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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아이가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너무 궁금해서 아이와 받아보자마자 읽어보았습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되는 소녀의 지혜롭고 담대한 여정을 그린 성장 판타지 동화라고 할 수 있는 매직 아웃 1, 2, 3권 구성입니다. 만약 1권만 봤다면 뒷 내용이 너무 궁금했을테지만, 1권과 함께 2권, 3권인 마지막까지 이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체부터가 저와 아이의 마음을 빼앗아 흔들어 버린 매직 아웃입니다. 다양한 책을 읽으며 어느순간 장르의 범위가 판타지로 살짝씩 기우는 걸 보며,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리라는 느낌이 오더라고요. 역시나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만한 책입니다. 단순한 판타지 동화에 그치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내용들은 가만 보면, 이 책은 지은 작가님과의 삶과도 많이 닮아있는 듯 싶습니다. 그 속에서 우린 매직 아웃이라는 세상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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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작 대단원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다! 에테르리아의 미래를 위한 아니아의 기나긴 싸움, 그 마지막 이야기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된 소녀의 지혜롭고 담대한 여정 본격 성장 판타지 3부작 완결편
오베리아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동생을 만난 아니아는 매직 아웃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 에테르리아로 돌아오지만, 시민전쟁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다. 재술에 따라 신분이 나뉘던 계급 사회에 불만을 품은 하층 계급이 내전을 일으킨 것이다. 재술로 차별하지 않고 모두 조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매직 아웃은 영원히 이어질지도 모른다.
1편과 2편의 전개된 상황을 조금이라도 파악해야 3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더욱 배가됩니다. [매직아웃]1,2,3편을 모두 순서대로 읽어보고 싶어진다. ■ 매직 아웃으로 깨닫는 공존의 의미
에테르리아는 ‘천 년 동안 빛에 감싸여 번영한 황금의 섬’이라 불렸다. 오래도록 신처럼 모시는 ‘대자연’이 내려 준 마법의 재능 덕분이었다. 그러나 재술에만 의지하며 살아온 사람들에게 대자연은 200년 전, 신왕을 통해 ‘유와 무, 빛과 그림자, 안과 밖이 공존하는 게 중요하다(본문 298쪽)’고 경고했다. 사람들은 대자연의 말씀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재능이 약하거나 없는 자를 차별하고, 에테르리아 바깥에서 벌어지는 전쟁, 재난에는 안중에 없었다. 그리하여 매직 아웃은 대자연이 내리는 마지막 경고였다.
대자연의 뜻을 알아차린 아니아는 마법의 재능이 있는 ‘재인’과 재능이 없는 ‘무재인’이 조화롭게 사는 방법, 재술국인 에테르리아가 재술 없는 세계와 원만하게 도움을 주고받으며 지내는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아니아 아빠는 마법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재술이 약하거나 없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설득하지만, 아니아는 약자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면 내전은 해결할 수 없다고 맞받으면서 개혁을 주장한다. 에테르리아 체제를 뒤바꾸기 위한 아니아의 고되고 기나긴 싸움은 독자로 하여금 진정한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컬처블룸 카페에서 이벤트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직아웃3 #매직아웃 #사토마토카 #탄지요코 #이소담 #길벗스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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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웃 1.2 편을 작년에읽고나서 3편이 언제나올까 궁금했는데 이번에 나왔더라구요. 심지어 이번이 마지막!! 사실 해리포터처럼 계속 내용이어지면서 쭉~ 나올줄알았는데 3편이끝이라니;; 초등학생 친구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소설이다보니 저희애도 재미나게 읽은 매직아웃!!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된 소녀의 지혜롭고 담대한 여정 !! 본격 성장 판타지 3부작 으로 이번이 마지막 여정 완결편이였어요.