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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 세상 걱정이 많은 은아가 이 책을 읽는다면 불안과 두려움으로 잠을 못 잘 것 같아. 기후 위기는 우려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왔어.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 이미 인간이 아닌 동식물들은 무수히 죽었고, 죽어가고 있어. 이제 인간의 순서가 온 거야. 이 책의 저자인 이진원 님과 오현진 님이 화두로 던지는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와 탄소 중립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서 동의해. 하지만 아쉬움도 있어. 지금 당면한 기후 위기는 당위를 주장하며 지지와 참여를 호소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어. 저자들의 이야기처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신호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야. 지금의 여름은 열대야와 폭염으로 에어컨이 없으면 생활하기도 숨쉬기도 어려운 상황이야.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피해가 비교적 크지 않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폭염에 대비할 경제적인 여력과 인프라가 갖추었기 때문이야. 정부와 지자체에서 폭염에 대비한 예산을 편성해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가장 큰 피해는 가장 약한 나라(기후 위기에 어떤 대응도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운 나라, 대응에 필요한 돈이 없는 나라와 사람들)와 약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혹하게 받을 거야. 지금도 기후 위기로 죽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약하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사람들이야. 정말 냉혹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야. 코로나19로 팬데믹이 오고 백신이 개발됐을 때도 상황은 비슷했어. 재난 시에 어떤 계층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지는 여러 통계와 사실들로 확인할 수 있어. 지금의 상황은 정말 심각해. 당장 이번 겨울, 내년 여름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혹한과 폭염이 닥쳐올지 알 수 없어. 아마도 지금보다 가혹한 기후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 일부 전문가들은 특수한 장비가 없으면 외출이 어려운 시대가 온다는 경고를 하고 있어. 탄소 중립과 교토의정서, 파리 협약의 이행으로 지구가 회복될 수 있을까? 아빠는 어렵다고 생각해. 지구의 아픔과 기후 위기 상황의 고려보다 각 나라들의 경제적 이익을 고려한 협약은 효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 물론,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매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의 저자는 고위 공무원이야. 그렇기에 국가 주도적인 거대한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야. 지금의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에 앞장 서거나 주도하는 국가가 아니야. 오히려 세계적인 기준을 준수하지 못하거나 준비가 안돼서 비난을 받고 있어. 정부와 기업, 민간 모두 부족하거나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어. 위기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선도해야 한다고 생각해. 반가운 책이지만 아쉬움이 있어. 안이한 대응이 아니라 공멸을 면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대대적인 정책을 시행하고, 세계적인 추세를 따라 하는 것을 넘어서 선도해야 한다는 생각이야. 정부의 고위공직자의 기후 위기에 대한 책이 반가워.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아쉬움은 꼭 이야기하고 싶었어. 이제 더 늦출 수 없어. 너희들이 중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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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이나 다양한 매체에서도 보도되지만 여전히 일반적인 관점에서는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에 대해 대중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둔감한 편이다. 이에 책에서는 탄소중립을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어떤 형태로 우리의 일상 자체가 무너질 수 있는지도 함께 전하며 상대적으로 당연하게 여기지만 구체적인 관리법이나 체감도가 낮은 영역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영역일 것이다.
<넷제로 카운트다운> 책에서는 조금 심각한 상황에 대해 현실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일정한 기간까지 설정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생각보다 기후위기적 상황이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한 개인이 노력한다고 해서 큰 변화를 이룰 수 없고, 이는 국가나 기업 단위에서의 비슷한 정서나 평가의 기준 등이 존재할 것이다. 아무리 특정 국가가 잘 관리하거나 일정한 기여를 한다고 해도, 또 다른 국가들이 방치하거나 무시할 경우에는 이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기 때문에 더 문제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다양한 국제기구의 존재나 기후 협약 등으로 인해 예전보다 나아진 인식과 판단력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영역의 정보나 잘못된 지식에 대해서도 책에서는 최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탄소중립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도 일상의 삶을 사는 우리들이 비교적 쉽게 배우며 해당 주제와 문제에 대해 배우거나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이 갖는 방향성이자 조언일 것이다. <넷제로 카운트다운> 지금이라도 노력을 해야 하며 일시적인 성과나 결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행동해 나가야 하는 영역의 문제인지도 모른다.
