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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해시태크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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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를 돌리다 여행 프로그램에서 한 달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잠시 머물렀던 곳도 나오고 언젠간 꼭 살고 싶었던 도시들이 잠들어있던 여행 본능을 깨웠습니다. 괜스레 비행기표를 검색해 봅니다. 혼자 일 때는 편했던 여행도 이젠 가족과 아이가 생기니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가는 여행이니 만큼 이왕이면 한 달쯤 푹 살다 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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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를 돌리다 여행 프로그램에서 한 달 살기 좋은 도시에 대한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제가 잠시 머물렀던 곳도 나오고 언젠간 꼭 살고 싶었던 도시들이 잠들어있던 여행 본능을 깨웠습니다. 괜스레 비행기표를 검색해 봅니다. 혼자 일 때는 편했던 여행도 이젠 가족과 아이가 생기니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가는 여행이니 만큼 이왕이면 한 달쯤 푹 살다 오면 좋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봅니다. 아이 데리고 한 달 살기가 이제 문화처럼 자리 잡았습니다. 온전히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아이에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 그것 또한 꽤 멋진 일 같습니다. 이 책은 한 달 살기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 처음이신 분들에게 맞는 책입니다. 한 달 살기에 대한 준비부터 마음가짐 그리고 필요한 준비물까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달 살기가 막막하신 분들은 책을 통해 한 달 살기에 대한 밑그림을 차분히 그릴 수 있으면 합니다.



책 앞 단은 한 달 실기에 대한 준비사항, 마음가짐, 한 달 살기에서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 등 정보로 채워져있습니다.


동남아시아 대표 한 달 살기 지역으로 구성된 책은

유명한 치앙마이와 발리 비교부터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는

호이안/ 달랏/ 르앙프라방 / 방비엥 / 푸꾸옥 /끄라비/ 족카르타까지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는 가 본 곳도 있고 가고 싶은 곳도 있어 비교하면 읽었는데

아직은 제게 미지의 세계인 족카르타가 특히 가보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저의 원픽은 발리입니다.

신혼여행지를 발리로 고려했을 정도로 제가 꼭 가고 싶은 도시는 발리입니다.

바다와 산을 모두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문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휴식과 관광 그리고 레저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


직항으로도 9시간 가야 하는 거리 때문에 더욱 한 달 살기에 적합한 곳이 아닐까요?

이미 발리 한 달 살기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책을 통해 정리된 내용을 읽는 것이

저한테는 훨씬 도움이 되니

한 달 살기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과 망설이시는 분들은

책을 읽고 마음을 정리하시을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s*******n 202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보기
오늘 리뷰남길 책은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예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여행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요즘 여행 트렌드는 짧은 여행보다는 조금더 현지인들의 삶에 다가가는 한달살기인 것 같아요 저도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그렇게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 있어요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는 이런 여행추세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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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남길 책은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예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여행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코로나 이후 요즘 여행 트렌드는 짧은 여행보다는 조금더 현지인들의 삶에 다가가는 한달살기인 것 같아요 저도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만 된다면 그렇게 가보고 싶은 나라들이 있어요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는 이런 여행추세에 맞게 한달살기를 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있어요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는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목차를 살펴보면, 한달살기를 위해 체크하고 준비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정보부터 나와있구요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비교해서 소개한 부분이 눈에 띄었어요 베트남에서 한달살기 하는 동안 추천되는 곳으로는 호이안, 달랏, 푸꾸옥등이 있는데 그중 푸꾸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라오스에서 한달살기로 추천하는 곳으로는 루앙프라방, 방비엥등이 소개되구요 태국의 끄라비와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 대해서도 소개되어 있어요

책에는 한달살기를 잘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사전 준비사항부터 숙소를 정할때 고려해야 할 부분, 짐을 꾸릴 때 준비해야하는 것들을 체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나와있어요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 이 두 곳은 이미 장기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많이 구축되어 있지만 차이가 있기때문에 두 곳의 장단점을 비교해 놓은 부분이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동시간과 숙소비용, 물가등을 한눈에 보기 쉽게 비교해두었고 한달알기 추천지역의 볼거리, 카페들 까지 소개되어 있어서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발리와 치앙마이 외에 동남아시아에서 한달살기 하기 좋은 각 도시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베트남의 호이안- 달랏-푸꾸옥, 라오스의 루앙프라방-방비엥 , 태국의 끄라비,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예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에서는 유서 깊은 올드타운에서 쇼핑을 즐기고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며 강변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즐기면서 옛 시절로 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해요. 호이안의 아주 오래된 심장부로 여행을 떠나 좁은 도로를 거닐고 사원과 유서 깊은 주택을 들러본 뒤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보며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베트남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달랏은 프랑스풍 건축물을 엿볼 수 있어 멋지더라구요
라틴어로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에서 따온 이름 달랏은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는데 말처럼 베트남 속에서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원한 휴양지라고해요

