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해력에 관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고 나 또한 관심이 많은 분야이다보니 문해력 향상에 관한 책을 한 두권 접해본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새로운 접근이었기 때문이다. 관찰력을 키우는 것이 문해력 향상에 직결된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 무슨 근거로, 또 어떤 방법으로 그게 가능할까 궁금해졌고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책을 읽을 동기는 충분했다. 매우 공감이 갔던 부분은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세 가지 읽기 습관이었는데 정말 내가 학교에서 봤던 케이스들이 모두 있어서 깜짝 놀랐다. 띄엄띄엄 읽는 유형, 주관적으로 읽는 유형, 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 세 가지 경우 모두 교실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중학교 3학년을 졸업하는 시점에서도 그런 상태인 경우가 매우 많다. 어떻게 하면 문해력을 길러주고 읽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읽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을 것인가는 교사든 부모든 누구나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시급한 과제일 것 같다. 작가는 한 문장 관찰 작문 트레이닝 등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한 문장 쓰기도 얼마나 어려워하는지를 잘 알기에 한 문장부터 시작하는게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가 수업 중에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착시 그림을 이용한 관찰 작문 트레이닝이다. 착시 그림을 수학 수업시간에 가끔 보여주곤 했는데 보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글쓰기 재료로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
![]()
|
![]()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국어 실력을 키우려면 어렸을 때부터 되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부정하지 말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키워주어야 한다. (p.158)
독서를 하는 동안 기억을 총동원하여 끊임없이 문자 정보를 영상화하고 그 영상에 소리나 냄새, 맛을 덧붙이고 촉감을 떠올려서 책을 즐긴다. 게다가 머릿속에 그 영상을 영화처럼 움직이게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쓰여있지 않은 정보, '행간'까지 통찰력을 사용하여 읽어내니 대단하지 않은가. (p.59)
아무리 좋은 학교, 학원에서는 우리 말을 단어부터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가정에서 어휘를 익히지 못한 아이는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학습 초기 단계부터 좌절하게 된다. (p.45)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한 가지, 수학은 못 해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는데(산수는 아님. 산수를 못 하면 돈 손해를 봄), 국어는 못 하면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한다. 나만 해도 며칠 전 직장동료와 “와, 이것들은(!) 국어를 못 하네. 한국말을 못 알아듣네”를 몇 번이나 중얼거렸다. 여기서 말하는 '국어'를 굳이 구분 짓자면 “문해력”이 아닐까 싶다. 상대방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 문장이 가진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 아이들의 학습도 문해력이 큰 영향을 준다. 아무리 똑똑해도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맞힐 수 없고, 생각하는 문제를 절대 풀 수 없다.
최근 읽은 『관찰력 수업』은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특별한 공부법으로 '관찰력'을 꼽는다. 사실 처음에는 관찰력이 문해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무릎을 탁! 칠만한 정보가 가득 들어있더라. 그래서 이 책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두께는 무척 얇은 편이나, 아이의 문해력을 키우는 핵심정보가 다양하게 들어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셔라. 나 역시 여기저기 포스트잇을 붙여두고 다시 읽는 중이다.
관찰이 문해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나 의심했던 나에게 이 책은 관찰이 문해력에 어떤 영향을 주고, 또 성적에도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무척이나 상세히 다루었다. 그래서 『관찰력 수업』을 읽는 내내, 문해력은 단순히 성적을 넘어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의 모든 것을 더 잘 보게 하는 “안경”이 되어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관찰력 수업』은 세상을 보는 눈, 문해력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발견하는 눈으로 세상을 제대로 보는 법, 객관적인 눈,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사실 주제만 보면 이게 문해력 책인가 싶을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보라….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아이가 문장을 제대로 볼 턱이 있나. 또 문장만을 읽는 아이가 그 안의 숨은 맥락을 읽을 수 있겠나. 결국, 아이의 눈을 키우는 일이 문해력을 키우고, 성적을 향상하며, 세상을 융통성 있게 살게 하는 게 아닐까 싶어진다.
