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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새로운날이야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살고 있는 곳, 도심 속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게새로운날이야>,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하다. 단조로운 일상적인 삶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보다 주어진 삶의 틀에 갇혀 열심히 살아간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하루를 보낸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다. 주인공 생쥐 레비, 매일 변화없는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레비는 우연히 여행 중이던 옛 친구를 만난다. 레비는 친구에게 자신이 사는 동네를 소개해 주면서,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것들과 마주한다. 익숙함 속에서 낯섬을 경험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레비는 더 많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서울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활동 중인 임서하 작가는 주변을 둘러싼 일상적인 소재를 색연필을 이용해 동물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복잡하고 삭막한 도심의 느낌을 색연필로 세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새로움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레비를 보며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세상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자세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기를, 오늘 하루 나는 어떤 새로움을 발견했을까? 내일은 어떤 것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그림책이다. 진짜 여행을 떠나는 나를 상상해본다. |
5월의 첫 날입니다. 아이들도 남편도 쉬는 날이라 마음이 조금 여유롭습니다. 평소보다는 살짝 늦게 일어나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그렇게 저의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하루를 보내요. -본문 중에서- 다들 바삐 움직이는 도시의 매일. 건물도 차도 생쥐들도 가득한 이곳에 레비도 삽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그곳에서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레비씨의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 뭔가 가득 차 있는 듯한 그림인데 답답하지 않습니다. 다 비슷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적절한 여백과 모두 다른 건물과 자동차들, 같아 보이지만 다른 생쥐들, 거기에 색연필 그림의 느낌이 더해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비슷한 풍경 속에서 매일 반복되는 하루. 저 또한 그렇습니다. 매일 같은 풍경 속에서 주로 타는 버스를 타고 늘 오고 가는 길을 걷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그 안을 잘 들여다보면 매일은 새로움의 연속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은 없고 오늘과 똑같은 내일은 없지요.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그 풍경 속을 걷는 나는 어제와는 다를 것이고 풍경 또한 어제와 같지 없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린 매일 새로운 날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멀리 어딘가로 떠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행의 설레임보다는 짐을 싸고 푸는 것의 피로도가 크기에 어딘가 멀리 떠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멀지 않은 곳으로 훌쩍 떠났다가 오늘 안에 집에 돌아오는 걸 좋아하지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이지만 주로 다니는 길만 다니기에 매일 걷는 길에서 골목 하나만 벗어나도 새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는 것이지요. 오늘은 매일 걷던 그 길로 여행을 떠나보는거 어떠세요?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주변을 둘러보면 새로운 날이 펼쳐질거예요. ?- 지금 레비는 매일 걷던 길과 좋아했던 장소들, 또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 속 많은 것들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새롭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지금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모든게새로운날이야 #임서하 #이하나옮김 #웅진주니어 #일상 #매일 #익숙함 #새로움 #여행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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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새로운날이야
무심코 지나쳤던 나의 살고 있는 곳, 도심 속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모든게새로운날이야>, 우리의 모습과 너무나 비슷하다. 단조로운 일상적인 삶이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보다 주어진 삶의 틀에 갇혀 열심히 살아간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하루를 보낸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다. 주인공 생쥐 레비, 매일 변화없는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레비는 우연히 여행 중이던 옛 친구를 만난다. 레비는 친구에게 자신이 사는 동네를 소개해 주면서, 자신이 몰랐던 새로운 것들과 마주한다. 익숙함 속에서 낯섬을 경험하는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레비는 더 많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서울에서 태어나 유럽에서 활동 중인 임서하 작가는 주변을 둘러싼 일상적인 소재를 색연필을 이용해 동물들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복잡하고 삭막한 도심의 느낌을 색연필로 세세하게 그려진 그림은 따스하게 나를 안아주는 것 같다. 새로움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레비를 보며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한다. 세상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자세히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기를, 오늘 하루 나는 어떤 새로움을 발견했을까? 내일은 어떤 것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을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하는 그림책이다. 진짜 여행을 떠나는 나를 상상해본다.
