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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에요!! '천연소재로 가자'부터 주욱 나오는 작품마다 다 사고 있어요. '어떻게 좀 안될까요 '도 참 좋았는데... 이번 작품도 강력계 경찰 이라는 소재도 독특하고 내용도 좋네요. 인물들 심리묘사가 탁월해요. 사건들도 재밌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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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사키 히가시서 형사 제1과 강력계의 콤비인 쿠도 하나와 카토 소라.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사건사고들 때문에 고생이 많군요. 첫 번째 사건은 어느 주부의 남편 실종 사건입니다. 신고자였던 후미코는 남편 다이키가 단순 가출로 판단돼 경찰에서 움직여주지 않자 대범하게 현장을 조작하는 만행을 저질러 버립니다. 하지만 뜻밖에도 진짜 사건의 냄새를 풍기는 일이 벌어졌는데, 부부의 자택이 누군가에 의해 어질러진 것! 게다가 후미코는 남편이 사라진 후 거액의 돈이 든 가방이 있다는 걸 알리는데... 점차 사건의 덩치가 불어나는 느낌인데 과연 남편은 어디에 있으며, 거액의 돈 가방은 무엇인지? 두 번째 사건은 어느 젊은 여성의 성 범죄 사건. 예전 인연으로 소라에게 전화를 건 마도카는 자신의 친구가 범죄를 당했다며 호텔로 와달라고 하는데... CCTV를 통해 확인해 보니 강력 용의자는 현내 최고 기업 회장의 손자 메지로 유마로 밝혀집니다. 게다가 이 놈은 그전에도 여러 건의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매번 풀려난 상태였습니다. 이번에야말로 심판을 내리리라는 하나지만, 피해자인 레이카가 협조해줄지 의문인 가운데 그녀의 놀라운 정체가 밝혀지는데... 흥미로운 사건들의 연속, 그리고 하나와 소라의 케미가 점차 커지는 듯한 느낌의 <족적을 밟아버렸습니다> 2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