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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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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를 탄 #변호사 #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5세 때에 수술이 잘못되어 하반신 마비.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음에도 다시 일어났다. 변호사 이면서 현재는 세종시 국회의원의 삶을 살고 있는 오뚝이 이소희님의 자서전.누구에게나 정답은 있다인생이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내 경우엔 그 실감이 보통보다는 조금 빨랐던것 같다.수술대 위에서 눈을 감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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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를 탄 #변호사 #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15세 때에 수술이 잘못되어 하반신 마비.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음에도 다시 일어났다. 변호사 이면서 현재는 세종시 국회의원의 삶을 살고 있는 오뚝이 이소희님의 자서전.


누구에게나 정답은 있다


인생이 계획한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내 경우엔 그 실감이 보통보다는 조금 빨랐던것 같다.

수술대 위에서 눈을 감았다가 뜨고 나니,

나는 걸을수가 없게 되었다.



이 책은 세상이 끝난 듯 울었던 어느 날 밤,

열일곱의 나에게 보내 주고픈 격려의 메시지다.

어디도 받아주는 곳 없어 고민하던

서른살 무렵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 이기도 하다.


? 작가의 말 中

저자를 보며 사람들이 하는 말은 삼십대 후반 여성, 하반신 마비 장애인, 그리고 변호사 라는 말을 주로 한다고 한다. 현재는 개업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참 뛰어놀 15세때에 수술이 잘못되어 눈을 뜨고 보니 다리를 움직일수 없다고 했다. 황당한일이 본인에게 일어난 것이다. 척추측만증이 심해져서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수술이 잘못된 것이다. 잘 뛰어놀던 사람이 갑자기 휠체어를 타게 되면 얼마나 어려움이 많을까. 모든 활동을 할수 있는 부분이 100 이라면 활동 반경이 50 이하로 떨어질 것이다. 낙심하고 포기하게 되고 그럴것 같다. 재활 3년을 마치고 퇴원을 결정했고 검정고시후 모든 법대에 합격했다. 그리고 어렵다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까지 되었다. 변호사가 된 후에도 휠체어는 그녀의 앞길을 계속 가로 막았다. 로펌에서 뽑지 않는것이였다. 공기업에 입사한지 4년만에 퇴사를 결정했다. 공기업에서의 편안하고 안락함은 가슴을 뛰게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슴 뛰는 일을 찾아야 목숨을 걸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지금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저자는 일정한 시간을 내서 성장의 루틴을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지키려 노력했다. 일기를 쓰며 점수를 매겼다. 내일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도전적이며 놀라운 하루로 만들어줄 주문을 마음에 새겨넣는 작업을 매일 저녁에 하고 잠들었다. 그렇게 나를 하루하루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쁘게 산다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방향을 잊고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유명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역경과 시련이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때문에 더 빛이 나는것 같다. 누구에게나 역경과 시련은 오고 내가 계획한 바대로만 진행되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도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긍정적인 자세로 삶의 큰 어려움을 이겨낸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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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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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 달리기를 가장 좋아했던 소녀.어느 날 눈을 떠보니 하반신 마비라는 사실에 직면한다.그것도 가장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그 좌절만 있을 거 같은 삶이지만 그녀는 묵묵히 등대의 불빛만을 바라보고 항해하는배처럼 쭉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한 마디로 포현하자만 대단하고 존경스럽다.사지가 멀쩡한 나란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어떻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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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태어나 달리기를 가장 좋아했던 소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하반신 마비라는 사실에 직면한다.

그것도 가장 예민한 사춘기 시절에.

그 좌절만 있을 거 같은 삶이지만 그녀는 묵묵히 등대의 불빛만을 바라보고 항해하는

배처럼 쭉 자신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 마디로 포현하자만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사지가 멀쩡한 나란 사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어떻게 검정고시를 비롯해 명문대학 그리고 로스쿨 그리고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할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했었다.

답은 정해져있었지만 그녀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

답은 정말 간단했다.

죽을 만큼 열심히 했다는 거. 그것밖에 답이 될 수 없었다.

