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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은 정말 우리 아들이 좋아하겠구나 싶었던 책이었다. 아니나다를까 책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게임하는 친구들이 무기에 관심이 많고 좋아한다하는데 우리 아들은 게임을 못하게 하긴 하지만, 그것과 별도로 그냥 무기, 전투기 이런 것들에 아주 관심이 많다. 그래서 탑건 영화 나왔을 적에도 아이와 같이 보러 갔다가 오랜만에 나도 참 재미있게 보고 나왔는데 이 책은 영화는 아니지만 탑건 그 세계 최상위 파일럿 조교가 직접 쓴 책이라 아이도 흥미를 갖고 읽고 아이 덕분에 나도 함께 읽어본 책이었다. 리더쉽에 대한 내용이라 다소 딱딱하지는 않을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전투기 관련 책이라 지식이 부족해 흥미가 덜하진 않을까 했는데 일반인인 내가 읽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 집중해서 읽을만한 잘 쓰여진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스노드그라스는 전 미국 해군 중령이자 F/A 18 전투기 조종사로 총 20년 복무를 했고, 최정예 미해군 파일럿을 양성하는 탑건 교관으로 근무했다고 한다. 얼핏 탑건 영화 탐 크루즈를 연상케하는 외모를 지니기도 한 저자 분이었는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듯 생생한 설명에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글을 써주었다. 실제 그가 공중 모의전을 하던 와중 기체가 흔들리고 상대편 비행기에서 저자가 운전하던 비행기에 화재가 났다고 안내를 해주었다고 한다. 놀랐지만 침착하게 가까운 비행장으로 착륙을 했는데 화재의 원인은 누군가 엔진 복구작업을 하고 나서 엔진에 작은 헝겊 조각을 두고 온것이 화재가 난 원인이었다고 한다. 한 사람의 사소한 실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일임을 설명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해야하는 탑건 조종사로서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었다. 업무를 하면서 사소한 실수인데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고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는 것 사실 이런 전투기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도 이런 실수쯤 하는 태도를 버려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자신이 느낀 대로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않을 것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애초에 탑건이 생기게 된 배경도 나와 있었는데 베트남 전쟁때문에 생겨났다고 한다. 이전의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누려왔던 미국 전투기 조종사들의 이점이 더이상 적용되지 않음을 깨닫고 올트 보고서를 통해 해군 항공기지에 첨단 전투 무기하교를 설립하여 근접 공중전(도그파이트)에서의 승리 및 생존법을 전문적으로 훈련시켜야한다는 제안이 나왔고, 느리게 진행되어가는 기존 시스템과 달리 이례적으로 두달만에 미국 해군 전투무기학교가 문을 열었다고 한다. 바로 이 학교가 짧은 한단어로 유명한 탑건이라고 하였다. 영화 탑건 속에서 긴박하게 진행되는 훈련만큼이나 그들의 효율성은 아주 높았다고 한다. 탑건의 전투기 훈련에서는 개별 비행을 강조하지만 리더십이라는 자질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하고 이 리더십 훈련은 탑건의 첫날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의 중요내용은 바로 그 리더십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탑건이 정말 열정적으로 뛰어난 조종사들을 배출해내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탑건은 고위 군 지도자가 아닌 하급 장교가 각 조직의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군도 상하 위계질서가 엄격하게 자리잡혀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직급이 낮으면 내가 어떻게 이 의견을 내겠는가 하고? 승진해서 내야지 했다가 장교가 되기도 전에 퇴역을 해서, 결국 그 의견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일도 많다는데 탑건에서는 그런 일이 없는데다가 실제로 그 탑건의 영향력이란 정말 대단하였기에 혁신과 효율성이 빛을 발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소설이나 수필 등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한 책인데다가 전투기 조종사 교관의 이야기라 나의 흥미와는 무관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아들이 좋아하니까 먼저 읽어보고 아들에게 선물해줘야지 했던 책이었는데 한번 손에 붙들고 금새 몰입해 읽어내릴 정도로 편안하게 쓰여진 책이라 좋았다. 파일럿에 대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라면 (우리 아이의 경우는 파일럿이 꿈은 아니지만 어쨌든 관심 분야 중 하나였기에 ) 읽어보면 동기부여가 되기 좋은 그런 책이 아니었을까 싶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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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삶의 조종사다. 어떤 방향으로 날아갈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다. 그 속에서 리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강인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탑건 리더의 법칙』은 바로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그리고 리더십은 어떤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연마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임을 보여준다.
