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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북스 출판사 박소희 작가님의 궁 개정판 15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전에게 이혼해달라 소리를 들은 채경이... 이혼못하겠다고 버텨보지만 마음에 없는 모진말로 내쳐지네요. 저두 안헤어졌으면 좋겠는데 마지막 눈밭씬 정말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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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재담북스'에서 나온 박소희 작가님의 순정만화, <궁 (개정판)> 15권입니다. 이혼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의 개그가 전생같이 느껴질 정도로 진지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얼굴 개그는 간간히 나와 웃음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