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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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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년 전이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또 곧 맞이하게 될 중년을 조금 더 단단해진 상태로 받아들이고 싶단 생각에 책을 선정했고 좋은 기회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자연히 들어버린 나이로의 중년, 어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든든한 산과 같은 어른이 되고 싶거든요.우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한번씩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결혼 3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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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년 전이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또 곧 맞이하게 될 중년을 조금 더 단단해진 상태로 받아들이고 싶단 생각에 책을 선정했고 좋은 기회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 자연히 들어버린 나이로의 중년, 어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든든한 산과 같은 어른이 되고 싶거든요.

우리는 삶을 살아오면서 한번씩은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결혼 30년차에 접어드는 저자는 자신의 희노애락이 가득했던 과거의 시간들을 회고해보면서 순간순간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표현합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에 얽매어 후회하기보다 지금의 '나' 에게 조금 더 집중하고 앞으로 자신에게 다가올 시간들에 고민하면서 계획하자 다짐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다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그 중심에는 내가 있어야 주변에 가족도 있고, 친구, 연인이 있을 수 있는 거겠죠.
어떻게 하면 단단한 자아를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단단한 내면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해주셔서, 함께 중년의 삶을 살아가고계실 동년배의 독자들도 좋지만, 앞으로 중년을 맞이하게 될 인생에 있어서의 후배들에게 현명한 삶을 위한 나침반의 되어주기에 충분한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두드림미디어 #조숙경 #북유럽 #에세이 #여성에세이
이달의 사락 k*******3 202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증년이 되면서 심신의 건강이 나빠지고 사춘기 아이와 나 갱년기 초기로 갈등이 많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겼어요.나처럼 생각하는 조숙경 작가님의 글을 읽고 싶어졌어요.표지에 있는 중년 여성의 뒷 모습이 쓸쓸하고 어깨가 책임감으로 무거워 보였어요.#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 진짜 #어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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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증년이 되면서 심신의 건강이 나빠지고 사춘기 아이와 나 갱년기 초기로 갈등이 많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을 빼앗겼어요.
나처럼 생각하는 조숙경 작가님의 글을 읽고 싶어졌어요.
표지에 있는 중년 여성의 뒷 모습이 쓸쓸하고 어깨가 책임감으로 무거워 보였어요.
#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 진짜 #어른들을위한지침서
저자 #조숙경
출판 #두드림미디어
프롤로그를 읽으면시
시련은 축복이다
나에게 온 시련을 겪어내면 또 다른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라는 저자의 문구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애 쓰면 지내온 세월이랄까?
나 자신에 대한 회한과 불안은 책을 읽으면서 해소되었어요.
#찐어른지침서 였기에 술술 읽어나가기 시작했어요.
차례를 보면서 알찬 구성에 마음이 뿌뜻하고 든든해지는 #중년지침서 였어요.
16-17쪽에
상황이 지난 육아로 경력 단절된 생활이라 공감이 갔어요.
82-83쪽
유티드클리크의 (지혜를 읽는 시간)에 어른우 조건은 나이가 아니라 지혜라고 했다.
격한 공감과 어깨가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218-219쪽에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메모로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이 있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마지막 구절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게된 후 그 누구에게 의논없이 조용히 혼자 한다.
당당히 하는 내 모습이 상상되면서 용기와 동기 부여되는 책이었어요.
감동하고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우아페 카페 이벤트에 선정되어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v****1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보기
중년이 말하는 중년의 삶           책을 선택한 이유     중년은 변화의 시대다.   자신의 삶을 돌보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때다. 중년까지 경험한 삶의 고뇌는 새로운 인생을 위한 밑거름이다.   중년의 삶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선택한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삶의 시련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보기

중년이 말하는 중년의 삶

 

 

 

 

 

책을 선택한 이유

 

 

중년은 변화의 시대다.

 

자신의 삶을 돌보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때다.

중년까지 경험한 삶의 고뇌는 새로운 인생을 위한 밑거름이다.

 

중년의 삶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선택한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삶의 시련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

성숙한 어른의 자세, 살면서 깨닫는 지혜,

인간관계의 지혜, 중년의 삶의 자세를 다룬다.

 

 

남편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아침 일찍 낚시 가방을 메고

저수지로 향하고, 해가 다 져서 집에 돌아온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실이 답답하고 막막하다.

배우자의 실직은 두렵고 힘들다.

 

시련은 누구에게나 온다.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면서 인내하고 견뎌내야 한다.