저자 가이 스노드그라스는 비행시간 2,784시간, 20년 복무, 탑건 교관이자 미 국방부 장관 공보관까지 지낸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10가지 법칙들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히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혹독한 시험과 실패,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다져지는 것이다.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이 책은, 리더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영감을 제공한다.
『탑건 리더의 법칙』을 읽는 내내, 나는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내가 속한 팀 그리고 나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싶은가?”
이 책은 그저 일반적인 리더십에 대한 이론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가 무엇인지를 탐색하게 만든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리더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리더십에 관심이 있다면, 혹은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삶의 조종사로서 더 단단하고, 더 지혜롭게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uxreviewkore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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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학교를 입학 한 후, 대학교 4학년이 되어 공군 장교 임관과 비행 훈련을 약 1년 가량을 남기고 2024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고민이 많았다.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공부를 더 할 지, 아니면 여행을 떠날지, 계속 고민을 하다가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봤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했고, 이번 연도의 가장 주된 목표는 마지막 한 해 동안, "나는 왜 공군 조종사가 되고 싶을까"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멋있으니깐", "하고 싶으니까"이라는 단순한 이유를 찾는 여행이 아닌, 더 본질적으로 내가 "왜"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지, 나 자신에게 끊임없이 묻고 또 묻는 여행이 될 것이다. 항공과 관련된 책을 찾아 읽는 것도 이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어떤 책을 읽을지 찾던 도중, "탑건 리더의 법칙"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탑건", "리더", 이 두 단어만으로도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탑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영화 "TOP GUN"의 톰 크루즈가 생각이 날 것이다. 그 톰 크루즈의 역활이었던, 탑건 스쿨의 교관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 저자는 탑건 스쿨에서 배웠던 지혜와 지식 그리고 전투 조종사의 경험을 토대로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고자 이 책을 썼다. #1. 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이다. "반드시 기억하게. 그 누구도 매번 승리하지는 못해.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를 얻는 거야." " 언젠가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일보다 당신이 누구인지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 "당신의 재능, 열정, 그리고 인성이 당신의 명함이 되도록 하라." 학교를 들어와서 교수님들한테 그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인성이 중요하다."였다. 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히 인성이 중요하다.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실력이 뛰어나도, 동기들과의 관계 그리고 인성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면 학생 조종사로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비행은 신뢰의 영역이 크다고 생각한다. 300노트 그리고 더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환경에서, 같이 비행하는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기를 믿지 못한다면 어떻게 같이 비행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같이 비행하는 조종사들끼리 관계 뿐만 아니라 비행과 관련된 모든 Crew도 이에 속한다. 실력, 열정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더 돋보이게 하는 건 인성이다. 저자는 위 내용을 첫 번째로 두면서 존중과 존경을 받을 만한 리더의 첫 번째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3. 압박을 받아도 언제나 침착하라. "침착함은 침착함을 낳는다." "리더가 당황하면 나머지 사람들도 자신감을 잃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 "천천히 가는 것은 꾸준하고, 꾸준한 것은 순조롭고, 순조로운 것은 빠르다는 것을 기억하라." 당황을 하기 시작하면, 주변 시야가 좁아져 크게 보지 못하는 경험을 다들 해봤을 것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시간에 쫓기는 상황을 생각해 봐도 알 수 있다. 조종사는 체크리스트를 완벽히 수행한다고 해도, 비행이라는 상황은 어떤 변수가 기다리고 있을지 예측할 수 없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행 중 정비사의 실수로 인한 엔진 "Flame out"의 경험을 예시로 들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탑건 출신이신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빌리자면, "원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길러라." 조종사에게 원칙은 생명이다. 체크리스트 또한 원칙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비상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비상 상황에서 조종사들의 지켜야 할 원칙을 비행-항행-교신의 순서로 이야기하고 있다. 즉, 비상 상황일수록 침착하게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일을 처리하라는 뜻이다. 