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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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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주말마다 가보는 재미가 있네요. 얼마전에 끝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은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에드워드 호퍼', '라울 뒤피' 도 관심 있는 작가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도 기대가 됩니다. 전시회에서 나올 때마다 아트샵에 들러 기념이 될만한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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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주말마다 가보는 재미가 있네요. 얼마전에 끝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은 온라인에서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에드워드 호퍼', '라울 뒤피' 도 관심 있는 작가였는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열리고 있는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도 기대가 됩니다. 전시회에서 나올 때마다 아트샵에 들러 기념이 될만한 굿즈를 사는데 볼 때마다 전시회에 갔다온 기억을 떠올릴 수 있네요.

 

그동안 미술 컬렉팅은 미술 전공자나 재력을 갖춘 사람들이나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 중에서도 비교적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대에서 컬렉팅을 시작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은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으로 컬렉팅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술 컬렉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뉴욕현대미술관 등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이곳에서는 어린 아이들도 와서 좋아하는 그림을 보고 또 그림 앞에서 따라 그리기도 하네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미술과 친숙해지다보니 작품에 대한 안목도 생기고 일반인으로서 컬렉팅도 하면서 작가의 작품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우리나라 미술관들도 컬렉션의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고 있고 해외 유명 미술관과 제휴해 특별 전시회도 열고 있는데 흔치 않은 기회다보니 관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차분하게 볼 수 없다보니 아쉽기도 합니다. 반면 작년에 아시아 최초로 프리즈(FRIEZE) 아트 페어가 열리면서 우리나라의 미술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세계적인 갤러리와 작품을 자주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기술과 관련이 적어 보이는 미술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NFT 로 온라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다고 하네요. 그림이나 조각 등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구입 후 집으로 가지고 와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올라오는 디지털 작품들은 내가 소유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누구나 확인이 가능하도록 '소유권' 을 블록체인에 기록한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알듯 말듯 하네요. 새로운 예술 사조가 나타났을때 처음에는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나중에 대세가 되기도 하는 것처럼 NFT 도 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이 될지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작품이 좋아서 소유하기 위해 컬렉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중에 작품의 가치가 올라갈 것을 고려해서 컬렉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컬렉팅은 투자 수단 중 하나로 MZ 세대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컬렉터도 늘어나고 있네요. 주식은 사고 싶은 사람과 팔고 싶은 사람이 만나 적당한 가격대가 형성되고 거래도 쉬운 편입니다. 작품 거래의 경우 1차 시장, 2차 시장, 3차 시장 등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고, 위작 가능성, 구입 후 적절한 온습도에서 보관, 그리고 거품이 빠지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품 컬렉팅을 한다면 고려해야 할 점이 무척 많은데 갤러리를 운영하는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컬렉팅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이 늘어나 작품 거래가 늘었고 가격도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현재는 과열되었던 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무작정 올랐던 과거와는 달리 작품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네요. 책을 읽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당장 쉽지는 않겠지만 작아도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술과 컬렉팅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p***s 2023.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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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글] 초보 아트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아트테크 노하우 도서리뷰
"[꿈글] 초보 아트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아트테크 노하우 도서리뷰" 내용보기
지적 교양을 쌓기 위한 그림 감상법부터   1. 당신을 위한 친절한 미술지식 2. 갤러리스트가 들려주는 K-ART 이야기 3. 이제는 상식! 현대미술! 4. 그림 속 경제, 아트테크의 미학   아트를 아트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https://blog.naver.com/royas_class/22313941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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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교양을 쌓기 위한 그림 감상법부터

 

1. 당신을 위한 친절한 미술지식

2. 갤러리스트가 들려주는 K-ART 이야기

3. 이제는 상식! 현대미술!

4. 그림 속 경제, 아트테크의 미학

 

아트를 아트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읽어보시길 바래요!

 

https://blog.naver.com/royas_class/223139413833

 

 

b*******0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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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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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은 현대 미술시장에서 시작하는 초보 컬렉터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술시장의 A부터 Z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며, 아트 컬렉터로서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솔직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미술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미술 세계에 입문한 초보자들은 그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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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은 현대 미술시장에서 시작하는 초보 컬렉터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술시장의 A부터 Z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아우르며, 아트 컬렉터로서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솔직하고 정확하게 안내한다.

