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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길 위에서] 윤동주 시와 함께한 삶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이야기!
"[잃어버린 길 위에서] 윤동주 시와 함께한 삶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이야기!" 내용보기
이선영 <잃어버린 길 위에서> 출간일 : 2024년 02월 01일- 이선영 여행에세이 <잃어버린 길 위에서>- 저자 : 이선영(@travel_frame2)- 출판사(연도) : 행복우물(2024년 02월 01일)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동유럽에서 찾은 영혼의 나침반!- 책소개 윤동주 시와 함께한 삶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이야기- 책목차프롤로그 -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아1부. 이상과 일상2부. 적
"[잃어버린 길 위에서] 윤동주 시와 함께한 삶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이야기!" 내용보기
이선영 <잃어버린 길 위에서> 출간일 : 2024년 02월 01일


- 이선영 여행에세이 <잃어버린 길 위에서>
- 저자 : 이선영(@travel_frame2)
- 출판사(연도) : 행복우물(2024년 02월 01일)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동유럽에서 찾은 영혼의 나침반!

- 책소개 
윤동주 시와 함께한 삶의 따뜻한 순간을 담은 이야기

- 책목차
프롤로그 -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행복하지 않아
1부. 이상과 일상
2부. 적당한 거리
3부. 혼자, 또 같이
에필로그 - 영원한 여행도, 영원한 인생도 없지만

- 책속의 문장
백발의 예술가들을 보며 나 역시도 노년은 저렇게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한 분야의 장인이 되어 재능을 꽃피우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즐기는 것. 어느 정도 연륜이 쌓여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들의 많은 나이가 부럽기까지 했다.

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위기를 마주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긴 터널의 끝에 다가가고 있구나', '이제 빛을 볼 일만 남았구나'라고 생각하며 넘기려고 한다.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생긴다는 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직전이라는 하나의 신호일지도 모르니까.

여행에서 발견하는 ‘진짜’의 대상은 나 자신이 되기도 했다. 평소에는 주어진 시간을 대부분 ‘해야 하는 일’에 사용했지만, 여행에서는 시간을 ‘가슴 설레는 일’에 사용했다.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했다.


- 책내용 및 소감
바로 전에 읽은 <한 달의 후쿠오카>에 이어 이번에도 여행에세이. 
이 책은 저자가 꿈꾸던 일을 하게 됐지만 행복하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낯선 곳에서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퇴사한 후 동유럽으로 한달살기를 떠난 여행에세이다.
평소 좋아하는 윤동주시인의 시집 한 권을 들고서!

여행을 통해 둔한 감각을 깨워서 선명한 컬러티비로 세상을 보고 싶고 가슴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은 저자는 그렇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 목적지는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보고 반했던 동유럽. 이유는 화려한 도시보다 한적한 시골과 자연을 좋아하고 물가도 저렴한 편이라 장기 여행(한달살기)에 적합하다 판단이 들어서다. 

첫 출발지 체코 프라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마지막으로 미리 계획하고 간 각 나라별 도시를 찾아가는데 처음 본 느낌의 마을풍경은 엽서 속 풍경을 닮아 아름다운 경치를 눈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고 생각치도 못한 작은 호의를 베푼 현지인들의 친절함에서 오는 감동을, 글고 문화적 가치를 둔 여행지에서의 고귀함 등 여행의 여정 안에 작가님의 섬세한 감성을 더한 사유를 하나하나 깊게 담아내는데 필력이 너무 좋다~^^
그렇게 길 위에서 삶과 인생을 배우고 끝날 것 같지 않은 한달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다.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매일 밤 여행 후 숙소에서 읽고 필사하며 여행일기를 쓴 두권의 일기장이 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오게 됐는데 '길'을 시작으로 마지막 '서시'까지 총 7편의 윤동주도 있어 시감상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책으로 엮어나가던 중 암에 걸려 출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도움과 격려덕분에 출간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작가님. 작가님의 말을 빌어 이 책은 '잃어버린 길'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다시 찾을 수 있는 길'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갑작스런 희귀병으로, 가슴 속 품었던 꿈들은 '잃어버린 길'이 되었지만, 돌이켜 보니, 그 꿈들은 언제든 기억속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길'이 되어 있었다. 권태로운 일상에 지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님. 동유럽의 풍광을 담아낸 여정에서 발견한 감성과 장면들을 함께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보시길?? 