그 길밖에 없어서란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그녀가 했을 노력을 생각하니

오늘 하루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무척이나 아깝게 느껴졌다.


변호사 시험이 마지막 관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힘을 달해 달려왔건만 시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장애인 변호사가 갈 수 있는 로펌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시작한 공기업 시험준비.

그리고 합격.

4년이나 다니면서 적응하나 싶었는데 변호사로서의 삶이 아닌 모습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퇴사 결정.

그리고 개인변호사 개업까지.

그녀의 인생을 위해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그녀에게서 다시 삶을 배웠다.

태어날 때부터 이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불평, 불만이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다.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한다.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믿지 않고 아직까지는 내 자신의 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편이 훨씬 좋다.


그녀처럼 아니 그녀의 노력의 십분의 일만이라도 해서 남은 삶을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어떤 동기부여책보다 더 많은 가르침과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그녀의 인생의 앞날이 앞으로는 꽃길만 있기를 응원한다.

더불어 나의 인생도.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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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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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 아이의 엄마다.아이가 셋이면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겠구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은 직업 특성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재작년에는 해외 파견으로 거의 2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야만 했다.이 과정에서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었으며 늘 결핍에 시달려야만 했다.물리적 한계에 부딪혔을 때 욕구를 채워줄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그때 처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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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 아이의 엄마다.

아이가 셋이면 '남편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겠구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남편은 직업 특성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재작년에는 해외 파견으로 거의 2년 가까이 떨어져 지내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었으며 늘 결핍에 시달려야만 했다.



물리적 한계에 부딪혔을 때 욕구를 채워줄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그때 처음 느꼈다.

세 아이를 돌보느라 내게 쓰는 시간이랄 게 없던 그때의 나는 매일 목말라 있었다. 나를 위해 오롯이 쓸 수 있는 시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나를 가두고 있던 미로의 벽을 부수고 미로에서 탈출했다.(저자처럼)



이런 경험이 있었던 나라서 어쩌면 <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가 더 공감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읽으면서 공감을 넘어 저자가 너무 존경스러웠다. 꽃다운 나이였던 중학생 시절 저자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척추측만증을 낫게 하기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가 하루아침에 걷지 못하게 되었다. 그때 저자의 심정이 어땠을지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다. 내가 그녀의 친구였더라도 무슨 말을 해줘야 할지 머릿속이 새하얘졌을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을 장애라는 프레임에 가두지 않고, 세상을 향해 돌진했다. 물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 꽤 고통스러웠으리라 생각한다. 결심이 선 이후 저자는 병원에서 보낸 3년간의 시간 동안 하지 못했던 공부를 2년 동안 노력한 끝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법대에 진학하게 된다.



법대에 가면 혹은 변호사 시험만 패스하면 탄탄대로를 걸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장애로 인해 취업조차 쉽지 않았던 저자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공기업에 취업했고 더 큰 꿈을 위해 현재 개업 변호사로서 또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이런 저자를 남들은 멘탈이 강하다고 하지만, 저자는 노력 없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었을 거라 얘기한다. 그리고 증명해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타오르는 의지와 끝이 없는 노력에 자극을 받았다. 잠시 내려놓고 있던 꿈을 다시 떠올렸고, 목표를 세워야겠단 마음이 불끈하고 솟아올랐다. 저자의 앞날도 나의 앞날도 응원하면서 이 책을 기분 좋게 덮었다. 오랜만에 정신이 번뜩 드는 책을 만나 감사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y****0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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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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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몸을 갖고 있다가 갑자기 장애를 갖는 몸이 되어버리면 어떤 기분일까.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그것을 내가 받아들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럼에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만들어 간 저자 이소희 책<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를 읽어 보았다.이 책의 저자는 변호사다. 장애를 이겨내고 변호사란 꿈을 꾸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을 듯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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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몸을 갖고 있다가 갑자기 장애를 갖는 몸이 되어버리면 어떤 기분일까.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그것을 내가 받아들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럼에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만들어 간 저자 이소희 책<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를 읽어 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변호사다. 장애를 이겨내고 변호사란 꿈을 꾸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이 있었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 보니 역시나 몇 년이란 시간 동안의 병원 생활과 그리고 공부를 해서 변호사가 되어야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그녀를 변호사로 만들어 낸 게 아닐까 싶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그 시간이 그녀를 놀라게 만들고 당황스럽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순간 마음을 잡고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와 레몬을 받으면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지라는 글 속의 말처럼 더 나은 내가 되길 노력하려는 저자를 보면 의지박약의 나는 반성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느 순간이 힘이 드는 순간도 오겠지만 분명 이겨낼 거라 말을 해주는 저자가  말해주는 이야기다.