미술시장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미술 세계에 입문한 초보자들은 그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고 작품의 가치를 평가하기도 어렵다. 이 책의 저자인 나하나 작가는 이러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십여 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아트 컬렉팅 노하우를 전달한다.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아트 컬렉터로서 가져야 할 역량과 지식, 마음가짐에 대한 저자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아트 컬렉터로 성장하기 위해 예술적 안목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작가와 작품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오로지 돈을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닌, 예술에 대한 진정한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아트 컬렉팅에 참여하는 것을 장려한다. 저자는 헛된 꿈을 안고 아트 컬렉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과 왜곡된 관점을 갖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올바른 지식과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초보 아트 컬렉터로서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더 없이 완벽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미술의 아름다움과 미술시장의 동향을 함께 탐색하며, 성공적인 아트 컬렉팅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r******3 2023.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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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현대미술시장의 흐름과 아트테크의 이해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현대미술시장의 흐름과 아트테크의 이해" 내용보기
나하나 (지음)/ 바른북스(펴냄)             책의 두 가지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다. 현대미술과 아트테크!!!!! '현대미술'은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질까? 최근 미술관에 자주 가는데 도슨트 선생님의 해설 없이는 이해 불가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 가장 먼저 펼친 것도 역시 《현대미술의 백미 편》이다.         김환기, 이우환, 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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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나 (지음)/ 바른북스(펴냄)

 

 

 

 

 

 

책의 두 가지 키워드가 마음에 들었다. 현대미술과 아트테크!!!!! '현대미술'은 왜 그리 어렵게 느껴질까? 최근 미술관에 자주 가는데 도슨트 선생님의 해설 없이는 이해 불가한 작품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받고 가장 먼저 펼친 것도 역시 《현대미술의 백미 편》이다.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김창열, 이응노 등 한국 근현대 모노크롬 화가들의 전시, 추상화 열풍이다. 한때 주류가 아닌 취급 받았던 추상화가 이제는 수억 원 대를 호가하는 분위기. 그러나 난 솔직히 추상화가 무엇인지 그 구분도 하기 힘들다 ^^ 저자의 말에 의하면 캠버스 안에서 대상을 찾을 수 없으면 추상화라고 한다. 추상 화가는 대상을 철저하게 자신의 관점에서 보고 이를 심화시켜 그림을 그린다. 추상화는 회화의 본질에 가장 가깝게 표현한 그림이라고 한다. 아하!!!

 

 

 

 

작가는 추상화를 어렵게 느끼는 나 같은 미술 입문자를 위해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 《무제》를 소개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이름만 들었던 리히터의 삶과 포스트모던 미술이 어떤 것인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작품은 작가의 삶과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 보이지 않는 미술이라 불리는 개념 미술. 마르셀 뒤샹의 《샘》과 같은 작품이다.

 

 

 

 

뒤샹이 한 말이 참 인상 깊다 "예술가란 물질을 교묘하게 치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의 고찰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특히 이 책에서 현대미술을 현대미술답게 인식하는 태도를 배웠다^^ 배웠다는 표현이 이상한가! 그동안 내가 참 궁금해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간혹 도슨트 선생님들께 질문을 해봐도 뭔가 시원한 답을 얻지 못한 부분이라서 ..... 사실 그분들도 미술 전공은 아니었기 때문^^

 

 

 

 

"예술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헤겔, 현대미술을 통상 과거를 버린 예술이라고 지칭한다.

 

 

 

 

막연하고, 놀랍기도 하고, 파격적인 현대미술을 대하려면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미술이라는 틀을 넓게 보아야 할 것 같다. 낯설게 멀게 느끼지만 사실 우리 일상 특히 요즘은 광고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 예술을 접목한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아트 마케팅이라 불리는 이런 예술을 접목한 마케팅은 소비자의 감성적 욕구를 자극하면서도 기업의 이윤추구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미술계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미술관으로 직접 보러 가는 미술이 아닌 가상 속 미술에 대한 관심, 다원 예술은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미술관을 다니며 느낀 점은 미술관은 전시를 하고 관람객은 작품을 보기만 하는 정적인 공간이 아니라 좀 더 동적인 공간으로 활용되면 어떻까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 지역에도 큰 규모의 미술관이 지어졌지만 그 큰 공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어린이, 학생들을 위한 미술 교육, 미술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획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다.

