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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과 이 에너지로 이어지는 거대한 연결고리를 가르쳐준 고양이들에게. 꽃이든 향기든 바람이든 난 알아차릴수 있어. 앞으로 내가 아름다운 것들에 눈물 흘릴때, 거기 네가 있는거야. 다른 모습으로 변해도 알아볼 수 있어." 3마리의 고양이들과의 20년 이상 동안 상호간에 진실하고 애뜻한 사랑와 헌신이 오가면서, 고양이들 모두의 죽음을 지켜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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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과 이 에너지로 이어지는 거대한 연결고리를 가르쳐준 고양이들에게. 꽃이든 향기든 바람이든 난 알아차릴수 있어. 앞으로 내가 아름다운 것들에 눈물 흘릴때, 거기 네가 있는거야. 다른 모습으로 변해도 알아볼 수 있어."

3마리의 고양이들과의 20년 이상 동안 상호간에 진실하고 애뜻한 사랑와 헌신이 오가면서, 고양이들 모두의 죽음을 지켜보면서 극복해가는 작가님의 모습에 마음 잔잔히 눈물만 나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사랑은 한 순간이지만, 20년 이상 한결같은 사랑은 고양이들과 하는 사랑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그런말을 하던데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 나쁜 사람은 없다라고" 왜 그런말을 하는지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책을 보다 보면 나의 어렵고 힘든 일이 잘 해결될 것 같은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참 마술 같은 책인 것 같습니다. 

r********k 2023.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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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름다운 고양이..
"세상아름다운 고양이.." 내용보기
책은 처음 발간되었을때 미리 읽었어요..13살 반려묘가 있어서 언젠가 이별을 준비해야할때가 올거란걸 알면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의 상황을 생각하며 미리 울기도 울고 하다가 하래연 작가님의 인별을 보고 바로 책 구매해서 읽었습니다..반려묘와의 이별은 분명 슬프고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고 생각만으로도 눈물날정도로 극도의 불안감을 줄거라는 생각과 펫로스 중후군이 올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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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처음 발간되었을때 미리 읽었어요..13살 반려묘가 있어서 언젠가 이별을 준비해야할때가 올거란걸 알면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미래의 상황을 생각하며 미리 울기도 울고 하다가 하래연 작가님의 인별을 보고 바로 책 구매해서 읽었습니다..반려묘와의 이별은 분명 슬프고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고 생각만으로도 눈물날정도로 극도의 불안감을 줄거라는 생각과 펫로스 중후군이 올꺼 같아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작가님 책을 읽고 슬프지만 뭔가 아름답고 무슨 감정인지 알수 없는 그런 묘한 감정으로 책을 읽었어요...이렇게 아름다운 이별도 있구나..나중에 우리 반려묘가 무지개다리 건널때 나도 아름답게 애도하고 잘 보내줘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구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였고 이번에 동네에 3년동안 챙겨주던 길냥이 두마리를 새로 이사운 집사님 덕분에 구조하게 되었는데 한마리가 1달 시한부 판정을 받았어요.. 정말  아픈냥이랑 둘이 의지하며 잘 돌봐주며 건강하게 잘 지내보였던 아이였는데 한달 시한부라니.. 같이 구조했던 집사님 두분도 너무 상심이 커서 맨날 울고 아이가 하루라도 더 살아주길 기도하며 지내는데 다들 한번도 아이들을 보내본적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하실거 같아이 책 주문하여 선물로 드려고 해요...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고  저또한  아이를 잘 보내주려고 다시 또 책 읽고있어요.. 세상 모든 아름다운것들은 고양이... 정말  4발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o******y 2026.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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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집사의 따스하고 신비한 육묘일기,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
"23년차 집사의 따스하고 신비한 육묘일기,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 내용보기
"반려동물하고의 만남과 이별 속에는 신비로운 사랑의 열쇠 같은 것이 숨어 있었다."#세상아름다운것들은고양이 는무엇보다도행복과 사랑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고양이를 떠나보내는 이야기가그럴 수 있을까? 누군가와 오래도록너무나도 완전하고 깊은 사랑을 나누고 살면그러다 헤어질 땐오로지 슬프다기보다는상상할 수도 없이 아주 숭고한어떤 감정 상태에 이르는 것 같다.슬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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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하고의 만남과 이별 속에는 신비로운 사랑의 열쇠 같은 것이 숨어 있었다."