검정고시부터 대입 로스쿨 변호사 취업까지의 평탄함이 아닌 많은 노력이 들어간 그녀의 이야기. 한순간도 편안한 적 없었던 그녀의 삶이 희망적으로 밖에 될 수 없는 이야기였다.


휠체어를 탄 변호사의 단단함이 보이는 글로 마음의 단단함을 채워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7 202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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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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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 의원으로 재직중인 #이소희 변호사는  중학교때 척추측만증을 진단받고 수술받던중 의료사고로 하반신마비 가 되었다 잘 걷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된 것은 자신이나 부모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이소희 변호사는 그러나 강하고 긍정적인 정신력으로 부모님에게 자립의 의사를 표현하였고 재활도 혼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중학교 2학년까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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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 의원으로 재직중인 #이소희 변호사는  중학교때 척추측만증을 진단받고 수술받던중 의료사고로 하반신마비 가 되었다 잘 걷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장애인이 된 것은 자신이나 부모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오기 십상이다. 이소희 변호사는 그러나 강하고 긍정적인 정신력으로 부모님에게 자립의 의사를 표현하였고 재활도 혼자하겠다고 선언했다. 중학교 2학년까지 학교에 다녔고 결국 중퇴 결정을 내렸다 그 후 검정고시를 보고 약자를 대변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변호사가 되기로 한다. 사실 원래부터 장애인이었으면 모르겠지만 중도 장애인이 되면 그 만큼 충격적인게 없다. 그러나 이소희 변호사는 긍정적인 생각과 강한 정신력으로 자신을 향해 채찍을 쳤고 변호사 시험과 금융공기업 시험 등을 해냈다. 


내가 이책에서 감명 받았던 것은 이 변호사의 강한 의지다. 그녀는 스스로 갇혀있는것 안주해 있는것을 싫어하는 듯했다 추후에 공기업에 들어가지만 정체 된 상황에 되려 힘들어했고 결국 도전하기위해 4년만에 박차고 나왔다 남들은 들어가기 위해 안달인 금융계 탑티어 회사를 안주하기 싫다는 이유로 사퇴한 것이다. 


사람은 안정적인 자리를 하나 얻으면 보통 그 자리에 안주하기 마련이다. 중학교때 하반신 마비가 되면 좌절하기 쉬운데 이 변호사는  전혀 그런 기색이 없었고오히려 걱정하는 부모님을 안심시키는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멘트는 별색으로 표기해 자극을 줌으로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g******8 202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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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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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라보는 나의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삼십 대 후반의 여성 하반신 마비 장애인, 그리고 변호사'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나는 이 세 마디로 표현되곤 한다. (-17-) 강도 높은 재활훈련을 계속하며, 어느덧 병원 안에서 3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손에는 엄청난 굳은 살이 생겼다. 매일 매 순간 땀에 젖어 있을 때가 많았다. 손이 거칠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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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라보는 나의 정체성은 다음과 같다.'삼십 대 후반의 여성 하반신 마비 장애인, 그리고 변호사' .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나는 이 세 마디로 표현되곤 한다. (-17-)

강도 높은 재활훈련을 계속하며, 어느덧 병원 안에서 3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손에는 엄청난 굳은 살이 생겼다. 매일 매 순간 땀에 젖어 있을 때가 많았다. 손이 거칠어졌고, 못에는 땀 냄새가 짙게 배어 있었다. 하지만 모두 내 노력의 징표라 생각하며 재활에 매진했다. (-38-)