<넷제로 카운트다운>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며 공감하거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와 발상의 전환 등이 요구되는지, 또한 탄소중립이 갖는 핵심가치나 이런 노력과 관리를 통해 자연과 환경, 다양한 기후변화 및 위기적 상황 등을 어떤 형태로 마주해 나가야 하는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탄소중립의 정의와 우리나라의 현실과 정책적인 부분,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분석과 평가까지, 다양한 기준에서 탄소중립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해당 주제와 분야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배워 볼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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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식자를 피해 바다로 도망쳐온 고래는 4,000만 년이 지난 현재 바다 생테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국제통화기금은 탄소를 저장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바다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에도 기여하는 고래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한 마리당 2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고 결론지었다. (-40-)
「교토의정서 」 가 부속서 나 국가들, 즉 38여개 국가에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한 것과 달리 「파리협정」 은 193개국(192개국 +유럽연합)을 대상으로 한다. 이는 중국, 인도,한국 등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아시아 국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했다. (-86-)
1940년 5월 15일 유럽 대륙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장에서 분투하고 있을 때 미국 여성들은 전혀 다른 양상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나일론으로 만든 스타킹이 뉴욕백화점에서 처음 판매된 그날에만 이를 구입하기 위해 수천 명이 넘는 여성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다. 단 4일 만에 미국 전역에서 400만 켤레의 스타킹이 판매되는 역사적인 기록을 남길 정도였다. (-127-)
당시 엄청나게 증가한 이산화탄소는 빠르게 바다로 유입되었고 이것이 해양 산성화를 초래하면서 해양생물의 대량 죽음을 가져왔다.블행히도 오늘날 인류가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 속도는 파리오세-에오세 최대 온난기보다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량도 주시해야 하지만 그 속도가 기후 위기와 생명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더 크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164-)
코로나 펜데믹으로 사회의 거의 모든 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면서 배달문화가 급격히 증가했다.배달업 종사자의 폭발적인 증가로 플럇폼 노동자층도 두터워졌다. 배달 용기인 플라스틱 이용률도 대폭 상승하였는데 처치 곤란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날이 쌓여가는 것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다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그린피스는 2023년 3월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보고서>를 통해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한 플라스틱 중 배달 음식 포장재를 포함하는 '기타 폐합성수지류'의 2021년 하루배출량이 2019년에 비해 80.6 퍼센트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225-)
1997년 12월 일본 교토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교토의정서」가 있다.2015년 12월 12일 파리에서 열린 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본회의에서 195개 당사국이 채택한 협정 ,「파리기후변화협약」 가 있다. 두 기후 협약에 대해서 기후 협약에 참여한 국가는 37개국이 195 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탄소배출량을 줄여 나가며, 기존의 탄소배출 산업을 새롭게 친환경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국가들은 기후 위기에 인식을 같이하였고, 탄소배출량이 늘어나면서, 만년설이 사라지고,북극 빙하가 녹는 것을 현실로 목도했기 때문이다.겨울이 춥지 않고, 여름에 눈이 내린는 기후 이상을 보면서,공포과 두려움에 휩사였다. 탄소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고 있는 이유고 그러하다. 한반도의 경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하겟다고 선언하였고,그 시작으로 탄소배출량을 적극 줄여 나가며, 탄소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기업에게 세제 해택을 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중화학 공업중 제강업체가 탄소배출량이 많은 기업이며, 대한민국은 포항제철, 대한제강이 여기에 해당된다. 기후위기에 미온적인 대응으로 일관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땅이 바다에 잠길 수 있다. 기후위기에 대해서 단순히 수재, 산불로 끝나지 않는다. 바닷가 인근 저지대가 먼저 침수될 수 잇고,부산과 인천이 가장 위험한 곳이다. 탄소중립은 지구의 평균온도를 낮추는 것 뿐만 아이라,. 탄소배출을 줄여 나감으로서, 우리 삶의 소비 패턴을 전면 바꿔나가기 위함이다. 플라스틱과 나일론과 같은 썩지 않는 석유제품에 대한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하하는 것이 당장 시급한 기후위기 정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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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골든타임, 탄소 중립 5년을 위한 준비”
지구는 나날이 뜨거워지고,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모기의 개체 수가 늘어나 각종 질병이 발생하고, 지중해 지역은 건조한 기후로 변하고 있다. 과도한 개발과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작물 생산량을 감소시켜 인류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뜨거워진 수온과 해양 산성화로 바다 속 생태계는 파괴되고 있다. 이에 더해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측하면 더 걷잡을 수 없는 상태가 될 것이라 저자는 경고한다.