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지, 과학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간은 자연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야 하는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주는 스토리로 되어있는 매직아웃!! 저도 해리포터.반지의제왕 이런판타지를 즐겨보고 자랐기에 저희아이가 첫판타지 소설을 보기에는 전 이걸추천해요. 많이어렵지않고 대화와 스토리가 쭈~욱 이어지다보니 좋더라구요.스토리 중간중간 그림을 삽입해주어서 상상속으로만 생각하던 주인공을 볼수도있고 좋았네요. 마법의 재능 없이 태어난 아니아가 자신을 무시하던 사람들을 설득해 나가면서 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 나은 나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끈기와 용기만 있다면 누구든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의 이야기로된 매직아웃의 마지막편이라서 그런지 더 흥미롭고재밌었네요."재순은 어떻게쓰는지가중요해.결국마음의문제야 "이문구가 마법이없이 태어난 아니아 에게 가장 큰 의미지않을까싶어요. 큰 교훈이가득한 마법소설이였네요.작가님이 이책을쓰는데 5년이 걸리셨다니 정말 놀라웠어요.또한 그5년간일어난일과 자신의생각을 마지막에서술해주셔서 좋았던거같아요. 초등학생들이 읽어보기에 어렵지않은 판타지소설♡ ㅡ컬쳐블룸 리뷰단으로 선정되서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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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는 매직 아웃 1권과 2권을 하도 많이 봐서 이야기를 다 기억하지만... 전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다시 1권과 2권을 보기에는 3권이 너무 궁금해서 3권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다 읽고 보니 3권 먼저 보는 것도 괜찮은 듯해요 ㅎㅎㅎ 마블 시리즈처럼 다시 1권으로~ 다시 시작하면 되니깐.... 매직 아웃 1권과 2권에서는 누구나 마법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는 에테르리아의 명망 있는 오티미스 가문에서 태어난 아무 재능도 없이 태어난 '무재인'아니아가 매직 아웃의 주인공이에요. 아니아는 사람들의 무시와 차별 속에서도 책을 읽으며 다양한 지식을 쌓아 왔어요. 그러던 어느 날, 에테르리아에 멸망의 위기가 일어나게 돼요. 모든 마법이 사라지는 매직 아웃이 일어난 거죠 ㄷㄷㄷㄷ 매직 아웃이 살아진 이후 지식을 쌓아온 '무재인' 아니아가 에테르리아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요.
3권에서는 아니아가 쌍둥이인 아마릴리아와 함께 매직 아웃을 끝낼 방법을 찾아 다시 에테르리아로 돌아오면서 시작돼요. 돌아와 현자들이 알려준 200년 전 신왕께서 쓰신 봉인된 문서를 보고 매직 아웃을 끝낼 자신의 방법을 더 확신하게 되죠. ........ 술법이 잊히고 기억이 풍화할 때까지 단순한 판타지인 줄 알고 읽기 시작한 매직 아웃 시리즈는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어요.
이제 매직 아웃 시리즈가 끝났으니 다시 반복해서 1권부터 봐보려고요. #매직아웃3 #사토마도카 #길벗스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판타지동화 #판타지 #매직아웃시리즈 #매직아웃완결 #초등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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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버지를 만나 자매의 힘을 말하면, 매직 아웃을 당장 끝내라고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고 나면 아버지와 정부군은 수호의 술법을 써서 순식간에 반정부군을 제압하고 시민전쟁을 억지로라도 끝내려 할 것이다. 정부군에는 재술이 강한 자들로 모였을 테니, 재술이 돌아오면 정부군과 반정부군은 어른과 아이 수준으로 힘에 차이가 난다. (-12-) "아니아와 아마리리아가 힘을 합치면 재술이 돌아온다는 말을 절대 밖에 흘리면 안 된다.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바로 실행하지 않은 게 밝혀지면 쉽게 용서받지 못해.그리고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두 사람을 호위하라. 딸들이 도망칠지도 모르고, 누가 노릴지도 몰라. 누가 물어보면 친척 아이라고 해둬라. 무슨 수를 써도 아니아가 돌아왔다는 사실은 조만간 가론테 귀에 들어가겠지." "가론테 술사가 아마릴리아 님의 존재를 알면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지요." (-78-) "물론 저도 주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앞으로 수십 년, 수백 년, 어쩌면 그보다 더 오래 이어질 중대한 문제에요. 앞으로 매직 아웃이 다시 일어났을 때, 에테르리아가 고립되어 있으면 안 되잖아요. 다른 나라와 함께 살아가는 게 가장 이상적이에요.천천히 개혁하자는 태평스러운 소리만 하다가는 대자연이 노하셔서 이 나라에서 영원히 재술을 없앨지도 몰라요. 