그러던 어느 날, 모의고사를 망치고 집으로 왔는데 화장실에 가다가 내 발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순간 다리가 경직돼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았다. 일어날 수가 없었다. 몸도 마음도 거지 같은 상황에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화장실 바닥에 누워 한동안 그렇게 울었다. (-81-)

열정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슴이 설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그것에 더욱 집중하고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것이 진정한 꿈으로 발전할지, 단지 일시적인 관심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그 과정 자체가 나를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여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111-)

도전적인 상황에는 도전으로,악착 같이 삶의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왔다. 그렇다면 완전히 몸과 마음이 가라앉아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거워진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슬럼프, 무기력, 낙담과 같은 레몬이 주어졌을 때는 어떤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 할까?'

머릿속에 또 다른 질문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120-)

내 루틴은 스스로 나의 성향과 체질,상황에 맞춰 개발해 온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맞춤형 성장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매우 일정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쉽다면 아침 성장 루틴을 가지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는 일이 쉽다면 아침 성장 루틴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나처럼 늦은 밤 잠들기 직전에 자신과의 대화가 잘 되곤 한다면, 잠들기 직전에 성찰과 명상, 긍정으로 이어지는 잠들기 직전 루틴을 짜보아도 좋다.

즉,아침형 이간이라면 아침 성장 루틴을, 밤에 집중이 잘 되는 사람이라면 잠들기 전 루틴을 만들수 있다. (-165-)

작가 이소희 변호사는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다. 경상도 출신으로서,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수술을 하게 된다. 수술 후유증으로 하반신 마비 상태로 깨어났으며,3년 간 재활훈련을 하였다.절망의 순간 그녀는 스스로 일어서기로 했다. 부모의 곁에서 함께 안주하며 살아가는 것보다는 스스로 독립하는 길을 선택한다.언제까지나 부모가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았고, 2년간 중학교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였으며, 모자란 공부에 매진하였다. 그리고 선택한 길이 로스클 입학이다. 자신이 처한 현실을 스스로 받아들였고, 절망할 수 있느 순간, 스스로 가능성과 희망을 찾아 나섰다.

책은 좌절과 무기려게 관해 이소희 변호사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코스쿨 입학, 변호사 시험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실패를 하지 않았다.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지만, 아무도 그녀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대안으로 예금보험공사에 압사하여, 선임조사원으로 근무하였으며, 금융관련 변호사 경력을 활용하여, 세종시에 개업 변호사가 될 수 있었고,지금은 세종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멘탈이 강하다고 사람들이 말하였지만, 그것은 거져 얻어지지 않았다. 손바닥 굳은 살은 스스로 일어서기 위한 몸부림이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저의를 실현하는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 도전하였으며, 넘어지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평범함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서러웠고, 고통스러웠다. 눈물을 펑펑 쏟은 다음 다시 일어 나기로 한다.그것이 그녀가 걸어온 장애를 스스로 극복하고 법조인으로서의 인생이다.

 

 

k*******2 202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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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지 못해도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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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어떤 멘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 이소희는 어릴 때 달리기를 좋아하고 잘했다. 저자는 열다섯 살에 갑자기 의료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됐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고입, 대입 검정고시를 하고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했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예금보험사에 입사하여 선임조사역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세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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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어떤 멘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 이소희는 어릴 때 달리기를 좋아하고 잘했다. 저자는 열다섯 살에 갑자기 의료사고로 휠체어를 타게 됐다. 중학교를 중퇴하고 고입, 대입 검정고시를 하고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했다.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예금보험사에 입사하여 선임조사역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세종시에서 개업변호사이자 세종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생이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알 수 있다. 저자는 열 다섯 살 때 수술을 했는데 눈을 뜨니까 걸을 수 없게 되었다. 굽은 척추를 펴기 위한 수술이었는데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 허리가 펴지면 키가 클 줄 알았는데말이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기가 막혔을까,,재활도 빡시게 했다. 3년동안 재활을 하면서 걸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걸을 수 없게 되었다.