‘탄소중립’은 대기중에 배출된 온실가스 양만큼 이를 흡수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흡수원은 열대우림과 침엽수립 등 육상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 카본’과 맹그로브숲이나 해양습지 등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인 ‘블루 카본’이 있다. 국내 블루카본 정보시스템 구축 및 평가관리기술개발 연구팀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우리나라 갯벌이 흡수하는 온실가스양이 48만 4,500톤으로 연간 승용차 20만 대의 온실가스량과 맞먹는다고 밝혔다. 간척사업으로 사라져가는 습지의 보존이 시급하다.
2030년까지 어떻게 온실가스를 줄일 것인가에 저자는 7가지를 제안한다. 석탄발전에 의존하던 에너지 생산 방법 바꾸기 새로운 제조방식을 통해 산업 분야 배출량 줄이기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끌어올리기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바꿔 타기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농사짓고 가축을 키우는 방법 바꾸기 이산화탄소의 흡수를 위해 나무를 키우고 가꿔보기 새로운 기술 상용화와 국제사회 협력 추진
석탄의 대체 에너지로 저자는 원자력 에너지를 말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원자력 산업의 생태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나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일본의 오염수방류를 보고는 원자력에대한 공포가 더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불필요한 전력 수요를 줄이는데 있어 발전기업에만 탄소 감축의 책임을 돌리지 말고 불필요한 전등부터 끄자는 말에는 씁쓸함이 남는다. 개인의 노력이 더 가치를 느끼도록 정부의 실질적인 방침과 행동이 더 먼저가 아닐까 싶다. 여러 정책들이 실망스럽지 않았나. 또한, 기업이 탄소 감축에 더 적극적일 수 있도록 정부의 확실한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후테크는 기후와 기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용어로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적응에 기여할 뿐만이 아니라 기업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든 혁신 기술을 일컫는다. 아래의 다섯가지 분야로 나뉜다.
*클린테크-재생 에너지, 원전 *카본테크-탄소 포집, 탄소 저감 공정, 전기자동차 *에코테크-폐기물 감축, 업사이클링 *푸드테크-대체식품, 스마트팜 *지오테크-기후예측, 재난 방지
기후 테크 기업들을 부록으로 소개하는 부분에서 인상 깊었던 기업은 대한제강이다. 철근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열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운영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제조업과 스마트팜이 연계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 것이 활성화되길 바래본다
@greenrainbooks 의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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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초록비책공방 출판사에서 출간한 '넷제로 카운트다운'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미국흰불나방이나 마른나무 흰개미와 같은 외래종 해충들이 국내에서 활개치고 다니면서 큰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하는데요, 이 밖에도 이제 곧 겨울이 와야 되는 와중에 다시 여름 날씨가 찾아오지를 않나 여름에는 장마가 사라지고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는 등 매년마다 기후변화가 눈에 띄게 변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들의 원인은 바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발생하는 기후 지옥이 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 지구 온난화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은 넷제로(탄소중립)임을 주장하면서 산업 현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어떻게 줄일 수가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찰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넷제로 카운트다운'의 이진원 저자는 현재 국무총리비서실 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나라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총괄조직을 꾸리는 일을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실전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동 저자인 오현진 저자 또한 현재 국무조정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소통협력관 사무관으로 근무 중이어서 국민 개인과 국가 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중립의 방안이 과연 무엇일지 전문적인 의견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그동안 아무런 위기감 없이 탄소를 배출하면서 심각한 기후 위기에 봉착한 현 실태에 대해서 꼬집으면서 온실가스 배출의 비중과 현황 등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과 기후테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닌, 이 책의 인세 수입금을 탄소 중립 지원활동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는 작가 소개란 아래에 첨부된 문장이 제법 인상 깊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을 살펴보면 아직도 탄소 중립에 대한 위기감이 부족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당장 다시금 몰려오는 미세먼지만 보더라도 석탄 발전 등의 비중을 오히려 늘려 버린 옆 나라를 예로 들 수가 있죠. 하지만, 남이 안 지킨다고 해서 우리도 탄소중립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기후 지옥으로 향하는 시간은 점점 더 줄어들면서 결국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넷제로 카운트다운'에서는 이러한 긴장감 없는 분위기를 꼬집으면서 기후 위기의 원인과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시나리오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산업혁명 이후로 점점 탄소 중립에서 멀어져 가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만 본 것은 아닙니다. 교토의정서나 파리 협정 등의 다양한 기후 위기 관련 약정들을 맺으면서 인류는 어떻게든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해오긴 했습니다.