만약 아버지가 시급히 개혁을 추진하시지 않는다면 강경한 수단을 쓸 수 밖에 없어요." (-173-) 파트로스가 설명하자 오베리아 지도부는 다들 귀를 의심했다. 또한 오베리아 지도부와 회견하는 자리에서는 파로스가 보여 준 축전지 견본을 보고 대통령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모두 흥분했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대용량 전력을 압축한 작은 축전지라는 설명을 듣자 대통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242-) 거인과 프라돈이 두리번거리자 아니아가 뒤쪽을 가리켰다. 그때 마침 아마릴리아는 커다란 배낭을 멘 드본을 끌어안고 있었다. 소년은 키가 자라서 알아보기 힘들 만큼 어른스러워졌는데, 얼굴 전체가 불이라도 난 듯이 새빨개지는 것은 예전과 똑같았다. (-297-) 소설 『매직 아웃 3 ? 새로운 시대의 탄생』의 저자는 일본인 사토 마도카 씨이며, 아니아와 아마릴리아가 주인공이다. 대대로 수호의 사자를 배출한 오티미스 가문에서 태어난 아니아와 아마릴리아는 매직 아둣을 끝내기 위해서, 아버지 파트로스와 어머니 로리리라 가 세운 에테르리아 정부군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마리를 구하게 되다.에테르리아의 모든 재술이 사라지는 매직 아웃이 발생하게 되는 순간 ,정부군과 시민군이 맞서게 되고, 개혁의 발판을 만들어 나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었다. 쌍둥이 자매였던 아니아가 태어나자마자 납치되어서, 오베리아에서 자란 아마릴라아는 우연하게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무험과 판타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파트로스가 존경한 옛 스승의 의 아들, 갸론테의 움모를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아니아를 숨기게 된다. 갸론테의 움모 뒤에 숨어 있는, 두 쌍둥이 자매의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에네아스의 부하이며, 아니아 곁에서 묵묵하게 자기역할을 다하면서, 아니아 곁을 지키는 퓨리스가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이다. 정의를 수호하려는 이들을 없애려 하는 악의 무리들, 영원히 재술을 없애려 하든 이들. 나이 만은 쌍둥이 현자 피로스와 조피스의 도움으로 아니아는 매직아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 개혁으로 완성된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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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정만화 같은 느낌의 표지그림에 이끌려서 보게 된 [매직 아웃 3]라는 책이에요. 그런데 전혀 순정만화 같지는 않습니다. 판타지소설인데 정치판타지에요. 나라이름이나 등장인물들의 이름 등에서 마치 그리스신화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번 책은 매직아웃 시리즈의 3편으로 새로운 시대의 탄생이라는 부제로 완결편이 펼쳐진다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인데요, 이 책은 1편과 2편, 3편 모두 내용이 이어지는 책이었어요. 1편과 2편의 전개된 상황을 조금이라도 파악해야 3편의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재미도 더 있을 것 같습니다. 1,2편에서 책 제목처럼 매직이 가득한 세상이 어느날 한순간에 정전되듯이 아웃되어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에테르리아 라는 곳이 매직이 가득한 세상인데요. 책에서는 재술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재술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간혹 재술이 없는 무재인도 태어납니다. 바로 주인공인 아니아 라는 아이가 바로 무재인이에요. 아니아는 무재인으로 무시를 당하는데, 스스로 기술과 문화를 익힙니다. 재술이 사라지는 매직아웃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모두가 아니아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아니아는 매직아웃을 해결하기 위해 무재인만 살고 있다는 강대국 오베리아로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힘든 일들이 생기고 우여곡절 끝에 힘겹게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게 되요. 3편은 바로 아니아가 에테르리아에 돌아오는 장면부터 시작이 됩니다. 아니아가 돌아온 에테르리아에는 시민전쟁으로 폭동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매직아웃을 끝낼 방법을 아는 아니아는 고민에 빠져요. 매직아웃이 끝나면 다시 재술이 가능해질 것이고, 재술때문에 다시 계급이 생겨날텐데, 모두가 평등한 미래를 위해 의회도 소집하는 정치적인 내용이 펼쳐집니다. [매직아웃3]이 책을 가볍게 펼쳐보았다가 내용이 너무 심각하게 의회. 국회. 관료. 등의 단어들과 함께 정치적으로 펼쳐져서 살짝 어렵게도 느껴졌는데요. 