@bagseonju534 @princepas1 서평단모집에서 선정되어 출판사 @happypress_publishing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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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여섯번째책 #잃어버린길위에서 #이선영여행에세이
#이선영작가 #북스타그램 #행복우물 #에세이추천 #한국에세이 #독서스타그램?? #서평단리뷰 #일상기록??
#리뷰스타그램?? #책속의문장?? #행복우물출판사
e******3 202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길 위에서
"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잃어버린 위에서?? 저자 - #이선영?? 출판사 - #행복우물이 책은 여행 에세이로, 작가가 다양한 여행지에서 경험한 감정과 장면들을 담고 있다. 특히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엮여 있어, 여행의 감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한다.여행지에서 느낀 감정과 풍경을 섬세하게묘사하여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책 곳곤에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있어서여행의 감
"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  오늘의 도서

?? 잃어버린 위에서

?? 저자 - #이선영
?? 출판사 - #행복우물

이 책은 여행 에세이로, 작가가 다양한 
여행지에서 경험한 감정과 장면들을 담고 있다. 
특히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엮여 있어, 
여행의 감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게 한다.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과 풍경을 섬세하게
묘사하여마치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책 곳곤에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있어서
여행의 감성과 시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며
여행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얻는다
 
일상에 지친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다. 

본문 중 

반딧불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름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가자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윤동주

이 책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극과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장미꽂향기님을 통해 서평단에 선정되어 
행복우물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여행 #운동주  #그림책테라피스트 
#그림책스타그램 #마음약처방 

YES마니아 : 골드 n*****5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길 위에서
"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동유럽에서 찾은 영혼의 나침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변화를 주고 싶어지는 우리의 마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그것이 즐거움이 아닌 고된 노동으로 다가온다면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불안함으로 가득 차버린 일상, 그 일상에 지쳐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잃어버린 길 위에서》를 만났다.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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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시와 함께, 동유럽에서 찾은 영혼의 나침반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변화를 주고 싶어지는 우리의 마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도 그것이 즐거움이 아닌 고된 노동으로 다가온다면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불안함으로 가득 차버린 일상, 그 일상에 지쳐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잃어버린 길 위에서》를 만났다.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이선영 작가님께서 여행을 하시면서 느낀 감정들과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동시는 에세이인 동시에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시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벅찬 일이 아닐까. 잃어버린 길 위에서를 읽으면서 나도 좋아하는 시집을 한 권 들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 여행이 끝난 뒤에는 그 여행지의 일상과 추억이 하나의 시집으로 연결될 수 있을 거라는 예감에 더욱 행복해진다.

???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든 마냥 좋을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이제는 안다. 스스로 생계를 책임지는 일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수반되고 그게 '어른의 삶'이라는 것도 깨닫는다. 앞으로는 허상에 사로잡혀 나와 다른 삶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 현재 내 삶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나에게 주어진 환경을 감사히 여기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그 순간들이 모여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오늘도 치열하게 하루를 버틴다.  p. 25 ~ p.26

??? 어떤 형태의 여행이 더 좋고 대단한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보다 중요한 건,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어 멀리 떠나왔다는 것 아닐까. 여행을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기면 언제나 선물이 찾아왔다. 지금도 나를 기다리고 있을 선물들을 풀어 보기 위해 난 또 여행을 갈 것이다.  p.124

 짧은 인생에서 우리는 지치고 힘들어도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끼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삶이 우리를 살아가게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하면 된다는 조언이 내 머릿속을 맴돈다. 한 번 사는 인생, 조금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행지에서, 그리고 그곳을 여행하는 길 위에서 인생과 마주하게 된 작가님의 이야기. 잃어버린 길 위에서를 읽다 보면, 잠시 지치고 힘들 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아닌 어딘가를 걷다 보면 위로받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을 하게  된다. 잠시 멈춰서 삶을 바라볼 수 있다면 삶이 더 행복하고 살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4.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길 위에서
"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누가 읽을까?일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나고 싶으신분?동유럽 여행 가고 싶으신분 ???누가 쓴걸까?이선영 작가는 갑작스러운 희귀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꿈들을 동유럽 여행을 통해 다시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쓰는 작가입니다.??책 내용은?여행 에세이가 주제이지만그녀의 글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에요.인생의 깊은 통찰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나와 같은 길을 걷는
"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누가 읽을까?



