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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과연 그는 누구인가? 나치의 제복을 입고, 온갖 폭력적인 통제로 사람들은 다스린 히틀러..... 이 책은 한마디로 히틀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그의생애를 다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출생부터 시작해서 그가 걸어온 길.......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히틀러라는 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막연히 그런 이름을 들어왔을 뿐.....그가 행한 일에 대해 아주 간단히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파시즘 하면 그를 떠올렸고, 유태인을 아주 싫어해서 많이 죽였다 정도로 인식했을 뿐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히틀러라는 인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이 생각해 볼수 있었다.
한마디로 그는 대단한 인물이다. 역사가 그를 욕한다 해도 대단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히틀러에 대해, 그 당시 역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해준 이 책이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프로파간다는) 심리 전쟁의 본질적인 부분이겠지만 테러는 프로파간다 이상의 것이다. 테러는 그 심리 작전상의 목적이 달성된 다음에도 전체주의 정체에 의해 계속 사용된다......테러에 의한 지배가 강제 수용소에서처럼 무제한으로 이뤄지는 곳에서 프로파간다는 오나전히 자취를 감춘다. 이렇게 한나 아렌트는 "전체주의의 기원"에서 말하고 있다. 히틀러 자신도 "나의 투쟁"에서 이렇게 거침없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