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 어린이'에서 출간된<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는 주인공 다람이의 독립 여행기이다. 다람이는 독립할 시기가 되어 아빠와 이별을 하게 된다. "살모사나 독수리를 조심해라 앞니를 가는 것도 잊지마라." 아빠의 당부와 함께 작별을 한다. ![]() 다람이는 산속의 딸기를 먹고 딸기의 씨앗을 산속에 고루 뿌리는 역활도 하고 살모사를 만나 피하기도 하며 숲생활을 시작한다. ![]() 고양이들의 습격을 받아 꼬리를 다쳤을 때 청솔모 푸푸를 만나 친구가 된다. 배가 고플 때에는 졸참나무 할아버지의 도토리를 먹고 이웃들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 다람쥐 쪼르와 팔딱이를 만나지만 쪼르의 따돌림으로 친구가 되지 못한다. 팔딱이가 고양이에게 잡히고 마음에 두었던 쪼르와도 이별하게 된다. 고양이에게 상처입은 다람이는 진이라는 아이가 집으로 데려가 치료해주고 먹이도 준다. 하지만 다람이는 편안한 삶을 뒤로하고 자연과 쪼르가 있는 북한산으로 돌아간다. ![]() 책을 읽으며 숲의 생태계를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 버려진 유기견을 만나는 장면 사람들이 주워가는 도토리로 먹이가 부족해 굶어 죽는 청솔모 푸푸를 담담하게 쓴 내용들이 마음을 아프게도 한다. 시련을 겪지만 그때마다 용기를 잃지 않고 해결해나기때문에 쥐들의 도움도 졸참나무의 도토리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시련이 있을 때 포기 하지 않고 누군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185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글원유순 그림 이상현 가문비어린이 꼬마친구 다람이의 독립도전기라고 이 동화의 이야기를 정의해볼 수 있습니다. 어릴때는 엄마와 아빠의 보호아래 어쩌면 가장 편하고 안전한 시기를 보내다가 성인이 되면 각자 자신의 길을 찾으러 독립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녹록치 않고 어렵고 힘들기때문에 인간들도 많이 좌절하고 지치고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이 동화책의 주인공 다람쥐 다람이도 역시나 부모님 곁을 떠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또는 노력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진정 달달하고 맛있는 열매를 구할 수 없듯이 생각지도 못한 시련과 어려움이 다람이의 곁을 계속 맴돌고 있지만 그 때마다 다람이를 도와주고 응원해주는 누군가의 손길에 다람이는 굴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정진을 해나가는게 아닐까요? 생태계 조직을 보면 어쩌면 아주 작고 외소한 약자이기에 위험해 처하거나 목숨을 잃어버릴 듯한 극에 달한 상황도 있지만 다람이는 슬기롭게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자신을 지키려는 굳건한 의지와 자신을 응원해주는 진정한 가족들의 사랑이 있어서 그런지 다람이는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어요. 그러니 자잘한 바람에 흔들리지 않나 봅니다. 늙은 졸참나무와 청솔모 푸푸와 사랑하는 쪼르, 그리고 사내아이 진이까지 다림이 옆에는 좋은 인연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고, 행복이라는 아주 단순한 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가 다림이의 독립기를 보면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림이는 누구보다 더 멋지고 씩씩한 친구니까요. 실패하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만 합니다. 행복은 우리의 일상과 별개로 떨어져 있지 않아요. 우리와 함께 우리 근처에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
|
누구에게나 살면서 시련을 겪기 마련입니다. 시련이 닥치면 힘들고 고달프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고 싶어지죠. 하지만 시련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시련을 겪다 보면 용기도 생기고 시련을 통해서 진정으로 소중한 게 무엇인지 깨닫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시련을 이겨나고 나면 진정한 행복과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죠.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시련과 고난이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귀여운 줄무늬 다람쥐 다람이가 아빠로부터 처음 독립하면서 어떻게 혼자 살아가게 되는지 그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에요. 용기와 자립심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바로 가문비어린이의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입니다. 초등국어교과서 4학년 1학기,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 그리고 도덕교과서 4학년 2학기, 5학년 1학기, 6학년 1학기 등 고학년 교과서에 전반적으로 나오는 초등교과연계 창작동화입니다.^^
북한산에 사는 다람이는 아빠로부터 독립을 합니다. 혼자 살아가는게 만만치 않죠. 살 집을 마련하고 먹을 걸 구해야 하지만, 살모사 등 끊임없는 적의 공격에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야생 고양이에 의해 꼬리 쪽 털이 한 움큼 빠지는 큰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숲속의 여러 친구들이 도움을 줍니다. 늙은 졸참나무 할아버지는 다람이를 걱정해주며 보호해 주고, 청솔모 푸푸를 만나 진정한 벗이 되어 수박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서로를 돕죠.