 

학원비라도 벌 생각에 일거리를 찾아 나선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도 들었지만

즐겁기도 하면서, 돈의 귀중함도 알게 된다.

 

몸이 아픈 시련 때문에 새로운 기회도 얻게된다.

 

 

어른이 되면서 순수함과 천진난만함의 빛이 바래진다.

 

자신의 현실을 인정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줄 아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중년에는 건강, 경제적 문제가 생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포기해야 한다.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

 

캠핑을 통해 자연을 좀 더 가까이 느끼고 즐긴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행복이 배가 된다.

 

첫 해외여행으로 아이들과 훗카이도에 간다.

행복한 추억은 힘든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자양분이 된다.

 

가까운 사이라도 표현을 하지 않으면

상대의 마음을 좀처럼 알 수가 없다.

 

무조건 표현해야 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기대감이 크다.

 

처음부터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상처받을 일도 생기지 않는다.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않으며,

과거에 연연해하며 힘들어하지 않는다.

 

 

시간은 유한하다.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쓰는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

성공은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삶의 주인공이 되면서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고 감사하다.

 

중년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할 때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의 가슴이 시키는 대로,

후회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고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중년의 삶을 돌아보면서, 경험한 이야기,

삶의 단상, 미래에 대한 준비 등을 이야기 한다.

 

중년의 삶에 공감하고 때로는 반성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에서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는 어려운 삶을 살아온 중년들을

위로하면서 힘든 시기를 살아갈 용기를 준다.

 

두드림미디어 와 북유럽 서평단에서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내삶의주인공이되기를원하는진짜어른들을위한지침서

#서평 #에세이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조숙경

이달의 사락 s****n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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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근처 산에서 내 힘든 마음과 외로움, 불안,두려움을 위로받았다.그대 산이 없었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시골에서의 답답함이 지겹기도 했지만, 힘들었던 시기에 산은 내게 친구이면서 마음의 위안을 주는 귀한 선물이기도 했다.그러면서 조금은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17-)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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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 근처 산에서 내 힘든 마음과 외로움, 불안,두려움을 위로받았다.그대 산이 없었더라면 더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보면 시골에서의 답답함이 지겹기도 했지만, 힘들었던 시기에 산은 내게 친구이면서 마음의 위안을 주는 귀한 선물이기도 했다.그러면서 조금은 자연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17-)

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가정이나 사회에서의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이다.예전에 우리 할머니가 그랬듯이 한글을 모르는 것 때문에 평생 주눅들어 소외되고 힘든 세월을 살아온 사람들을 도와주는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문해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 후, 집 주변의 기관에서 일주일에 1번 성인 문해 한글 수업을 하게 되었다. 처음이라 낯설고 조금은 긴장이 되면서 설레었다. (-52-)

나는 약하게 태어났고, 자라면서 병치레를 많이 한 허약체질이다. 어른들은 항상 나에게 아픈 데는 없는지 나의 건강 상태를 물어보곤했다. 학창 시절에도 선생님에게서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자주 들었고, 항상 피로감을 느끼며 기운 없어 하는 날이 많았다. (-125-)

중년을 대표하는 갱년기는 신체에 크나큰 변활를 가져온다. 밤잠도 설치게 되고 홍조와 늘어난 나잇살로 우울감을 느기게 한다. 우울감을 벗어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중년의 우리는 모두 열심히 살아왔다. (-142-)

이 '드림킬러'를 퇴치하는 방법은 자신의 주문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문제없어" 라고 대답하면 된다. 그리고 자신을 향해 전적인 신뢰와 사랑을 전하고 "커다란 변화와 행복을 받아들일 준비는 갖춰졌어!" 라고 당당하게 주문하면 된다고 했다. (-182-)

작가 조숙경 의 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는 당당함과 자신감을 가지고있고 중년생활을 하는 노하우, 경험, 체험을 얻게 된다. 조숙경은 문해교사,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중년 이후의 삶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저자의 삶에서 눈여겨 볼 것은 문해교사로서의 삶이며, 동기부여가가 어떤 역할인지 알게 된다.

