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읽은 저자의 책들은 '본격적인' 역사서였다. 즉 각 나라들의 역사적 사실을 맥락을 통해 들려줬다면 이 책은 좀 더 넓은 주제에서 역사적 사실들을 접한다. 문학, 영화, 사회상, 종교 등의 렌즈를 통한 각 에세이들은 역사가 단지 사실의 맥락 안에서의 나열을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준다. |
|
'주경철' 작가도 다작을 하는 작가이다. 주로 역사와 관련된 서적을 집필하는데 내 서재에도 일곱 권이 책등을 들어내고 있다. 책쓰는 속 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기 쉬운데 의 외로 평균 이상의 재미를 안겨 준다. 이 책의 내용은 하루 한 장, 가볍 게 잡지를 읽듯이 훌훌 접하면 된다. |
|
이 책은 신문에 연재되는 글을 모아서 다시 수정해서 책을 발간하게 됐다는데 각 편마다 질의 차이가 있는것 같다. 워낙 좋아하는 작가이므로 재미있게 읽었는데 너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쓴 글이다 보니 조금 장황한 느낌이 있다 아지만 아프리카 관련인 리빙스턴, 스탠리, 레오폴드의 이야기는 흥미로웠는데 이제까지 몰랐던 벨기에 이야기라서 더 좋았다 |
| 흥미로운 여러 역사 이야기들을 모은 책. 최초의 서사시인 길가메시 서사시부터 68운동까지 저자가 관심이 있는 15가지 주제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각각의 장들은 완결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부분부터 읽으면 좋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만한 주제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즐거운 독서가 가능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다른 책들에 접근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