어느날, 길에서 만난 말똥말똥한 예쁜 얼굴의 쪼르를 좋아하던 다람이는 야생 고양이한테 공격받을 뻔한 쪼르를 구해주고 자신은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때 빨간 모자를 쓴 아이 진이가 다람이를 구해줍니다.
다람이를 데려온 진이는 키우기 위해 다람이를 작은 우리 안에 가두었어요. 진이가 키우는 햄스터 알록이는 다람이도 이제 진이의 반려동물이라며 여기서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일을 안하면서도 배부르게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하죠. 진이는 계속 창살만 긁어대는 다람이가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우리 안에 쳇바퀴도 넣어주고 알밤과 물도 주지만, 다람이는 답답해서 견딜 수 없었죠. 너무나 숲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다람이는 진이가 먹이를 주기 위해, 우리 안을 열었을 때 진이의 손등을 깨물어 도망을 칩니다. 그러나 하수도에 빠져보리고 시궁쥐들 틈에서 벌벌 떠는 다람이... 하지만 오히려 시궁쥐들은 도움을 줘서 다람이가 숲으로 갈 수있게 해주죠.
숲으로 돌아온 다람이는 푸푸를 만나지만, 오해에 싸우게 되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다람이는 텅빈 밭에서 덫에 치인 청솔모 푸푸를 보게 됩니다. 푸푸의 죽음으로 자책하고 있던 다람이에게 쪼르가 나타나고 쪼르는 다람이에게 용기를 주며 둘은 함께 살게 되죠. 다람이는 너무나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시련을 겪으면서 강해진 다람이는 이제 웬만한 일에는 끄덕없게 됩니다. 다람이는 시련을 겪을 때마다 받은 도움 덕택에 베푸는 사랑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쪼르와 태어날 아기에게는 베푸는 사랑부터 가르치자며 행복하고 소중한 미래를 그립니다.
다람이에게는 또다른 시련과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련은 다람이를 더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겁니다. 그리고 그 역경을 이기고 나면, 한차례 더 성장해 있겠죠. 호진이도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겨내면서 내면이 더 단단한 아이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책 속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다람이의 독립 과정을 보면서 용기와 독립심을 배울 수 있었던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아이들이 읽어야 할 교과연계 초등창작도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
|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입니다. 다람이는 아빠로부터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게 되는데, 그게 만만치 않아요. 끊임없이 적의 침입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ㅠ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움의 손길을 만나게 돼요. 늙은 졸참나무가 아빠처럼 보호해 주고, 청설모 푸푸는 진정한 벗이 되어 준답니다. 사랑하는 쪼르를 구하려다 고양이에게 당하지만, 그때도 사내아이 진이가 구해 주고요. 그렇다고 다람이는 진이네 집에서 쳇바퀴나 돌리며 살 수는 없어요... 다람이는 알록이의 도움과 날랜돌이의 도움으로 숲을 찾아 도착한답니다. 결국 쪼르도 만나고♡
다람이를 통해 우리는 '시련'이라는 단어를 계속 떠올려 볼 수 있겠네요. 그 수많은 시련을 딛고 결국 "꼭 살아남기", "살아남은 자가 숲의 삶을 이어가는 것"을 해내는 다람이를 보며 우리도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시련에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장에는 부록으로 다람쥐의 종류와 다람쥐의 특성이 소개되어있는데요, 다람쥐의 특성을 정말 잘 살려서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그 또한 저는 감탄을 해 마지않았답니다. 그리고 저는 팔딱이가 고양이들에게 죽고, 다람이가 피를 흘리게 되는 장면은 정말 숨막히도록 슬프고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머릿속에 팔딱이의 장면이 그려지면서 안타깝고 눈을 질끈 감게 되었어요. 사랑이는 저보다 조금, 아주 쪼금 더 T라서 그런지 "자연의 이치야"라고 말하더라고요~^^ 사실 자연의 이치가 맞지만 약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한없이 무서운 곳 또한 숲일텐데요, 그런 숲을 목숨 걸고 달려가 도착했다는 걸 보면 다람이에게 숲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겠어요 ㅎ 그리고 숲에 귀여운 다람쥐를 만나더라도 절대 집으로 데려가지 맙시다!!! 치료해주고 얼른 돌려보내줘야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즐거운 동화 여행 185번째 이야기..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을지 책을 펼쳐보았습니다.. 북한산에 줄무늬 다람쥐 다람이는.. 아빠의 품을 떠나 독립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요.. 