저자는 휠체어 탄 여자가 되었고 고통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고 결핍은 오기와 투지의 동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악착 같이 공부하며 나름의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에너지를 긍정으로 팽창하는 방법을 정말 열심히 연구했다. 자신을 지켜내고 자신대로 사는 법을 지금도 깨우치는 중이다. 원하는 게 있다면 혹은 기회가 온다면 몇 번이고 도전해봐도 좋다는 초연한 격려의 뜻이 인생 뭐 있나라는 말속에 담겨 있다.

인생에 변수가 너무 많은데 그 변수를 극복하려면 자신이라는 변수를 사용해야 한다. 도약할 기회를 찾으려면 나 자신의 내적 힘과 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 나만 굴하지 않는다면 결국 방법은 있다는 희망과 용기가 담겨 있다. 인생 뭐 있어, 원하는 대로 살아 보자, 하늘이 무너져도 방법은 있다. 목차를 보면 제1장 걷지 못하지만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제2장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제3장 뛰는 심장으로 오늘도 세상을 향해 크게 점프! 제4장 내 인생,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도록 제5장 살아숨쉬는 한, 도전은 언제나 옳다이다.

저자의 정체성은 삼십 대 후반의 여성, 하반신 마비 장애인, 변호사이다. 저자 인생의 레이어는 상처 위에 슬픔이, 슬픔 위에 고통이, 고통 끝에 극복이, 그 위에 실망과 절망이 가끔 크고 작은 성취의 기쁨과 희열이 차곡차곡 층을 이루며 쌓였다. 저자에게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냐고 하면 로스쿨 졸업하고 시험 봤다고 한다 ㅋㅋㅋ저자는 취업이 너무 힘들었다. 로펌에 취업 문을 수없이 두드렸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실무 경험 4년을 쌓아도 로폄의 벽은 높았다. 다른 로스쿨 동기들처럼 재판에 나가고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해 변론을 하는 평범한 변호사 되고 싶었지만 저자에게는 힘들었다.

저자의 병명은 척추측만증이었다. 막연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은 실행에 옮기는 것, 실패할 수도 있지만 시도하지 않으면 아예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저자는 매일 이기는 사람으로 진화하고 있다. 불안에는 복리효과가 존재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혼자 눈덩이처럼 커지는 것이다. 커지는 속도 또한 엄청나서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무게에 짓눌린다. 두려움이 커지기 전에 그것을 종식시킬 방법은 새롭게 시작하는 것뿐이다.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시작만 하면 어느새 흐름에 몸을 맡기게 돼 반 이상을 이미 해낸 것과 같다. 또다시 시작하기 위해 목표 -대책-실행이 필요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아프고 병원에 있다보니까 책밖에 읽을 게 없었다. 저자는 책을 읽다 보니 매력적으로 다가온 직업이 변호사였다.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이 함께 지켜야 할 규율로써 법을 다루는 것도 그 법을 우리의 삶에 깊숙이 적용한다는 것도 어린 나이였지만 저자에게 멋지게 다가왔다. 법이라는 분야에서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변호사를 꿈으로 정한 후 저자는 그 꿈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

변호사라는 목표를 세웠으니 대책을 세웠다. 대구에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공부를 했다. 2년 후, 저자는 모든 대학의 법대에 합격했다. 저자는 공부명언을 화장실 벽, 식탁 등에 붙였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너무나도 간절했기에 하나하나가 큰 자극이자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었다. 필요한 것은 평범한 상황보다 몇 배나 더 많은 노력이다. 그것이 바로 현실이다.

저자는 멘탈이 강해도 장애인이라서 상처를 받는다. 상처는 저자를 해하지 못한다. 다치고 아물기를 거듭하며 오히려 저자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다. 저자는 힘들고 매일이 행복해 죽을 거 같지 않은 것도 맞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불편함이 반드시 불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남들이 저자를 불행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저자가 실제로 불행해지는 것은 더더욱이 아니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저자의 행복이 결정될 수는 없다.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게 두면 안 된다.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가 다시 공부에 몰두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았다. 다리때문에 수없이 넘어지고 그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듯한 서러움을 느꼈다. 서러움에 포기하면 저자의 인생은 멈춘다.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멈추는 것이다. 아무런 변화도 아무런 도전도 없는 삶은 무서웠다. 그렇기에 저자는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다. 저자의 부모님은 농사를 짓는다. 저자는 공부가 잘 안되거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이 오면 버킷리스트를 작성했다. 최선의 시간 동안 최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열정의 에너지를 한 군데에 쏟아 부어야만 했다. 그러려면 목표가 중요하다.

