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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요시가의 차녀인 모모코는 임신과 출산 계획을 다 세워 놓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복직 등을 다 염두에 두고 한 것이어서 속상해 하는데 결국 다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인다. 이 만화는 오랜만에 보지만 출산율이 낮은 지금 시기에 보니 너무 부럽고 즐거워 보인다. 부모가 되는 걸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분위기가 출산율을 높이는 것 같다. 심지어 아이를 넷이나 기르는데도 쌍둥이를 바라고 있는 가정도 있었는데 병원에서 쌍둥이를 남기고 폐렴으로 급사한 산모를 위해 입양을 결심한다. 물론 이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건 의사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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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키미코의 생명의 그릇 71권입니다. 이렇게 권수가 많은 만화인줄이야. 처음 대여로 읽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읽다보니 키코선생님만 주인공이 아닙니다. 모든 등장인물이 주인공인 만화입니다. 그야말로 온 마을이 어울려서 아이도 키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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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그릇71권입니다.우에하라키미코.서울미디어코믹스. 권수가권수인만큼등장인물들도많고.볼때마다헷갈리기도하고그러네요.한눈으로보는아리요시가가계도를작가님이넣어주셨는데.정말많습니다.봐도헷갈려. |
| 혈연관계는 없지만 끈끈한 인연으로 몆어져서 야미노 병원을 지켜온거구나대대로야미노가는 양자였어 테즈로우 할아버지도 마사히토 할아버지도 대단하다우리집안의 뿌리를 안다는건 굉장하구나라고 감탄하는 장면에서 음 만화니까 가능한 감동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