『관찰력 수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발견하는 눈”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이었다. 우리 아이는 감사하게도 (아직은) 읽는 습관은 들인 상태이기에, 이 좋은 습관을 더욱 키워줄 방안들을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관찰력 수업』에서 제시하는 내용이 큰 도움이 되었다. 『관찰력 수업』에는 다양한 문해력 향상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도움이 될 이야기가 무척 많다. 나 역시 아이와 직접 공부해보고자 표시해둔 페이지가 한두 장이 아니었다. 실제 우리집에서 하는 놀이가 등장하기도 했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과제를 만나기도 했다. 한문장을 관찰하여 단어를 하나하나 뜯어보는 학습을 통해 아이의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니! 우리가 평소 하고노는 어휘놀이를 문장으로 확대시켜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또 추리력을 키우는 것으로 섬세하게 관찰하고 서술하는 기르는 방법도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관찰력수업』은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세상을 보는 특별한 눈을 선물한다. 우리가 칭찬하는 “센스있는 사람”도, 문해력이 좋은 사람도 사실은 관찰력이 좋은 사람들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깨닫는 독서였다. 성적향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관찰력수업』을 통해 아이가 세상을 더 잘 볼 수 있다 생각하니 이토록 고마운 책이 또 어디있을까 싶어진다. |
|
새학기가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이들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나요?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적응하느라 바쁘고,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 공부 스케줄 짜느라 고민하고 계시지 않으세요?
오늘은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문해력'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사하는 책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작가가 쓴 책인데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문해력을 강조하고 있다니 흥미롭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관찰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책 ≪관찰력 수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일본에서 국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발견한 '문해력이 약한 아이들의 특징',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관찰력 수업 노하우' 등을 자세하게 안내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방송기자, 작가로 활동하며 글을 쓰는 일을 업으로 하며 살았고, 이를 계기로 지방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열었는데 이 학원 출신 학생들이 국립대 의학부, 전국 단위 시험 국어 1등 등을 배출하며 도쿄에까지 진출했다고 하네요.
글쓰기의 최전선에서 일한 경험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어떤 노하우가 있는지 책 속에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전문가가 쓴 책도 너무 많아서 다 읽어보기 힘든 정도인데, 일본의 교육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겠어?'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어요? 처음에는 우리나라 현실과 일본의 현실이 다를텐데 국외저자의 경험이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는데요.
한편으로는 '문해력'이라는 화두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이웃나라에서는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 새로운 시각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 선생님의 추천사를 보며 믿을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이은경 선생님이 책 읽기와 글쓰기를 기본으로 한 문해력 향상에 누구보다 진심인 분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마다 엄마들이 고민하는 대표적인 사례들이 있지요.
∨ 빨리 읽고 대충 읽는 아이
∨ 글자만 읽고 내용은 모르는 아이
∨ 책의 내용과 다르게 마음대로 해석하는 아이
∨ 내용을 설명은 하지만 숨은 뜻은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
∨ 책 속의 단어 뜻을 전혀 모르는 아이
저자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관찰력'에 있다고 봅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휘공부를 하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활동의 핵심은 '관찰력'을 기본으로 해야한다는거죠.
문해력을 이야기하면서 '관찰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는 책은 처음이라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책은 전체 페이지가 170페이지 분량으로 많지 않습니다. 분량을 늘리기 위한 곁가지들은 모두 배제하고 핵심만 담겨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1장에서는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의 유형으로 세가지를 제시합니다.
∨ 띄엄띄엄 읽는 유형
∨ 주관적으로 읽는 유형
∨ 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
저자는 책을 많이 읽는데도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을 관찰해보면 위의 유형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해요.
특히 글쓴이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국어 시험의 특성상 주관적인 해석으로 책을 읽고 있다면 아무리 많이 읽어도 좋은 성적을 받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해력을 키우고 국어 성적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 이야기는 2장에서 이어집니다.
잘 알고있다시피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처럼 맞벌이 가정이 늘고, 어른들의 대화를 들을 기회가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말'을 익히기 위한 기회가 부족하다고 해요. 때문에 아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어휘의 뜻을 정의하는데 그것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면 아주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죠?