목표는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꿈, 목표가 있는 곳에 열정의 원전이 존재한다. 진짜 목적과 열정을 잃지 않는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 저자는 책과 신문을 읽으며 변호사라는 직업에 매료되었다. 상실감이 컸던 만큼 반대급부로 새로운 목표와 꿈에 강렬하게 이끌렸다. 변호사가 되어 어려운 사건을 변론하고 자신을 대변하기 어려운 약한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어 멋지게 승소하는 저자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렸다. 가슴을 뛰게 하는 꿈을 찾아나감에 따라 마음 속 검은 싱크홀은 점차 옅어졌다. 열정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가슴이 설레는 무언가를 발견한다면 그것에 더욱 집중하고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꿈으로 발전할지 몰라도 그 과정 자체가 자신을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여정이다. 마음이 힘들수록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으면 더 쉽게 무너진다. 일정한 생활을 통해 작은 목표를 완성해 가며 저자의 인생을 잘 이끌어 가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멈추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 머릿속 생각만으로 마음을 잡기 쉽지 않다. 그럴 때마다 글을 썼다. 일기, 짤막하게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 마음 속으로 자신에게서 한 발짝 떨어져 물어본다. 부정적인 생각이 사실인가 아니면 단지 가능성인가,, 사실이 아니라 확률이라면 그 확률을 피하거나 줄일 방법은 없는가,,부정적인 생각을 확인하고 다른 방법은 없는지에 관해 손으로 글을 써가며 마음을 진정하려고 저자는 노력했다. 이런 방법은 정말 좋은 것 같다. 침대든 어디든지 메모와 펜을 옆에 두었다.

삶에 최선을 다하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다. 내면의 힘은 자신과 약간 거리 두기를 할 때 잘 계발될 수 있다. 자신이 자신의 코치가 되어 스스로를 훈련시키고 조언하고 격려하며 자신을 돌보는 것 또한 좋은 전략이다. 그냥 코치가 아니라 멋지고 위대한 나를 만들어낼 훌륭한 개인 코치가 되어주는 것이다. 매주 체크리스트를 리뷰하며 학습 방법과 습관을 점검하며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고 어떤 부분이 더 발전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학습 계획을 세우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방법을 찾는다.

저자는 이해가 안되는 내용은 끊임없이 반복하며 암기했다. 처음에는 기계적으로 외우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에 이해가 따라왔다. 책을 읽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행위를 넘어서 사고를 확장하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남에게 나를 증명하는 건 결과, 나에게 나를 증명하는 건 용기이다. 자신의 라이벌은 남이 아니라 과거의 자신이다. 자신과의 경쟁에서 자기 성찰을 하고 자신을 코칭하며 끓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발전해나간다. 저자에게는 배울 점이 너무너무 많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내용보기
"내가 나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는문구가 마음에 와 닫았습니다.어렸을 적 달리기를 좋아하고 잘했던 소녀였던 그녀가 척추 측만증으로열다섯 살 12월 두려움보다 기대감을 갖고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수술의 결과는 하반신 마비로 이어집니다.그 이후 견디는 삶에서 이기는 삶으로 불과 열여섯살 나이에 자신에게 수도 없이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합니다.강도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내용보기
"내가 나 자신을 믿어줄 때 마음은 더욱 강해진다" 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닫았습니다.

어렸을 적 달리기를 좋아하고 잘했던 소녀였던 그녀가 척추 측만증으로

열다섯 살 12월 두려움보다 기대감을 갖고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수술의 결과는 하반신 마비로 이어집니다.

그 이후 견디는 삶에서 이기는 삶으로 불과 열여섯살 나이에

자신에게 수도 없이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합니다.

강도 높은 재활훈련을 병원안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내며 혼자 앉아 있기

조차 힘들었던 시간들이 목발을 짚고 한발씩 내디딜 수 있게 됩니다.