푸꾸옥은 유럽인들과 현지인들의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는 휴양지이기 때문에 인기급상승지이고 신혼여행지로도 많이 선택된다고 해요 관광, 휴양, 해양스포츠, 야시장, 리조트 & 호텔등 모든 것이 한번에 가능한 곳은 푸꾸옥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ㅃ빠르게 개발되고 있어 아직은 푸꾸옥이 낯설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곧 인기있는 여행지가 될 것 같아요 책에는 지도로 푸꾸옥 가는 방법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실어두었고 추천여행일정부터 먹거리까지 동부, 남부, 북부등으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어요

라오스는 루앙프라방봐 방비엥이 소개되어 있는데요루아프라방은 불교유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 서양인들에게는 생경한 도시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왓 씨엔 통'이라는 사원은 루아프라방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이라고 해요 (황금 도시의 사원이라는 뜻)
라오스에 가서 만약 단 하나의 사원만 본다면, 이곳을 선택할 만큼 대표적인 사원이라고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왓 탓'사원, 루앙프라방 국립 박물관등도 소개되이 있는데요 박물관에 왕궁 박물관, 호 파방, 호캄 왕궁 등이 있어 모두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소요된다고 하니 제대로 둘러보고 싶은 분들은 일정을 여유롭게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활동적인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방비엥Vang Vieng으로 찾아가면 되는데요 아주 작은 마을인 방비엥은 카약킹이나 튜빙을 즐기고 블루라군에서 다이빙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로 아침부터 북적인다고해요 우리나라에서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많이 찾는다는 라오스 방비엥은 '탐푸캄지역'에 청록색 빛깔의 '블루 라군'이라는 호수가 있어서 유명하다고해요 한인들이 운영하는 노래방, 치킨가게등이 있어서 액티비티를 즐기고나서 편하게 즐기기도 좋을 것 같아요.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정도걸리는 끄라비는태국에서 가장 먼저 사람이 살기 시작한 지역이라고해요 아직은 생소한 여행지이지만 아름다운 해변과 맛있는 해변을 거닐 수 있구요 솟아오는 샘이 황금빛 석회암 위로 흘러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호수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할 것 같아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마지막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부분은 내용이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동남아시아 여러 지역중에서 한달살기를 하려고 계획중이시라면 책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푸꾸옥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해시태그 한달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를 보면서 흥미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여기까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y****2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도시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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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지의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걸 체감한다.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지역들이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그래서 여행 가이드북은 최신판으로 봐야 한다.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고 싶은데 국가를 정하지 못해 고민 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국가별로 비교하면 좋으니 동남아시아 핫 플레이스를 많이 담은 가이드북이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해시태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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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지의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걸 체감한다. 전혀 들어보지 못했던 지역들이 핫플레이스가 되었다.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래서 여행 가이드북은 최신판으로 봐야 한다. 동남아시아를 여행하고 싶은데 국가를 정하지 못해 고민 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국가별로 비교하면 좋으니 동남아시아 핫 플레이스를 많이 담은 가이드북이 참고하기 좋을 것 같다.

해시태그 가이드북 <동남아시아>편 2024최신판을 훑어보았다. 이 책은 4개국을 소개한다.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핫한 장소들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한 달 살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꼭 한 달 살기가 아니더라도 자유여행이나 패키지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모두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치앙마이와 발리는 워낙 유명해서 이미 한 달 살기를 다녀온 사람이 많다. 이 책에는 두 지역의 기본 정보와 장단점을 잘 정리해 놓았다.