매직아웃은 시민전쟁도 끝내고 개혁에도 성공하며~ 세계적으로 평화롭고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멋진 정치 모험 판타지라고 얘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직아웃]1,2,3편을 모두 정주행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매직아웃3 #매직아웃 #사토마토카 #탄지요코 #이소담 #길벗스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ㅡ본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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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웃 1,2권을 읽고 3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완결편으로 나왔네요 마법의 힘으로 모든 생활이 풍요롭게 유지되는 에테르리아에서는 마법의 종류로 서열이 결정됩니다 각자 지닌 마법으로 에테르리아를 지키고 있습니다 최고의 명문가 '수호의 사자' 집안에서도 가장 강력한 마법의 소유자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니아는 아무 재능도 없는 무재인으로 태어나는데요 아무런 마법도 할 수 없는 무재인 아니아는 항상 무시당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차별 당하지만 많은 책을 읽으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고 지식을 쌓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에르테리아에 위기가 찾아 옵니다 모든 마법이 사라져 버렸어요 사람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그동안 너무 마법에만 의지하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모두가 어쩔 줄을 모르는데요 마법이 없는 나라들을 예로 들며 모두가 함께 이겨내고 다른 나라를 배워야한다고 외치지만 들어주지않습니다 점점 마법이 없는 시간 매직아웃이 계속되자 결국 모두가 무시하던 이니아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니아는 에테르리아를 구할 방법을 찾기 위해 오베리아로 떠납니다 오베리아는 에테르리아와 달리 무재인만 삽니다 재술이 필요없는 의료 기술을 갖추고 훌륭한 대형 선박을 제조해 에테르리아까지 찾아 옵니다 배울 점이 많은 오베리아에서 에테르리아를 구할 방법을 찾기위해 아니아,퓨리스,의학 술사 세 명,호위 두 명,도우미까지 8명이 1년 동안 오베리아로 갑니다 그동안 편하게 살며 마법의 능력에 따라 계급이 나뉘고 무시하며 살던 사람들이 겪을 혼란과 무기력 속에서 무재인 아니아의 활약이 돋보이는데요 아니아가 만난 쌍둥이 여동생과 드러나는 진실 속에서 아니아가 어떻게 에테르리아를 구할지 궁금합니다 2권의 마지막은 아니아가 동생과 함께 돌아오는데요 에테르리아의 거리가 시민전쟁으로 불바다가 된 광경을 보고 아니아가 슬픔에 빠지는걸로 끝났습니다 에테르리아에 찾아 온 위기는 매직아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봉인되었던 대자연의 말씀 속에서 밝혀진 진실에 아니아와 아마릴리아가 맡은 임무가 중요해집니다 재술에만 의존한 채 차별받던 사람들을 포용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매직아웃이 영원히 지속될거라는 내용입니다 아니아와 아마릴리아는 어떻게 모두를 바꾸고 현명하게 에테르리아를 구할까요 불공평 속에서 억눌려온 하층민들의 반란을 잠재울 수 있을까요 위험한 상황 속에서 둘은 아버지 파트로스를 설득하고 의회에 개혁안을 내려고 노력하지만 그와중에 증거인 두루마리를 도난 당하고 맙니다 쉽지 않은 험난한 상황이 계속되고 재술에만 의지하던 오랜 관습을 버리기란 어렵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나와 아마릴리아의 활약이 멋졌고 계속되는 반전에 흥미로웠습니다 매직아웃1,2 에서 보여줬던 내용들에 더해져 완벽한 결말을 가지고 온 매직아웃3권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책을 통해 모두가 평등해야 조화를 이룰 수 있고 발전을 하고 다른 나라와 소통하며 배워야 한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 많아서 읽는내내 좋았습니다 이 책은 1,2,3편을 모두 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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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웃 3권이 나왔습니다! 1권 2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언제 3권 나오나 벼르고 있었어요! 스토리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재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에테르리아에 어느 날부터 재술을 사용할 수 없는 매직 아웃이 시작됩니다. 재술을 사용할 수 없는 무재인으로 태어난 아니아는 재술 대신 차근차근 자신의 지식과 능력을 쌓아가게 되고 오베리아에 갔다가 죽은 줄만 알았던 쌍둥이 동생을 만나 매직 아웃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는데요.