중년이 되면,나잇살로 인해 우울하게 되고,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중년 이후, 웰빙이란 자신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에 있다. 진짜 어른이 되는 것, 사회에서, 기준이 되어서, 누군가의 모범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중년의 삶이며, 긍정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따듯하게 살아가는 것이었다. 저자는 시련과 고통 조차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글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문해교사를 자쳐하게 된다. 결코 돈을 바라며 일하고자 하였다면,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년 이후의 삶을 대체로 반백살 이후의 삶을 기준으로 한다. 오십 이후, 은퇴하는 삶이 아닌,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것, 그것이 서로에게 의미가 될 수 있고, 어른으로서,당당함과 응원,격려, 칭찬으로 채워지는 삶이다. 내 삶에 가치와 의미를 만들어 내면서 살아간다면, 주어진 남은 시간에 대해서,새로운 인생 발자국을 남길 수 있다.그 삶이 하나 하나 모인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에게 당당해질 수 있다. 누군가 나에게 선물을 주는 것이 아닌, 내가 나에게 선물을 주는 것,그것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또다른 이유이며, 나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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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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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누구나 중년은 찾아옵니다. 어릴적에는 어른이 되는것이 마냥 오래 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데 20대가 되어 청춘과 젊은 육체로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30대 되어 결혼도 하고 가정도 가지면서 20대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40대 중년이 되면 외모도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주거환경이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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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누구나 중년은 찾아옵니다.

어릴적에는 어른이 되는것이 마냥 오래 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데

20대가 되어 청춘과 젊은 육체로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는 자유가 있었습니다.

30대 되어 결혼도 하고 가정도 가지면서 20대와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40대 중년이 되면 외모도 생각도 어느정도 정리가 됩니다.

자신만의 생각과 주거환경이 갖추어지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고 자신의 외모와 생각 환경이 바뀌는 시기입니다.

누구나 중년이 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성 중년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됩니다.

TV 드라마 속의 중년도 삶의 일부 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다 현실적인

이 시대의 중년 여성의 삶을 알게 됩니다.

 

중년이 되면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고 남편과 아내가 만나서 아이가 생기는데

저자의 남편이 잠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6살, 3살 이어서 IMF시설 시골에 있는 회사였는데 시골보다는 부산으로

다시 가게 됩니다.

다시 회사로 가게되는데 야근이 많아지고 남편이 지켜갑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 , 둘째가 유치원생이라고 합니다.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저수지에서 낚시를 자주 하였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일듯 합니다.

그러다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객지에 살다가 부모님이 계신 고향으로 왔을때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셨다는 것을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허리 협착증으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자세가 구부정하고 아주 많이 마르셨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조차 힘들다고 합니다.

전에 아버지의 모습은 샤프하며서 핸섬한 얼굴에 꼿꼿하신 모습인데 지금은 노인의

모습이시라고 합니다.

부모님도 나이를 드신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부모님도 60대 까지만 해도 아프신대가 없는데 70대 되니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아 지십니다.

특히 허리가 두분다 안 좋아서 걷는 모습이 불편해 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우리사회는 자신의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거나 젊게 보이려고 많은 사람들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동안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이 남들보다 잘 살아온 것 같은

위안을 받고 심리적으로 안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었지만 아이 때 가져보지 못한 장난감이나 아동 취향의 물건을 사 모으면서 자신의 취미를 즐기는 마니아들도 생겨나고 있으며 요즘 이런 마니아들은 자신의 취미생활에 대해서 당당하게 드러러내며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경쟁사회 속에 살아가면서 불안감과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이나 가지지 못한 장난감을 어른이 되어 가짐으로써 심리적을 안정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끼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년의 삶과 내가 생각 못한 살아가는 모습 들을 알게 됩니다.

주변 이웃이나 친척 나의 미래의 삶처럼 느껴져서 더 친근감 느끼게 되고

부모님 아이들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으니 많은 가르침을 받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년의 삶에 대해 공감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조숙경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이달의 사락 k*****6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조숙경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조숙경" 내용보기
백세시대 60대도 요즘은 청년이라고 할 정도로 신체적인 건강이 좋습니다. 여전히 현역으로 사회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년이라는 나이도 너 높아지고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중년이 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도 있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도 있습니다. 그런 중년들을 위한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지금까지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가 있는 에세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조숙경" 내용보기

백세시대 60대도 요즘은 청년이라고 할 정도로 신체적인 건강이 좋습니다. 여전히 현역으로 사회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래서 중년이라는 나이도 너 높아지고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중년이 되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도 있고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도 있습니다.

그런 중년들을 위한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는 지금까지 작가가 살아온 이야기가 있는 에세이입니다.

