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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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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마흔과 관련이 없는 책인데 제목을 그렇게 지은 것 같습니다. 그냥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쇼펜하우어 이름을 빌려 말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철학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것 같았고 그래서 저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마흔 살의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샀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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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마흔과 관련이 없는 책인데 제목을 그렇게 지은 것 같습니다. 그냥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쇼펜하우어 이름을 빌려 말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철학책이라기 보다는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것 같았고 그래서 저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마흔 살의 어려움을 극복해보고자 샀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던 것 같네요.

s********s 2023.11.30. 신고 공감 1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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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통과 권태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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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북카페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한 달에 세 권씩 살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이다. 중학교 때 친구가 철학 책을 읽으면 똑똑해질 수 있다고 해서 똑똑해지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 가면 꼭 한번은 철학 책 근처를 서성인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40대를 살고 있는 중년들을 위한 쇼펜하우어의 충고이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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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북카페를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책을 한 달에 세 권씩 살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다.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이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이다. 중학교 때 친구가 철학 책을 읽으면 똑똑해질 수 있다고 해서 똑똑해지고 싶은 마음에 도서관에 가면 꼭 한번은 철학 책 근처를 서성인다.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는 40대를 살고 있는 중년들을 위한 쇼펜하우어의 충고이자 조언이다. 염세주의자인 쇼펜하우어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삶은 끊임없는 욕구, 고통을 참아내는 일련의 과정인 것 같다.

챕터는 크게 5장으로 나눠진다.

1장 마흔, 왜 인생이 괴로운가

2장 왜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하는가

3장 무엇으로 내면을 채워야 하는가

4장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가

5장 어디에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가

쇼펜하우어는 이 5가지의 챕터를 통하여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1장에서는 인간이 가진 욕망에 대하여 말해 준다. 인간은 끊임없이 욕구를 추구한다. 식욕부터 물욕까지 다양한 욕구가 있지만 우리는 외부로부터 오는 충족감이 아닌 내면의 충족감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장에서는 자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자살도 하나의 삶의 의지로서 바라보고 있다. 너무나도 잘 살고 싶었는데 삶이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지 못하여 기대감과 희망이 좌절로 바뀌는 순간 삶을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쇼펜하우어는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의 관점에서는 자살 또한 하나의 삶의 의지라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그렇게 돌아보면 나도 삶의 의지가 강한 사람인가보다.

3장에서는 내면을 채우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모든 것의 기본은 건강이며, 신체가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 때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 쇼펜하우어는 외부에서 오는 자극들을 줄이고, 자신만의 시간을 지켜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라고 한다.

4장은 염세주의자답게 사랑에 대해 지독하게도 비관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혼은 단순히 인간의 삶에 대한 욕구일 뿐이다. 아이를 낳는 것은 우리의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아이를 통해 세상을 더 살아가고자 하는 욕구이며, 그렇기에 결혼 또한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한다. 사랑과 결혼. 쇼펜하우어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사랑, 결혼, 상대에 대해 너무 많은 기대를 갖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까.

5장은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이다. 많이 가진 사람도, 적게 가진 사람도 행복해 질 수 있다. 그 해답은 '기질'에 있다. 적은 것에 만족하고, 현재를 누리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다. 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얼마나 행복하게 느끼는지, 나의 만족감이 중요하다.

마흔에 읽은 쇼펜하우어를 읽으면서 전반적으로 나의 욕구를 바라보고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내면의 에너지를 채워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행복은 나에게서 출발한다. 그 외에 어느 누구도 그 행복을 채워줄 수 없다. 나도 10대, 20대에는 사람들을 만나서 노는 것이 즐겁고 늘 외부 자극만을 추구하면서 살았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혼자 있는 시간들이 즐거워지고, 나만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졌다.

외롭고 고독한 인생을 살아갈 때 나 자신을 친구로 두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큰 축복일까.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역행자라는 책은 세상을 역동적이고 도전적이게 살아가는 열정을 불러 일으켜 줬다면 이 책은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그런데 혼란스러운 점이 있다. 역행자에서는 매일 2시간씩 책을 읽으라고 하는데 쇼펜하우어는 다독을 권하지 않는다! 다독을 권하지 않는 사람은 처음 봤다. 쇼펜하우어는 독서는 자기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대신 생각해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며 나의 정신을 마비시킬 수 있는 독서를 경계하라고 했다. 이 말을 들으니 단순히 독서를 하고 끝내지 말고 내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쇼펜하우어는 마지막에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평판이나 평가를 신경쓰지 말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한다. 이 삶에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가 도대체 뭘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다.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정말 너무 고민이 된다. 내일 당장 세상을 떠난다고 한다면 나는 오늘 어떤 삶을 살아야할까. 좀 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 뭐든 도전하고, 노력하는 삶. 구체적인 것들은 아직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 더 도전하고 싶다.