 

 

 

 

 

네바다의 광활한 사막에 인공폭포를 만드는 작업, 340톤의 거석을 무려 100만 달러라는 거금으로 사들여 LA 카운티 미술관까지 옮기는 이런 작업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그러나 막상 설치되었을 때의 경외심, 후원자들의 신뢰 등 합작품이 아닐까.

 

 

 

 

현대 미술 시장, K- ART에 대한 기대도 크다. 책 후반에 최근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는 《이건희 컬렉션》이 언급되어 있다. 나도 이건희 컬렉션은 세 번 관람하고 왔다.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 관심이 생기는 만큼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지식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이었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초보아트컬렉터를위한멘토링, #나하나, #바른북스,

#아트컬렉팅, #현대미술시장, #추상미술,

#개념미술, #미술감상법, #미술에대한이해

 

 

 

 

 

r******7 2023.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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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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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트 컬렉터'가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누구나 원하면 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꼭 큰 돈이 있어야만 작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고, 아트테크라고 할 정도록  시스템적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접근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작년에 처음 온 프리즈 서울도 5일 동안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그 열기를 말해준다. 매년 키아프 등의 아트 페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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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트 컬렉터'가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누구나 원하면 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
꼭 큰 돈이 있어야만 작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어졌고, 아트테크라고 할 정도록 
시스템적으로도 계속 발전해서  접근성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작년에 처음 온 프리즈 서울도 5일 동안 1조 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그 열기를 말해준다. 매년 키아프 등의 아트 페어를 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고 특히 MZ세대들이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아트 컬렉팅을 하는 데 있어서 문제는 돈이 아니라 안목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전반부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미술사의 대표적인 작품들과 흐름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미술을 감상하고 이해하고 읽어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예전에는 전시회에 가서 명화들을 보고 하는 것이 그저 시각적인 영감을 얻기 위해서
교양을 쌓기 위해서 혹은 세계적인 명화가 오니 그걸 보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전시회를 찾았다.
작가가 그린 그림이 얼마 하는 것은 신경쓰지도 않았다. 어차피 살 수 없는 작품이니깐.
하지만 주식이 점점 모바일앱에서 사고팔기가 쉬어지면서 사람들이 공부해서 점점 입문하고 있고,
아트도 주식이랑 비슷하게 재테크와 연결되고 있다. 
아직은 그림을 사는 것이 좀 두렵기도 하다. 경험이 없어서 그런거 같다.
주식처럼 한번 경험을 쌓으면 더 알게 되면서 함께 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림을 사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그림을 한 점만 사는 사람은 없다" 
이 말이 공감이 간다. 한 번의 경험이 중요하다. 
언제가는 나도 그림을 사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아트 컬렉팅이 시작될 것이다.
어떤 스타일로 컬렉팅을 할지 내 컬렉팅에도 스타일을 정하고 브랜딩하고 싶다. 
이 책은 아트 컬렉터를 하는 초보자들을 위해서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다.
아트 컬렉팅하는데 미술 공부부터 아트 컬렉팅 시장의 전반적인 지식을 알고자 하고 싶은 사람에게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u***a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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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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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특정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아트 컬렉팅..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화된 듯 보인다. 나같은 이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전시회를 다니다 보면 우리집에도 저런 그림이 걸려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대중들이 아트 컬렉팅에 빠져드는 이유를 저자는 미술작품이 주는 마음의 안정감과 같은 정신적 가치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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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특정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아트 컬렉팅..

이제는 어느 정도 대중화된 듯 보인다.

