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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서평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서평" 내용보기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_스티나클린트 베리 글 제목을 보니 '미라'가 처음 학교 가는 날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런데 왜 사다리기구에는 3명이 매달려 있는 것일까? 왜 한명은 작지? 라며 아이는 물어보며 읽기 시작합니다. 다컸다며, 오늘부터 학교에 간다는 미라는 엄마와 인사를 나눌때까지만 해도 크고 단단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순간 작아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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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_스티나클린트 베리 글

제목을 보니 '미라'가 처음 학교 가는 날에 대한 이야기일까? 그런데 왜 사다리기구에는 3명이 매달려 있는 것일까? 왜 한명은 작지? 라며 아이는 물어보며 읽기 시작합니다.

다컸다며, 오늘부터 학교에 간다는 미라는 엄마와 인사를 나눌때까지만 해도 크고 단단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순간 작아지는 마음이 몸으로 표현되었고,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베타라는 친구의 손내밈이 미라의 긴장되고 두려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용기를 줍니다.

낯설고 어색한 기관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어도 좋을 것 같고,
아이와 읽는 어른의 시선으로도 과거 첫 입학, 입사 등등이 생각나며 비단 아이뿐만 아니라 긴장되고 작아졌던 과거의 나의 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

3월은 시작을 하는 이들이 많은 달입니다.
이 글을 통해 모두가 신나고 설레는 약간의 긴장으로 성큼성큼 씩씩하게 시작하길 바랍니다.

d*******2 2024.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스티나클린트베리_글#다비드헨손_그림#정재원_옮김#책과콩나무 이제 며칠 후면 각급 학교의 입학식이 있을 시기이다.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은얼마나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할까?<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에는 그 설레임과 불안함이그대로 담겨 있어서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마음으로 의지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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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

#스티나클린트베리_글

#다비드헨손_그림

#정재원_옮김

#책과콩나무

이제 며칠 후면 각급 학교의 입학식이 있을 시기이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설레고 또 한편으로는 불안하기도 할까?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에는 그 설레임과 불안함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권하는 책이다.

마음으로 의지하는 엄마랑 같이 있을 때는 아무렇지 않던 미라가

교문 앞에서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자마자 생쥐만큼 작아져 버린다.

미라의 불안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다.

생쥐만큼 작아져 버린 미라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런 미라의 손을 잡아준 또 다른 생쥐 친구 베티!

베티 덕분에 미라는,

미라 덕분에 베티는,

다시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와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같은 어려운 마음을 발견하고 먼저 손 내밀어 준 베티 덕분에

미라는 힘들 때마다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미라처럼 어려운 마음을 가진 아이를 발견하고

손 내미는 역할도 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런 상황에서 받게 되는 친절한 말, 따뜻한 배려, 함께하는 동행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혹시 입학생 중에 생쥐만큼 작아져 버린 아이는 없는지

친구가 없을까 봐 걱정하는 아이는 없는지

3월 첫날 잘 살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4.0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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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날, 미라의 두려움과 용기 있는 만남
"초등학교 첫날, 미라의 두려움과 용기 있는 만남" 내용보기
미라는 학교에 가기 위해 기다렸던 날이 왔습니다. 그러나 학교 앞에서 엄마의 손을 놓자마자 미라는 생쥐만큼 작아지고 말았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구석에서 지켜보기만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 베티가 미라에게 손을 내민 순간, 미라는 용기를 내고 친구를 사귀기 시작합니다. 함께 놀며 자라나는 둘의 이야기는 처음 학교에 입학한
"초등학교 첫날, 미라의 두려움과 용기 있는 만남" 내용보기

미라는 학교에 가기 위해 기다렸던 날이 왔습니다. 그러나 학교 앞에서 엄마의 손을 놓자마자 미라는 생쥐만큼 작아지고 말았습니다. 담임 선생님의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뛰어노는 아이들을 구석에서 지켜보기만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 베티가 미라에게 손을 내민 순간, 미라는 용기를 내고 친구를 사귀기 시작합니다. 함께 놀며 자라나는 둘의 이야기는 처음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의 인생에서 처음 맞는 큰 변화입니다. 집이나 유치원에서 익숙한 보살핌을 받던 때와 달리, 엄격한 규칙을 따라야 하고 크고 낯선 곳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은 이런 아이들이 갖기 쉬운 불안한 마음을 해소해 주며, 친구와 소통하는 용기를 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새학기 자녀와 함께 읽어 보세요

r*****2 202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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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유치원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새로운 학교,유치원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내용보기
초등학교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입학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 처음보는 커다란 학교에서 엄마아빠의 손을 떠나  혼자 적응해야한다는게 아이한테는 무섭고 낯설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림책 속 미라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학교에 가게 된다면!  미라를 더 공감할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입학이 아닌 유치
"새로운 학교,유치원 입학을 앞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내용보기

초등학교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입학식이 생각나더라구요.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 처음보는 커다란 학교에서 엄마아빠의 손을 떠나 

혼자 적응해야한다는게 아이한테는 무섭고 낯설었을 것 같더라구요.

