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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백원달 작가님의 작품 <화가 살리에르 1>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사전에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네X버 웹툰으로 열심히 연재를 챙겨보았던 작품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유명화가가 될 줄 알았던 '류명화'와 금손이라는 어감과 비슷한 이름 때문에 내내 비웃음을 당했던 '금손희'가 각자의 이름과 반대되는 삶을 살게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금손이지만 결국 유명화가는 되지 못했던 류명화와 금손은 아니지만 결국 유명화가가 된 금선희의 질긴 악연, 그리고 그 인연을 풀어나가며 두 여자의 인생을 흔들어놓는 두 남자 '우수'와 '성혜성'.
초판 특전으로 우수와 류명화의 전시 작품 미니 포스터를 받았는데 그걸 보며 함께 감상을 하고 있으니 더욱 특별한 기분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