 때, 생쥐가 약속을 지켜 사자를 구해주죠..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함께 생각해요' 코너가 있어요.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나는 누구와 어떤 약속을 해 보았나요?

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요??

등 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같이 생각해 볼 만한 주제가 주어져 있네요..

책을 읽고, 이렇게 한 번씩 생각해 보면 내용도 정리되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아이와 자기 전에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리고, 5살 울 딸과 약속에 대해 얘기를 해 보았어요..

그런데, 제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싫다는 말을 자주 해서인지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혼난다는 말만 하네요..ㅠㅠ

약속이 왜 중요한지 알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약속이 왜 소중한 지..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혼나는 게 아니라..

믿음이 깨진다고 얘기해 주었어요..

아직은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책을 읽으며, 계속 얘기하면..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겠죠?

<한우리 북카페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r 2014.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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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큼, 아니 어쩌면 공부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다른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배워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이 여섯가지는   반드시 갖춰야할 기초 덕목이라고 합니다. ​ 대표 전래와 명작을 따로 뽑아서 우리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파랑새의 인성 그림책- 사자
"[파랑새/사자와 생쥐]약속의 소중함/유아인성교육을 위한 책 추천" 내용보기
 
 
 
공부만큼, 아니 어쩌면 공부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다른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배려,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꼭 배워야 할
 
정직, 약속, 용서, 책임, 배려, 소유  이 여섯가지는
 
반드시 갖춰야할 기초 덕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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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전래와 명작을 따로 뽑아서 우리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파랑새의 인성 그림책- 사자와 생쥐를 소개할께요~
 
 
 
이 분이 바로 숲속의 사자 대왕님이신데요.ㅎ
​
남부럽지 않을거 같은데, 행복하게 살는게 소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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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도 행복해보이는데, 자신이 불행해질까봐 늘 걱정이 되고 잠도 못자는...
아마 소심한 캐릭터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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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위험에 빠지면 어쩌지'
고민하는 사자 대왕님 곁에는 코뿔소, 얼룩말, 코끼리의 듬직한 신하들이 있어요.
 
"만약에 사자 대왕님께서 위험에 빠지신다면,
아무리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뜨거운  불구덩이라도 뛰어들겠어요"
 
라며 신하들은 온 숲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외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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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때 지나가던 생쥐가 사자대왕님의 꼬리를 밟자 화가 난 사자대왕님은 화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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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가 한번만 살려주면, 위험에 빠질때 꼭 도와주겠다고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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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대왕님은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귀찮다며 가버리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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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자대왕님 곁에 간신같은 ㅋ 덩치 큰 신하들도 함께 생쥐를 비웃으면서요..ㅎㅎ
 
그런데 정말, 사람이든 동물이든 앞날은 모르나봐요..
 
사자대왕님이 사냥꾼들의 그물에 걸려서, 도와달라고 소리를 쳤지요.
 
사자대왕님을 지켜준다던 코뿔소, 얼룩말, 코끼리의  신하들은
 
사냥꾼이 쫒아올까 바람같이 달아나버리고...
 
죽음앞에 눈물을 흘리는 사자대왕님은 하찮기만 한 존재였던 생쥐가 그물을 끊고 살려주게 되죠~

 
 
만약에 신하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사자대왕님이 죽었다면 
 
아마 숲속 동물사이에선 더이상 약속 따위를 믿지 않게 되어
 
조그만 실수를 하더라도 결국 용서받지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숲속 세계가 되었을 거예요..
 
하찮은 줄만 알았던 생쥐 덕분에
 
사자대왕님은 약속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비로소 이제 행복하다고 느끼게 되지요.
​
약속의 소중함 ! 동물세계에서만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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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솝이야기로 유명한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단편으로 구성해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었어요.​
 
울 아이도 유치원 다녀와서는 약속이 뭔지를 알고,
또 친구들과 뭐~하자 서로 약속도 하고 오더라구요.
가끔 엄마한테 약속 지키라고 협박?도 하구요.^^
책을 읽고 난뒤, 부록의 <함께 생각해요>를 통해서
아이들과 다시한번 약속의 의미를 돼새기면서 바른 덕목을 길러주기 참 좋은 책이네요,
 
마음씨 착해보이는 사자대왕님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크로키 한 듯한 스케치 기법도 참 재미난 그림책이었답니다 ^^
c********4 2014.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랑새>> 사자와 생쥐
"파랑새>> 사자와 생쥐" 내용보기
유아 인성 덕목 1 약속 < 사자와 생쥐>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유아 인성 교육의 1편 약속에 관한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책 < 사자와 생쥐>의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숲 속의 사자 대왕님이 그만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사자 대왕님을 구해 준다고 굳게 약속한 다른 동물들은 자신도 잡힐
"파랑새>> 사자와 생쥐" 내용보기

유아 인성 덕목 1 약속 < 사자와 생쥐>

 

 

올바른 성장을 도와주는 유아 인성 교육의 1편 약속에 관한 이야기예요.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책 < 사자와 생쥐>의 이야기를 소개할께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간략히 소개하자면

숲 속의 사자 대왕님이 그만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사자 대왕님을 구해 준다고 굳게 약속한 다른 동물들은

자신도 잡힐까봐 모두 도망가 버렸지요.

심지어 사자 대왕의 듬직한 신하

코뿔소, 얼룩말, 코끼리까지도요.

 

 

사자 대왕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동물들을 보며

포기한 상태였어요.

그 때였어요.

사각사각소리가 들렸지요.

그 곳을 보니 예전에 사자가 살려주었던

생쥐가 그물을 갉아 먹고 있었어요.

 

 

마침내 생쥐가 그물을 다 갉아서

사자는 그물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지요.

사자는 고마움을 느끼며 생쥐에게 말했어요.

 

" 네가 약속을 지켜 이 숲 속에 영영 사라질 뻔한 믿음을 지킨거야.

우리는 이제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믿을 수 있게 되었어.

그러니 너는 위대한 생쥐야."

 

그 후로도 사자와 생쥐는 다른 동물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그런데 만약 아무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이 책이 들려주는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통해

약속이란 무엇이고, 왜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우리 아이들은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약속에 대한 설명이 뒷부분에 있어서

아이에게 약속에 대해 설명하기에도 참 좋아요.

아이의 인성교육에 좋은 책

< 사자와 생쥐> 추천해요.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r****8 2014.04.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