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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곰은 오랫동안 계속 걸었어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한 가지 마음만을 품고서요. 포근하고 온화하며 다정한 자신의 진짜 모습으로 말이에요.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바라봐 준다면, 그 사람도 기꺼이 포근한 품을 내어줄 거예요. 여러분이 먼저 마음을 열고 용기내 다가가 보세요. 곰의 품처럼 다정한 온기를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꾸준히 길을 걷다가 누군가를 만나면 조심스레 ‘너를 안아주고 싶어’라고 말하는 갈색곰. 무서운 곰을 보자마자 피하고 거절하는 다른 동물들과 달리, 늑대는 곰의 품을 원했다. 곰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무서워하지 않았다. 작가는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을 향한 색안경을 벗어 던지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바라볼 때 그 자체로 봐야 하지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포근하게안아줄게 #dodo그림책 #dodo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
제목부터 그림체까지 너무 귀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싶다는 한 가지 마음만을 품고 계속 걸어가는 곰. 하지만 동물들은 사납다는 이유로 곰에게 다가가지 않았는데요. 곰의 다정한 모습을 알아주는 동물은 나타날까요? ![]() 저희 아기는 이제 막 돌이 지나서 그림책의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책을 보면서 동물들의 표정이 어땠는지, 곰은 어땠는지 이야기해주면서 슬플 때는 슬픈 표정, 기쁠 때는 기쁜 표정을 지어주고 동물을 안아주는 장면에서는 곰인형을 안아보거나 엄마와 꼬옥 포옹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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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림책으로_세상에_스며들다 언제나, 포근하게, 안아줄게. 라고 그림책이 전해요. 정말, 고마워! 내게 와줘서! 너의 포근함이 오늘의 나를 따뜻하게해줬어 #포근하게안아줄게 #장미셸빌리우글 #마르그리트쿠르티외그림 #김자연옮김 @dodo.picturebook 추운 겨울이가고 어느덧 차가운 겨울 끝자락의 바람이 불때면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기다리네요. 24년 새해에는 나의 곁에 잠깐이라도 머물러주는 이들을 포근하 안아주면 어떨까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서 포근히 안아주지 못했던 갈색곰의 기나긴 여행길에서 안아주게될 친구는 누구였을까요? 나를 몰라준다고 그 누구도 탓하지 않고 기나긴 여행길에서 포근이 안아줄 혹은 포근이 안겨줄 이를 만나는 여행길 함께 떠나보세요. 내일 저를 만난다면 나의 길에 서있을 당신을 포근히 안아줄게요. 이글을 읽는 당신의 길에 서있을 포근히 안아줄 혹은 포근히 안겨줄 누군가를 꼭 만나기를 바랄게요. *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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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이 있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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