결혼을 하고 얼마 뒤 IMF로 남편이 일을 그만두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한 남편이라 쉬는 것을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매일 집 근처 저수지에 가 낚시를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나가 밤에 돌아와서 물고기를 잡아왔습니다.

처음엔 생선을 다듬고 씻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말리기도 하고 본가에 갈 때 가져가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남편의 취미는 몇 년 동안 계속되었고 점점 힘들고 지쳐가던 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직은 더 쉬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당시 20대였고 아직 아이 둘이 어렸기에 답답하기도 하고 외로웠습니다. 집 뒤 산으로 가 운동을 하며 에너지를 충전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현실이 답답하고 막막했기에 더욱 불안하고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남편의 방황이 끝날 때 쯤 시골에서 벗어나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그런데 남편은 서울 생활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의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서 출퇴근이 용이하다는 장점 때문에 집 근처에서 일을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불편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시도 때도 없이 전화로 불러내어 남편의 일을 보게 했습니다. 처음엔 언제 손님이 올지 모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바를 쓰고도 똑같았습니다.

게다가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집에 가져오는 수입은 많지 않았습니다. 또 답답한 생활이 시작되었고 그때는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결혼 생활의 초반이 어려웠던 이유는 결혼을 어떻게 하게 되었느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20대 초반 첫 선을 보고 두 달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것도 10번도 안 본 남자였습니다. 남편은 먼 거리에서 회사 생활을 하고 있어 주말에만 시간이 가능했습니다.

중매 결혼으로 그렇게 급하게 결혼을 하다보니 잘 모르고 있었던 것도 많았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었던 것입니다.

결혼을 하고 엄마가 해준 밥만 먹다가 모든 살림을 직접 해야 하는 현실에 맞닥뜨리게 되었고 요리를 해 본 적이 없어 너무 난감했습니다.

그럼에도 결혼을 했고 아이 둘을 낳았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도 있기에 결혼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실수도 할 수 있고 실패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경험이고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기도 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삶도 없으니 인생을 정답을 찾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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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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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첫 느낌은 주인공의 초년기, 중년기가 힘들었을 것 같았어요.   저의 뒷모습과 비슷하네요. 단발머리를 하고 고개를 숙인 듯한 모습..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저자는 20대 초반 중매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시골생활, 서울 생활을 했어요. 남편은 회사일로 항상 바빴습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건 저자 혼자만의 몫이었어죠.   낯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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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첫 느낌은 주인공의 초년기, 중년기가 힘들었을 것 같았어요.

 

저의 뒷모습과 비슷하네요.

단발머리를 하고 고개를 숙인 듯한 모습..

어깨가 무거워 보입니다.

 

저자는 20대 초반 중매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시골생활, 서울 생활을 했어요.

남편은 회사일로 항상 바빴습니다.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건 저자 혼자만의 몫이었어죠.

 

낯선 지역에서 독박 육아..

저자는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었기에 건강 관리도 꾸준히 해야 했습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 운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지켜야 했어요.

 

나중에 아이들이 크면서 주말부부로 살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부부 사이가 달라졌다고 해요.

서로의 고충을 알고 배려하기 시작한 거죠.

 

p.42

가족은 떨어져 있을 때는 그리워하다가도 같이 있으면 편해지면서 소중함을 덜 느낀다.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하면서 나보다는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았다가, 어느 순간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98

중년이라고 무겁게 살 필요는 없다. 뭐 일부러 무겁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가족에 대한 부담감을 내려놓을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엄마들은 보통 자식과 남편을 먼저 챙긴다. 나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다. 내가 그렇게 살았고 나를 희생하며 아등바등 살았다. 물론 열심히 성실히 산 것에 대해 가족들이 인정해 주면 감사하다. 만약 가족들이 당연시한다면 굳이 희생하면서 챙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엄마도 때로는 이기적이어야 한다. 먼저 내가 행복해야 가족에게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우연히 책쓰기 모임을 알게 되어 책을 내야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삶이 달라졌어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훌륭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았음을 깨닫게 되었죠.

글쓰기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잠재력을 찾아내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p.114

최근에 글을 쓰게 되면서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열정이 깨어나고 있다. 글을 쓰면서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과거의 아픈 기억이 지금의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글 초반부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시련'이었어요.

시련은 나에게 주는 선물

시련은 인생의 기회

 

 

소제목에서 저자의 생활관, 의지가 보여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를 응원하게 되더군요.

