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오 이신 작가님의 죽음 이야기 하편 리뷰입니다. 왜 죽음 이야기인지 아리송?한 부분이 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가격대가 있는 만큼 그 가치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음 시리즈도 나오면 구매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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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애니메이션을 접한 후 처음 읽어본 모노가타리 시리즈가 15년을 훌쩍 넘어 지금까지 왔습니다. '끝이야기'라는 책이 나왔을 때 끝날 줄 알았고 '죽음이야기'라는 제목에서도 마지막을 느끼지만 이야기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왕 이렇게 된거 앞으로도 더 많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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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인 죽음 이야기 하권 입니다 작가가 매번 이번권으로 끝이라고 하는 시리즈 입니다만 정말 끝이야? 라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끝나지 말고 계속 작품을 써줬으면 합니다 이야기가 오래되면서 주인공들이 상황과 성격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
|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역시 믿고 보네요. 독특한 문구에 말장난식의 언어유희로 항상 언어적 연관성의 사건들이 생기고 그걸 신비함으로 승화시키는 그 느낌으로 보게됩니다. 솔직히 다른 시리즈보다 재밌음 ㅋㅋ 항상 만족하면서 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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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야기 (하) 입니다. 보다보면 그냥 보는 소설이죠. 정말 라이트한 맛이 있는 니시오이신 작품입니다. 애매하면서도 또 볼만한 그런 느낌이라 추천은 못 드려도 취향만 맞으면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들 즐겁게 읽으시길. |
| 이번달의 리뷰중의 하나인 죽음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작가는 2002년 잘린머리사이클로 제 23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데뷔 했습니다. 헛소리꾼 이짱부터 시작해서 매력적인 캐리턱들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들을 많이 썼습니다. 다음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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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들을 보면 초반에 보여 주던 설정이 흔들리거나 이야기의 방향성이 바뀌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 독자가 느끼기에는 매우 불안정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 작품이 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작품의 약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기조로 이야기를 이어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이를 잘 이어가는 것이 좋은 작품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죽음 이야기 (하)는 시리즈의 처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매우 일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야기 시리즈가 상당한 분량의 작품이라 말할 수 있는데 그런데도 처음의 개성적이고 창의적인 전개 모습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작품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함없는 분위기의 유지와 개성적인 모습들이 이 시리즈를 즐기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으며 독자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으로 남는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는 무척 느리다고 할 수도 있지만 매 권 새로운 사건과 관계성을 보여줌으로써 점점 커져 가는 세계관이 매우 마음에 드는 죽음 이야기 (하)권이었으며 시리즈의 막바지에 좋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던 한 권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느낌과 함께 과연 이 개성적인 시리즈를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죽음 이야기 (하)권이었으며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