일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나고 싶으신분?

동유럽 여행 가고 싶으신분 ?



??누가 쓴걸까?



이선영 작가는 갑작스러운 희귀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꿈들을 동유럽 여행을 통해 다시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쓰는 작가입니다.



??책 내용은?



여행 에세이가 주제이지만

그녀의 글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에요.

인생의 깊은 통찰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든든한 일이다. 짙은 안개 속을 혼자 헤매는 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내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게하고 있다. 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이 길이 만는 걸까 의구심이 들 때 이들의 깊은 공감과 위로는 큰 힘이 된다. 특히 나보다 오래 그 길을 걷고 있는 어른들의 응원과 지지는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만든다.“ p.91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작가가 동유럽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과 사진으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그녀의 여행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통찰와 희망,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게는 동유럽 여행 티켓값을 알아보게 만들더라구요.



??나에게 미친 영향은?



이 책은 저에게 여행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가 아닌 혼자 하는 여행을 꿈꾸게 되었어요.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낯선 환경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이는 여행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을 통해 좀더 삶에 대한 태도가 유연해 지는걸 배우는것 같아요.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총평.



’사람마다 여행을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여행은 내가 속한 사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것이 아닐까‘ p.63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선영 작가의 글은 단순히 여행의 기록을 넘어, 삶의 굴곡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저와 같은 이름이라 읽는 내내 질투가 났어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지... 부러워요..)

읽으면서 저도 동유럽의 풍경을 함께 걸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여유로운 저녁에 한 챕터씩 읽으며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y 2024.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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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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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읽을까?일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나고 싶으신분?동유럽 여행 가고 싶으신분 ? ??누가 쓴걸까?이선영 작가는 갑작스러운 희귀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꿈들을 동유럽 여행을 통해 다시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쓰는 작가입니다. ??책 내용은?여행 에세이가 주제이지만 그녀의 글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에요. 인생의 깊은 통찰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나와 같은 길을 걷
"잃어버린 길 위에서 " 내용보기

??누가 읽을까?


일상이 너무 지겨워 벗어나고 싶으신분?

동유럽 여행 가고 싶으신분 ? 


??누가 쓴걸까?


이선영 작가는 갑작스러운 희귀병으로 인해 잃어버린 꿈들을 동유럽 여행을 통해 다시 찾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를 쓰는 작가입니다. 


??책 내용은?


여행 에세이가 주제이지만 

그녀의 글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에요. 

인생의 깊은 통찰과 깨달음을 담고 있습니다.


??"나와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든든한 일이다. 짙은 안개 속을 혼자 헤매는 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내 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게하고 있다. 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이 길이 만는 걸까 의구심이 들 때 이들의 깊은 공감과 위로는 큰 힘이 된다. 특히 나보다 오래 그 길을 걷고 있는 어른들의 응원과 지지는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앞으로 계속 나아가게 만든다."  p.91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작가가 동유럽을 여행하며 느낀 감정과 사진으로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그녀의 여행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통찰와 희망,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난 다양한 경험들이 

저에게는 동유럽 여행 티켓값을 알아보게 만들더라구요.


??나에게 미친 영향은?


이 책은 저에게 여행이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가 아닌 혼자 하는 여행을 꿈꾸게 되었어요.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낯선 환경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이는 여행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겪을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을 통해 좀더 삶에 대한 태도가 유연해 지는걸 배우는것 같아요.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총평.


