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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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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상당히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아포리즘을 평소에 아주 좋아하던지라 이 책은 너무나 궁금했던 책이었다.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도 유명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이 책은 정말 엄청난 양의 아포리즘을 마치 백과사전처럼 방대한 양을 수록하고 있어서 책의 두께만 보고도 놀랐고 또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또 한번 놀라게 되었던 책이었다. 사람은 육체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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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상당히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아포리즘을 평소에 아주 좋아하던지라 이 책은 너무나 궁금했던 책이었다. 쇼펜하우어의 아포리즘도 유명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이 책은 정말 엄청난 양의 아포리즘을 마치 백과사전처럼 방대한 양을 수록하고 있어서 책의 두께만 보고도 놀랐고 또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또 한번 놀라게 되었던 책이었다. 사람은 육체적 존재이지만 정신적인 존재라는 말이 정말 큰 깨달음과 나만의 통찰력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마법같은 조언이며 격언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장을 덮을때까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명언들의 기록물이라 나 자신에게는 정말 선물같은 책이었다.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후 기록으로 서평을 남기고 나면 왠지 허전한 마음이 자리잡곤 했었다 그게 무언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답을 찾은 것 같다. 한 권의 좋은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에서 가장 좋은 명언이나 격언들을 대할때면 우리 인생도 한 순간에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는 소중한 명언들을 일일이 찾아서 기록도 해 두고 메모장에 적어두며 기억하고자 노력했던 적도 있었다. 또 일년동안 하루에 하나씩 좋은 명언들과 유명인들의 좋은 글들을 찾아서 일력으로 펼쳐보며 아침마다 다짐하던때도 있었다. 그런데 모두가 지나고 나면 허무하고 허전했었다.아니 일일이 찾아내고 적는 기록도 쉽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에 그 모든 것이 담겨있어서 너무 놀랐고 과연 이런 책이 출간이 되었다는 것이 나를 위한 도서가 아닌가 싶어 더욱 감사했다.

 

좋은 글들은 정신적인 독소를 해독시켜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아포리즘 테라피라고 정했던 것 같다. 육체적인 고통이나 아픔은 우리가 약으로 처방받기도 하고 병원을 찾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아픔은 쉽게 해결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글들 속에서 정신적인 독소가 치료가 된다고 하니 너무 놀랍기 그지 없다. 육체를 위해 수많은 영양소를 먹듯이 우리는 정신적인 요소로 마음에 좋은 것을 위해서 아포리즘 메시지로 정신의 에너지도 충전해 주어야만 한다. 지금까지 육체적인 것에만 집중하고 치유하고자 했던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이제부터 육체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과 정신도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이 책에 실려있는 엄청난 양의 아포리즘을 통해서 치유의 시간을 가지도록 해야겠다.

 

책의 두께에 비해서 책 내용은 그리 무겁지 않아서 좋다. 이렇게 두꺼운 책은 어렸을 때 백과사전 이후에 처음인 것 같다. 하지만 내게 꼭 필요한 짧은 아포리즘이 각 파트별로 나뉘어져서 나를 찾고 나를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사랑과 행복을 찾아나설수 있도록 하는 책이라 너무 감사해 하면서 읽을수 있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내가 원하는 쪽으로 펼쳐서 아포리즘을 읽을수 있어서 부담이 전혀 없어서 좋았다. 하나하나 모든 아포리즘이 나를 위한 명약이 되는 것 같아서 테라피를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정신적인 영양제를 흠뻑 받아들인 것 같아서 행복한 순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기분이 좋아지긴 처음인 것 같다. 내 마음에 소중한 테라피를 해 준 책이라 정말 좋았다. 마음이 허하고 위로가 필요한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4.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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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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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서 늘 좋은 글을 읽고, 좋은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디서든 좋은 글을 만나면 노트에 적어두는 습관이 생겼는데, 마침 좋은 글을 모아놓은 책이 나왔네요.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는 좋은 아포리즘 모음집이에요. 저자는 마흔을 넘기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고, 어떠한 삶의 시련들도 이겨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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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을 믿는 사람이라서 늘 좋은 글을 읽고, 좋은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어디서든 좋은 글을 만나면 노트에 적어두는 습관이 생겼는데, 마침 좋은 글을 모아놓은 책이 나왔네요.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는 좋은 아포리즘 모음집이에요.

