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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삶과 가장 동떨어진 것이 바로 스크린의 삶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크린 풍경과 소리에 갇힌 삶이랄까. 스크린 영상을 만드는 생산자는 그나마 나은 편이다. 문제는 스크린 영상을 매일 소비하는 중독 수준의 사람들이다. 계절의 변화를 자연 속에서 직접 체감하지 않고 스크린을 통해 대리 경험하거나 계절의 흐름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심신 건강에 치명적이다. 거주지가 도시든 시골이든 관계가 없다, 손 안에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으면 말이다. 요즘은 운동하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이들도 엄청 많은데, 이들도 거의 스몸비와 다를 바 없다.
현대인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스크린 피로에 찌들어 있다. 스크린 피로는 당뇨나 거북목은 저리 가라 할 만한 최신 유행병이다. 스마트폰, 온라인 게임, 유튜브가 고질적인 스크린 피로를 부르는 주범이다. 스크린 피로는 집중력 저하, 주의력 결핍, 브레인포그, 문해력 저하 등을 일으킨다. 혹시 소아정신과에 가본 적이 있는가. 요즘은 대기자가 너무 많아 예약을 하려면 두세 달은 기다려야 할 정도다.
등장인물 에밀처럼 태블릿, 스마트폰,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이 도처에 넘쳐난다. 여동생의 요청으로 안티 스크린 특공대가 출동한다. 특공대는 에밀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총 7단계 작전을 수행한다. 하지만 작전마다 모두 실패다. 지나치게 아날로그적인 작전이라서 그럴 지도 모른다. 짧고 빠른 디지털 스크린에 중독된 이가 길고 느린 아날로그 작전으로 해결이 될까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동생이 에밀에게 보낸 영상 하나가 판국을 뒤집는다. 너무 극적인 반전이라 나로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해결책이다. 아무튼 이 그림책은 우리가 스마트폰에 빠져있을 때 무엇을 놓치게 되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만든다. 스마트폰에 대한 태도와 행동 방식이 달라지지 않으면 스크린 피로는 죽을 때까지 쭉 함께 가지 않을까 싶다. |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 아이를 붙잡고 읽을 책이라고 건네 주니 제법 금방 읽었다. 엄마인 나에게는 참 매력적인 제목의 책인데 아이에게는 어떨지 궁금했다. 의외로 금방 읽었다. 스마트폰에 빠진 오빠 때문에 고민인 여동생의 신고로 이야기가 시작한다. 안티스크린 특공대가 출동하지만, 예상대로!! 어떤 난관 속에서도 오빠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결국 포기하려던 찰나... (스포일러 방지 차원에서 줄거리는 여기까지 요약한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 , 제목부터가 읽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이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답을 찾게된다그저 "스마트폰은 나빠, 하지마"라고만 이야기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짧지만 기발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특히 스마트폰과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고있는 초등 저학년 혹은 그 보다 어린친구들에게 권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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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마트폰 보급률은 전체 인구대비 7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편인데요. 우리 아이들에게서 스마트폰은 따로 생각할 수 없는 공기같은 존재가 되었다죠. 그런 우리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
스마트폰에 빠져지내는 에밀오빠. 한달동안 오빠와 눈도 마주칠 정도로 오빠를 빼앗긴 동생 이네스는 안티스크린 특공대에게 오빠를 스크린중독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는데요, 그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어요.
외계인이 납치를하더라도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오빠의 모습을 알록달록한 색감과 재치있게 쓰여진 글로 몰입감이 높아지는데요. "어떻게 이럴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스마트폰에 빠지는 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핸드폰중독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나서야 그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는 오빠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도록 도와주는 책. 핸드폰을 막 갖기 시작한 아이거나 핸드폰을 가지게 된 예정인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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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과의 전쟁을 수시로 한다. 그 원인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은 스마트폰 때문에 아이랑 실랑이를 한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스마트 폰이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아이와의 전쟁은 나를 힘들게 한다. 그리고 나 또한 스마트폰에 빠질때가 많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만난 책이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이다.