막연한 두려움을 깨는 방법은 실행에 옮기는 것이라는 작가의 글에

큰 공감을 하게 되네요.

어린 소녀의 나이에 그녀는 하반신 마비라는 고통의 삶을 현실로 깨닫고

적응 훈련에 매진하며 마음에도 재활이 필요하구나 깨닫고 ,견디는 삶에서

이기는 삶으로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

재활 훈련 이외에 밖으로 나가거나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아

책과 가까워지며 변호사라는 직업의 매력을 갖게 되고 꿈꾸게 됩니다.

그녀는 장애가 생기고 알게된 것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와

내가 바라보는 나, 두가지 모습이 존재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장애가 있어서 힘든 건 맞지만, 불편함이 반드시 불행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는 것 . 불편과 불행의 차이를 인지하는 것, 이는 중요한 구별이다라고..

정말 멋진 생각을 갖고 있다. 작가는 스스로의 삶을 이겨내고 견디며

자신안의 내면도 몸의 재활처럼 스스로에게 최선과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열심히 노력한것 같습니다.

내 자신이 부끄러워 질 만큼 책을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배우게 됩니다.

?

책에는 "중꺽마"라는 신조어가 나옵니다.

처음 들어보았는데 뜻이 참 좋습니다.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마음'의 줄임말

이라고 합니다.

'회복 탄력성' 시련을 겪더라도 꺽이거나 부러지지 않고 오히려 탄력을 가지고

회복할 수 있는 마음, 강인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마음에도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필수적이다라는 글이 나옵니다.

몸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휸련으로 근육을 자극하며 상처를

내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듯, 마음의 근력 역시 비슷한 과정을 거쳐 성장한다입니다.

강인한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고통을 회피하기보다는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내적 강함을 기를 필요가 있다라는 글은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혹독하게 자신을 다뤄서는 안 된다는 말도 합니다.

?

위대한 선수를 만드는 현명한 코치처럼, 내 자신 스스로에게 한계점에

도전하는 훈련을 하되 칭찬과 보상을 통한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한다는 글은

그녀의 도전과 용기 속에서 깨달음을 알게 해준거 같습니다.

어떠한 외부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하고 지지하자!

내 안의 가치와 가능성을 믿으며, 나 자신만큼은 세상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자존감을 지켜주자고 합니다.

저자는 성장의 루틴을 만듭니다.

매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도록 최선의 회복과 최상의 상태를 위한 습관으로

내일의 하루를 바꿔놓는 잠들기 전 20분 루틴으로 정해진 새벽 시간에 일어나

독서, 운동, 명상등을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새벽이라는 시간대가 아니라 일정한 시간을 내서' 성장의 루틴'을

수행하는 데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만을 위한 긍정의 주문을 만드는 방법입니다.책이나 영화 속에서 나만의

확언을 찾는 것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어떤 결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작은 한 걸음이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와 같은

문구가 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마음이 너무 힘든 날이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 잠시 후 다시 공부에 몰두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았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씩 방향응 수정하면서 그 과정에서 틀린 부분들을 하나하나

되짚아보고, 넘어지고 마음이 찢어질듯한 서러움이 느껴지는 순간 여기서

포기하면 내 인생은 여기서 멈춘다. 당장에 넘어지고 쓰러지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여기서 멈춰서는 것이라는 생각에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공부의 환경은 언제나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사는 곳에서 대학교 도서관까지 왕복 2시간 소요 거리였지만,

공부가 잘 되는 환경을 위해 공부습관과 흐름을 타기 위해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일기 쓰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글들은 일기는 정말 꼭 써야 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했네요.

일기를 쓰면서 내가 이런 감정에 휩싸여 있었구나 , 살펴볼 수있게 되고

생각이 부정적으로 흐르기 직전이면 어떤 기분이 몰려오는지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자기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명확히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기는 하루 동안의 생활을 기록하는 단순한 행위 그 이상이라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생각,감정,건강 상태,새롭게 발견한 습관이나 기호까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잘 모르는 나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면

나 자신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를 명확히 하는데 도움을 준도 준다고 하네요.