저자는 흥미롭게도 문해력이 좋은 아이들이 의외로 '텔레비전을 좋아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책을 읽고 머리 속으로 이미지를 그릴 수 있어야 하는데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내용을 머릿 속으로 그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텔레비전에서는 시대극, 추리극, 사극 등에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텔레비전으로 사극을 본 친구들이 역사책을 읽을 때 더 자유롭게 이미지를 상상할 수 있고 책에 대한 이해력이 더 높아진다는 주장입니다.
동의하시나요?
2장 '읽어주기'와 '혼자 읽기'에 관한 부분도 참고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53페이지
아이가 글을 읽을 수 있게 되더라도 섣불리 읽기 독립을 시키지 말라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셨겠지요?
저자 역시 같은 주장을 합니다.
동시에 책을 읽어줄 때 그냥 읽어주기만 하거나 잠자리에서 읽어주고 아이가 스르륵 잠이 드는 이런 읽어주기는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데요.
책을 읽어줄 때는 반드시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하면서 아이가 이야기를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면서 읽는 아이에게 읽기 독립을 시키면 앞에서 말한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특성을 따라가게 된다고해요.
읽기 독립을 시킬 때는 가장 재미있는 부분까지 읽어주고 나머지를 아이가 읽게 한 다음, 얼마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확인한 후에야 '혼자 읽을 수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69페이지
3장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관찰력'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를 예시를 통해 소개합니다.
특히 관찰력을 글쓰기를 통해 키우는 방법들을 소개하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육하원칙에 맞게 설명하는 글을 쓰는 방법, 계절 그림일기를 통해 관찰한 사실과 개인적 의견을 구분하며 글을 쓰는 방법, 오감 관찰 글쓰기 등 실생활에서 엄마도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글쓰기 방법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할 때,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 '일단 써 봐' 하면 너무 막연해서 시작하기가 어려운데 큰 틀의 형식을 제공하고 있어 참고하여 집에서도 연습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교육서를 읽어도 현실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겠죠.
이 책은 초반에는 '관찰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후반에는 '관찰력'을 키우기 위한 글쓰기 노하우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실제로 작성한 작문 예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손쉽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서식을 제공하고,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 새학기를 맞아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분
∨ 논술학원, 토론학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
∨ 문해력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 분
독서와 글쓰기로 대표되는 문해력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내용도 길지 않아서 금방 읽고 적용해볼 수 있으니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고학년 친구들이라면 스스로 읽어보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특별한 공부법 관찰력 수업
문해력에 관심 많은 요즘이죠. 안들어보신 학부모님들이 없으실 정도로 대두되고 있는 주제 '문해력'입니다. 우리는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매일 글을 읽고 살아가요. 문해력은 학업뿐만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죠.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관찰'에 있다는 [관찰력 수업]에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관점이라 궁금증이 생겼었어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의 추천 책이기도 해서 더욱 친근함을 느끼며 [관찰력 수업]을 읽기 시작했어요. 입시와 속도 경쟁에서 과감히 빠져나올 수 있는 용기를 줄 책이라고 추천하셔서 기대가 됐답니다. 저자 히사마츠 유리는 11년 가까이 국어 학습을 지도했다고 해요. 실력이 늘지 않는 아이들의 읽기 습관을 고치기 위해 '관찰력'을 키운 결과 놀라운 성과를 이루었네요. 국어 실력 향상에 '관찰력'이 중요!! 집에서도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관찰력 트레이닝 방법도 있다고 하니 궁금하네요.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특이한 읽기 습관 세가지 유형이 있답니다. 1. 띄엄띄엄 읽는 유형 2. 주관적으로 읽는 유형 3. 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 이 세가지 유형 중 하나 또는 여러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어떤 읽기 습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모든 읽기 습관은 '관찰력'을 키우면 고칠 수 있답니다. 