'사람마다 여행을 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근본적으로 여행은 내가 속한 사회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이 되는것이 아닐까' p.63


"잃어버린 길 위에서"는 여행을 통해 자신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선영 작가의 글은 단순히 여행의 기록을 넘어, 삶의 굴곡 속에서 어떻게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저와 같은 이름이라 읽는 내내 질투가 났어요.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지... 부러워요..)

읽으면서 저도 동유럽의 풍경을 함께 걸으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여유로운 저녁에 한 챕터씩 읽으며 작가의 여정을 따라가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분도 새로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 것입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y 202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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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잃어버린 길 위에서
"[서평]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담담하면서도 깔끔한, 군더더기가 없는 여행에세이집이다.책을 읽다보면 만난적 없는 작가의 얼굴이나 성격, 됨됨이들을 상상하게 되는데 아마 이 에세이를 쓴 작가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하고 어쩌면 단호한 면도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맞나요?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을 잘 하다가 지치고 도망치고 싶었다는 그 3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안다. 3년차가 가장 힘들다는 것을.
"[서평]잃어버린 길 위에서" 내용보기

담담하면서도 깔끔한, 군더더기가 없는 여행에세이집이다.

책을 읽다보면 만난적 없는 작가의 얼굴이나 성격, 됨됨이들을 상상하게 되는데 아마 이 에세이를 쓴 작가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하고 어쩌면 단호한 면도 있는 사람처럼 느껴졌다. 맞나요?



정말 해보고 싶었던 일을 잘 하다가 지치고 도망치고 싶었다는 그 3년! 사회생활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안다. 3년차가 가장 힘들다는 것을. 그걸 잘 넘기면 10년도 채우지만 대체로 3년의 고비에서 퇴직이나 이직을 감행하는 사람이 많다. 어쨌든 그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직 너무 젊고 선택의 순간들은 많을테니까.



그리고 결정한 유럽여행도 참 잘한 일이다. 귀한 자식일 수록 여행을 보내라는 말이 이토록 와닿을 수가 없다. 저자가 맞닥뜨린 여러 상황에서 분노나 후회보다는 나쁜 상황에서도 좋은 걸 발견해내려는 마음가짐이 너무 기특했다. 누구나 그런 지혜를 터득할 수 있는건 아니다. 좋은 인성과 긍정의 사고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믿어진다.



여행이 다 좋을 수는 없다. 때로 차를 놓치고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기다려주고 친절을 베풀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감사하고 여행의 기쁨을 더 누릴 수 있다. 유람소 매표소 직원의 작은 호의로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고 다정함을 나누고 싶었다는 말이 어찌나 예쁘던지.



그래도 이건 아니다. 내 버킷리스트에 있는 크로아티아에 그런 무례한 카페 직원이 있다니.

분명 인종차별이었을 그 무시를 견디고 그냥 나왔다니. 혼을 내줄 일이지.

그래서 또 생각한다. 그 한 사람의 불친절과 무시가 그 국가의 이미지를 얼마나 훼손할 수 있는지.  명동거리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에게 더 친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또 배우는 거지. 


여행이 다 즐거울 수만은 없지만 분명 얻는 일들이 많다. 조금 고단하고 때로는 위험에 빠지기도 하는 그 여정. 그래서 여행은 인생을 닮았다.

새로운 직장을 찾든, 다시 공부를 시작하든 이 여행이 큰 자양분이 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더 많이 성장하고 단단해져서 인생의 여정이 달콤해지기를.

그 여정을 함께한 윤동주의 시도 너무 좋았다. 

#행복우물 #잃어버린길위에서 #이선영 #여행에세이 #동유럽여행 #크로아티아 #에세이


3
h********5 2024.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길 위에서, 이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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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로운 일상에 지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여자 혼자서 치안이 좋지 않은 유럽을 간다고 했을때 주변에서는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나 또한조금은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일을 저질렀다.여행 중 마주한 새로운 자극들을 무기력에 빠졌던나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삶에 대한 의지와희망을 되찾게 해 줬다.익숙한 풍경과 사람 속에서 감정이 무뎌진
"잃어버린 길 위에서, 이선영" 내용보기
권태로운 일상에 지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

여자 혼자서 치안이 좋지 않은 유럽을 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나 또한
조금은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일을 저질렀다.