?

이처럼 일기는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강력한 도구 중 하나이며 더 나은 자신으로

성장하기 위한 하루하루의 노력이고, 일기 그 자체로 큰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독서와 공부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투자이기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

발전해 나가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지 필요에 의한 공부나 의무감에서 비롯된 학습에 그치지 않고, 개인적인 호기심을 따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글은 저자의 긍정적인 건강한

습관과 루틴의 설명을 바로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소중한 독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내가 겪은 도전과 시련은 단순한 장애물이 아니라,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도전들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 글은 자신의 인생을 완성해 나가기 위한 한걸음의 용기를 주었습니다.

시련과 좌절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격려와 위로의 메세지의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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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도서출판예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k*******1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일어날 수 있는 용기, 나의 삶의 자세
"다시일어날 수 있는 용기, 나의 삶의 자세" 내용보기
삶을 살아가다보니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들이닥칠때가 제법있다. 어린시절에는 부모님이 막아주셨고 성인이 되고나서는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을 시작나고나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부여되고 작은 일들에도 멘탈리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런 고통(?)의 연속은 언제까지 계속 되는걸까? 난 언제까지 부딧히며 안아픈척 살아갈 수 있을까. 우연히 만나게 된
"다시일어날 수 있는 용기, 나의 삶의 자세" 내용보기

삶을 살아가다보니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들이닥칠때가 제법있다.

어린시절에는 부모님이 막아주셨고 성인이 되고나서는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다.

그런데 사회 생활을 시작나고나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부여되고

작은 일들에도 멘탈리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런 고통(?)의 연속은 언제까지 계속 되는걸까?

난 언제까지 부딧히며 안아픈척 살아갈 수 있을까.

우연히 만나게 된 도서 '걷지못해도 나는 날마나 일어선다'를 읽고 나니

자신 있던 내 멘탈이 조금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결국엔 더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게되었다.

이 책은 열다섯살에 굽어있는 허리를 펴기위해 수술에 들어갔다가

그뒤로 걸을 수 없게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끝없는 방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것 같은데

글쓴이는 이걸 이내 이겨낸다. 물론 수퍼우먼 처럼 이겨내는 것은 아니지만 기어코 다시 일어나는 자세를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나왔다.




 

특히 수술을 받고 나와서 "엄마 나 허리 많이 펴졌어?" 라고 물어본는 장면에서 눈물이 터져나왔다.

아이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으면 부모님은 어떻게 대단을 해줘야했을까.

정말 겪고 싶지 않은 장면이 이런 것이 아닐까.

그 후 뼈아픈 노력을 통해 허리에 힘이 들어갔다가

결국 풀려버리는 이야기에서 나도 모르게 허무한 탄성이 나왔다.

본인의 몸을 인정하는 순간까지 시간을 필요했지만

인정한 이후부터 그녀의 태도는 더욱 더 변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힘들다는 시험과 대학, 그리고 변호사 시험까지 통과하는 기염을 토해낸다.

이 과정을 책에서는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슬프게 느껴지기도했지만

작가님의 의도가 그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냥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평범한 노력이 아니라 철저하게 짜여진 루틴을 통해 그 성공을 이끌어 낸다.

자세한 내용은 책의 모든것을 말할 수 밖에 없기에 이 정도에서 그만 적고자 한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싶은 말이 담겨있다.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 이기도 하지만 직접 읽어 보시면 좋을듯 하다.


 

이 책을 읽고나니 내가 하고자 했지만

잊혀졌던 꿈, 취미들이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한다.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안된다고 생각한 내 태도는 너무나 부끄럽지 그지없다.

이 책을 서재의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내 의지가 박약해졌을 때 조금씩 읽어야겠다.

그녀의 책이 불특정 다수에게 긍정적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할것임을 느끼시면서

조금이라도 더 위로되고 좋은 삶이 되시길 바래본다.

이만 책의 솔직한 후기를 마친다.

 

#걷지못해도나는날마다일어선다 #이소희 #변호사 #예문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휠체어 #세종시의원

 

k****6 202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