d*********7 2024.02.01. 신고 공감 4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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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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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이 쇼펜하우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어느 프로에서 듣고는,,,, 나도 함 읽어볼까.....남의 말에 휘둘려 읽게 되었다. 쇼펜하우어의 말인지 작가의 말인지 정확히 구별되지는 않지만, 오늘의 내가 맘에 들어한 글귀를 정리함으로써 그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1. 욕망의 최대 만족은 권태이고 욕망의 최대 결핍은 고통이다. 고통과 무료함은 한쪽이 멀어질수록 다른 쪽이 다가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내용보기

요즘 사람들이 쇼펜하우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어느 프로에서 듣고는,,,, 나도 함 읽어볼까.....남의 말에 휘둘려 읽게 되었다. 쇼펜하우어의 말인지 작가의 말인지 정확히 구별되지는 않지만, 오늘의 내가 맘에 들어한 글귀를 정리함으로써 그 흔적을 남기고자 한다.

1.

욕망의 최대 만족은 권태이고 욕망의 최대 결핍은 고통이다.

고통과 무료함은 한쪽이 멀어질수록 다른 쪽이 다가온다.

2.

성공하고 싶다면 원하는 바를 가져라. / 행복하고 싶다면 가진 것을 즐겨라.

인간은 행복감에 취하기보다 불행감에 더 휘둘리는 일이 많다.

소극적인 행복론의 핵심은 고통의 원인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3.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그리고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면 이외의 것을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한다.

4. 

"우리 인생의 장면들은 거친 모자이크와 같다. 가까이서 보면 제대로 알아볼 수 없고 멀리서 봐야 그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유치한 희극적 배우

5.

타인의 객관적인 평가보다 자신의 주관적인 만족감이 더 중요하다.

 