이는 리더가 될 수록 더욱 필요한 자세이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전파가 빠르다. 만약 리더가 두려움을 보인다면 리더가 이끄는 집단은 그 순간으로 끝난 것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압박감 속에서도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고 말하고 있다. #7.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성공 확률은 0이다." "우리의 일과 삶 모든 단계에서 대담하고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 "용기와 자신감은 마치 근육과 같아서 처음 사용할 때는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강해진다." "행운은 대담한 자의 편이다." 튀는 것과 대담한 것은 다르다. 군이라는 위계질서가 있는 환경의 특성상 튀는 것은 좋지 않다. 하지만 리더는 대담해야 한다. 학생 조종사에서 전투 조종사로 빨간 마후라를 받고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Wingman"을 이끌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리더는 적극적이어야 한다.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 것은 행동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하다."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물론 변화를 이끌 용기는 쉽게 얻을 수 없다. 하지만 운도 행운도 우연도 우연히 발생하지는 않는다. 일단 움직여야 변화가 온다. 저자가 소개한 10가지 법칙 중 3가지를 선별해서 이야기를 해봤다. 이 밖에도 #2.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 "우리는 모두 할 수 있는 한 최고자 되고자 하는 공통의 열망으로 뭉친 전투기 조종사였다.") #8. 언제나 윙맨을 두어라. ("당신에게 진실을 말해 줄 수 있는 동료를 찾고, 상대방에게도 그런 동료가 되어라.") 등 리더로서 필요한 법칙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세들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전투 조종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각 파트별로 리더에게 필요한 법칙을 소개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조종사가 가져야 할 마인드 셋을 알려주고, 조종사가 되기 전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어제보다 오늘을 더 나은 하루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이들" " 전날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도록" 저자는 반복적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라고 독자에게 이야기한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자. 유엑스리뷰마케터(@uxkorea)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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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탑건, 리더의 법칙>을 읽고
<탑건, 리더의 법칙>은 전직 해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의 탑건 교관, 비행대 지휘관, 연설문 작성자 그리고 CEO로 활동 중인 가이 스노드그라스 저의 책으로 탑건에서의 교훈이 삶의 가장 어려운 시기와 미래가 불확실한 날들 속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독자들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길 바라고 있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짧고 명확하다. 그리고 재미있다. 우리가 영화 <탑건>에서는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삶을 알아가는 것은 충분히 흥미롭다. 때로는 전문 용어라고 할 수 있는 몇몇 단어들도 등장하지만 글을 읽기에 불편함이 없다. 커피 한 잔이면 단숨에 이 책을 독파할 수 있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리더의 법칙이란 부제가 있지만 저자가 말하는 법칙들은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삶의 태도이다. 그렇다면 리더의 법칙이란 부제란 무엇인가?
「혼자 있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 p79」
본인이 <탑건, 리더의 법칙>을 읽고 생각한 리더란 '표본'이다. 뒷사람이 따를 법한 선행자인 것이다. 군대에서의 계급이나 사회에서의 나이는 리더를 결정짓는 요소가 아니다. 그것은 리더가 아니라 시간이 만들어낸 권위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최상단에 있는 사람을 리더로 오해해선 안 된다. 리더는 저자처럼 조직의 중간 또는 말단에도 있을 수 있다. 리더는 분위기를 만든다. 분위기는 사람을 압도하는 법이다.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p117」
여기 <탑건, 리더의 법칙> 10가지 법칙은 당신이 좋은 '표본'이 될 수 있는 가이드다. 이를 따를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된다면 <탑건, 리더의 법칙>을 참고해 당신의 무리에 훌륭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보자. 본인 또한 저자처럼 당신이 훌륭한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
"유엑스리뷰 uxreviewkorea,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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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비행기를 가장 잘 타는 사람은? 바로 탑건이라고 한다. 아마 모르더라도 톰 크루즈의 탑건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은 이미 탑건이 뭔지는 알고 있을 텐데, 국내에서도 800만 명 이상의 영화 관객을 몰고 온 엄청난 영화이다. 아, 영화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러한 탑건이 되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특히 전쟁 속에서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상황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여유라는 것은 어쩌면 사치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강한 정신력과, 인내력, 그리고 동료의 신뢰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미국 공군의 교육은 우리에게 어떤 법칙을 가르쳐 주고 있을까?