 

아이들을 양육하며 당시의 행동에 대한 후회와 반성도 제 마음이랑 비슷했어요.

저도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요즘은 오히려 아이들이 저를 이해해 주고 있으니 고맙고 미안하고 .. 애들만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요.

 

예전에 다른 책에서도 언급되었던 것인데,

저자는 아이들과 여행을 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저희 가족은 아직 가족끼리 여행 간 적이 없어요.

남편의 친구들 혹은 친척들과의 모임에는 참석한 적 있는데 말이죠.

동생네는 초2, 미취학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다음 주에 중국으로 여행 갈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해외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 여행은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에세이여서 몇 시간 집중해서 읽으니 금방 다 읽어지네요.

같은 중년, 같은 여자, 두 아이의 엄마

공감대를 형성하며 읽었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지 가능한 주말부부라니 ㅎㅎㅎㅎ

요즘 저의 컨디션으로는 얼른 주말부부를 하고 싶은 .. ㅋㅋㅋ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w***9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내용보기
나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과거 우리 사회는 나이가 정말 많은 것을 결정하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60세를 채 넘기기 힘들기도 했고 대부분 장유유서라는 것에 의해서 움직여졌다. 그런데 지금은 60세면 아직 창창한 나이라고 말을 할 정도이고 많은 사람들이 100세 시대를 경험하게 되면서 세대가 2개 정도 추가가 된 느낌이다. 그래서 그럴까? 저자의 나이도 50이나 되었는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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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과거 우리 사회는 나이가 정말 많은 것을 결정하였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60세를 채 넘기기 힘들기도 했고 대부분 장유유서라는 것에 의해서 움직여졌다. 그런데 지금은 60세면 아직 창창한 나이라고 말을 할 정도이고 많은 사람들이 100세 시대를 경험하게 되면서 세대가 2개 정도 추가가 된 느낌이다. 그래서 그럴까? 저자의 나이도 50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부모의 눈에는 어린아이로 비취지고 있는 것 같다(실제 우리 부모님도 내가 40이 넘었는데 아직도 나에게 살찐다고 튀긴 것 좀 그만 먹으라고 하신다. 아마도 부모님의 눈에는 모두 똑같나 보다) 문제는 그런 시선이 꽤나 오래가기 때문에 '아직도 내가 어린애로 보이나?'와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은 누구나 방황을 한다.

다만 그 방황이 시기가 다소 다르게 올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히려 학창 시절에 방황을 하고 나서 정신을 차리고 나중에 더 큰 꿈을 이루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우리들은 대부분 '착한 어린이'로 커 왔기 때문에 심각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방황이 아닌 부모님이 닦아 놓은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 방황이 늦게 오는 경우가 있는데 가정을 이루고 나서 오는 방황은 참 어려운 결과를 나타나게 한다. 특히 남녀 한쪽에서 방황이 시작되는 경우 서로 간의 신뢰가 무너지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저자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책을 쓰는 것으로 넘어갔다. 한편으로는 슬기로운 방법이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누구나 스페셜하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고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다. 그런데 막상 태어나보니 의외로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왜 그런 생각이들까? 아마도 누군가와 비교를 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우리는 항상 높은 곳을 바라보고 산다. 그런데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은 서로 공존해야 하는 사람이면서도 질투의 대상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항상 경쟁하는 것에 익숙해서 그럴까, 우리는 모두 개개인이 다르게 살 수 있음에도 결코 다르지 않게, 그리고 남과 비슷하게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중년이 되면 그런 것에서 벗어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런 것에 더 민감해진다. 중년은 그런 존재일까.

 

이제 중년은 어느 시점일까?

40대? 50대? 60대? 내가 40대에 이르러 처음 느낀 감정은 '몸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구나' 였다. 이건 이 시기를 지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과연 50대에는 어떨까? 저자와 같이 마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이 있지 않을까? 직장인이라면 이제 정년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앞설 것이고 자식들이 슬슬 어른으로 커 가고 있을 시기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최근에는 다소 늦어지거나 없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없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정말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은 된다. 사고뭉치 들이지만 항상 없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것이 내 마음이 놓인다) 60대는 중년 아닐까? 우린 100세 시대 사람들인데 말이다. 정의가 참 어렵다.