한달 째 에밀 오빠와 눈을 한 번도 마주치지 못한 동생은 안티스크린 특공대에 도움을 요청한다. 오빠 에밀은 테블릿, 스마트폰, 텔레비전, 컴퓨터에 중독되어 시리얼 박스가 펑하고 폭발해도 태블릿에 빠져 정신이 없다. 스쿨버스 특공대도 소용이 없다. 레미 특공대도 마찬가지다. 호두까기 인형팀, 반짝반짝 유니콘 팀도 소용이 없다. 안티스크린 특공대에게 큰 난관이 생겼다. 처리할 수 있을까?
아이들과 스마트폰 때문에 실랑이를 하지 않고 적절하게 사용 시간을 정할 수 있는 팁이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실려 있어서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이들과 대화로 이어 갈 수 있다. 이야기로 아이들을 스마트폰에서 구해주는 책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가족과 함께 할 수 게임을 하거나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이책을 통하여 비춰 볼 수 있도록 서로 읽고 토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런데 사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노력은은 해봐야 할 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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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거의 모든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죠. 이제 7살인 첫째도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며 종종 말할 때가 있는데요. 가끔 아이가 혼자 아침에 일어나면 음악을 트는 걸로 태블릿을 계속 보고 있고 등원하기 전에 꼭 유튜브를 보여달라고 조르는 걸 보면 화가 나기도 해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엄마를 보면?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 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해요.?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아이보다 부모인 제가 더 감동하고 말았어요.? -------------------------------------------------- 하루종일 전자기기만 보고 사는 오빠의 눈을 무려 한 달 동안 마주치지 못한 동생. 안티스크린 특공대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예요.? 폭탄이 펑!하고 터진 시리얼박스, 스쿨버스에 요란하게 타는 안티스크린 동물 친구들, 멋진 노래를 부르는 레미의 공연, 구내식당 이네스 식판 앞에서 행진하는 호두까기 인형, 하교길 반짝반짝 유니콘 팀의 화려한 퍼레이드,? 마법 아이스크림 트럭, 결국 UFO로 납치를 해도 에밀의 눈은 여전히 게임기에... 최후의 방법까지 모두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대실패! 그러다 동생 이네스는 오빠에게 오늘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메일로 보내게 되는데요.? 이를 본 에밀 오빠의 반응은 어떨까요? ------------------------------------------- 저는 이 그림책을 보고 제가 더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앞에서 최대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지만 자꾸 손이 스마트폰을 향하게 되는지 몰라요.?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눈빛, 부모의 사랑을 요하는 눈빛이었어요.? 스마트폰은 멀리하고 밥 먹을 때, 잠 잘 때 좀 더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겠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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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미디어에 일찍 그리고 많이 노출되고 있지요. 그래서 늘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계시지요. 저 역시 아이가 미디어에 많이 노출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나름 책이나 다른 놀이들로 주위를 환기시켜 보지만 시각, 청각적으로 흥미를 끄는 미디어에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이와 관련하여 읽어볼 만한 그림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표지를 살펴 볼까요?
앞에 한 소년은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뒤에 있는 소녀는 잔뜩 화가 난 표정이지요. 그리고 이상한 비행 물체가 하나 떠 있네요. 과연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책으로 들어가 봅시다. <안티스크린 특공대>가 등장합니다. 이름처럼 화면을 가진 미디어 기기들을 금지하거나 싫어하는 특공대인가 봅니다.
표지에서 등장했던 꼬마 소녀 이네스. 이네스가 안티스크린 특공대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어요. 벌써 한 달 째 에밀 오빠와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 하네요. 오빠는 태블릿, 스마트폰, 텔레비전, 컴퓨터 이 모든 것에 푹 빠져 있나 봐요.
안티스크린 특공대가 출동했어요. 에밀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지만 소용 없었어요. 스쿨버스에 특공대 동물들이 출동했지만 에밀은 여전히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에밀은 항상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요. 구내 식당에서도 어디에서도 말이에요.
하교하는 에밀의 앞에서 반짝반짝 유니콘 팀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졌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어떻게 해야 에밀을 스마트폰에서 떨어뜨려 놓을 수가 있을까요?