띄엄띄엄 읽는 유형은 눈앞의 정보를 놓치지 않고 제대로 보는 발견하는 눈을, 주관적으로 읽는 유형은 편견을 버리고 넓은 시야로 사물을 보는 객관적인 눈을, 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은 행간을 읽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보이지 않은 것을 보는 눈을 키우자.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공통점이 대체로 '관찰력'이 부족하답니다. 관찰력만 키우면 문해력과 동시에 성적도 올라갈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만능 트레이닝법'이 궁금하네요. 다음 장에서는 트레이닝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실력 향상을 방해하는 요인을 소개했어요. 어휘력 부족으로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아이가 급증하고 있다.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들은 텔레비전을 나쁘게 생각하기 쉽지만 텔레비전을 이용해 세상의 모든 것을 보고 듣게 하는 것도 좋다. 움직이는 백과사전인 텔레비전을 잘 활용해 보자. 책을 읽어주며 읽기만 해서는 안된다. 다양한 질문을 던져 한 권 한 권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독해력을 길러주자. '읽어주기'에서 '혼자 읽기'로 옮겨가는 시기 판별법! 그림책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까지 읽어주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참을 수 없는 부분에서 책을 내려놓고 잠깐 할 일이 있으니 여기부터는 스스로 읽고 나중에 어떤 스토리였는지 말해달라고 하는 것. 정확하게 이야기의 흐름을 설명할 수 있고 몇가지 질문에 제대로 답하면 혼자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혼자 읽는 부분을 조금씩 늘려서 그림책 한 권 분량의 이야기를 잘 설명할 수 있다면 혼자 읽기로 넘어가도 괜찮다. 독해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춰본들 독해력이 향상되거나 국어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독해 문제는 자녀의 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점수를 매기기 위한 국어 실력 체크 시트일 뿐. 관찰력을 키우고 어휘력을 갖추어 독서와 작문으로 올바른 독해력과 문장력을 기르게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트레이닝법이 나옵니다. 띄엄띄엄 읽는 유형의 아이들은 원래 언어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적고 어휘력이 부족하여 독서를 할 때 모르는 말이 나오면 건너뛰고 읽게 된다. 사전 찾기, 단어 반복 학습은 효과가 없을 것이다. 다양한 사물에 흥미를 갖게 하는 '관찰 작문 트레이닝'이 효과적이다. 내 주변의 물건, 장면을 관찰하고 말로 설명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스텝1. 한문장 관찰 작문 트레이닝: 그림이나 사진을 보고 육하원칙에 따라 주술 호응이 맞는 올바른 한 문장 써보기
스텝1이 익숙해지면 아이가 흔히 설명할 수 없는 장면의 그림을 활용한 작문 스텝2와 계절감을 더한 스텝3으로 서서히 어휘력을 늘려주는 방법이 있네요.
다섯명의 부하 오감을 활용하여 '오감 관찰 작문' 트레이닝이 스텝별로 소개 되어 있어요. 오감 관찰 발견 시트를 활용해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글쓰기 활동을 꼭 해봐야 겠어요.
다음은 주관적 읽기의 개선 트레이닝에 대해 이야기네요. 고정관념 퀴즈로 스스로 고정관념을 체크도 해보고 객관적인 시각을 키우기 위한 트레이닝이 있어요.
다양한 그림을 이용하여 관점을 바꾸어 다른 면을 발견하도록 하는 방법이에요. 내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상식을 의심하고 고정관념을 배제해 보자. 충분한 시간을 들여 다양한 사고 경험을 하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주자. 자하게 관찰하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관찰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갈고 닦은 관찰력을 활용하여 어떤 책을 읽어도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올바르게 읽어내어 한 권 한 권 깊이 있는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현명함을 가진 아이로 키우는 것이 이책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 '관찰'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고 국어 실력을 높이는 책이자, 자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문해력과 더불어 국어 성적과 자녀의 행복까지 돕는다니 책에 쓰여있는 트레이닝 꼭 해보자구요~~ |
|
우리 아이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가장 특별한 공부법 관찰력 수업
최대의 문해력을 갖고 싶다면 '관찰력'을 키워라
어린이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핵심 원리를 다루는 책 ' 관찰력수업'
어린이들의 문해력 부족 원인을 관찰력 부족으로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는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습 문제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을 향상 시키고, 글을 더 잘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의 강화합니다.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로 어린이의 독서와 문해력을 향상을 지원하며, 세상을 더 깊이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독서 속도는 빠른데 내용을 물어보면 횡설수설한다. 저희 아이 이야깁니다. ㅎㅎ
읽은 내용을 설명할 수는 있으나 숨은 뜻을 파악하지 못한다. 또 우리아이 이야기 입니다.