어렸을 땐 경험해보지 않은게 많고 경험할 수 있는게 많기에 커다란 꿈을 꾸라하고,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땐 짊어진 짐도 많고 얽매인 상황도 많아 경험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제한, 한계가 생기기에 그 틀 속에서 괴롭기보다는 차라리 행복하도록 내면을 키우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a********k 2023.11.23. 신고 공감 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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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데일리북]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북클러버-데일리북]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내용보기
이번 달 두 번째 북클로 선정된 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이 책은 나에게 독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올 해 목표가 다독이있다. 그런데 쇼펜하우어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것과 남이 입다 버린 옷을 입는 사람에 불과하다" 충격이었다. 다독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목표로 삼았는데 남이 먹다 남긴 음식과 버린 옷에 비유를 할
"[북클러버-데일리북]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내용보기
이번 달 두 번째 북클로 선정된 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이 책은 나에게 독서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올 해 목표가 다독이있다. 그런데 쇼펜하우어는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남이 먹다 남긴 음식을 먹는 것과 남이 입다 버린 옷을 입는 사람에 불과하다" 충격이었다. 다독이 무조건 좋은 줄 알고 목표로 삼았는데 남이 먹다 남긴 음식과 버린 옷에 비유를 할 정도로 나에게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 과잉이 되듯이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자적인 사고가 줄어들 수 있다. 되새김이 전혀 없다면 남이 간 길을 그대로 따라 걷는 것과 같다. 더구나 좋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획득하는 것은 아니다. 절제하는 독서법이 필요하다." 남의 생각을 그대로 따라하지 않고 나만의 생각을 갖고 독서하는 방법을 키워야겠다.  내  독서법은 하루 분량을 정해 놓고 그 분량을 다 읽어야 된다는 생각에 급급해서 내용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지 없는지 상관없이 읽기 연습하듯이 그냥 읽어 내려가느라 시간을 허비했다. 나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소펜하우어를 읽으면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봤다.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을 정도의 재산이 있고 여가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정신력을 지닌 자다. 우리도 행복을 위해서는 물질적인 결핍이 없어야 할 뿐만 아니라 권태, 따분함, 지루함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내 노후의 삶이 경제적 자유인데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한 사람이 이 경우이지 않을까?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여행가고 싶을 때 여행가고, 경조사도 챙기고, 여가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삶이 경제적 자유가 아닐까 싶다. 소펜하우어는 결핍에서 오는 고통과 과잉에서 오는 무료함에 대해 얘기했는데 모자라도 문제고 넘쳐도 문제라는데 그 정도를 지키는게 참 쉽지가 않다. 그 중간을 걷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한다.  "인생의 무게 중심을 밖에서 안으로 옮겨라."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늘 책을 가까이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를 권한다. 기회가 되면 미술 전시회나 연주회를 찾아서 최고의 예술가가 만들어 낸 작품을 감상하며 인생의 고뇌에서 벗어나는 시간도 가지면 좋다. 혼자서 산행을 하며 자신을 만나는 훈련도 해야 된다. 고독은 나의 진정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벗이다. 마흔부터 어느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는 잔잔함을 스스로 찾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고독을 즐길 줄 모르던 시절에 나는 집에 있으면 불안해서 텔레비젼을 켜 놓던지 웹툰에 빠져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여전히 웹툰의 유혹에 넘어가서 보고 있지만 그전보다는 독서도 하고 명상도 조금씩 하고 운동도 하면서 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나는 나에게 질문하는 법을 잘 몰랐다. 지금도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그전에는 내 이름을 부르는 것처 낫설었던 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더 좋아지긴했다. 나에게 조금씩 질문도 던지고 나를 다독거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아직 내 내면에 깊게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시간을 계속 들이다보면 내 내면의 소리도 들을 수 있고 대화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하루하루는 하나하나의 인생이다"에서 "오늘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기대속에서 사는 것은 어리석다. 현재는 두 번다시 오지 않는 순간이다. 세상의 모든 일이 1년이상의 계획에 따라 진행되다 보니 미래에 무한한 시간이 펼쳐질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것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더 내일이다"라는 말을 다시 새겨 보면 좋겠다."  시간의 소중함은 알지만 그냥 아는 정도였지 그걸 몸으로 느껴 본 적은 없었다. 장기 목표에 더 중점을 두다 보니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등한시 했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이 되는 걸 모르고 오늘만 쉬지 뭐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하루하루 방관했던 나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최대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원했던 하루라는 걸 의식하며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자. 그 전에는 퇴근 후 너무 나를 놓아버리는 날이 대부분이었다. 오후를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계획을 세웠다. 독서 1시간 영어 30분 공부하기라는 계획을 세우며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약속이 있을 때나 깨가 날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책 읽는게 습관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자막없이 외국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품고 오늘도 나는 나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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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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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오기 전 2-30대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친 듯이 일하는 시기였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다. 그리고 나의 진로가 이게 맞는지 이게 나의 길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당시에는 막연히 40대에는 결혼해서 직업도 삶도 인생의 안정기를 누리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결혼은 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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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오기 전 2-30대 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친 듯이 일하는 시기였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다. 그리고 나의 진로가 이게 맞는지 이게 나의 길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꾸준히 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당시에는 막연히 40대에는 결혼해서 직업도 삶도 인생의 안정기를 누리고 있으리라 생각했다. 인생은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4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결혼은 하지 않았고, 인생은 불안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직도 '내가 이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만약 내가 아프거나 일을 그만둬야 하는 피치 못한 상황이 닥친다면 나는 나의 삶의 깨진 균형을 어떤 방식으로 재배치해야 할까' 하는 고민들을 하는 중이다.