저자는 마흔을 넘기면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고, 어떠한 삶의 시련들도 이겨낼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해요. 그래서 건강하고 튼튼한 멘탈을 지니는 방법으로 아포리즘을 읽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치유와 성장을 위한 아포리즘이 담겨 있어요. 아포리즘이란 정신의 에너지가 집약된 아주 짧은 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명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는 아포리즘을 읽는 것을 '동서고금의 지혜로 만든 뿌리 깊은 마음의 보약을 먹는 일' (6p) 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말에 백 번 공감해요. 좋은 글을 읽으며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하다보면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올바른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하게 된다는 점에서 마음의 영양제라고 할 수 있어요. 몸의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가 아무리 효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정해진 용량이 있듯이, 이 책을 읽는 방법도 한 번에 쭉 읽는 것보다는 매일 한 장씩 차분하게 읽어가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책의 구성도 자신에게 필요한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나를 찾고 싶을 때' ,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마음을 키우고 싶을 때', '생각을 키우고 싶을 때', '사랑이 필요할 때', '행복이 필요할 때', '변화가 필요할 때', '비전이 필요할 때', '열정이 필요할 때', 자신감이 필요할 때', '실행력을 높이고 싶을 때', '시간의 가치를 높이고 싶을 때', '성공을 얻고 싶을 때', '지혜와 통찰이 필요할 때', '성찰이 필요할 때', '인격 수준을 높이고 싶을 때', '좋은 관계가 필요할 때', '지적 자극을 받고 싶을 때', '인생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싶을 때', '세상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을 때', '영적 성장이 필요할 때'로 나뉘어 각각의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예전에 제가 적어뒀던 문장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폴 발레리의 "당신은 용기를 내어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당신은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156p)를 읽으면서 올해에는 '생각하는 대로' 살기 위한 용기를 내야겠다고 다짐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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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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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육체적 존재이자 정신적 존재입니다 이 책은 아포리즘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지향하는 도서로, '반복과 숙독의 깊이 읽기'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체화시키길 권한다. 체화 작용이야말로 더 강한 내면과 더 높은 의식 수준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다양한 곳에서 홀로 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바, 책 속 아포리즘을 통해 정신의 영양소를 기분 좋게 복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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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육체적 존재이자 정신적 존재입니다

이 책은 아포리즘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지향하는 도서로, '반복과 숙독의 깊이 읽기'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체화시키길 권한다. 체화 작용이야말로 더 강한 내면과 더 높은 의식 수준을 이루어주기 때문이다. 나는 요즘 다양한 곳에서 홀로 내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바, 책 속 아포리즘을 통해 정신의 영양소를 기분 좋게 복용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

타인을 변화시킬 수 없다. 특히 가족은 더 그런 것 같다. 이것은 진리이다. 그러니 나 스스로가 변화를 맞이해야 한다.

미성숙한 동료로부터 기분 나쁜 말을 종종 듣는 요즘이다. 수용적인 태도의 성격인 나-이다 보니 맞받아치지는 못하고 그저 속으로 삭히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똑같이 대해주자니 유치하다. 그 동료가 그러는 이유는 내가 자기보다 다른 동료를 더 생각하는 마음 때문인데 그럴수록 난 더 미성숙한 동료에게 멀어질 것이다. 이번 일로 미성숙한 동료의 실체를 완전히 알게 되어 감사하다. ^^ 나의 스트레스는 나 자신에 대한 무한 격려와 믿음, 사랑으로 나 스스로가 날려버릴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자신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야말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고, 자신만큼 자신을 격려해 주고 존중해 주는 스승은 없다. 『탈무드』 p 26

*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 - 세네카 p 27

*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가 될 뿐이다. - 웨인 다이어 p 28

*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관심 가질 필요가 없다. 규정하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한정 짓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그들의 문제이다. - 에클하르트 톨레 p 28

*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안전하다. 그는 누구도 뚫을 수 없는 갑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롱펠로우 p 34

제법 두툼한 도서로 한 문장씩 읽으며 진정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를 톡톡히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오롯이 아포리즘에 심취하며 철저히 위로받을 수 있은 바, 책의 두께만큼이나 오래 그 시간을 이어갈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수많은 아포리즘 중 유독 가슴에 와닿는 글귀는 따로 표시해 두었다. 위안이 필요할 때 다시금 찾아서 읽고 필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이다.