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 우리는 세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을 흔히 보기 힘들다. 어찌보면 정말 '만들어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러한 것이 모두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곳은 어중이떠중이가 와서 하는 곳이 아니라 상위 1%의 파일럿을 키우고자 하는 교육기관이다. 그래서 더 규율에 엄하고, 더 열정적이며 그런 와중에서도 자신의 인성을 갈고닦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교관들은 그런 사람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파일럿들은 그런 사람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된다. 왜 미국 공군이 1위냐고 물어보면 이러한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재능, 열정, 인성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가?
변수에 대한 대책은? 훈련 상황에서는 사실 알 수 없던 것들이 실전에 들어가면서 정말 다양하게 펼쳐지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많은 시뮬레이션을 했다고 하더라도 변수에 대한 대책은 '원칙적/원론적' 인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행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파일럿은 오감, 아니 육감을 모두 항상 열어놓아야만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 훈련 상황대로 하더라도 변수가 발생하게 되면 언제든 사고로 이어지게 되고 나의 목숨 혹은 내 동료의 목숨을 잃게 하는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 변수에 대한 대책, 그리고 빠른 판단은 정말 필수적인 사항이다. 아마 지금의 복잡해지는 우리 사회도 똑같지 않은가.
나의 동료에게 신뢰가 있는가? 나 역시도 문장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 나름대로 베풀었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작 나의 동료들은 나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은 경우도 있었다. 아마도 내가 그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무엇인가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본다. 탑건에서도 퇴역한 매버릭을 무시하던 학생들이 그의 실력을 보고서 영웅대접을 해 주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나의 후배들에게 영웅과 같은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보았다.
제목은 탑건이지만 사실 우리 현실에 필요한 것들이다. 한국과 같이 강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면서 경쟁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한국화' 되어 있는 사람들 같다. 그렇다면 그런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건이 필요한데 이렇게 파일럿 트레이닝 과정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리더십들이 아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전반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기회였다. 나는 지금 리더십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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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액션 영화에 관심이 있어서 <탑건: 매버릭>을 보게 되었다. <탑건: 메버릭>은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인데 톰 크루즈가 주인공역을 맡았다. 내용이 굉장히 단순하고 선명한 영화라 부담 없이 볼 수가 있었다. 영화의 주인공 매버릭은 대령 자리에 만족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다 최고의 파일럿들을 양성하는 탑건으로 복귀하여 상위 1% 파일럿들의 교관으로 활동하라는 명령이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생기는 갈등과 해소의 과정을 보여주며 진정한 팀워크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결국에는 이겨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전 미국 해군 비행대 대장이자 F/A-18 전투기 조종사이자 탑건 교관 출신인 가이 스노드그라스가 20년간 세계 각지의 하늘에서 복무하며 얻은 탑건의 훈련법과 10가지 리더십 교훈을 담은 책이다. 목숨을 건 비행 훈련에서 배운 그 교훈들은 저자가 현역에서 물러난 후 국방부 장관 공보관, 국가 안보 자문 기관의 CEO로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때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탑건은 세계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를 배출하는 최정예 군사 기관으로 엄선된 탑건 훈련생들은 고난도의 훈련 과정을 거쳐 상위 1퍼센트의 전투기 조종사로 양성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특출난 소수 인원만이 교관 제의를 받아 또 한 번의 혹독한 검증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총 25명밖에 되지 않는 탑건 교관은 50만 명이 넘는 미 해군과 해병대 전체의 공중전 기준을 정하기 때문에, 그들 모두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으로 그에 걸맞은 자격을 갖추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탑건의 훈련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자질은 무엇일까? 그것은 다름 아닌 ‘리더십’이다. 이상적인 지도자는 매뉴얼대로 적힌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그 사람에게 필요한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지도자와 리더가 받는 존경은 능력에서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본인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책임을 지는 태도가 함께 있어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직업 정신과 자기 관리는 이상적인 지도자라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군가 기본 직무를 소홀히 할 경우, 다른 사람의 생명에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한 명의 부주의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나 역시 어느 정비사가 내 전투기 엔진에 헝겊을 두고 가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목숨에 위협을 느꼈듯이 말이다.”(p.86) 라고 말했다.