40대. 인생의 백업 플랜을 고민해야 하는 고민이 추가로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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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0가지의 조언을 가지고 삶에 지혜를 주고 있다.
h*******e 2023.12.23. 신고 공감 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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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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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읽는 쇼펜하우어라.. 마흔은 아니지만 곧 마흔이 됡 거같은 성인 여성입니대 감정의 격돌이 심할때도 있고 스스로 그모습을 보면 우울해 질때도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을 타고 났을텐데 이것을 어찌하면 조절할수 있을까 라던가 나는 이런감정윽 왜는끼는 것인가 라는 많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지요. 스스로의 모습을 객곽잔윽오 바라보면 해결될 때도 있습니다. 독서란 저에게 그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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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읽는 쇼펜하우어라..
마흔은 아니지만 곧 마흔이 됡 거같은 성인
여성입니대
감정의 격돌이 심할때도 있고 스스로
그모습을 보면 우울해 질때도 있습니다.
인간은 이성을 타고 났을텐데
이것을 어찌하면 조절할수 있을까 라던가
나는 이런감정윽 왜는끼는 것인가 라는
많은 의문들을 가지고 있지요. 스스로의 모습을 객곽잔윽오 바라보면 해결될 때도 있습니다. 독서란 저에게 그런의미 입니다. 나의 모습을 바라 보게 하는 피하지 하고 왜곡하지 않고..
w******9 2023.10.07. 신고 공감 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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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려는 악서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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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그렇고 쇼펜하우어한테 저작료를주는건지 17000원에 읽기에는 아깝네요.양서 저서 말씀하시는데 이게 저서아닌가요?예스24에서 처음 리뷰 달아보는데...아무리 요즘 책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글자폰트 간격 장수 모 이것저것 꼼수부려서 돈벌려는 책같아 보여서 속상해서 리뷰달아봅니다. 값이라도 저렴하면 이해하겠습니다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어떻게 베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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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그렇고 쇼펜하우어한테 저작료를
주는건지 17000원에 읽기에는 아깝네요.
양서 저서 말씀하시는데 이게 저서아닌가요?
예스24에서 처음 리뷰 달아보는데...
아무리 요즘 책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글자폰트 간격 장수 모 이것저것 꼼수부려서 돈벌려는 책같아 보여서 속상해서 리뷰달아봅니다. 값이라도 저렴하면 이해하겠습니다만, 돈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어떻게 베세가 되서 제가 구매했는지 마케팅에 놀랍습니다.
l*******n 2024.01.07. 신고 공감 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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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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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입니다.산다는건 괴로운 것이다.... 로 유명한 쇼펜하우어를 만납니다.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하던 쇼펜하우어... 저도 함께 고민해보렵니다.현시대에서 우리가 고통을 해소하고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들... 이미 40은 지났지만 다시한버누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볼랍니다.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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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수님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입니다.산다는건 괴로운 것이다.... 로 유명한 쇼펜하우어를 만납니다.인생의 의미를 끊임없이 고민하던 쇼펜하우어... 저도 함께 고민해보렵니다.현시대에서 우리가 고통을 해소하고 마음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이야기들... 이미 40은 지났지만 다시한버누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볼랍니다.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라...
YES마니아 : 로얄 m*****n 2023.10.29. 신고 공감 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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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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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덧없다. 본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대단한 목적의식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나 저 초원 위를 지나는 사자 한 마리나, 한 생명으로서 생을 살아가는 것은 동일하다. 이러한 덧없음 속에서 그나마 의미를 찾아볼만한 요소는 한번 사는 인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될 터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면 경제학이나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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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덧없다. 본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대단한 목적의식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나 저 초원 위를 지나는 사자 한 마리나, 한 생명으로서 생을 살아가는 것은 동일하다. 이러한 덧없음 속에서 그나마 의미를 찾아볼만한 요소는 한번 사는 인생을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될 터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생을 잘 살기 위한 방법을 알려면 경제학이나 금융학, 부동산학 등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반드시 철학을 공부해야 한다. 먹는 것이 육체가 되고, 읽는 것이 정신이 되어 현재의 나를 만든다는 이 책의 글귀처럼, 앞으로는 나의 내면을 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겠다.

k****5 2024.01.16. 신고 공감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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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철학서 깊은 내용을 원한다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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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엔 좋지만 깊게 공부하기엔 아쉬운 책이었다.어느정도 쇼펜하우어를 알기만 한다면 쓸 수 있을 것 같은 책으로 엄청 고심해서 완성한 책이구나 하는 느낌은 없다.가볍게 읽을 수 있게 의도한 책일 수 있으나 쇼펜하우어의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표지디자인에게 내가 기대한 것은 얻지 못했다.현재에 감사하고 집중하고 즐기라는 메시지는 잘 전달 되었다.여행가서 심심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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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엔 좋지만 깊게 공부하기엔 아쉬운 책이었다.
어느정도 쇼펜하우어를 알기만 한다면 쓸 수 있을 것 같은 책으로 엄청 고심해서 완성한 책이구나 하는 느낌은 없다.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의도한 책일 수 있으나 쇼펜하우어의 이름이 주는 무게감과 표지디자인에게 내가 기대한 것은 얻지 못했다.
현재에 감사하고 집중하고 즐기라는 메시지는 잘 전달 되었다.
여행가서 심심풀이로 읽는정도의 책으로 좋아보인다.
o*********k 2024.01.03. 신고 공감 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