여행 중 마주한 새로운 자극들을 무기력에 빠졌던
나를 다시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다.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되찾게 해 줬다.

익숙한 풍경과 사람 속에서 감정이 무뎌진 채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아직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프라하처럼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은 늘 현실보다 미화된다.
밖에서는 썩어가는 속을 들여다볼 수 없으니 번지르르한
겉만 보고 환상을 갖게 될 수밖에. 어쩌면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곳에 가면 행복할 거야'라며 막연한
희망을 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순간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끊임없이 
의심하게 되지만, 내 갈길을 가면서 꿋꿋하게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 내면 결국엔 나로서 인정받게 된다.

인생은 생각보다 짧아.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그냥 하면 돼.
그럼 삶이 훨씬 즐거워질 거야.

기차는 늘 설렘의 공간이다. 기차를 타고 어디로 간다는 건
일상으로부터 멀리 벗어난다는 뜻이니까. 반복되는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 방랑자가 된 기분이 들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여행에서 발견하는 '진짜'의 대상은 나 자신이 되기도 했다.
평소에는 주어진 시간을 대부분 '해야 하는 일'에 사용했지만,
여행에서는 시간을 '가슴 설레는 일'에 사용했다. 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 쓰지 않고, 그저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행동했다.

암흑 속에 잠긴 뒤 금빛으로 변하는 부다페스트처러, 정말
힘든 시기를 지나면 내가 바라던 것들이 찾아 오곤 했다.
한없이 가라앉는 기분이 들어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희망의 불빛이 손을 뻗어 그림자를 쓰다듬었다.

성벽 입구에 도착해 계단을 오르자 그림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다정하게 달라 붙은 주황 지붕들과
푸른 빛을 발하는 아드리아해, 그리고 맑은 하늘까지
한데 어울려 장관을 이뤘다.

'예술가 마을' 로빈은 골목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이기도
했다. 오랜 세월을 품은 건물들이 다양한 색의 옷을 입고
다닥다닥 붙어 있었는데,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빈티지한 감성의 화보가 완성됐다.

앞으로도 내 삶은 수많은 굴곡을 그리겠지만, 어떤 상황에
처하든 나는 개의치 않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몸을 움직일 것이다. 발을 딛는 곳의 풍경을 눈에
닫으면서, 다가올 변화의 날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보기 위해서, 세상을 듣기 위해서 
태어났어. 그러므로 특별한 무언가가 되지 못해도 우리
각자는 살아갈 의미가 있는 존재야.

'빨리빨리'가 만연한 현실 사회이지만, 걷다가 중간중간
쉼터에 앉아 주변 풍경을 즐기고 내 마음을 돌볼 줄 아는
거북이가 되는 것, 드브로브니크 성벽 투어가 내게 선사한
또 다른 꿈이다.