3권은 이제 그 해결책을 알아낸 아니아와 동생 아마릴리아가 에테르리아에 돌아오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아니 쌍둥이 동생 태어날 때 죽었다면서 왜 갑자기 살아있었냐 싶었는데 동생도 나름 사연이 있더라고요. 스포가 될테니 책으로 보시기를...! 아무튼 매직 아웃이 일어나게 된 이유, 또 이 매직아웃을 끝낼 방법! 모두 다 가져왔고 이제 모든 게 제 자리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막상 실행하려니 이게 또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소녀 아니아가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채 힘들고 어렵게 매직 아웃을 해제시킬 방법을 찾아 오면, 다시 재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아니아 같은 무재인들을 예전처럼 또 차별시키지 않을까요? 그 오랜 세월동안 재인으로 능력을 뽐내고 특권을 독차지하며 살아온 사람들과 무재인이라고 차별 당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한 국가 안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을까요? 아니아는 과연 매직 아웃을 끝내고 에테르리아를 구할 수 있을까요?
개인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가 아닌 태생적 특성으로 이루어진 차별, 15살 소녀가 자신을 차별하는 세상에 자기 계발로 맞서는 방법, 대자연의 경고,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까지... 차별과 극복, 탄탄한 세계관 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소재와 몰입되는 스토리로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어린이 판타지 소설 매직아웃 3권이었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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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 사는 일본 작가가 쓴 동서양의 문화를 담은 판타지 소설이라니 기대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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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토 마토카의 소설 < 매직 아웃 3 >을 읽었습니다.
에테르리아 왕국은 재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지는 재능에 따라 교육을 받게 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아니아는 무재인으로 태어납니다. 무재인의 자식은 재능이 이어받질 못하기 때문에 사실상 오티미스 가문은 대가 끊긴 셈이 되어 버립니다. 어느날 에테르리아 왕국에 재술을 사용할 수 없는 "매직 아웃" 상황이 벌어지면서 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방어벽으로 둘러쌓여 전설처럼 내려오던 에테르리아 왕국에 오베이라 배가 들어오게 되고 아니아는 오베이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동생 아마릴리아를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이 매직 아웃 현상을 없애 버릴 수 있는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에테르리아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니아가 떠나 있던 동안 시민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은 종식시켜야만 할텐데요. 아니아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불공평한 나라의 현실을 알아차린 하층 계급 사람들이 이렇게 시민정쟁을 일으키고 있는데, 재술이 살아나게 된다면 과연 이 상황이 끝나게 될까요. 변화가 없이 매직아웃 상황이 종료되도 또다른 불만이 쌓이게 되지 않을까요. 재술은 국민이 행복하게 살라고 대자연이 준 선물인데, 아마도 그 고마운 힘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 같다고 현자들을 말을 합니다. 마치 남보다 조금 더 권력을 가졌다고 혹은 돈을 가졌다고, 학벌이 높다고 갑질을 해대는 이들을 보면 언젠가 그 댓가를 치르는 게 되는 것을 보면 지금의 이 매직아웃 상태가 우리에게도 교훈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무재인으로 태어나 무시를 당하던 아니아가 위기를 극복하는 성장소설과 더불어 판타지가 혼합된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던 재능으로 구분짓는 철저한 계급사회와 철저히 능력사회에서의 장단점을 의논하면서 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