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석탄 발전의 비중을 줄이고, 1회용 제품의 판매를 줄이는 등의 눈에 보이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죠. '넷제로 카운트다운'에서는 2030년까지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어떤 노력이 이어질지에 대한 전망과 함께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기후를 맞닥뜨리기 전에 ESG 기업 경영 방식이나 푸드테크 / 클린테크 / 에코테크 등의 기후테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들려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탄소중립 #넷제로카운트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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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전문가들은 금세기 말이 되면 한반도의 폭염일은 약 80일, 열대야는 대략 70일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수온이 상승하여 살모넬라균, 비브리오균이 증식하면 식중독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늘고 무엇보다 모기에 의한 질병이 사회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하루 평균 기온 혹은 하루 최고 기온이 1도만 상승해도 모기의 개체수는 27퍼센트나 증가하기 때문이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 대목을 접하다보니 문득 인류의 재앙과도 같았던 코로나19를 겪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인간의 과욕이 불러온 인류의 대참사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자업자득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특히나 인간의 생명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질병의 문제 역시 기후위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깊이 깨닫게 된다. 특히나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중에서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설명들은 지금 우리가 우리의 생명과 후대의 삶을 위해 어떠한 선택을 하고 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만들어 준다. 기후변화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개화 시기가 확대된 봄에는 고농도의 꽃가루로 천식, 비염, 결막염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증가 추세는 우리에게 의료비 부담과 함께 또다른 경제적 부담의 무게로 다가온다.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을 때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고 충고해주는 저자의 말이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주는 느낌이 든다.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암울한 현주소를 냉정히 진단하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중립을 위한 온실가스를 어떻게 하면 줄여 나갈 수 있는지 7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 자연은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통해 과거 대멸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들려주며 과거의 대멸종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거울로 삼아 우리 인류의 미래를 지금부터 바꿔 나가기를 촉구하고 있다. 환경에 관한 많은 책들 가운데 특히나 이 책은 우리에게 보다 정확한 다양한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고 있으며 그러한 깨달음은 지금 우리가 어떤 것부터 실천해나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책에 더욱더 주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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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하는 것은 슈퍼맨이 아니라 탄소 중립이다. "인류는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지구가 급속도로 뜨거워지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기후 현상. 6개월간 지속된 호주 산불 38도가 넘는 이상 고온 현상의 시베리아 조류의 영향으로 분홍색이 된 알프스 빙하 메뚜기 뗴가 창궐한 동아프리카 127년 역사상 가장 뜨거운 기온인 50.6도의 미국 팜스프링스 예상치 못한 위기 속에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꼈고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탄소중립생활을 실천하지만 .... 다시 제자리....현실은 최악의 시나리오로 전개되고 있다. "탄소중립"을 쉽게 말하면 대기 중에 배출된 온실가스 양만큼 이를 흡수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고 있을까? 탄소중립 과제는 우리에게 먹고 사는 문제까지 관련되어 살아남기 위한 전략 또한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또한 무섭게 경고한다. 위기 의식이 없는한 이 위기를 잠재울 수 없다.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 그리고 미래에 생존이 달린 문제이다. "지구를 위한 골든타임, 탄소 중립 5년을 위한 준비"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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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제로 카운트다운 이 책의 저자들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한 모든 것을 탄소 중립 혁명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꿈꾸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호주의 산불로 한반도 면적의 85퍼센트가량이 불타버렸고 시베리아에서는 38도가 넘는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했다.파키스탄에서 일명 괴물 몬순으로 불리는 물 폭탄으로 1,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300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산불 화재로 모든 것이 불타버렸고 다른 한쪽에서는 폭우가 쏟아져 모든 것을 삽시간에 쓸어버렸다.모두 온실가스에 의한 기후변화가 일으킨 참사라고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들과 계속적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며 이 책에서 설명하고 탄소 중립은 더 이상 규범이 아니라 당위이며 그것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 하는 매우 급박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있다.저자는 주벨기에유럽연합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유럽 현지 분위기를 체감하고 기후위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리나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 총괄 조직을 꾸리는 일을 담당했다.