#세상아름다운것들은고양이 는

무엇보다도

행복과 사랑에 대한 책이다.


어떻게

고양이를 떠나보내는 이야기가

그럴 수 있을까?


누군가와 오래도록

너무나도 완전하고 깊은 사랑을 나누고 살면

그러다 헤어질 땐

오로지 슬프다기보다는

상상할 수도 없이 아주 숭고한

어떤 감정 상태에 이르는 것 같다.


슬픔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세계로 연결되는.

작가는 그 지점을 그려보이고 있다.

책의 소개에 상상한적 없는 온도라 한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그동안 모든 걸 나눴고

완전하진 않아도 부족함 없이 먹이고 돌봤기에

여한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눈물을 흘리지만

이것은 단지 슬프다거나 그립다거나

보고 싶다는 감정에서가 아니라,

자기와 삶을 나눴던 고양이들에 대한

고마움에서 눈물을 흘린다.


자기처럼 외지고 별 볼 일 없던 사람에게도

이렇듯 따스한 존재와 시간이 주어졌었다는 사실에

하염없이 감격스러워 한다.


그녀는

그녀가 고양이를 돌보았듯

그녀를 돌보는 어떤 존재의 힘을 실감한 것이다.


고양이와의 삶과 이별을 통과하면서.

이렇게 고양이들과의 시간은

삶 자체에 대한 믿음으로 연결된다.

고양이라는 선물로 인해

한 조각 따스함을 가슴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삶과 죽음은 허무가 아니라

사랑으로 귀착된다고 말해주는 책!


저자는 고양이들로 인해 얻은 것을

세상에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썼나보다.

이런 저자의 23년간의 집사 생활

그 시간들로부터의 소중한 깨달음이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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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책 #고양이에세이 #집사일기 #육묘일기


-본문 발췌

"모르고 누린 시간과 알고서 통과하는 시간이 있다. 둘 다 사랑에 꿰어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 아이들은 나와 처음부터 한 세트를 이룬 영혼이 아니었을까?’ 이 아이들과 한참을 지내고선 자연스레 이 생각이 떠올랐다. 고양이들과의 인연은 사람들하고의 인연 이상으로 진하고 붉은 실로 묶여 있는 것만 같다. 이 실은 사람들하고의 것보다도 뚜렷하다."


"예쁜 것은 정해져 있지 않다. 길든 것이 가장 예쁜 법이다."


"눈을 들어보니 하늘이 분홍으로 물들고 있었다. 이 분홍 하늘을 배경으로, 이어폰을 통해 부드럽고 따듯하고 편안해지는 음악이 들려오자, 또 눈물이 났다. 모리를 닮은 리듬과 선율. 세상 온갖 좋은 것이란 고양이를 닮았구나, 하면서."


"이렇게 모리의 마지막 선물은 숨을 멈춘 후에도 그치질 않았다. 숨을 멈춘 게 존재의 죽음은 결코 아니라는 듯이, 여전히, 늘 옆에 있다는 듯이. "


"처음엔 안타깝고 슬프고 허전해서 울었지만, 그다음 날엔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울었지. 세상에 존재하는 사랑과 이 에너지로 이어지는 거대한 연결고리를 가르쳐준 고양이들에게. 꽃이든 향기든 바람이든 난 알아차릴 수 있어. 앞으로 내가 아름다운 것들에 눈물 흘릴 때, 거기 네가 있는 거야. 다른 모습으로 변해도 알아볼 수 있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은 고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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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