이네스가 화가 날만 한 것 같죠? 어떡하죠?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지만 안티스크린 특공대는 실패한 것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오늘 찍은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 준대요.
안티스크린 특공대도 포기했는데.. 이네스는 오빠 에밀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책을 보면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친구나 사람들을 만나면 서로 얼굴을 보며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눴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서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서로의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 나누기 보다는 스마트폰 속 화면을 쳐다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때는 TV 화면이나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고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 나누자고 했어요. 잠깐씩이라도 서로의 얼굴과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유와 관심을 갖는 게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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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
표지부터 너무 귀여운~~ 제목도 의미심장한~~ 기대감 뿜뿜의 이 책^^ 출동!!! 안티스크린 특공대라니.. 오늘도 스마트폰을 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예요. 프랑스 폴 랑주방 문학상 수상 작가라니..더 기대♡.♡ 책을 펼치는 순간! 안티스크린 특공대 가 사진으로 소개되고 있어요. 대장과 가스파르, 가스통, 제랄딘, 반짝반짝 유니콘 팀 등등~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 게임에 빠진 모든 이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모습을 깨닫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대요. 온라인 게임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균형을 잡기 힘들겠지만..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요. 쫑으미 닮은 귀여운 분수머리 소녀 이네스가 등장하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안티스크린 특공대에 이네스는 전화를 하지요. 오빠랑 한 달째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고요 ㅜㅜ 시리얼 박스에 폭탄을 설치해도 오빠 에밀은 태블릿에 빠져있어요. 스쿨버스에 특공대 동물들이 요란하게 들어가도 쳐다보지도 않아요. 레미가 멋지게 노래했지만, 에밀은 신경도 쓰지 않아요. 호두까기 인형 팀이 시선을 끌어보려 했지만 통하지 않아요. 반짝반짝 유니콘 팀의 화려한 퍼레이드도 소용이 없지요. 마법 아이스크림 트럭에도 넘어가지 않아요. 잭슨이 UFO로 납치해도 게임만 하는 대단한 에밀이예요. 모든 방법이 실패한...안티스크린 특공대 ㅠㅠ 이네스는 오빠에게 스마트폰을 너무 좋아해서 놓친 것이 이거라고 영상을 보내요. 드디어 에밀은.. 태블릿을 치우고 이네스와 눈을 마주쳐요. 마지막 반전ㅋㅋㅋ에밀은 안티스크린 특공대에 전화해요. 우리 아빠 르베르토를 제보한다고요.^^ 정말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하지 말라고 하기 전에- 엄마, 아빠가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함께 책을 읽는 것은 어떨까요?? 재미있는 상상력과..커다란 웃음을 주는 이 책^^ 아이들과 함께 보길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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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에서는 안티스크린 특공대가 등장하고 있다. 특공대 대장을 중심으로, 가스파르, 가스통, 제랄딘,군터, 그웬돌린, 지젤, 레미, 호두까끼 인형팀, 젝슨, 공트랑, 제라르, 그레첸이 안티스크린 특공대의 멤버들이다. 어느날 발롱거리 10번지에 사는 니에스가 오바 에밀 때문에, 안티스크린 특공대 사무실에 전화하게 된다. 스마트폰 종독에 빠진 에밀 오빠를 구출하기 위해서다. 오빠가 스마트폰에 빠지게 되면서, 눈도 한번도 마주치지 않는 상황이 나타게 되어서,흥신소 역할을 하는 안티스크린특공대가 필요하였던 것이다. 에밀 오빠의 스마트폰 중독은 심각하였다. 어떤 장소에서든지, 어떤 시간에서든지, 스마트폰 화면만 쳐다보고 있었다. 시리얼 박스에 폭탄을 설치하여, 터트렸지만, 에밀은 눈도 돌리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버스 안에서도, 정류장 안에서도, 공연이나 음악연주 순간에도, 호두까기 인형 팀 앞에서도 나타나고 있었으며,그 원인이 스마트폰 화면에 시선이 항상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즉 에밀 오빠의 하루 일상을 보면, 주변 상황이나 환경이 바뀌더라도, 스마트폰에서 시선이 벗어나지 못한다. 