나같은 이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말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전시회를 다니다 보면

우리집에도 저런 그림이 걸려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렇게 대중들이 아트 컬렉팅에 빠져드는 이유를

저자는 미술작품이 주는 마음의 안정감과 같은 정신적 가치와

개인의 감성과 가치관을 담애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투자 대상으로서의 가치 등으로 들고 있다.

그렇게 점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아트 컬렉팅에문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기본적인 미술작품을 대하는 방법이나

미술 시장에 대한 이야기 등

전반적인 아트 테크에 관한 지식 등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한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누어 글을 담고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기본적인 미술 감상에 대한 내용이 쓰여져 있다.

우리가 왜 그림을 보는지, 미술 감상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미술관에서 어떻게 그림을 즐기면 좋을지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다 한국화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서양 미술에 가려져 한국화의 아름다움이나

그 가치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겠다.

또 미술 속에 담긴 인문학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고 있다.

예술작품이 예술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그 안에 작가의 시간과 고뇌,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라는 것...

그 예로 밀레의 <낮잠>이라는 작품을 모방한 고흐를 말한다.

두 작품이 거의 흡사하고 모방한 것임이 명백하지만,

두 작품 모두 명화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은

그 작품안에 작가만의 시선이 사유가 담겨있기 때문이라는 것.

 

두번째 파트에서는 K-ART에 대해 쓰고 있다.

그간 잘 몰랐던 한국화의 위상이나 가치에 대해

재고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세계적인 아트 페어에 대한 것부터

한국의 아트페어인 키아프와 아트 위크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세번째 파트는 현대미술에 관한 내용이다.

오히려 조금 낯설게 여겨지기도 하는 추상화들..

그 감상법을 논하는 것 자체가 무척 어렵겠지만

저자의 설명을 접하고 나니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작품을 느끼면 좋을지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더불어 최근 보여지는 메타버스, NFT ART,인공지능 등

새로운 현대미술의 면모와 변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좋았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파트에서는 아트테크에 대해 쓰고 있다.

미술품의 가격이 결정되는 시장의 원리는 물론

유행을 따르지 않고 나만의 작품을 골라내는 것에 대한 조언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아트 딜러의 역할이나 가치관,

미술품 거래에 관련된 여러가지 실질적인 내용들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다.

관심만 컸지 잘 몰랐던 분야의 이야기라

살짝 어렵기도 하고 또 반대로 매우 흥미롭기도 했다.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진 이들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런 정보와 데이터를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

멀게만 느껴졌던 아트 컬렉터,

좀 더 공부해 보고 알아가보고 싶은 분야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23.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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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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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은 미술의 감상법부터 시작해 미술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풀어낸다. 어떤 그림을 살 것인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어떤 그림이 '좋은 작품'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배워두면 좋을 여러 가지 포인트를 강습해 주는 느낌이다. 한국미술, 한국의 미술시장, 현대미술과 아트컬렉팅까지 폭넓은 미술 교양을 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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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은 미술의 감상법부터 시작해 미술인문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먼저 풀어낸다. 어떤 그림을 살 것인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어떤 그림이 '좋은 작품'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배워두면 좋을 여러 가지 포인트를 강습해 주는 느낌이다. 한국미술, 한국의 미술시장, 현대미술과 아트컬렉팅까지 폭넓은 미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이었고, 아트 컬렉팅과 관련해서도 미술 정보 수집 방법과 구매한 미술품을 보관하는 방법 등 세세하지만 초보 컬렉터들이 궁금해할 여러 가지 실용정보도 많이 담겨있다. 한국미술과 예술 작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 미술 애호가를 자처하며 아트 컬렉팅과 아트 태크에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미술감상법과 미술인문학을 다루는 'Part 1. 당신을 위한 친절한 미술지식', 한국미술과 세계 미술 안에서의 K-ART를 이야기하는 'Part 2. 갤러리스트가 들려주는 K-ART 이야기',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력과 다채로운 변화를 소개하는 'Part 3. 이제는 상식! 현대미술', 아트테크와 아트 컬렉터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풀어내는 'Part 4. 그림 속 경제, 아트테크의 미학'. 책의 구성은 이렇게 크게 네 파트로 나뉜다.