그림책 속 미라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학교에 가게 된다면! 

미라를 더 공감할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입학이 아닌 유치원/어린이집 새로운기관적응을 앞둔 

어린이들 모두에게 필요한 그림책입니다.

w********0 202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안 할 수 있어! 누구나 처음은 있거든~
"불안 할 수 있어! 누구나 처음은 있거든~" 내용보기
#도서협찬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처음의 기억은 어떠신가요?....콩닥콩닥 ?? 주저주저 ??우물쭈물 ??신남신남 ??...어떤 걸 느끼셨나요?아이들도 어른들과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제목 #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 글 #스티나클린티베리?? 그림 #다비드헨손?? 옮김 #정재원?? 출판 #책과콩나무....처음 학교가는 설레임에미라는 점점 커집니다!막상 학교에 도착하니 뿅??어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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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
처음의 기억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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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
주저주저 ??
우물쭈물 ??
신남신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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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걸 느끼셨나요?
아이들도 어른들과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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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
?? 글 #스티나클린티베리
?? 그림 #다비드헨손
?? 옮김 #정재원
?? 출판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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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가는 설레임에
미라는 점점 커집니다!

막상 학교에 도착하니
뿅??
어쩐일인지
생쥐만큼 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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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미라는
학교생활을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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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친구와
활짝 웃는 미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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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서 보이듯
기쁜마음일때는 커지고
불안해질때는 작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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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심리는 크기로 비교해
아이들이 그림으로도
어떤 기분일지 유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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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였을 때,
누군가가 다가왔을 때,
외로울 때,
친구가 손 내밀었을 때,
같이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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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느꼈을 느낌을
미라의 크기와 표정으로
알 수 있어
미라에게 감정이입하여
그림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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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해요.

?? 미리가 커졌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
?? 미라가 왜 갑자기 작아졌을까?
?? 학교(유치원)은 어떤 곳일까?
??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 어떤 느낌이야?
?? 새로운 선생님에게 어떻게 인사할까?
?? 친구가 나에게 손 내밀면 어떻게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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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해요.

?? 미리 아이와 학교(유치원)에 대해 방문해요.
?? 선생님께 인사하는법, 친구에게 다가가는 인사법을 함께
이야기나눠봐요.
?? 등교(등원), 하교(하원)시간을 같이 적어봐요.
?? 친구에게 조심해야하는 부분을 알아봐요.
?? 나를 소개하는 말을 연습해봐요.
?? 불안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친구와 같이 놀고 싶을 때는 뭐라고 하고 다가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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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강한 아이라도
준비없이 대면하면 당황할 수 있어요.
새로운 기관을 가거나, 학교를 가기 전

??미리 아이와 학교의 모습,
??시간표, 어떤 활동을 할지,
??내가 가서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미리 인지시켜준다면
아이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대면하기 때문에
불안함이 많이 완화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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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미라의 처음 학교가는길은
아이들 입장에서
나와 같은 것을 느끼며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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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연령

?? 출판사 초등 1~2학년
?? 개인적인소견 6세~초등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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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입학준비 #초등그림책 #초등입학전도서 #초등입학전 #자신감 #용기 #그림책육아 #책육아소통 #책육아 #하브루타 #그림책대화하기 #그림책질문하기