사회생활이나, 공감 능력,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현실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이런 상황이 심각해지면, 내 앞에 어떤 위험이나 누가 다치거나, 어떤 일이 나타나더라도,나와 무관한 일로 치부할 수 있다.그로 인해서,공감력이 떨어지고,도덕적인 문제가 나타나게 되어서,방관자라 되는 경우가 있다. 즉 무엇을 해야 하는지. 왜 그걸 해야 하는지 함께 일하지 못하고,사회성이 떨어지고,개인주의가 심각하게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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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아이와의 전쟁을 하게 되는 원인은 스마트폰,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반복되는 전쟁을 해야하고 끝이 없는 전쟁을 해야 하는건지 덕분에 눈길이 간 책이 '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 ' 이었다.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에 푹 빠진 내 아이를 찾아올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에밀은 컴퓨터, 스마트폰, TV, 테블릿 PC등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몇주째 화면만 보고 있는 에밀을 보면서 그게 속상한 에밀의 동생인 이네스는 안티스크린 특공대에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안티스크린 특공대도 쉽지 않은 상황,,, 과연 에밀을 변화시킬수 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집에 다양한 스크린 전자기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솔직히 놀라기도 했다. 당연하다는 듯이 있었던 것들이 꼭 필요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아이에게 걱정이 되서 하는 말들은 이미 잔소리로 생각하는 것 같고 왠지 당연하다는 듯이 그 상황을 회피하려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다보니 아이와 점점 사이도 안 좋아지고 자꾸만 힘든일이 생기는 것 같기도 하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 내 고민을 덜어줄 방법을 찾은 것 같기도 했다.
내가 이책을 읽고 아이에게 권해주고 아이가 이책을 읽고 무슨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나름의 생각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조금의 믿음을 가져 본다. 자기 스스로가 줄이고 해결을 해야지 아무리 옆에서 말을 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리고 지금 환경이 그럴수 밖에 없음을 알기에 답답하지만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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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에 부모님들의 최대 고민을 담고 있는 그림책 [스마트폰에 빠질 때 놓치는 것]을 만나보았습니다. 벌써 한 달째 눈도 마추치지 못하고 있는 에밀을 그냥 둘 수 없어 이네스는 '안티 스크린 특공대'에 스마트폰에 빠진 오빠를 구해 달라고 요청해요. 다음날 당장 출동한 '안티 스크린 특공대'는 서둘러 임무를 수행해요. 시리얼 폭파 작전에도 에밀의 눈은 태블릿만 향해 있어요. 에밀 주변에서 '안티 스크린 특공대'들이 무슨 작전을 벌이든 에밀은 게임기와 태블릿에서 눈을 떼지 못하네요. 이번 도서는 방학 동안 저희 집 아이들도 스마트폰과 티브이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답답한 마음에 만난 도서랍니다. 엄마가 없으면 핸드폰을 슬쩍 꺼내보며 그렇게 모아진 시간을 보고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아이들이 크다 보니 강제로 못 보게 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해주고 싶어 도서를 읽게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안티 스크린 특공대의 활약에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스마트폰 보는 시간도 좀 더 노력해서 줄이기로 했어요.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는 이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엄청 높아졌어요. 아이에게 잘 가르치려면 어른부터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야겠지요? 도서를 처음 만났을 때 제목이 너무 좋았어요. [스마트폰에 빠졌을 때 놓치는 것]에 대해 우리 모두 생각해 보아야겠어요. 소중한 순간을 스마트폰에게 뺏기지 않길 바라요. 면지에 있는 <안티 스크린 특공대>의 반전 매력도 재미있고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우리 아이를 구해올 도서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스마트폰에빠질때놓치는것 #스마트폰 #안티스마트폰 #아름다운사람들 #스마트폰의문제점 #안티스크린 #스마트폰중독 #영상중독 #스마트폰안전사용 #스마트폰과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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