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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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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우리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요즘이다. 정치라는 것이 삶의 기본 방식 중 하나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 와중에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를 만났다. 저자는 어느덧 환갑의 나이가 되었지만 청년, 중년이 이어 현재까지 정치라는 주제와 질문이 멈춘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삶의 여정이라고 말하며 10가지 주제와 이에 따른 실천 연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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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우리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요즘이다. 정치라는 것이 삶의 기본 방식 중 하나라는 것을 몸소 깨닫고 있는 와중에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를 만났다. 저자는 어느덧 환갑의 나이가 되었지만 청년, 중년이 이어 현재까지 정치라는 주제와 질문이 멈춘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삶의 여정이라고 말하며 10가지 주제와 이에 따른 실천 연습활동을 수록했다.



* 책 속에서


모든 개념은 역사성을 품고 있답니다. p.33


정치는 공동체를 공동선으로 이끄는 활동이며 그것의 표준과 방향은 외적인 방식이 아니라 그 안 시민들의 활동과 문제의식을 통해 꾸준히 제도화되고 균형을 맞춰온 역사적 활동으로 계속 이어져가는 활동입니다. -p.281



동서양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엮어 정치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돕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정치는 스포츠 관람과도 비슷하다는 저자의 말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개인은 선택을 하고, 그것이 개인의 성격이나 자질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것은 가치관, 즉 정치적 관점의 차이가 태도를 결정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인지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더 사소하고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나로 시작하여 우리까지, 주도권을 갖고 실천하며 공동의 배움으로 이어져 보다 살기 좋은 사회가 되길 바라고 또 바란다.


#도서협찬 #처음시작하는정치공부 #박정원 #지노 #지노출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정치 #교양서

m******2 2024.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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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복잡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언제부턴가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치부하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여겼다. 하지만, 박정원 저자의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를 만나면서, 내가 가진 정치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이 얼마나 큰 오류였는지 깨달았다. 이 책은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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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라는 단어만 들어도 복잡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언제부턴가 정치는 '그들만의 리그'라고 치부하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 여겼다. 하지만, 박정원 저자의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를 만나면서, 내가 가진 정치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이 얼마나 큰 오류였는지 깨달았다. 이 책은 정치가 우리 삶에 얼마나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적극적인 정치-시민이 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 박정원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치의 표면적인 면을 넘어서, 삶의 태도와 가치관, 삶의 양식으로서의 정치를 탐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정치 이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치사상과 실천을 통해 정치가 우리 개인의 삶과 어떻게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치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정치적 주체로서의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에서는 정치를 '공과 사', '원칙과 현실', '도덕과 법', '관행과 혁신'의 관계로 바라보며, 이 네 가지 큰 주제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해 나갈 방법을 제시한다. 이런 접근법은 정치를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로 여기지 않게 만들며, 우리 삶의 한복판에 정치가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깨달음 중 하나는 정치-시민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였다. 정치-시민이란 단순히 선거 때 투표하는 사람을 넘어서, 일상에서 정치적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우리가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도전과 난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제안한다.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는 단순히 정치의 개념을 설명하는 교과서적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 각자가 정치적 주체로서 어떻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우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며, 내 삶 속에서 정치가 차지하는 자리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마무리하며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강력하다. 우리 각자가 정치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정치에 대한 이해와 참여는 단순히 권리의 행사가 아니라, 우리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져야 할 필수적인 태도임을 이 책은 분명히 알려준다.



지금까지 정치에 대해 복잡하고 멀게만 느꼈던 이들에게, 이 책은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정치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가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다면,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와 함께 그 여정을 시작해 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정치가 우리 삶의 일부임을 깨닫고, 우리 각자가 삶 속에서 정치적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출판사(@jinopres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p********0 2024.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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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치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책은 정치를 단순히 정당간의 격돌이나 정부의 운영에 관한 것으로만 여기는 시각을 벗어나, 정치를 우리 삶의 태도와 가치관, 그리고 삶의 양식으로서 총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정치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모습을 형성해나가는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정치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정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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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정치를 단순히 정당간의 격돌이나 정부의 운영에 관한 것으로만 여기는 시각을 벗어나, 정치를 우리 삶의 태도와 가치관, 그리고 삶의 양식으로서 총체적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저자는 정치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모습을 형성해나가는 중요한 활동임을 강조하며, 정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정치인지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나 혐오가 늘어나는 현대 사회에서, 정치를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동서양의 정치사상과 정치사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루며, 개념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자유, 평등, 권리 등의 개념을 바탕으로 정치적 문제를 해석하고,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동서양 정치사상과 정치사에서 공과 사, 원칙과 현실, 도덕과 법, 관행과 혁신이라는 4가지 주제를 다루며, 중장년 그룹의 정치가 집단이 일부 재력가 집단과 함께 정치 주도권을 독점하며 양극화를 부추기는 현대 사회의 특징을 분석합니다.