@booknbean01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새로운 기관으로 옮기는 아이와 함께 미리 읽어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a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책과콩나무]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미라는 이제 다 컸습니다. 오늘부터 초등학교에 갑니다. 겨울 내내 기다린 첫 등교날, 미라는 엄마 손을 잡아끌며 학교로 향했습니다. 계단을 한 칸씩 내려갈 때마다 미라는 한 뼘씩 자라났습니다. 학교 앞에 도착하자 미라는 거인만큼 커져서는 눈물을 글썽이는 작아진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은 뿌듯해 보였습니다. 엄마가 미라의 손을 놓고 작별 인사를 하자 아주
"[책과콩나무]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미라는 이제 다 컸습니다. 오늘부터 초등학교에 갑니다. 겨울 내내 기다린 첫 등교날, 미라는 엄마 손을 잡아끌며 학교로 향했습니다. 계단을 한 칸씩 내려갈 때마다 미라는 한 뼘씩 자라났습니다. 학교 앞에 도착하자 미라는 거인만큼 커져서는 눈물을 글썽이는 작아진 엄마를 바라보았습니다. 엄마의 얼굴은 뿌듯해 보였습니다. 엄마가 미라의 손을 놓고 작별 인사를 하자 아주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거인만큼 커졌던 미라가 순식간에 생쥐만큼 작아진 것입니다! 첫 등교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은 불안함과 부끄러움으로 변해버렸고 미라는 자그마해졌습니다. 교실에 들어와서 선생님이 출석을 불렀지만 미라는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모두가 미라를 쳐다보았고, 미라는 머뭇머뭇 작은 소리로 겨우 대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앞다투어 계단을 내달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우르르 신나게 뛰어나가는 아이들 속에 작은 미라의 모습이 위태롭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운동장에 나오자 아이들은 벌써 새로 사귄 친구와 어울려 놀고 있었습니다. 함께 그네를 타거나 공을 차며 모두 즐거워 보였습니다. 꼭꼭 숨어 버린 미라만 빼고 말입니다. 의기소침해져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미라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의 두려움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기분을 아이의 크기의 변화로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은 누구나 설레면서도 무서운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응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책과콩나무, #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 #스티나클린트베리, #다비드헨손,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r****a 202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이 두려운 나 그리고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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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새 학기가 시작된다.나는 새 학교 새 학년 새 업무를 맡게 된다.발령장을 가지고 인사를 드리러 간 날나는 미라와 똑같았다..기존 학교에서는 그럼요! 할 수 있죠! 라고 했던 내가..새 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 순간, 중앙현관에서 내빈용 슬리퍼를 갈아신는 순간 점점점 작아지는 나..를 봤다.아니야! 괜찮아!를 외치지만..교무실로 올라가서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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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새 학기가 시작된다.

나는 새 학교 새 학년 새 업무를 맡게 된다.
발령장을 가지고 인사를 드리러 간 날
나는 미라와 똑같았다..
기존 학교에서는 그럼요! 할 수 있죠! 라고 했던 내가..새 학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는 순간, 중앙현관에서 내빈용 슬리퍼를 갈아신는 순간 점점점 작아지는 나..를 봤다.
아니야! 괜찮아!를 외치지만..교무실로 올라가서 문을 열고 교감 선생님과 눈을 마주친 순간! 나의 큰 목소리는 어느새 개미만해지고 나의 떡! 벌어진 어깨는 한없이 오므라들었다.ㅠㅠ

사실..지금 난 아직 작은 미라의 모습이다.
어색하고 아직 다 낯설고 두려움 가득이다.
하지만..
나도 미라처럼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누군가로 내가 조금은 마음이 따듯해 진다면?
좀 더 어깨를 펴고 갈 수 있겠지?

새롭게 학교에 오는 1학년들도 나와 같은 마음일것이다.

"안녕?! 얘들아~ 선생님도 처음이야~ 우리 잘 지내보자!"
먼저 손 내밀어 볼 때 만나는 아이들도 어깨가 조금 펴지고 좀더 작아진 몸이 커지고 용기내어 내 손을 잡게되길!

#미라의처음학교가는날
#스티나클린트베리글
#다비드헨손그림
#책과콩나무
#콩닥콩닥
#책과콩나무그림책
#입학
#2024그림책읽는쑥쌤
e******6 2024.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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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은 미라예요 미라는 이제 다컸답니다 오늘부터 학교에 가거든요 계단은 내려갈 때마다 한뼘씩 자라났어요 그런데 엄마의 손을 놓고 작별인사를 하는 동시에 미라는 생쥐만큼 작아지고 말아요   선생님이 미라를 바라보며 이름을 물어도 소리가 나오질 않아요 쉬는 시간이 되어도 조금 떨어져있어야겠다는 생각뿐이예요 나 빼고 다른친구들은 모두 즐거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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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인공은 미라예요

미라는 이제 다컸답니다

오늘부터 학교에 가거든요

계단은 내려갈 때마다 한뼘씩 자라났어요

그런데 엄마의 손을 놓고 작별인사를 하는 동시에

미라는 생쥐만큼 작아지고 말아요

 

선생님이 미라를 바라보며 이름을 물어도

소리가 나오질 않아요

쉬는 시간이 되어도 조금 떨어져있어야겠다는 생각뿐이예요

나 빼고 다른친구들은 모두 즐거워보여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할 때

내가 움직여도 아무도 날 보지 않아요...