책 속 단어의 뜻을 전혀 모르면서 다 읽었다고 한다. 헉!!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지금까지는 우리아이 문해력 스위치가 off 였나 봅니다 ㅠ.ㅠ 독서 논술이나 책 읽는 학원도 알아보고 책도 같이 읽어 보며 지내고 있지만 아이의 '책 읽기 습관'을 제대로 잡아 주지 못했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관찰력을 키우다 보면 아이의 속도대로 문해력,이해력,통찰력도 깊어져 책 읽는 재미에 폭 빠지지 않을까 기대해 보게 되네요.
관찰하는 습관은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도움이 되므로, 주변 사람을 자세히 보고, 듣고, 느끼며 관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해요. 또, 관찰 결과를 그림,글 사진등의 방식으로 기록을 하는 방법을 쓰면 자신의 생각도 정리하는 방법도 배워 볼 수 있다니 지금이라도 꼼꼼하게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어요.
|
|
관찰력 스위치를 켜면 문해력이 보인다 현실밀착형 관찰력 교육법 5단계를 알아본다. '국어전문가가 되라'는 은사님의 말씀으로 젊은 세대의 국어실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에 위기감을 느껴 독서와 작품을 개인지도하는 학원을 열고 얼마되지 않아 아이들의 국어 성적을 기하급수적으로 올리며 유명한 명문중학교에 연이어 합격시키게 된다. 확실히 전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함을 또 한번 깨닫게 한다.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관찰의 중요성을 간파한 것은 다빈치뿐만 아니라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도, 천재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도,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도 주의깊게 세상을 '보았기 때문에' 방대한 지식을 얻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다. 천재들처럼 관찰안을 가지면 된다고 하니 관찰안을 어떻게 가질지 감사하게도 관찰안을 알려준다고 하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관찰력'을 키워서 최종적으로 최고의 국어실력을 갖추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당연히 국어에 그치지 않고 관찰하면서 지적 호기심이 조금씩 생겨나고 문해력과 이해력,통찰력까지 깊어지면서 공부자체에 재미를 부여 전 과목 성적이 오르게 된다는 사실에 기대가 된다.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단어만 띄엄띄엄 대충 골라 읽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공감한다. 여기에 제대로 못 읽는 아이의 세가지 읽기 습관이 잘 나와 있으니 잘 점검해 보고 잘 읽는 아이로 만들어보자
행간을 읽는 아이는 읽은 것을 바탕으로 만화의 웃음포인르르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것을 제대로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지만 여기 나와 있는 것을 읽으면서 관찰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면서 아이 주위를 돌아보면서 관찰할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잘 활용해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
최고의 문해력을 갖고 싶다면 '관찰력'을 키워라 ??관찰력수업 ??히사마츠 유리 ??문해력을 키우고 최종적으로 국어실력을 늘리는 방법에 '관찰력'은 매우 중요하다. 그 효과는 국어실력을 넘어 공부자체에 흥미를 붙이고 성적향상에 도움을 준다. ??관찰하면서 호기심이 생기고 이해력과 통찰력은 깊어진다. ??그러기에앞서 내 아이가 어떤 읽기 습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띄엄띄엄 읽고는 있지 않은지.. ??주관적으로 읽고 있지는 않은지.. ??글자 그대로만 읽는 유형은 아닌지... ??이 책은 유형별로 아이의 습관을 바꾸고 적절한 트레이닝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유아기부터 초등생을 키우는 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영상에 길들여지고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지않은 요즘.. ??또,공부만 하는 아이들이 가지지 못한 관찰력,사고력,표현력을 갖추는 것은 앞으로의 아이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매우 필요한 요소일 것이다. ??언어는 미래를 개척하는 최강의 도구이다. 문해력,관찰력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happybooks2u _감사합니다 |
