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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태어난 조카를 위한 책을 찾다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조카가 아닌 우리나라를 많이 그리워하는 동생을 위해 구입해보았습니다. 책을 보내기전 먼저 읽어보니 제 어린시절이 많이 떠오르는 그림책이라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동생 역시 저와 같은 마음을 느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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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었던 추억이 떠오르는 책이네요~~ 결혼하고 음식을 하며 나만의 레시피북을 적어가고 있어요 나중에 태어날 아이에게 은경이 엄마의 엄마가 적어주었던 김치레시피같이 든든하게 추억을 떠올릴수 있는 레시피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한라경 작가님~! 소중한 어린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