살모사를 만나서 깜짝 놀랄때도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졸참나무를 만나서 보호를 받고.. 청설모 푸푸를 만나 친구가 되기도 했지요.. 야생고양이들을 만나며 공격을 당해 꼬리에 상처를 입었지요.. 여러가지 힘든 일을 겪으며.. 다양한 관계도 맺어가고.. 그 안에서 강해지면서 무슨일에도 끄덕도 하지 않게된 다람이.. 다람이는 자신의 삶을 찾기 위해 어떤 모험을 시작하게 될지.. 책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다람쥐에대해 나와있어서.. 사라져가는 숲과 다람쥐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다람쥐에 대해 더 관심있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람이가 시련을 겪으며 힘들기 마련일텐데.. 시련이 와도 소중한 가치를 기억하며 이겨내는 모습을보며.. 아이와 함께 응원하고 우리도 힘들때 그렇게 이내내자는 마음으로 잘 읽어보았습니다.. |
|
요즘 아이들은 예전보다 회복탄력성이 낮다고 합니다. 회복탄력성이란 크고 작은 다양한 역경과 시련과 실패에 대한 인식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더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시련을 극복하기 보다는 미리 시련을 겪지 않도록 부모님이 방패막이 되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 같아요. 다람이가 아빠의 품에 떠나서 독립하는 날. 걱정이 많았지만 도전을 시작하는 날이였어요. 독립을 하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적의 침입을 받았고, 위험한 순간이 많았어요. 하지만 다행히 그때마다 도움을 주는 분들을 만났어요. 늙은 졸참나무와 청설모 푸푸. 모두 다름이를 도와주었어요. 쪼르를 구하려다 고양이에게 당할뻔한 위기를 겪지만 사내 아이인 진이가 구해주었어요.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다람이는 모험을 계속합니다. 여러 시련이 끊임없었지만 다람이는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헤쳐나갑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은만큼 베푸는 가치를 알게 되요. 도전과 그에 따른 시련과 역경은 사람을 성장시키고, 결국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것 같아요. 내면이 강한 아이들로 성장시키기 위해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다람쥐 다람이는, 아빠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되요 살길을 찾아 떠난 다람이는, 야생 고양이,살모사 등등 무서운 적들을 만나서 어려움도 겪게되요 혼자 힘들게 고난과 위기를 겪어가며 살아가는 다람이에겐, 늘 아빠처럼 보호해주는 늙은 졸친ㅁ나무와 새침해보이지만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누 청설모 푸푸, 시궁쥐 날랜돌이 등이 있지요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 북한산 숲속을 떠나게되지만, 자신의 삶을 찾기위해 북한산을 찾아 용감하게 떠나기도 합니다 사랑도 찾게되고, 슬픈일도 생기고 작은 다람이는. 많은 일들을 겪게되고 견뎌내며 성장합니다. 책의 마지막페이지엔, 저도 잘 몰랐던 "다람쥐의 특성"에 대해 나와있어요 다람쥐가 사는곳,먹이,겨울잠 등등 그리고 다람쥐의 종류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워요 평소엔 전혀 관심을 갖지않았던 동물이였는데요 다람쥐들이 실제로 이렇게 살아가고있을거란 생각에, 짠해지고 다음에 보게되면 눈길이 한번더 갈것같아요^^ 저도 아이도, 재밌게 잘읽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아빠로부터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게 된 다람이 "이제 어른이 되었다는 걸 명심하고, 매사에 조심성 있게 행동해라. 소리 없이 다가오는 살모사나 독수리, 매 같은 새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겨울을 대비해 항상 먹이를 저장해야 한다. 자라지 않도록 앞니를 부지런히 가는 것도 잊지 말아라." 어린 다람이를 보내며 아빠의 마음도 얼마나 심란했을지... 다람이는 자신에게 아낌없이 내어주는 졸참나무 할아버지도 만나고 무서운 살모사를 피해 도망치고 여름 한 철 맴맴 울다가 죽어야하는 굼벵이의 삶도 듣고, 자신을 도와주는 청설모 친구 푸푸도 만나고 쪼르라는 암컷 다람쥐에게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시시때때로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야생고양이들의 위협으로 죽을 고비도 만나지만 때마침 북한산을 오른 진이의 도움으로 생명을 건진다. 하지만 다람이는 진이네 집에서 갇혀 있기보다 북한산으로 다시금 돌아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진이의 반련동물인 햄스터 알록이의 도움으로 겨우 탈출하여 다시금 자신을 기다리던 숲속으로 돌아가서 짝도 만나 보금자리를 만들게 되는 해피앤딩 스토리이다. 스토리가 탄탄한 전개는 아니라서 아쉬움은 남지만 어린 자녀에게 삶을 살아가며 만나는 이런저런 시련을 겪으며 성장해나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산에 가면 흔히 볼 수 없는 다람쥐가 주인공이라 귀엽게 생긴 다람이의 모험을 더 재미나게 함께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