총 22장의 주제별로 구성해 놓았으니 지금 당장 필요한 주제를 찾아 골라 읽을 수 있다. 인생은 인간관계로 이루어짐에 그 속에서 주고받는 상처들이 참 많다. 그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존재 가치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나날들에 있어 다양한 아포리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이다. 육체적 건강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 건강함이다.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를 통해 정신 건강의 보약을 드시길 추천한다.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다.

좋은 글은 정신적 독소를 해독하고, 마음에 힘을 북돋아 줍니다.

y****d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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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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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것은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아포리즘, 즉 짧고 간결하게 압축된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듯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에서 마주하게되는 다양한 메시지, 양식들이 읽을 때마다 나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17장의 주제로 다양한 좋은 책들의 글귀들이 담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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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는 것은 마음을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아포리즘, 즉 짧고 간결하게 압축된 글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듯이 마음의 양식을 채우는 것은 참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 책에서 마주하게되는 다양한 메시지, 양식들이 읽을 때마다 나를 채워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17장의 주제로 다양한 좋은 책들의 글귀들이 담겨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답답할때 이 책에서 메시지를 찾아서 읽는다면 마음에 위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만난 다양한 글귀들을 읽으면서 실제로 힘이 되기도하고 도움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글을 읽느냐는 참 중요한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내면을 채우는 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에서 만나는 글들이 나 자신을 성장시켜주고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볼 기회를 더하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저자가 모은 짧은 아포리즘들을 하나씩 곱씹으면서 나에게도 도움이되는 책입니다.

사람은 다양한 것들로 채워지고 성장해가는데 이렇게 곁에 도움이되는 좋은 글을 가까이 둔다면 더 힘이 날것같아요.

깨우침과 성장이 있는 아포리즘 글을 통해서 성장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아포리즘은 나의 삶의 모토가 되기도 하기에 이 책을 언제든 펼쳐서 읽는다면 마음의 양식을 채워가고 위로가될것같습니다.

아포리즘 책 한권을 곁에 두면 든든함이 생기는것같아요. 언제 꺼내읽어도 나를 위로해주기 때문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p******1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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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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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aphoru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뜻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아포리즘은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말이다. 또한 파스칼의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한 줄기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도 널리 알려진 아포리즘의 한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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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aphorusm)이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을 뜻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유명한 아포리즘은 히포크라테스의 아포리즘 첫머리에 나오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말이다.

또한 파스칼의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한 줄기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이다'라는 말도 널리 알려진 아포리즘의 한 예이다.

사람은 육체적 존재이자 정신적 존재입니다.

몸이 아프면 정신을 돌볼 겨를이 없기도 하겠지만, 결국엔 아플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삶을 채우는 건 끝도 없이 펼쳐지는 생각들이다.

그 생각들을 좀 잘 해나가고 싶다.

질서정연하게 정리하고 싶기도 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싸그리 모아 내 속에서 꺼내 밖으로 버리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는 정신 에너지가 짧고 간결하게 아포리즘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 한다.

힘든 일을 겪고 있거나 정신 에너지가 바닥일 때 아포리즘은 우리의 심리적 공허함과 정신적 허기를 채워줄 수 있다.

한 권의 좋은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경우가 있듯, 하나의 좋은 명언이나 격언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경우도 있다.

명언이나 격언은 짧고 간결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속엔 감동과 자각과 위안과 치유와 자극과 용기와 에너지를 실어주는 효용이 있다.

나도 몇 권의 노트에 마음에 와닿는 책 속 문장들을 옮겨적어놓고 있다.

삶이 힘들 때, 한 번씩 꺼내읽으면 나만 느껴지는 힘 같은 게 조금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플라시보일지도 모르지만.

작가가 엄선한 약 6000개의 아포리즘을 통해 원작자들의 생각과 필자의 해석을 읽어볼 수 있다.

이것을 단기간에 읽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다.

반복적으로 읽고, 또 읽고, 사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독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반복과 사색과 적용이다.