@happypress_publishing

#잃어버린길위에서
#이선영 #행복우물
#여행 #유럽여행 #자극 #희망
#방랑자 #자신 #행동 #의미 #꿈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c******0 202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잃어버린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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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길 위에서 #이선영 작가 #행복우물 출판사 #책리뷰 #도서협찬 #서평이벤트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책읽기 #여행" style="color : #0055FF">#여행 에세이 #여행 #힐링 #여유혼자 떠나는 여행은 느림의 미학이 담긴 여정이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며, 숨을 쉬고, 낯선 장소가 주는 신선함과 생동감들은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말해주기 충분하다.  일상으로부터 탈출
"잃어버린 길 위에서 " 내용보기
#잃어버린 길 위에서 #이선영 작가 #행복우물 출판사 #책리뷰 #도서협찬 #서평이벤트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책읽기 #여행" style="color : #0055FF">#여행 에세이 #여행 #힐링 #여유
혼자 떠나는 여행은 느림의 미학이 담긴 여정이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공존하며, 숨을 쉬고, 낯선 장소가 주는 신선함과 생동감들은 내가 살아있는 이유를 말해주기 충분하다.  
일상으로부터 탈출을 꿈꾸지만 어딘가에 구속되지 않고 훌쩍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것은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병원 생활을 하면서 길게 휴가 기간을 잡는 것 초차 힘든 현실이었다. 여행을 포기하고 산 지 오래다. 내가 근무하지 않으면 나 대신 누군가가 긴 근무를 뛰어야 하기에 늘 눈치를 봤던 것 같다. 
나는 저자의 동유럽 여행기를 읽으며 작은 안식처를 만난 기분이 들었다. 잔잔하게 써내려간 글 속에 이국적인 풍경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직접가지 않아도 저자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했다.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소중한 만남들이 교차하고, 그 와중에 바라보게 되는 낯선 풍경들이 주는 경이로움은 그야말로 갑갑했던 일상의 커튼이 한 순간 걷어진 기분마저 들게 했다. 책을 통해 여행이 주는 간접적인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자의 투병생활에서도 끝내 꽃을 피워 낸 책 한 권이 대견스럽기까지 하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필사하며 꾸준히 글을 써낸 저자의 끈기와 의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 책 속 중간 중간에도 윤동주의 시가 삽입되어 있다. 내가 좋아하는 시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윤동주의 시를 읽고 있으면 내 안에 강인함이 차오르는 것 같다. 내 자신이 단단해지는 기분말이다. 어쩌면 저자 역시 그런 윤동주의 시를 필사하며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여행을 떠나 보면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고, 나의 삶 또한 새롭게 이해받기 시작한다.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갑갑한 현실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빡빡한 일정이 아닌 내 발길 닿는 곳에 자유롭게 나를 풀어놓을 수 있는 여행이 좋다. 저자의 글에는 이러한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과 생각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좋았다. 나도 모르게 잔잔한 호숫가를 거닐고 있는 듯한 여유로움이 채워졌다. 여행 에세이는 차가워진 사람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치유의 힘이 있어 좋다. 
출근 길 지하철 안에서 읽고, 밤 근무 중간중간 쉬는 틈에 읽다 보니 아침이 밝아 왔다. 따스란 햇살 아래 단잠을 자고 일어난 듯한 개운함이 찾아왔다. 저자의 글에 온기가 가득차 있어 나의 마음에도 봄 햇살 같은 따스함이 묻어났다. 글과 글 사이에 들어간 이국적인 풍경 사진들과 그 풍경을 그려낸 저자의 글의 조화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그래서 일까? 저자가 다녀 온 길을 따라 한 번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일렁거렸다. 여행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는 그 이야기를 읽으며 다시 일어설 용기도 얻고 일상이 회복되기도 한다. 이 책이 주는 여운을 따라 오늘 나의 하루가 비오는 소리와 함께 촉촉해질 것 같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4.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떠나보면.. 알게 되는거죠. 내가 누군지.
"떠나보면.. 알게 되는거죠.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여행은 이미 떠나기 전 마음을 먹는 순간 시작된다. 마음을 먹고 일정과 계획을 구상하고티켓을 사고세부계획을 세우고..떠나기 직전까지의 설렘을 가장 즐기는 것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행은또다른 시각과 관점을 갖게 해주고새로운 시선을 갖게 하며시야와 사고의 확장으로 연결된다. 여행을 통해 또다른 세상을 만나고그 안에서 다른 나를 만난다. 어찌 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떠나보면.. 알게 되는거죠. 내가 누군지." 내용보기
여행은 이미 떠나기 전 마음을 먹는 순간 시작된다. 
마음을 먹고 
일정과 계획을 구상하고
티켓을 사고
세부계획을 세우고..

떠나기 직전까지의 설렘을 
가장 즐기는 것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행은
또다른 시각과 관점을 갖게 해주고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하며
시야와 사고의 확장으로 연결된다. 

여행을 통해 
또다른 세상을 만나고
그 안에서 다른 나를 만난다. 

어찌 여행을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아..
여행 가고 싶다.. 
 
 
 
작가님도 과감히 퇴사를 하고 떠난 여행에서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마주하며
기존의 세상을 깨부수고 새로운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런 모습이 너무 반갑고 즐겁게 다가오는 글이다. 

