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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에게 들려주는 쇼펜하우어는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메시지만 전하는 책이 아니라, 힘들고 우울한 감정까지도 솔직하게 바라보게 해 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그런 감정 역시 누구나 겪을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감정을 숨기기보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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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감정에 관한, 자존감을 위한 여러 가지 책들을 구매했는데, 그 중에 아이가 가장 와 닿는 책이라고 합니다. 다른 책들은 전부 긍정적인 말만 들어있고, 긍정적인 것을 강조하는데, 부정적인 감정도 그대로 받아들이는 철학자라 더 공감이 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