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나기 토리 작가님의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4권 리뷰입니다. 4권은 무기마키 사토코가 화장실 청소 담당인 카라 씨 대신 청소 중인 토모에자와 씨를 보고, 카라 씨가 후쿠시마에 출장 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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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기 토리 작가의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는 병에 걸려 몸이 허약해져 있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번아웃 또한 겪고 있던 주인공이 약선 요리를 즐기는 이웃과의 교류를 계기로 하여 이전과는 정반대의 삶을 살기 시작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여러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동시에 그와 같은 과정 속에서 그녀 역시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성장해 나간다는 설정에 기반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각 캐릭터들의 개성 또한 확실했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그 어떠한 작품들보다도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이고 있었다고 생각하기에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5권 또한 곧바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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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26 구매) 주인공과 더불어 주변 사람들도 조금씩 자기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좋았다. 서로서로 도와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키라 씨 시점 이야기도 좋았다. 말을 좀 그렇게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게 잘 느껴졌다. 주인공도 아직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마지막에 나눈 대화로 인해서 새로운 길에 들어서지 않을까 싶다. |
|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4권입니다. 이 만화 잔잔한 일상이 담겨 있어서 좋아요. 이번권에서는 온천으로 이주하는 내용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었는데, 시골에 이사해서 월세 등 생활비를 절약하는 것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지인들 중 채식주의자 커플이 이주하기로 하고 한편 주인공에게는 책을 써보는게 어떻냐는 제안이 들어오는데... |
| 앞권들과 비슷하게 잔잔하고 편하게 보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공동주택의 층간소음얘기도 나오는 게 현실적이었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었네요. 할머니 화이팅입니다. 은둔형 외톨이인 야츠가시라가 소리하시를 만나서 후쿠시마 이주까지 계획하게 되는건 약간 만화같은 얘기였습니다. 방사능에 대해서라면 만약 일본 얘기가 아니었다면 일본인들은 엄청나게 호들갑을 떨고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만화를 보면서 건강하게 사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편도 잘 봤습니다. |
| 우연히 추천 리스트에 떠서 읽어보게 된 <행복은 먹고 자고 기다리고>~! 읽으면서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소소한 일상으로 채워진 내용이지만 힐링되면서 위로가 된다. 제목처럼 행복 별거 없다~맛있게 먹고 푹 자면서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과 건강하게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것! 그게 제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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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만화책 중의 하나입니다. 제목도 너무나 마음에 들고 일상물을 사랑하는 자로서는 이 책은 심심하면서도 잔잔한 매력이 있는 취향에 딱 맞는 책이에요. 지병이 있는 여주가 우연히 약선을 알게 되고 낡은 아파트단지에 이사 가면서 여러 인물들을 만나고. 이제까지의 권태와 우울에서 벗어나서 앞을 바라보면 나아가는 성장물이기도 합니다. 첫 권만큼은 아니지만 이번에도 그래서 다른 단계의 삶의 그래서 도약을 꿈꾸는 내용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