이외에도 동남아시아에는 한 달 살기 하기 좋은 도시들이 있다. 베트남(호이안, 달랏, 푸꾸옥), 라오스(루앙프라방, 방비엥 ), 태국(끄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베트남(호이안, 달랏, 푸꾸옥)이다. 태국(끄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는 한 도시의 핵심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어 분량이 적다. 요즘 인기도를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는 친구들과는 자유여행, 가족들과는 패키지여행을 선호했는데 혼자 자유여행을 해 본 적은 없다. 혼자 한 달 살기는 상상도 못했다. 더 늦기 전에 한 번 해보고 싶어졌다. 한 달 살기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평소에 가이드북을 살펴보면서 용기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m*****m 2024.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내용보기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가장 크게 달라진 여행 트랜드라면 '한 달 살기'를 빼놓을 수 없겠다. 그만큼 한 달 살기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에 발맞춰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다양한 나라와 도시에서의 '한 달 살기' 여행 가이드북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번에 해시태그에서 소개할 한 달 살기 가이드는 <동남아시아>이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동남아시아>에서는 한 달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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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가장 크게 달라진 여행 트랜드라면 '한 달 살기'를 빼놓을 수 없겠다. 그만큼 한 달 살기가 보편화되고 있다. 그에 발맞춰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다양한 나라와 도시에서의 '한 달 살기' 여행 가이드북이 속속 출간되고 있다. 이번에 해시태그에서 소개할 한 달 살기 가이드는 <동남아시아>이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동남아시아>에서는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들을 소개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한 달 살기에 필요한 마음가짐과 한 달 살기에 들어가는 비용, 동남아시아 한 달 살기 여행지에 대한 비교, 유럽 한 달 살기 여행지와의 비교도 무척이나 흥미롭다.

여기서는 주로 태국 치앙마이와 베트남의 호이안과 달랏, 푸꾸옥, 라오스의 르앙프라방과 방비엥, 태국 끄라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도시는 작지만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고 옛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호이안은 베트남 한 달 살기에서 저자가 가장 추천하는 곳이다. 해변의 즐거움이나 베트남만의 관광 인프라를 갖고 있는 건 아니지만, 다낭에서 30-40분이면 호이안에 도착할 정도로 집근성도 좋다.

달랏은 베트남의 유럽, 안개 도시, 소나무의 도시, 벚꽃의 도시, 작은 파리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울 만큼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다만 베트남의 다른 도시보다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베트남의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은 편이다.

아름다운 해변을 끼고 있어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푸꾸옥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생물권 보존지역인 만큼 청정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베트남에서도 손꼽히는 지역이다.

라오스에서 한 달 살기는 루앙프라방에서 대부분을 지낸다. 선선한 날씨, 전 세계의 요리 경연장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요리를 먹고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직항이 없어 비엔티엔을 거쳐 항공으로 이동해야 하기에 접근성에 제한이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깨끗한 환경과 액티비티한 해양스포츠, 아름다운 풍경, 저렴한 물가를 생각한다면 태국의 끄라비가 제격이다. 여유를 갖고 지낸다는 생각으로 머물기에 1년 내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저렴한 물가와 풍부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크라비는 개인적으로도 끌리는 도시이다.

족자카르타는 자바의 풍부한 전통과 문화를 즐길 수 있고 수준 높은 자바 미술과 음악, 시, 춤 문화를 비롯한 예술의 중심지이다. 그만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도시 중 하나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얀 커튼을 칠때 창문 사이로 나를 따스하게 안아주는 햇빛을 흠뻑 맞으며 느끼는 평온함, 향긋한 바람 냄새, 지척에 널린 들꽃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와닿는 것도 한 달 살기가 주는 소소한 매력이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와 함께라면 휴식과 치유의 한 달 살기가 그렇게 어려운 도전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s*******3 2024.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달 살기 좋은 동남아시아 이곳저곳 소개한 여행 가이드북
"한 달 살기 좋은 동남아시아 이곳저곳 소개한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이곳저곳 여행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글도 쓰고 자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멋질 것 같다.   이번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에서는 동남아 국가들 중 한 달 살기 좋은 지역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표지)   왜 한 달 살기를
"한 달 살기 좋은 동남아시아 이곳저곳 소개한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이곳저곳 여행도 하고, 쉬기도 하면서 글도 쓰고 자기 시간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멋질 것 같다.

 

이번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에서는 동남아 국가들 중 한 달 살기 좋은 지역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에서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표지)

 

왜 한 달 살기를 하는가?

그냥 아무 준비 없이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가면 여행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여행 준비는 '여행하는 나라에 대한 공부' 바로 그것이다.

 

한 달 살기가 구속이 되지 않으려면, 의미를 내가 정해야 한다.

어떤 한 달 살기를 할 것인지.....