이 책에는 ‘반드시 성공을 쟁취하는 10가지 리더십 교훈’이 있는데 ①전날보다 나은 하루가 되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라. ②기준에는 타협도 관용도 있을 수 없다. ③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④팀이 성공하려면 모두가 제 몫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 ⑤실생활에서 열에 아홉은 노력이 영감을 능가한다. ⑥양이 질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⑦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성공확률은 0이다. ⑧홀로 비행하면 홀로 죽는다. ⑨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먼저 전하고 자주 언급하라. ⑩적극적으로 나서서 내 편을 만들어라. 이 책이 전하는 10가지의 값진 교훈을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옮긴다면, 누구나 인생의 주체로서 반드시 성공하고야 마는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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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커리어의 격전지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상위1% 파일럿의 생존리더십 탑건에서 얻은 교훈은 탑건을 떠난 이후에도, 특히 삶의 가장 힘든 시기와 앞날이 불확실한 상황속에서도 변함없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탑건의 역사는 1973년 미군의 베트남 철수 이후에도 계속되며 그 위상을 꾸준히 높여 갔고 1970년대 중후반을 거치며 그 영향력이 단단히 다져졌고 훈련생들과 교관들은 적군의 미그기를 공수하는 등 더 강력해진 적기에 대항하기 위한 훈련을 했다.
2014년 태평양 순찰중인 핵추진 항공모함 USS조지 워싱턴호에 미 해군 F/A-18E 슈퍼호넷기가 착률하는 모습 전투기 훈련에서는 개별비행을 강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건은 리더십이라는 자질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한다. 이 리더십 훈련은 탑건에서의 첫날부터 시작된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자' '내일도 그렇게 한다' 탑건의 조종사들은 최고 수준의 조종실력을 갖추기 전까지 결코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조종사가 되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걷고 있다. 세계 최고를 향해서
재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열정과 인성이라고 한다. 탑건을 통해 그동안 재능,능력을 우선으로 하는 것을 알고 있었던 나에게 다시 한번 더 열정과 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되며 그 누구도 매번 승리하지 못해 승리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를 얻는 것이다. 나의 재능,열정 그리고 인성이 나의 명함이 되도록 하자 무언가하고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에게 하는 말인 것 같다.
일터에서도 인간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 당신에게 진실을 말해 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동료를 찾고, 상대방에게도 그런 동료가 되어라. 서로를 지지해주고 누군가 일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저말고 기꺼이 도와라. 그들은 당신의 도움에 감사할 것이고, 이는 당신의 평판은 물론 긍정적인 팀환경을 구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고의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친구가 필요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먼저 손을 내밀어라 탑건을 통해 10가지 리더십 트레이닝을 잘 배우고 싶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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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실종의 시대다. 축구 대표팀을 둘러싼 뉴스와 가십이 한창 뜨겁다. 팀워크를 흔든 선수 개인의 인성 논란도 문제이지만, 클린스만 감독의 리더십 부재가 더 큰 문제라는 것이 축구를 아끼는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이다. 무능하고 뻔뻔한 감독을 거액을 들여 모셔온 축구협회의 책임감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마치 한 상 잘 차려놓은 집에 강도를 불러온 꼴이나 매한가지다. 감독도 협회도 하나같이 리더십 부재의 병폐를 선보였다. 참새를 무서워하는 허수아비가 떠오른다. 참새를 물리치려고 세워 놓은 허수아비가 참새를 겁내서야 쓰겠는가. 그런 허수아비라면 뽑아내야 한다.