누구든 인생을 바꾸려면 제일 먼저 사고수준과 사고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결국 내 생각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내 삶을 변화시키는 지름길이자, 내 삶의 질과 깊이를 고양하는 확고한 토대가 된다.

생각을 바꾸는 데는 여러가지 자극요소들이 존재하겠지만 분명한 건 그 중 독서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포리즘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지향한다.

몇 년동안 내가 노트에 책을 읽을 때마다 정리한 노트가 내게 힘이 되어주었듯,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행복이 필요할 때, 지혜와 통찰이 필요할 때, 시간의 가치를 느끼고 싶을 때, 좋은 관계가 필요할 때 등으로 정리된 아포리즘들이 생각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s********l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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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_벽돌책 속 6000개의 씨앗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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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개의 귀한 씨앗문장이 담겨져 있다. 앗 두께가 벽돌!!!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엄청난 두께에 한번 놀랐다. 그리고 책속에 담겨져 있는 엄청난 양의 문장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좋은 문장을 하나하나 이정도로 취합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김주수 작가의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는 마치 삶의 지혜와 위안이 담긴 보물창고와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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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개의 귀한 씨앗문장이 담겨져 있다.

앗 두께가 벽돌!!!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엄청난 두께에 한번 놀랐다.

그리고 책속에 담겨져 있는 엄청난 양의 문장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좋은 문장을 하나하나 이정도로 취합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

김주수 작가의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는 마치 삶의 지혜와 위안이 담긴 보물창고와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아포리즘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적 해설과 함께 독자들의 깊이 있는 성찰을 이끄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아포리즘에 대해 단순히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 기회로 삼는 방법에 대한 심리학적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라는 아포리즘은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실천 과제를 제시한다. 이처럼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한번에 다 읽어내려가는 것 보다는, 아침 묵상으로 몇문장씩 읽고 필사하거나 삶의 지혜가 필요할 때 맞는 챕터를 찾아서 읽어내려가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요즘 ‘더 나은 노후를 맞이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고민앞에 놓여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챕터들 중에서 <비전이 필요할 때> 챕터를 펼쳤다.

“바람은 목적지가 없는 배를 밀어주지 않는다” - 몽테뉴

“10분 뒤와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동시에 생각하라” - 피터 드러커

“오늘을 태워 내일을 밝혀라”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동기부여되는 문장들이다. 상황에 맞는 문장들이라 그런지 가슴에 많이 와닿는다.

한번에 빠르게 읽고 덮는 책과 달리

오랜시간 곁에 두고 동행할 수 있는 책이다.

삶의 지혜를 찾고 싶은 사람,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

다른 사람이 쓴 책을 읽는 일로 시간을 보내라.

다른 사람이 고생을 하면서 깨우치는 것을 보고

쉽게 자신을 개선시킬 수 있다.

- 소크라테스

c******a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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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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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은 우리의 정신을 치유하는 명언이나 격언을 말한다. 아포리즘이라는 단어를 2023년에 처음 접하고 그 이후 많은 책들이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정신과 육체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기도 하고, 정신이 육체가 지배하기도 한다.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이는 정신에도 영향을 준다. 마찬가지로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육체에 영향을 준다. 육체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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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즘은 우리의 정신을 치유하는 명언이나 격언을 말한다. 아포리즘이라는 단어를 2023년에 처음 접하고 그 이후 많은 책들이 언급하고 있다. 사람은 정신과 육체에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육체가 정신을 지배하기도 하고, 정신이 육체가 지배하기도 한다. 육체가 건강하지 못하면 이는 정신에도 영향을 준다. 마찬가지로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육체에 영향을 준다.

육체의 건강은 음식과 약으로 치유하지만 정신은 무엇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필자는 정신 에너지가 짧고 간결하게 요약된 아포리즘을 통해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힘든 일을 겪고 있거나 정신 에너지가 바닥일 때 아포리즘은 우리의 심리적 공허함과 정신적 허기를 채워줄 수 있다.