저마다 모두 다른 의미로 한 달 살기를 꿈꾸지 않나 생각해 본다. 그래서 같은 장소라도 각자 다른 여행이 존재할 수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는 따로 한 달 살기에 대한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싣고 있어 무엇을 준비해야 후회하지 않을 여정이 될지 조언하고 있다. 여행책과 함께 나만의 한 달 살기를 조금씩 준비하고 기회가 오면 얼른 떠나야겠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차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차례)

 

 

책은 500여 쪽으로 제법 두껍다.

동남아 여러 나라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 차례를 살펴보면,

1. 한 달 살기에 대한 다양한 여행 정보들

2.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

3. 베트남 - 호이안, 달랏, 푸꾸옥

4. 라오스 - 르앙프라방, 방비엥

5. 태국 - 끄라비

6. 인도네시아 - 족자카르타

 

동남아 4개국 9개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책을 통해 한눈에 지역들을 파악해 보고 나에게 맞는 한 달 살기 지역을 정해보면 좋겠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표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일부)

한 달 살기, 무엇이 필요한가?

누군가는 말했다. 여행을 한다면 최소 그 나라에 대한 역사는 알아야 한다고. 또 누군가는 그 나라 사람이 지은 시집을 사야 한다고. 이런 모든 이야기들이 결국, 여행이란 낯선 지역과 그 지역 사람들과 친해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렇게 여행은 매번 각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그 경험은 그 사람이 가진 지식, 감성, 정보, 취향 등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을 계획하고 선택하고 준비하는 그 모든 것들도 여행이다.

 

의미 있는 한 달 살기를 위해 어떤 것들을 미리 생각해 보아야 할까?

이 책을 선택했다면 이미 동남아 한 달 살기, 그 시작을 했다고 보아도 된다.

한 달 살기에 첫 번째 준비로 조언하는 사항은

바로 숙소 선택!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기도 하지만, 한 달 아파트를 빌려 생활하기도 한다.

한 달 살려는 목적에 따라 숙소를 선택해야 한다.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서 '여행자 보험'과 '비상 자금 준비'에 대한 조언도 하고 있다.

책은 한 달 살기에 따른 비용들, 접근성,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방법, 각 나라별 한 달 살기 실제 경험담, 치안 상황, 문화 시설 등 한 달 살기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안내가 끝나면,

동남아 각 지역별 한 달 살기 여행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 각 나라별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동남아 국가는 차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태국 치앙마이와 끄라비,

인도네시아 발리와 족자카르타

베트남 호이안, 달랏, 푸꾸옥

라오스 루앙프라방, 방비엥를 소개하고 있다.

 

어느 곳이든 '한 달 살기'에 다 좋을 듯하다.

한 달 살기의 성지

; 태국 치앙마이, 인도네시아 발리

'한 달 살기'라는 것이 유행하기 전부터 대체로 유럽 여행자들은 장기 여행객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들은 저렴한 물가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때문에 이 두 곳 치앙마이와 발리에 주로 1달에서 1년 정도 머물렀다고 한다

그래서 이 두 곳은 이미 오랜 장기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 여행지라는 인상을 준다. 또한 태국 치앙마이도 미분양 아파트들을 여행자들에게 숙소로 빌려주면서 한 달 살기를 더 쉽게 할 수 있었다.

아직도 저렴한 물가 덕택에 저렴한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발리는 호주인과 미국인들 중 디지털 노마드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옮겨 오면서 일하면서 살 수 있는 숙소와 카페들도 많아졌다고 한다.

 

책은 치앙마이와 발리를 비교해 놓은 부분도 따로 싣고 있다. 이 두 곳 중 어디 한곳이 좋을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동 시간과 숙소 비용, 물가, 볼거리, 카페 분위기까지 소개하고 있다.

치앙마이가 카페 개수는 훨씬 많다고 한다. 하지만 카페는 취향이니 어디를 더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고 작가는 말한다.

 

베트남

; 호이안, 달랏, 푸꾸옥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베트남 한 달 살기 지역으로 중부 호이안과 남부 달랏, 푸꾸옥을 제시하고 있다.

호이안은 다낭 옆에 있는데 공항이 없다. 바로 가까운 다낭 공항에서 차로 1시간 반 정도 더 이동해야 한다.

작가가 제시한 베트남 지역들은 한적하면서 한국 여행객이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같다. 한 달 살기에 조용하면서 베트남 문화도 있고 자연도 아름답고 편의시설도 있는 곳을 소개했다.