책을 읽으며 
작가님이 곳곳에서 느낀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져온다.
책을 덮고서 나도 그곳을 여행한 기분이랄까..

다음에는 동유럽으로 여행을 떠나야겠다.

언젠가 세상 모든 여행 책에 나오는 장소들을 보며 
나 여기 갔었지... 하고 싶다. 

여행 책이 왜이리 좋지, 요즘.. ^^
여행이 가고픈가보다 정말로. 

 
 
?? 여행은 새로운 자극의 연속이며, 그 자극 들은 고정된 생각의 틀을 깨부순다. 그동안 익숙했던 삶의 방식이 유일한 삶의 방식이 아닐 수도 있다는 깨달음은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편협한 시각 때문에 놓쳤을지도 모르는 기회를 잡게 될 수도 있고, 유연한 사고와 넉넉한 마음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여러모로 여행은 참 유익하다
d*****i 202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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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같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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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유럽 여행지였던 동유럽..책을 보면서 추억도 새록 새록 떠오르고..큰조카랑 함께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못가본곳도 많아서리혼자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오버트라운에서 머물러 보고싶다. 할슈타트를 거의 스치듯 지나쳐서 아쉬웠었는데 관광객들 북적이는 곳보다 작가님의 글에서 보이는 오버트라운의 이미지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꼭 가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자다르의 바다오
"보석같은 여행기" 내용보기
내 첫 유럽 여행지였던 동유럽..
책을 보면서 추억도 새록 새록 떠오르고..
큰조카랑 함께 떠났던 여행이었는데 못가본곳도 많아서리
혼자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오버트라운에서 머물러 보고싶다. 할슈타트를 거의 스치듯 지나쳐서 아쉬웠었는데 관광객들 북적이는 곳보다 작가님의 글에서 보이는 오버트라운의 이미지가 너무 내 취향이라서 꼭 가보고싶어진다. 그리고 자다르의 바다오르간 소리가 어떤 울림을 줄지 궁금하다.
흐바르 요새에도 올라가보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에 아주 만족하고 현재도 더할나위 없이 잘 지내고 있어서 오늘 당장 무슨일로든 세상을 떠나게 된다해도 미련이 1도 없는 사람인데..
흐바르 요새에서 풍경을 바라보면 오래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될지..
여행이라는게 참 고마운 일인것 같다.
내가 직접 여행해서 느끼는 감정들도 많지만 이렇게 누군가의 여행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같이 공감하기도 하고..다른 사람들은 이런 생각들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어떤 여행이 되었든 일상을 잠시 벗어난다는 것만으로도 설렘과 행복을 느낄수 있기에 다음 여행지를 검색하게 되는것 같다.

불과 몇 분 전반 해도 고풍스러운 중세 도시에 사는 프라하 시민들이 부러웠는데, 정작 그들은 거리의 풍경에 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나만 혼자 시간이 멈춘 듯 느긋하게 경치를 즐긴다. 낭만이 넘치는 프라하도 현지인에게는 그저 무료한 일상의 공간이었다.
p.024

도시마다 각자 다른 매력이 있는데, 그걸 무시한 채 우열을 가리려고 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어느 여행지이든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보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면 단점도 그 도시만의 매력으로 보이기 마련이다. 빨강은 빨강대로 파랑은 파랑대로 각자의 멋이존재할 뿐 무엇이 더 우월하다고 말할 수 없다.
p.038~039

여행자의 기쁨이 현지인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일은 없기를,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본다.
p.059

익숙해져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당연하지 않았음을 잃고 나서야 깨닫는다.
p.110

외부인인 내가 현지에 정착해서 사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공간은 소박하더라도 좋은 숙소가 될 수 있고, 그런 숙소에 머물렀던 여행은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p.155

흐바르 요새에 올라 비경을 보면서 느낀다. 내가 경험한 세계는 일부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보다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 탐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모래밭에 깊이 파묻혀 있느라 보지 못했던 바다를 발견하고 온몸으로 느끼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다.
p.159
e*******4 202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