YES마니아 : 로얄 k****1 2024.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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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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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이 원하는 결과나 행복 등을 지향하며 살지만, 마음이란게 때로는 다양한 환경이나 위험, 변수 등으로 인해 틀어질 수도 있고, 초심을 잃거나 안주하는 태도로 인해 원래의 감정이나 심리 등이 사라지기도 하는 법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한 삶의 설계나 주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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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이 원하는 결과나 행복 등을 지향하며 살지만, 마음이란게 때로는 다양한 환경이나 위험, 변수 등으로 인해 틀어질 수도 있고, 초심을 잃거나 안주하는 태도로 인해 원래의 감정이나 심리 등이 사라지기도 하는 법이다. 이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중심으로 나를 위한 삶의 설계나 주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 하는지, 혹은 내가 바라는 삶의 철학이나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선 무엇에 몰입하며 알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 등을 이 책은 자세히 전하고 있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일정한 연륜과 사회생활을 통해 많은 걸 깨닫거나 이룬 중년의 삶, 하지만 갈수록 시대는 빠르게 변하며 자신이 생각하거나 계획했던 바와는 틀어지는 느낌이나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면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 등이 발생할 것이다. 이에 책의 저자도 가볍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자세나 철학, 그리고 중년이라는 의미가 갖는 긍정과 장점적 요소가 무엇인지 등을 우리들에게 전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 만 하는 삶의 자세나 행복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책이 주는 느낌이 제법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어떤 이들은 현실의 경제적 문제로 인한 고민이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들은 아이나 자녀들의 교육문제, 혹은 자신의 인생 2막이나 노후, 일적인 부분으로 인해 갖은 스트레스가 존재할 것이다. 이는 당연한 수순이나 이를 막연한 생각이나 기대감 등으로 인해 방치할 경우에는 더 큰 위험이나 부정적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책의 저자도 이런 다양한 문제와 고민에 대해 현실적으로 전하며 중년이라서 가능한 진정한 어른의 삶과 개인들이 바라는 삶의 행복과 성장, 성공 등을 위해 어떤 가치를 알고 자신만을 위한 시간과 과정을 가져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저자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적절히 조언하고 있는 책이다.

 

<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때로는 내려놓거나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며, 이런 과정에 대한 포기나 단절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배우며 채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자신감이나 경험적 내공 등도 함께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 갖는 전반적인 구성이나 특징을 보더라도,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한 삶의 방향성과 자세 등을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시대변화와는 무관한 그런 개념으로도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 사회에서 중년이 갖는 무게감이나 책임감 등은 상당한 수준이라 많은 분들이 해당 도서를 통해 접하며 회복과 치유, 그리고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현실과 일상을 잘 표현한 중년들을 에세이북,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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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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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조숙경 두드림 미디어 어느덧 중년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지금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사춘기도 아닌데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 나 스스로에게 자꾸 질문을 던지는 시기였다. 결혼 후 바로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신랑을 위해 내조하고, 정신없는 육아를 하며 전업주부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엄마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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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

조숙경

두드림 미디어

어느덧 중년을 바라보고 있는 나는 지금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사춘기도 아닌데 “나는 지금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 나 스스로에게 자꾸 질문을 던지는 시기였다. 결혼 후 바로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신랑을 위해 내조하고, 정신없는 육아를 하며 전업주부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엄마가 필요해서 직장다니는 것보다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체험도 해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며 독후활동만 많이 해 주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고학년, 중학생이 되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독립심이 커가면서 워킹맘인 친구들이 부럽기시작했어요.

유아시기에는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자신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어요. 그러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생기게 되었어요.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에

#중년이되면괜찮을줄알았다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도 똑같은 여자, 아내, 엄마, 며느리, 딸로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마치 내 이야기인 비슷한 점도 많았어요.

아~~~~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구나. 너무 잘하려고 애쓸필요도 없는데, 워킹맘보다 전업주부로 살아가려면 더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려왔던 나.

어느 누구도 나를 위로해 준 사람이 없다면, 이 책이 나를 위로해 주었네요

“괜찮아. 넌 할 수 있어”라는 상투적인 말보다는 내가 살아온 인생 자체를 이해해주는 거 같았어요. 나이가 들면 더 나아지는 삶을 살 거라는 생각을 했던 어리석었던 나. 중년이 되어도 내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하는데 말이죠.

 

 

힘이 빠지는 중년이 아닌.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멋진 중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준 책이네요.

 

나를 위한 삶을 위해 조금 힘을 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도 받고, 힘도 얻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서, 아름다운 중년을 살아가기 위해 나 자신을 위한 선물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나 자신부터 사랑합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m*****7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