?분명 아이가 글을 읽었는데도 글의 내용을 기억하지 못할 때가 많더라고요.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학습을 하고 있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되던차에 만나게 된 관찰력 수업입니다. 최고의 문해력을 갖고 싶다면 관찰력을 키워라고 하는데요.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시각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면서 사물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관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관찰력은 뛰어난 문해력과 논리력의 근원이자 새로운 발생을 탄생시키는 창조력의 원천이라고 합니다. 오감을 키워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사고하라 다각적 관찰 트레이닝으로 진행하는 현실밀착형 관찰력 교육법 5단계를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의 읽기 습관 유형 분석하기 우리 아이의 문해력 부족, 일상에서 원인 파악하기 발견하는 눈을 키우기 위한 오감 관찰 작문 트레이닝 객관적인 눈을 키우기 위한 그림 관찰 트레이닝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키우기 위한 추리 관찰 트레이닝 글을 이해하려면 먼저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말과 어휘를 배울수록 자신의 기분과 생각을 더욱 능숙하게 전달할 수 있어요. 성적을 올리기 위해 암기식 공부에 매달릴수록 사고력과 독해력이 떨어져서 주요 과목인 국어 성적이 떨어지고, 다른 과목에서도 문제를 잘못 파악해 실수가 눈에 띄게 늘어납니다. 공부에 관심을 갖게 바꾸는 특효약이 독서와 야외활동입니다. 독서를 하는 동안 기억을 총동원하여 끊임없이 문자 정보를 영상화하고 그 영상에 소리나 냄새, 맛을 덧붙이고 촉감을 떠올려서 책을 즐깁니다.
본 것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한 문장 관찰 작문, 사계절의 변화를 관찰하는 계절 그림 일기, 주변에서 쉽게 터득할 수 있는 오감 관찰 작문 트레이닝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객관적인 눈을 키우기 위해 공간적 관점을 넓혀주는 그림 관찰, 시간적 관점을 넓혀주는 비교 관찰 트레이닝을 소개합니다. 아이의 문해력 부족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관찰력 향상을 위해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관찰력 교육법 관찰력 수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어른도,아이도 할것없이 문해력이 부족하다고 알고있었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나서 질문을하면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못할때가 있어서 책을 찾아보던중 좋은 책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책에 맨 뒷장을 보면 우리 아이 문해력 혹시 이런가요? 라는 글이 있다 -독서 속도는 빠른데, 내용을 물어보면 횡설수설한다 -글자만 열심히 읽고 내용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한다. -책의 내용과 다르게 마음대로 해석해서 이야기한다 -읽은 내용을 설명할 수 있으나 숨은 뜻을 파악하지 못한다. -책 속 단어의 뜻을 전혀 모르면서 다 읽었다고 한다. 한번 체크해보면서 맞는게 많으면 읽어 보면 좋을 책인거 같다. 벌써 목차만 봐도 읽어 보고 싶은 장이 많이 있다. 책을 보면 안에 분홍색으로 중요하게 씌여진 글들에 밑줄이 쳐서 있다. 문해력이 부족한 아이의 읽기 습관은 1.띄엄띄엄 읽는 유형 2.주관적으로 읽는 유형 3.글자 그대로 읽는 유형 우리 아이의 읽기 습관과 비교해보며 읽어볼수 있었다 중간중간에 문제나 그림들이 있어서 나도 생각해보면서 나의 문해력에 대하여 생각도 해보았다. (p102) 그림 속 남성을 보면서 착하지 않은 사람 폭력적인 사람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 남성은 칼을 든 스토커가 여성에게 달려들자 눈치채고 재빨리 그녀를 위험에서 구하려고 한 것이였다 라는 글을 보고 좀 생각이 많아졌다. 내가 너무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갖고 살아가고 관찰하고 있었던거 같았다. 새로운 방법으로 빠르게 바꾸지 못하고 낡은 생각에 얽매어 같은 사고와 행동을 반복하게 하지 않기위해 책을 읽고 '객관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실천하고 알려주도록 하여야겠다. '한 문장 관찰 작문'트레이닝이 있어서 나도 문제를 풀어가며 생각하게 되는 차트였다. 요즘에는 나의 말과 생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것이 중요함 신비한 세상을 계속 관찰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