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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소장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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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카즈오의 칵테일 테크닉'은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접근으로 칵테일을 탐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카즈오의 깊은 이해와 경험이 녹아있어, 기본부터 고급 기법까지 다양한 레시피와 테크닉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읽기 쉽고 시도하기 쉬운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각 재료의 특성과 혼합 방법을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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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카즈오의 칵테일 테크닉'은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접근으로 칵테일을 탐구하는 데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카즈오의 깊은 이해와 경험이 녹아있어, 기본부터 고급 기법까지 다양한 레시피와 테크닉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책은 읽기 쉽고 시도하기 쉬운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각 재료의 특성과 혼합 방법을 깊이 있게 설명하여, 독창적이고 맛있는 칵테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칵테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e 2024.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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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마음의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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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들끼리 말싸움을 할 때면 "어째서?" 라는 상대방의 다그침에 말문을 막히게 하는 마법의 대꾸가 있었다 "내 마음이다!"마음이란 무엇일까"기술은 마음의 발현"이라는 슬로건(?)을 보고 마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봤다.이 책은 크게 구분하여 전반부는 칵테일 제조법, 후반부는 칵테일 소개로 구성되어있다.바스푼으로 얼음물을 젓는 방법, 리큐어병을 잡는 방법, 액체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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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친구들끼리 말싸움을 할 때면 "어째서?" 라는 상대방의 다그침에 말문을 막히게 하는 마법의 대꾸가 있었다 "내 마음이다!"
마음이란 무엇일까
"기술은 마음의 발현"이라는 슬로건(?)을 보고 마음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이 책은 크게 구분하여 전반부는 칵테일 제조법, 후반부는 칵테일 소개로 구성되어있다.
바스푼으로 얼음물을 젓는 방법, 리큐어병을 잡는 방법, 액체를 따르는 방법 등 요리책 보다 세세한 설명이다. 
일에는 메뉴얼이 필요하다. 우리가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할 때 한컴 타자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은행에 입사하면 지폐를 세는 법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무엇이든 근본이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메뉴얼의 시작을 마음으로 시작한다. 이 칵테일을 누가 마시는 지 확인하고, 그리고 그 사람에게 정말 맛있는 칵테일을 마시게 하고 싶다는 마음가짐부터.
음식이라는 것은 신기한 것이 같은 레시피라고해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그 맛이 천차만별이다. 우리말에서는 "손맛"이라고 표현하는 그것.
센스라고도 할 수도 있고 재능이라고 할 수도 있는 도구로 측정할 수 없는 그 차이를 저자는 "마음"이라고 표현한다.

코로나 시절부터 위스키붐이 시작되어 지금도 유행 중인 것 같다. 칵테일의 시대도 오고 있을까.
세상에 어둠이 내리고 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마법의 무도회가 시작된다. 나와 칵테일의 무도회가.
그 무도회를 열어 준 것은 눈 앞의 바텐더이고, 이 무도회의 주인공은 오직 나 혼자다. 나는 그 순간의 마법이 너무도 좋다.
책의 후반부, 칵테일 소개부분에서도 뒷부분의 우에다 카즈오님의 오리지널 칵테일의 소개가 또 흥미롭다.
무도회의 주인공들을 위해 만들어진 유일무이한 오리지널 칵테일들. 누군가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그 칵테일의 유래를 읽으면서 순간이 영원이 되는 마법의 그 주인공들이 부러울 지경이다.

누군가 같이 마셔주지 않으면 안되는 술, 취하기 위해 마시는 술, 그런 술이 아닌 오늘밤, 이 순간, 이 세상에 딱 한 잔 뿐인 술, 칵테일의 붐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이 책도 많은 사람들이 칵테일을 알아주었으면, 하고 쓰여진 책이라고 하니 현직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계신 분들도, 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도 읽어보시길 추천드린다.

소중한 것은 마음 속에, 라는 슬로건(?)을 가슴에 담고 살아가는 나는 "기술은 마음의 발현"이라는 그 말이 참 감명깊었다.
소중한 것을 기술로 담아낸 그 마법같은 칵테일을 당신도 한 번 맛 볼 수 있기를.
k******2 202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