이 모든 재앙의 시작점인 산업혁명 시기를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어떻게 인류가 동면하고 있던 탄소들을 깨워 활개를 치도록 방치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키워왔는지 200년간 인류 사회가 걸어온 흔적을 돌아보며 책임 소재를 묻고 국가 간 분야별 배출 현황과 그에 따른 탄소 감축 방안들을 살펴본다. 이상 기후 현상들과 미래 전망, 탄소 배출의 역사 및 현재 현황 그리고 분야별 대안까지 저자는 방대한 자료와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풀어주고 있다.
탄소 중립 과제는 탄소 배출 감축과 동시에 우리에겐 변화된 기후에도 적응하고 살아남을 전략은 무엇일까! 저자는 정치, 사회, 경제를 포함한 전 기구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금 당장 이익이 생기지 않는다고 행동하지 않을 것인가. 기꺼이 불편을 감수하지 않고 이대로 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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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경신대기근, 현종실록의 기록으로 1670년 봄이 되어도 눈과 우박이 내리고 그와 더불어 가뭄이 심해지던시기. 결국 보리와 밀이 말라죽고 모가 타죽었던 기록입니다. 5월이 지나자 이번에는 반대로 홍수가 내렸고 밭과 논의 작물은 물에 잠겨 썩어버립니다. 중세소빙하기에 우리나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인류는 이 소빙하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넷제로 프로젝트들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지구 온도를 1.5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들을 말합니다. 화석연료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하고, 탄소를 줄이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것들입니다. 기후변화는 인류의 흥망성쇠가 달려있기 때문이죠. 저자는 이 모든 문제가 발생할 지구평균온도 1.5도가 상승하기 까지 딱 5년이 남았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작년의 탄소시계는 7년이었지만 1년 새 속도가 두 배로 빨라졌다고 합니다. 책에 의하면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2023년 4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만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 이 책에서 최고의 부분은 부록! 여러분 시간없으시면 이 책은 부록부터 보세요. 업계현장의 목소리라 흥미진진. 푸드테크, 클린테크, 에코테크, 사회적 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사까지 알고나면 흥미로운 개념들이 가득! 리뷰어스클럽 리뷰단으로 초록비책공방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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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후 지옥으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내리기 위해서는 탄소 중립이 필요하며, 우리는 지금 당장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달성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는 총 4부로 이뤄져 있다. 1부 암울한 상상 2부 지구온난화의 범인 찾기 3부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4부 대멸종의 기억, 자연은 타협하지 않는다 부록. 기후 테크 현장의 목소리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는 우리 일상에서 너무 익숙한 단어이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관측 이래 최고 온도가 기록되고, 극지방의 빙하가 녹고, 화재가 발생하고, 비, 가뭄 등 각가지 재앙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제는 기후 위기가 아니라 기후 지옥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지경이다.
저자는 이대로 가면 2100년에는 서울은 존재하지 않는 도시가 되고, 대한민국뿐 아니라 대부분의 저위도, 중위도의 국가들은 기억 속에 이름만 남게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2100년이 멀다고 하면 이미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들도 많이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기후난민이 돼가고 있는 섬나라 국가들, 뎅기 바이러스, 말라리아를 옮기는 모기들의 서식지 증가, 해양 생태계 파계, 동토층 해빙 문제 등이 그것이다.