축구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작은 전쟁과 다를 바 없다. 축구 대표팀을 가리켜 '태극전사'라고 부르는 이유다. 목숨을 걸지 않았을 뿐 모두 전쟁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그런데 경기장을 개인 놀이터로, 시합을 패거리 소꼽놀이로 보는 이들이 일부 있는 것 같다. 손자병법에 이르길, 장수는 지혜, 신뢰, 인애, 용기, 위엄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다. 국대 선수 개개인이 그런 덕목을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는 지도자인 감독이 지녀야 할 덕목이다. 감독의 전략전술이 눈에 보이지 않고, 팀내 화합에 그저 팔짱만 낀 채 방관하면서 경기에서 지면 선수 탓이나 하고 있으니 기가 찬다. 패장 감독은 패장 감독이 보여야 할 바른 태도와 자세가 있는 법이다. 그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하나. 결단력도 엄격함도 배려도 통찰력도 성실함도 전부 엉망인 최악의 감독이지 않았나 싶다.
클린스만 감독에게 책 한 권 추천하고자 한다. "세계 최상위 파일럿의 10가지 리더십 트레이닝"을 소개한 《탑건 리더의 법칙》(현익출판, 2024)이란 책이다. 탑건은 말그대로 세계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를 배출하는 미국 최정예 군사기관이다. 축구 대표팀 감독도 최정예 파일럿을 훈련시키는 탑건 교관과 크게 다를 바 없다. 탑건 훈련 과정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자질은 다음과 같은 10가지 리더십이다.
①전날보다 나은 하루가 되도록 매일 최선을 다하라. ②기준에는 타협도 관용도 있을 수 없다. ③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④팀이 성공하려면 모두가 제 몫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 ⑤실생활에서 열에 아홉은 노력이 영감을 능가한다. ⑥양이 질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⑦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성공확률은 0이다. ⑧홀로 비행하면 홀로 죽는다. ⑨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먼저 전하고 자주 언급하라. ⑩적극적으로 나서서 내 편을 만들어라.
"기준에는 타협도 관용도 있을 수 없다", "홀로 비행하면 홀로 죽는다"는 말이 왜 이리 울림있게 다가오는 것일까. 특히 "팀이 성공하려면 모두가 제 몫의 힘을 발휘해야 한다"는 매우 상식적인 조언이 새삼 무척 실감난다. |
![]() 리더십의 종류가 많다. 직종에 걸맞은 리더십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경제 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이들의 책들이 많다. 반면 공무원이나 학교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리더십 관련 책은 찾기가 쉽지 않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교감 리더십, 학교장 리더십과 같은 책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말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학교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생산해 내는 곳이 아니라 그야말로 전인적인 성장을 기다리는 과정을 보는 곳이기 때문이다. 조직 자체도 그렇다. 직급이 있어 일의 구분이 명확히 구분되는 것도 아니고 교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일을 학교 관리자들이 해야 되기에 굳이 리더십을 논한다면 위기를 관리하고 조직이 안정되게 하는 일이 가장 큰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리더십에 관한 공부는 멈추지 않아야 한다. 시대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예전과 다른데 공부 없이 대충 관리자의 자리를 보전한다면 뭔가 직무를 유기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번에 리더십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생소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한 책을 읽게 되었다. 전투기를 조종하고 전투기 조종사를 길러내는 교관인 '탑건'의 리더십이다. 흔치 않은 내용이라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게 되었다. 다른 직종과 달리 전투기를 조종하는 파일럿 리더십의 방점은 의외로 지휘 체계가 살아 있는 위계적일 것 같은데 정반대다. 탑건의 수평적인 조직 문화가 지금의 미국 해군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조직의 최고 책임자가 좋은 아이디어를 독점하지 않았기에 최상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조종사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업무는 주어진 시간을 채울 때까지 계속 늘어지는 습성이 있다" (111쪽) 업무의 특성은 가만 놔두면 계속 일을 재생산하지 않아도 되는 일도 하게 만드는 속성을 지닌다. 망하는 조직은 길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그 자체를 결과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리더가 사무실에 있는 한 구성원도 사무실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직의 분위기는 리더가 결정한다. 오랜 시간 일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빈둥거리며 근무하는 것보다 결과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은 리더의 생각에 달려 있다. 리더는 팀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최상의 결과를 위해 재충전할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리더가 할 일이다. 