소중한 책선물은 조약별 @tinystar.books 님이 모집한 서평단에 뽑혀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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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텔 톤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자잘한 패턴의 그림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집과 나무와 쥐들, 그리고 마을 주변을 곡선을 그리며 레이싱 하듯 펼쳐져 가는 알록달록 자동차들이 한눈에 박힌 표지 그림. 모든 페이지마다 이러한 레드 계열, 그린 계열, 베이지 계열의 여리여리한 색감의 패턴 같은 그림이 이어집니다. 크기도 자잘해서 얼굴을 책 가까이 가져다 대고 샅샅이 훑어봐야 하지요. 진정으로 책과 가까워지는 그림책! 눈이 열심히 운동하며 즐겨야 하는 그림책! 만지면 부들부들할 것만 같은 귀여운 쥐들의 예쁜 도시의 거리와 카페, 박물관, 지하철, 공원, 놀이동산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에 여행 가방을 싸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자! 우리도 이제 여행을 떠나야죠?! 빠알간 풍선처럼 하늘 높이요~ 이 책을 덮으면 누구나 여행 가방을 꺼내고 싶어질 것입니다. - 멋진 예술 작품들에 둘러싸여 있으니 꼭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요. - "우리, 이 주변이라도 둘러볼까?" - 분명 익숙한 동네인데, 어쩐지 레비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실, 매일매일이 새로운 날인 게 맞지요.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오지 않을 순간적인 시간이니까요. 우리가 보는 모든 대상은 단 한 순간도 동일한 적이 없습니다. 매순간 새로워요. 그러한 우리 삶을 이 작고 예쁜 그림책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게새로운날이야#임서하 #이하나 #웅진주니어 #웅진세계그림책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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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매일 보내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림 책!! <줄거리> 좋아하는 것들을 둘러보면서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레비 어느날 우연히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요. 자신이 사는 도시를 안내해주며 레비와 친구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가고 미술관도 가고, 산책도 합니다. 분명 익숙한 동네인데, 어쩐지 레비는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모든게 새로운 날이야 지금 레비는 매일 걷던 길과 좋아했던 장소들, 또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 속 많은 것들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새롭고 놀라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요. ------------- 아이와 어제도 동네산책을 나갔어요?? 봄 산책 준비물은, 분홍색 딸기 분무기 알록달록 비눗방울 그리고, 직접만든 바람개비 동네 산책에 진심인 아이와 엄마라서 이 책을 읽으면서 페이지를 쉬이 넘길 수가 없었어요 (서로 자기 얘기하느라??) 그림책 서평단은 잘 신청하지 않는데, 어쩐지 끌리더라니???????? 우리 이야기였구나!!! 저는 주변을 걷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호캉스를 가면 숙소 주변을 산책하는 시간을 꼭 빼두고, 해외여행을 가면 유명관광지가 아닌 호텔 주변 음식점과 골목길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하루를 꼭 뺍니다. 동네산책을 위한 장비도 많아요 ㅋㅋ 가까워서 더 소중한 친숙해서 더 귀한 그런 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약간 숨은 그림찾기 보물찾기 느낌?? 책이 너무 제 취향이었는데 서평에 다 담아내질 못하겠네요?? 왜 그런책 있잖아요. 토씨하나 안틀리고 평소에 내가 하는 생각들이 담겨있는 책?? (몇 구절은 정말 다이어리에 평소 적어놓는 문장이랑 결이 똑같!!!!?? 저는 뒤에는 천, 앞에는 트인 운동장 조금 걸어가면 공원, 뒤로 걸어가면 산이 있는 곳에 살고 있어요. 어렸을 때 부터 오래 이곳에 살다가 잠깐 이사를 간 적이 있습니다. 한 곳에 오래있어서 그런지 왠지 이사간 곳은 계속 낯설었었는데 결혼을 하고 조금 후 다시 돌아왔어요. 어린 내가 가재를 잡던 곳, 어린 내가 산책을 했던 곳에서 이제 아이와 함께 합니다. 매 계절, 하루하루 여행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보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동네에서 좋아하는 장소가 어디인가요? < 이책은 조약별님이 진행한서평단 도서 @tinystar.books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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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같나요? . . 같은 일상도 다르게 보이는 마법이 있다면 구매하시겠습니까? . . 도시에 사는 레비는 매일 같은 시각에 거리를 걷고 좋아하는 카페에서 차를 마셔요. 어느 날 만난 옛친구는 자신이 사는 도시로 레비를 안내해요. 레비는 미술관 관람, 회전목마타기, 유명한 아이스크림가게에서 아이스크림 먹기를 하지요. 그런데 레비는 이 모든것이 처음이예요. 친구와 같은 도시에 사는데 함께 한 일상이 새롭게 다가왔지요.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레비는 그 후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 색감도 채도는 낮지만 은은하게 질감은 사각사각 거리기도하고 풀 잘 먹인 후 길이 잘 들여진 모시삼베 같은 느낌으로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 같은 느낌 일때 손으로 쓰윽쓰윽 만져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됩니다. . . 누구나 익숙한 장소, 공간에 안정감을 느끼지만 그런 익숙한 생활에 편안함을 느껴 생활하다보면 주변에 다른 장소가 주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지 못할때가 있답니다. . . 무조건 도전하는것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가끔 내 일상을 깨보고 한걸음만 나아가본다면 새로운 기분, 새로운 감정으로 뇌도 활력을 얻고 나 자신도 생기를 얻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더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기지않나 싶어요. . . 아이가 사회성, 사교력이 좋았으면 하는건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집에 있는걸 좋아한다고 밖에 나가는게 힘들다고 부모가 편안함을 찾는다면 아이는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합니다. . . 아이의 속도와 발달에 맞게 천천히 하나씩 조금씩 변화를 주다보면 아이도 부모도 새로운 변화가 주는 생기를 느낄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 아이에게도 좋은 그림책이겠지만 유독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