특히 저자는 책에서 동토층 해빙의 문제를 티핑 포인트로 다루고 있다. 티핑 포인트란 "작은 변화가 쌓여 한 번만 더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갑자기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트리거라는 표현으로 사용된다. 여기에서 기후 위기의 관점에서 티핑포인트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여기서 동토층이 티핑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영구 동토층 아래 간빙기 시절 죽은 동물들의 시신들이 그대로 있어, 만약 동토층이 녹으면 그 안에 있는 죽은 동식물들을 미생물이 분해시키면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엄청날 것이라는 것이다. (2019년 발표에 따르면 동토층에 저장된 이산화탄소는 1,460-1,600기가 톤으로 대기 중 탄소량의 두 배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대체 에너지로 고려되고 있는 '불타는 얼음'이라고 알려진 메탄하이드레이트는 해수면 아래나 동토층에 곳곳이 매장되어 있는데 지구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메탄 분자와 물 분자로 분리되게 된다. 그러면 걷잡을 수 없는 일이 생기게 된다.
평소 동토층이 녹게 되었을 때 발생할 위험을 해수면 상승, 해류 염도 약화로 인한 문제점 발생과 동토층 아래 바이러스 활성화로 인한 문제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산화탄소 방출에 대한 부분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더 심각한 것은 북극 지방의 경우는 육지보다 2.5배 정도 온도 상승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문제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미 20세기 대비 평균온도가 1도 상승했을 뿐이데 온갖 기후 재앙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전 세계는 기후 협약을 통해 기후 상승을 1.5도까지로 맞추자고 하였지만 평균온도가 계속 상승하여 이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점은 많은 영상들을 통해서도 알고 있었다. 평균 기온 상승률이 2도가 되는 순간 기후 지옥으로 급행열차를 타게 되는데 우리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면 기후 지옥에 빠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탄소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탄소 중립이란, '대기 중에 배출, 방출 또는 누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에서 온실가스 흡수의 양을 상쇄한 순 배출량이 영이 되는 상태(넷제로)'로 정의된다고 한다. 쉽게 말해, 대기 중 배출된 온실가스 양만큼 이를 흡수해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탄소 중립을 위해 줄여야 하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외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들이며 전체의 20%를 차지하는 온실가스들이지만 그 영향력은 이산화탄소보다 적게는 21배에서 2만 3,90
0배까지 높다)
탄소 중립을 지키기 위한 전 국가적인 합의는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 1997년 [교토 의정서]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여러 국가가 모였지만 미국이 자국 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탈퇴하고,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인도와 중국 등의 개도국들은 참여하지 않아 반쪽짜리 기후협약이었다.
그 뒤 2015년 [파리협정]을 통해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최대치를 1.5도로 명확히 하였고, 2018년 10월에는 <지구온난화 1.5도 특별 보고서>가 채택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2010년 대비 최소 45%까지 줄여야 한다고 논의가 되었지만 2021년 IPCC에서는 이미 2021-2040년 안에 평균 기온 1.5도가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되었다고 한다. 이에 우리 정부도 2021년 탄소 중립 기본법을 제정함은 물론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국제에 공표했다고 한다.
탄소중립은 단지 화력발전소, 철강, 시멘트 산업 같은 데에서만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방위적으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활동이 수반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탄소 포집, 활용, 저장기술을 통해 탄소를 감축하고 기후 테크를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 및 재배치가 함께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환경과 관련된 모든 문제들 중에서 기후 위기가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한다. 그런데 나도 줍깅 등 환경 프로그램을 참여해 보면 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하기, 해양환경 오염과 같이 환경문제의 일부 문제들과 기후 위기를 별반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다. 인류는 200년 동안 지구 온도를 1.2도 향상시키면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멈추지 않으면 인류가 공멸할 위기에 처한 것 같다. 단순히 개인이 안 쓰고 안 버리고의 문제를 넘어선 것 같다.
이제 국제사회에 결과를 보여줘야 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니 이 기회를 빌어서라도 국가가 필두가 되어 기업을 장려하고 정책을 강화했으면 좋겠다.
부록에서는 환경 벤처 기업들이 몇 개 있었는데 대체 육류를 판매하거나, 비닐을 분해시키거나,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기업들이 있었는데 이런 기업들이 더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선진국 레벨에 도달한 국가들의 시민 의식 수준은 많이 향상된 것 같지만 우리도 실생활에서 좀 더 노력을 해야겠다. 내가 할 액션 플랜을 정리해 보니 다음과 같다.
대략 생각나는 것들은 이 정도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나도 개인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다.
이런 책은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한 분이라도 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한 발짝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