음식을 통해 육체적 건강을 챙기듯, 아포리즘을 통해 정신적 건강을 챙겨볼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마음에 감흥이 일어나는 문구를 발견하게 된다. 나도 그런 문구를 잘 적어놓는 편인데,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생각까지는 하지 못했다. 필자의 관점에서 22가지 주제에 따른 아포리즘을 정리했다. 물론 읽어도 감흥이 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필요한 순간에 읽으면서 정신적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나는 아포리즘을 읽으면서 조금이라도 감흥이 오는 문구가 있으면 그 원본 출처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한다. 글귀 하나만으로 충분한 감동이 오지 않는다면 원본을 읽으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내용을 짧은 글에 녹아낸 소중한 글을 읽으면서 나의 삶의 방식과 사고 수준을 돌아보게 된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향해 달려오다가 어느 순간 허무함이 몰려올 때가 있다. 바로 정신적 성숙함이 부족한 때가 온 것이다. 40대 이후의 삶을 잘 살기 위해서는 물질적 풍요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튼튼한 멘탈을 길러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신에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이다.

필자가 엄선한 약 6,000여 개의 아포리즘을 통해 원작자들의 생각과 필자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다. 반복적으로 읽고 사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나 인생의 지혜가 짧은 글 안에 함축적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쉽게 넘기기보다 사색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 내용을 내 삶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지 고민한다면 이 책의 효용은 충분할 것이다.

나의 정체성이 흔들릴 때, 정신적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이 필요할 때, 행복하고 싶을 때, 변화가 필요하거나 비전이 필요할 때, 자신감을 가지고 싶을 때, 지혜와 통찰이 필요할 때, 시간의 가치를 느끼고 싶을 때, 좋은 관계가 필요할 때 등 우리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필요한 아포리즘을 제때 공급해주는 책이다.

결국 인간의 일생은 누군가가 살아간 인생과 그다지 다를바 없다. 먼저 살아간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지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죽음의 직전에서 후회하는 것들은 비슷하다고 한다. 인생은 결국 비슷하게 흘러가게 되어 있는 듯 하다. 인생 선배들의 지혜를 통해 우리의 정신을 충만하게 하는 시간을 보내길 소망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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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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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책 제목이다. 책의 두께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서문과 목차, 앞뒤 표지 등을 보고는 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책이 아니고 내가 처해 있는 상황, 상황, 그 때 그 때 읽고 느끼고 실천하면 좋을 내용들이었다. 이책의 수많은 아포리즘은 그동안 저자가 하나하나 메모하고 기록하고 표시하고 하여 쌓여진 재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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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책 제목이다. 책의 두께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서문과 목차, 앞뒤 표지 등을 보고는 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책이 아니고 내가 처해 있는 상황, 상황, 그 때 그 때 읽고 느끼고 실천하면 좋을 내용들이었다. 이책의 수많은 아포리즘은 그동안 저자가 하나하나 메모하고 기록하고 표시하고 하여 쌓여진 재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또한 책 뒷면 표지에 그런 의도를 이야기 하고 있다. 새삼 독서와 메모의 중요성을 느기는 순간이다. 목차를 보고 먼저 내가 처해있는 상황과 구미가 당기는 을 찾아 먼저 읽어 나갔다. 그리고 나서 앞,뒤를 오가며 모두 읽었다.  각 장마다 해설이 있고 각계각층, 과거와 현재의 유명인사들의 말들이 쓰여있다. 멋진 구성이다.

 

책은 총 2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를 찾고 싶을 때’,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생각을 키우고 싶을 때’ ‘사랑이 필요할 때’, ‘행복이 필요할 때’, ‘변화가 필요할 때’, ‘비전이 필요할 때’, ‘열정이 필요할 때’, ‘자신감이 필요할 때’, ‘실행력을 높이고 싶을 때’, ‘시간의 가치를 높이고 싶을 때’, ‘성공을 얻고 싶을 때’, ‘성찰이 필요할 때’, ‘인격 수준을 높이고 싶을 때’, ‘좋은 관계가 필요할 때’, ‘지적 자극을 받고 싶을 때’, ‘인생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싶을 때’, ‘세상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을 때’, ‘영적 성장이 필요할 때이렇게 22가지로 구분하여 저자의 설명, 그리고 유명인사들의 명언이 기술되어 있다. 이 중 특히, 내가 먼저 읽고 싶었던 것은 바로 ‘21, 세상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을 때였다. 그래서 그 장을 먼저 펼쳐보고 읽어나갔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유명한 말처럼 역시 통찰을 위해서는 그 사회에 대해, 그 세상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변화도 개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문구 몇 가지를 소개하면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의 증가이다.’, ‘소수가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각을 하는 것보다 다수가 약간의 생각을 고치는 것이 훨씬 더 역사적이고 혁명적인 일이다.’, ‘복지가 문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땅이 크고 사람이 많은 나라가 큰 나라가 아니다. 땅이 작고 인구가 적어도 위대한 인물이 많은 나라가 위대한 나라이다.’ 등등 참 좋은 문구들이 즐비하다. 멋진 문구, 공감가는 문구가 나올 때마다 머리가 끄덕여진다.