 

그런 나를 같이 놀자고 해준 친구 베티가 내 손을 잡아주었어요

그러더니 키가 훌쩍 다시 자랐지요

그렇게 베티와 줄넘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음날 학교가는게 쉽지않은 미리

점점 또 작아지는 것 같은데

날 반겨주는 베티를 만나니 무서웠던 마음이 사라졌답니다

그렇게 조금씩 성장하는 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곧 초등학교 , 새로운 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날이 다가오고있어요

아이의 설레임도 두려움도

긴장과 무서움을 따뜻하게 만져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의 마음을 키로 빗대어

무섭고 두려움을 키가 작아졌다고 표현한 것처럼

자신감과 용기를 가진다면 키는 점점 커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읽고

내 속에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7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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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처음 학교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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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하는 경험에는 항상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특히나 아이가 자라나며 처음 초등학교 가게 되는 날 바로 그 날의 감정을 표현한 그림책 입니다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겨울 내내 학교에 가는 날을 기다려온 미라 태어나서 지금 이 순간을 쭉 기다린 것 같다는 미라는 엄마 손을 잡아댕기듯이 하며 학교로 향합니다 근데 어째 미라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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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하는 경험에는 항상 설레는 마음과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특히나 아이가 자라나며 처음 초등학교 가게 되는 날

바로 그 날의 감정을 표현한 그림책 입니다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겨울 내내 학교에 가는 날을 기다려온 미라

태어나서 지금 이 순간을 쭉 기다린 것 같다는 미라는

엄마 손을 잡아댕기듯이 하며 학교로 향합니다

근데 어째 미라의 마음이 들뜨는 만큼 몸이 점점 커지네요?!

 


 

설레는 마음을 잔뜩 가지고 엄마와 작별인사를 하는 바로 그 순간

커다래졌던 미라는 갑자기 엄마 손을 놓자마자

생쥐만큼 작아져 버립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교실에서도 운동장에서도 생쥐처럼 작아진 미라를 아무도 못보는거 같아요

두렵고 소심해진 미라의 마음이 미라를 이렇게 작게 만든거 같아요

학교에만 가면 생쥐만큼 작아지는 미라는 아직도 모든게 낯설기만 합니다

 

 


 

그때 누군가 미라처럼 작은 아이가 다가와

미라의 손을 덥석 잡고 말을 건넵니다

"나랑 같이 놀래?"

말을 걸어준 아이는 베티 였어요

그 순간, 미라의 키가 마법처럼 다시 훌쩍 커집니다

미라는 다시 작아지진 않았을까요?

미라와 베티는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처음 학교에 간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시각적으로

제대로 표현한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설레지만 두렵고 낯설 마음을 몸의 크기로 나타내며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 ^^

초등학교나 유치원에 처음 가게 된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거 같아요

 

b*****9 202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콩나무 ▶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책과콩나무 ▶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누구나 처음 하는 일에는 , 처음 만나는 공간에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생기죠, 처음 어린이집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거나 학교에 가는 아이라면 그 두려움이 더욱 클텐데요. 어른이 한참이 된 후에도 어른들도 처음 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듯이 아이의 처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미라의 성장을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아
"책과콩나무 ▶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 내용보기

누구나 처음 하는 일에는 , 처음 만나는 공간에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생기죠, 처음 어린이집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거나 학교에 가는 아이라면 그 두려움이 더욱 클텐데요.

어른이 한참이 된 후에도 어른들도 처음 하는 일에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듯이

아이의 처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해주었던

미라의 성장을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아이가 처음 학교를 가는 날, 얼마나 설레고 두근 거릴까요?

모든 것이 낯설고 선생님도 친구들도 모두 처음보는 사람일테니까요.

그렇게 미라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을 시작이 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미라는 생쥐만큼 작아진 거에요.

이건 아마도 심리적인 요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도 살다가 어떤 일을 겪으면 무척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죠.

그것처럼 미라는 숨고 싶은 마음이 적용이 된 것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서 다시 원래의 크기대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학교에 처음 입학한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그림책을 만나서

아이들은 학교를 처음 가는 불안감이 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j********k 202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