베트남에서 소개하는 여행지 모두 어디든 한 달 살기 좋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꼭 한 달 살기를 해 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호이안'이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역이기도 하고 옛 베트남을 대체로 간직하고 있어 가장 이국적인, 베트남 다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쇼핑시설, 카페 등도 발달해 있어 장기간 여행해도 즐거울 것 같다.

무엇보다 책에 나온 '송 호아이 광장'사진이 멋졌다.

아직도 저곳에 가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실제 그 장소에 있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책으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정해보는 즐거운 여행책 읽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베트남 부분이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도시가 가장 많기 때문일 것이다. 여느 여행책과 같이 각 지역(네 군데) 여행지와 식당들, 호텔들, 거리 지도 등을 각각 소개하고 있다.

지역별로 찾기 쉽게 했다.

라오스

; 루앙프라방, 방비엥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에서 불교 유산이 가장 많은 곳으로 서양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행지이다.

유럽 여행자들은 선선한 날씨와 불교문화에 매력을 느껴 오래 머무르는 곳이라고 한다.

여유를 느끼기 위해 한 달 살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곳이다.

 

사진으로도 불교 건축물, 많은 절들이 눈에 띈다. 이런 절들뿐 아니라 유럽 커피의 맛을 1년 내내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침은 커피와 크루아상으로.

옛 프랑스 식민지 시절을 담고 있는 도시라 프랑스풍 관광 콘텐츠가 풍부하다고 한다.

 

루앙프라방은 불교문화와 프랑스 문화가 잘 섞인 독특한 지역이다.

 

그러나 인천 공항에서 이곳까지 직항이 없어 비엔티엔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야 한다.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까지는 버스로 6~ 8시간 이동해야 한다. 따라서 접근하기 힘들지만, 생각해 보면 그만큼 그 지역 문화를 오래 보존하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라오스의 또 다른 명소 방비엥은 자연을 즐기는 여행지 같다. 루앙프라방과 달리 '체험'이 많다. 투어 회사도 방비엥에 14개 정도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동굴 탐험, 동굴 튜빙, 다이빙, 카약킹 투어 등이 있다.

태국

; 끄라비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앞에서 태국 치앙마이가 한 달 살기 성지 같은 곳이라고 했는데 같은 나라에 있는 "끄라비" 또한 여행 작가가 추천하는 곳이다.

 

"깨끗한 환경과 재미있는 해양 스포츠 아름다운 자연과 저렴한 물가"

(책 p452)

 

여유롭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책 한 권 써서 오고야 말리라고 결심하셨다는 어느 지인분이 이곳이 그렇게 한 달 살기에 좋다고 하셨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도 많지 않다 더 좋다고 하셨는데, 마침 책에서도 이렇게 소개하고 있으니 더욱더 반갑다.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쇼핑, 식당, 카페 등 편의 시설도 많다. 섬 투어도 있고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다만, 직항이 없다. 그래서 여행객이 드문가 보다.

이외에도 책은 '끄라비'에 대해 이모저모 소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 족자카르타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는 '우리나라 경주처럼 역사 유적이 많은 도시'(책 p485)라고 한다.

 

"족자카르타는 현지 유산과 관습을 보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로부두르와 프람바난의 수준 높은 사원을 둘러보고 불교와 힌두교 자바 문화가 한 곳에 모인 다채로운 문화를 알 수 있는 곳으로 최근에 유럽의 배낭 여행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장소로 바뀌고 있다. "(책 p484)

 

족자카르타의 고대 사원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떠오른다. 최근에도 시리즈가 개봉했는데 어릴 적에는 미지의 문화를 찾아 떠나는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진짜 영화 속에나 나올 것 같은 고대 사원의 모습은 '탐험가'의 마음을 깨운다.

저 사원 깊은 곳에 알 수 없는 고대 유물이 아직 남아있을까?

 

이런 모습과 함께 스타벅스와 KFC도 있고, 택시 '그랩'도 이용 가능하다.

'전통 밀랍 염색'으로 만든 의류 제품이 주요한 관광 상품인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힌두교 사원과 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불교 사원이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를 마치며

이런 곳에서 한 달 살기를 해본다면 내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딱 한 달간 아무런 의무가 없이, 무언가를 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선택할까? 정말 궁금하다.

 

우리 모두 지금 현재,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여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행책이 우리 일상을 다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겠다. 지금 있는 이곳에서 한 달 살기 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하루를 새롭게 살아가는 것은 또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동남아시아' 내용 중에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0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