 

투자 목적의 실제 아트 컬렉팅이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컬렉팅보다 미술 이야기의 지분이 너무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을 단순한 미술 교양서라고 하기에는 미술인문학과 여러 이슈들뿐 아니라 아트 컬렉터를 꿈꾸는 한국 독자들이 알아야 할 한국미술과 미술시장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인상을 준다. 최근 아트 컬렉팅은 투자의 한 방법으로도 크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투자상품으로서의 그림이 아니라 미술애호가가 되어 아트 컬렉팅을 접하고 '우리 집 벽에 걸린 그림'이 주는 커다란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긴 구성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벽에 걸려 있는 그림 한 점의 효과는 실로 엄청나다. 한 사람에게 있어 그림은 마음의 움직임을 쫓아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 위안을 해주는데, 바로 이것이 아트 컬렉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중 237p)

 

 

아트 컬렉팅의 분량이 후반에(Part 4) 몰려있지만, 초보 아트 컬렉터나 관심만 있는 지망생이 읽기에는 충분히 실용적이고 쏠쏠한 정보가 많다고 느꼈다. 후반부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최근 MZ세대가 주도하는 아트테크가 기성의 아트 컬렉팅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 지 간략하게 분석해 놓은 부분이 특히 흥미롭고 인상적이었다. 아트 컬렉터의 멘티로서 주의할 점을 꾸준히 짚어주고, 아트 컬렉터나 미술애호가라는 거창한 이름이 아니어도 꾸준히 예술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길 바라는 마음가짐까지 다져주는, 제목 그대로 '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이 한 가득 담긴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남긴 서평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h 202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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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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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트 컬렉터를 위한 멘토링여유분이 많지는 않지만투자라고는 1도 모르는내가 여유분이 생기면 투자라고하는 건그저 저축뿐이다사실 요즘 상황에 저축은모두 알다시피 이자가올랐다고 해도이율이 낮아 저축의 효과는크지 않다하지만 머리 아픈 투자는별로 하고싶지 않다그나마 믿는 건부동산과 이율높은 정기예금이다부동산은 한번 사고 바로 팔지만않으면 크게 손해나지 않고(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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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분이 많지는 않지만
투자라고는 1도 모르는
내가 여유분이 생기면 투자라고
하는 건
그저 저축뿐이다

사실 요즘 상황에 저축은
모두 알다시피 이자가
올랐다고 해도
이율이 낮아 저축의 효과는
크지 않다

하지만 머리 아픈 투자는
별로 하고싶지 않다
그나마 믿는 건
부동산과 이율높은 정기예금이다
부동산은 한번 사고 바로 팔지만
않으면 크게 손해나지 않고
(물론 대출없이 편안하게 살 경우다
내 경우 부동산은 늘 수익이 남았다)

저축은행 예금의 경우
어째건 원금손실은
없으니까 머리 안쓰고 무조건
하는 투자다

이렇게 미련한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내가 경제를 너무 모를뿐더러
알고 싶지도 않아서고
돈을 위해
머리 쓰고 싶지도 않아서이다
(사실 머릴 쓸줄 몰라서다^^;)
원금 손실되면 넘 속상할것 같아서
내 성향상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런 내게 최근 들어
원금손실이 되도
그냥 좋을 것 같다는
새로운 뭔가가 생겼다
아직 이쪽 투자를 시작한 건 아니다

이제 막 아트투자를 알게 된
수준으로 왕초보다
왜 아트투자가 내게
매력적일까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 건
내가 좋아하는 것에
또 예술이라는 가치를
내 삶에서 높이 평가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아트투자를 잘 못 하더라고
이건 그저 돈을 잃은 일반적인
투자와는 달라서였다

이건 가치의 문제인것 같았다
내가 예술의 가치를 어떻게
여기는지..

돈보다 귀한 어떤 가치를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예술공부는
내게 행복하고 재미있어하는
공부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예술투자가 큰 수익을
남겨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나는 먼 미래를 보고
보다 큰 가치를 보고
예술투자를 할 생각이다

이 책은 나같은 왕초보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히 쓴 글임을 알립니다
k*******7 202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