 

제목처럼 이러한 아포리즘 테라피를 잘 활용하여 인생에 참고하면 정말 좋은 인생이 될것임을 확신하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문구들을 정리하였는지 경외심마저 든다. 정말 많은 독서와 메모 습관이 아니면 이렇게 정리하기 힘들 것이다. 책의 두께가 아니라 책의 질을 보면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게 느껴진다. 저자가 서문에서 이야기 하듯이 반복하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내 것으로 체화되지 않기 때문에 반복이 있어야 책의 메시지를 내 것으로 제대로 소화할 수 있고, 그렇게 체화작용이 있어야만 현실적 적용과 삶의 변화가 따를 것이다.’ 정말 이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정말 좋은 책이다.

 

 
j****s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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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한 때 명언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많은 위인들과 유명인들이 한 말을 찾아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 문구를 따로 적어두거나 외우면서 마음에 새겼다. 그런 습관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힘든 시기에 적잖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만큼 짧지만 울림이 있는 한마디는 삶에 큰 지표가 된다.   이 책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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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러지 않지만 한 때 명언에 심취했던 적이 있었다. 많은 위인들과 유명인들이 한 말을 찾아서 그중에 마음에 드는 문구를 따로 적어두거나 외우면서 마음에 새겼다. 그런 습관이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힘든 시기에 적잖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음은 부인할 수가 없다. 그만큼 짧지만 울림이 있는 한마디는 삶에 큰 지표가 된다.

 

이 책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는 그런 책이다. 하나의 좋은 명언이나 격언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경우가 있듯이 짧은 명언이나 격언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책은 만들어졌다.

 

이 책은 아포리즘을 통한 치유와 성장을 지향한다. 저자는 이 책에 실려있는 구절 하나하나가 그러한 작용을 위한 좋은 생각의 씨앗이자 영혼의 효모가 될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싹을 터져 자랄 것이고 잘 발효되어 정신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저자 김주수는 문학박사로 경성대와 상지대에서 강의했으며 마인드 통합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책은 앞서 설명했듯이 짧은 격언이나 명언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제별로 나를 찾고 싶을 때,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마음을 키우고 싶을 때, 생각을 키우고 싶을 때, 사랑이 필요할 때, 행복이 필요할 때, 변화가 필요할 때, 비전이 필요할 때 등 섹션별로 찾아보기 쉽게 분류하고 있다.

 

몇가지 기억나는 문구를 소개해보면 자기를 아는 것이 참다운 진보이다. - 안데르센’ ‘삶이란 내가 나 자신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과정이다. - 루이스 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야말로 가장 찾기 힘든 보물이다. - 니체’ ‘어둠을 아무리 철저히 분석해도 빛에 도달할 순 없는 법이다. 빛을 선택해야 빛에 도달한다. 빛이란 이해다. 이해할 때, 우리는 치유된다. - 마리안느 윌리암슨’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 아니다. 그 경험을 당신이 어떻게 해석하는가가 미래를 결정한다. - 알프레드 아들러’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면 실패는 성공이다. - 말콤 포브스’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자. - 니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주적으로 생각하라. 당신이 내린 결론이 완전 무결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최소한 강요된 결정보다는 바른 쪽에 보다 가까이 있을 것이다. - 엘버트 허버드’ ‘진짜 사랑은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다. 가짜 사랑은 아무라도 내 옆에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 파울로 코엘료

 

이 외에도 수많은 명언과 격언들이 읽는 내내 마음을 울렸다. 두고두고 아끼면서 읽겠지만 짧은 글을 읽어가는 것만으로도 생각과 태도의 전환이 일어나는 기분이 들었다. 왜 저자가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라는 제목을 정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갔다. 새해 아주 기분 좋은 책을 만난 기분이다.

 
u*****1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글은 정신적 독소를 해독하고, 의지를 북돋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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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날은 없다. 단지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뿐이다 _데이비드 어빙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p044     책을 읽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책 속 보석 같은 문장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나의 선입견을 깨부수는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들고 나를 돌아봄으로써 삶의 태도를 바로 세울 수 있어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책에는 무려 6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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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날은 없다.

