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많은 첫째 아들이 선택한 도서로 재미 있다며 읽는 것을 보고 둘째, 막내도 함께 읽고 있어요~서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도 하며 관심사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게되어 만족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에요 |
|
수도경비사령관으로 부임찬지 24일만에 발생한 12.12 군사반란! 고립무원 속에서 진압작전을 지휘했던 장태완 장군의 생사의 기로 앞에서 남기는 진솔한 증언.. 남보다 앞서 승진해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 결코 좋은 것 만은 아니라고 말하는 장태완 장군. 수도사단에 배치된 동기 소대장 40명중 휴전 때 살아남은 두명중 한명이라는 장태완 장군! 역사는 개인을 돌보지 않는다~~ |
|
서울의 봄은 짧았다. 79년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되고 그 권력의 공백을 다시 군인들이 메웠다. 이른바 신군부의 쿠데타. 쿠데타를 막지 못했고 다시금 독재 8년이라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쿠데타의 과정들을 진압군 입장에서 살펴본 중요한 자료다. 우리 사회가 다시 이런 쿠데타가 있지 말라는 법이 없다. 곱씹어볼 만한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