정치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좌우의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치를 다룹니다. 정치는 단순히 정당 간의 경쟁이나 정부의 운영에 관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삶과 사회 공동체의 모습을 결정짓는 중요한 영역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삶의 태도와 가치관으로서의 총체적인 정치를 탐구하게 하며, 한 해에 걸쳐 선거를 치르는 민주 시민으로서 삶과 정치를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주권자로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정치는 무엇인가’를 묻고 정치의 본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력히 말하고 있습니다.

책의 마무리에서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정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탐구가 개인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이 책은 정치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가치관으로서의 정치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w*********0 2024.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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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할 정치 공부의 4가지 필수 주제를 1. 공과 사의 문제, 2. 원칙과 현실의 관계 문제, 3. 정치에서의 도덕과 법의 관계  문제, 4. 옛 관행과 새로운 혁신의 관계 문제 로 나눈다.정치적 관점의 차이가 가져오는 태도 변화,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이고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가, 사회 공동체를 공적인 내용과 방향성을 가지고 힘들을 행사하여 이끌어가는 활동이
"처음 시작하는 정치 공부 서평 " 내용보기

저자는 이 책에서 공부할 정치 공부의 4가지 필수 주제를 1. 공과 사의 문제, 2. 원칙과 현실의 관계 문제, 3. 정치에서의 도덕과 법의 관계  문제, 4. 옛 관행과 새로운 혁신의 관계 문제 로 나눈다.

정치적 관점의 차이가 가져오는 태도 변화, 공동체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이고 누구에 의해 움직이는가, 사회 공동체를 공적인 내용과 방향성을 가지고 힘들을 행사하여 이끌어가는 활동이 정치다.

누가 정치를 시작하고 정치권력을 만들어내고 그들 곁에서 조언하거나 복종하면서 그들을 돕는 협력자들이나 조력자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우구스티누스와 크리스틴 드  피장, 조선의 왕과 유교 정치 관료들과 강정일당 그리고 귀족과 양반 중싱의 동서양의 정치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차별과 불공정에 대해 말하고 차별과 불공정이 계속되는 이유, 고정관념과 편견은 차별과 불공정을 합리화한다. 

권력은 어떻게 생기고 확대되며 쇠퇴하는지에 대해 일본 니시다 기타로와 그 제자들의 정치철학을 통해 알아보고 일본의 정신적 지배력에 종속된 한국의 지식인들, 친일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치인의 도덕적 자질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기관들! 조선시대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 등... 도덕적 결함을 이용한 정치! 낙인찍기, 편  가르기 그리고 국민의 피해...

정치-시민 대중들의 광범위한 연대 조직에 의한 정치적 감시와 견제를 통한 정치적 주도권의 표현이 계속 되어야 하고 정치적 주도권의 지속적 표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적 주권 행사 활동이 된다.

안중근의 재판으로 바라본 당시 국제 정세 그리고 안중근의 동양 평화 구상의 중요한 원칙인 동양의 평화는 반드시 각 국가의 주권적 독립성에 기초해야 한다...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해야할 것은 국민...

정치적 평등을 말하는 것은 공동체의 개인들 모두의 공익을 지키려는 최소한의 원리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정치라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교과서나 일반적인 정치서적과는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정치서적임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정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정치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등을 그냥 읽다보면 개념이 잡혀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읽었다. 읽다보니 정치에 대한 감각이 살아난 것 같은 기분? 그렇게 읽을 수 있는 참 괜찮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