단지 좋지 않은 생각이 있을 뿐이다

_데이비드 어빙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p044

 

 

책을 읽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책 속 보석 같은 문장을 발견하기 위함이다. 나의 선입견을 깨부수는 한 줄의 문장을 통해 생각을 넓고 깊게 만들고 나를 돌아봄으로써 삶의 태도를 바로 세울 수 있어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책에는 무려 6천여 개의 보석 같은 문장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저자 김 주수는 여러 아포리즘을 통해 정신력을 강인하게 만들어야 삶에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확신하며 평생 곁에 두고 읽으면 좋을 선물과도 같은 이 책을 펼쳐냈다.

 

 

 

책의 챕터도 인상적이다. 총 22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장의 주제는 인생을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순간들에 관한 것이다. 나를 찾고 싶을 때, 치유가 필요할 때,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을 때, 마음을 키우고 싶을 때, 생각을 키우고 싶을 때 등등. 삶이 우리를 뒤흔들 때 혼자 감당하기 어렵고, 어떤 판단을 내리는 게 옳은지 막막할 때, 특히 나이가 들면서 용기가 점점 줄어 결정 자체가 어려울 때 책 속 선별된 아포리즘들은, 통찰력 있는 현인들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든 핵심 문장들은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선물한다.

 

 

 

책을 읽은 기간이 연초라서 그런지 시간에 대한 아포리즘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짧은 인생은 시간을 낭비함으로써 더욱 짧아진다."_탈무드. "현재를 잃어버리는 것은 모든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다."_영국 격언.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일구는 데 시간을 쏟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원치 않는 삶을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다._케빈 엔고.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쾅! 하고 망치가 내려친다. 지금껏 수없이 들어왔지만 크게 와닿지 않았던 내용들이 선명하게 가슴에 새겨진다. 여태껏 조금 힘들고 불편해지는 문제들을 붙들고 너무나 많은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왔다. 과한 의미 부여로 걱정하고 불안해했지만 지금은 모두 과거가 되었다. 그럼에도 이런 습관을 놓지 않는다면 내년에도 그 다음 해에도 나는 같은 고민을 하면서 보내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시간 달라지려고 시도해야 미래는 변한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다시금 깨닫는다.

 

 

 

관점에 대한 아포리즘도 기억에 남는다. "모든 경험은 내적이다. 외적인 것은 사건이다."_닐 도널드 월쉬. "문제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_에픽테토스. "우리는 우리가 보는 세상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묘사하는 세상을 본다."_조셉 자보르스키. "삶에 대한 대부분의 두려움들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낸 것들이다. 그런 두려움들은 단지 우리의 생각 속에서만 있는 것들이다."달라이 라마. 이 문장들을 읽으면서 내가 현실이 아닌 생각을 무서워하고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자꾸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고, 해결하려고 또 다른 생각 속에 빠진다. 이를 알면서도 속절없이 또 생각의 굴레에 갇히는 도돌이표 삶을 멈추려면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강박적인 생각을 알아차리고 흘려보내기를 해야 한다. 또한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하여 행동해야 한다. 온통 생각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와 지금을 살아야 한다고 책은 선명한 통찰로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책은 여러 각도에서 삶을 돌아보게 한다. 살아가야 할 날들은 너무나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데 여전히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결정을 미루거나 회피를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같아 후회가 밀려온다. 노력보다는 안주를 택하는 나를 독려하는 글들을 읽으며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게 뭔지 고민도 해본다. 경이로움과 경외감에 빠져들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고 맹인이나 마찬가지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무엇을 해야 기쁨을 느끼는지 간절히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계속 질문해 보고 일상을 가치 있는 시간들로 충만하게 채워보겠다는 다짐도 더해본다.

 

"짧은 인생도 아름다운 생활을 하는 데는 충분할 정도로 길다."_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j****5 202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