또한 리더는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말아야 한다.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감정은 올바른 판단의 적이다.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도록 엄격한 윤리적 기준을 세워 두어야 한다. 전투기 조종사의 가장 큰 취약점은 비행하는 중에 뒤를 바라볼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시야의 사각지대에서 서로 충돌하는 경우도 잦다고 한다. 예기치 못하는 상황에서 레이더와 장비마저도 의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큰 의지가 되는 것은 '윙맨'이라고 한다. 함께 곁에서 비행하는 동료 조종사인 윙맨이 충고를 해 주고 안내해 줄 때 안전한 비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처럼 리더는 곁에 '윙맨'을 두어야 한다. 네트워크 형성이 필요한 이유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보다 들어야 할 말을 건네는 윙맨을 찾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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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이 말하는 리더의 자세
책을 선택한 이유 탑건은 미국 해군 공중전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최고의 전투기 조종사를 부르는 말이다. 최첨단 전투기가 격돌하는 공중전에서 리더의 선택은 팀의 운명과 생사를 좌우한다. 탑건 교관이 말하는 리더십을 알아보기 위해 "탑건 리더의 법칙"을 선택한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1장 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이다 2장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3장 압박을 받아도 언제나 침착하라 4장 혼자 있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 5장 문제를 예측하라 6장 진행과 진전을 혼동하지 마라 7장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8장 언제나 윙맨을 두어라 9장 중요한 것은 앞쪽에 배치하라 10장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라
1장 중요한 것은 재능, 열정, 인성이다 에서는 시야 확보에 실패하면 싸움에서 지게 된다. 세 번의 러시 라이드 모의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 조종사들은 비행의 모든 측면을 다 기억할 수 없으며, 기억과 현실을 대조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브리핑을 마치면서 상세한 개선점을 작성하자, 교관은 교관이 될 자격을 충분히 갖췄다고 말한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신뢰를 얻어야 한다. 탑건 교관은 재능, 열정, 인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2장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에서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탑건 교관은 미 해군과 해병대 전체의 공중전 기준을 정한다. 인정 받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높은 기대감과 압박감이 시작된다. 머더보드는 4시간 강의 대본을 전체를 외워서 진행해야 한다. 프리보드는 까다롭지만 구체적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 기준은 기준이다. 기준은 결코 굽혀지거나 타협할 수 없다.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작은 단위로 쪼개 연습한다. 머더보드의 날이 다가온다. 6개월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지만, 철저한 암기를 기반으로 4시간 강의가 성공적으로 끝난다. 지름길은 없다.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음을 기억하라. 3장 압박을 받아도 언제나 침착하라 에서는 전투기 오른쪽 엔진에서 불길이 뿜어져 나온다. 비행, 항행, 교신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생존을 위한 즉시 행동 목록을 외우지 못하면 비행기에 오를 수 없다. 침착함은 침착함을 낳는다. 성장, 훈련, 핵심 원칙, 믿음에 집중하면서 안전하게 문제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은 리더가 모범을 보이기를 원한다. 리더는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4장 혼자 있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 에서는 임무의 성공과 안전을 보장하려면 체크리스트를 따르고, 시간을 엄수하며, 규정 안에서 작업해야 한다. 올바른 절차를 따르지 않으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부주의가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성공적인 팀은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되며, 각자 할당된 작업을 충실히 완료해야 신뢰할 수 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라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 5장 문제를 예측하라 에서는 조종사들에게 예지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에 조종사가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은 제한적이다. 조종사는 교전시 패배할 수밖에 없는 위치로 적기를 몰아간다. 요르단 조종사들과 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상하지 못하면서 위기 상황에 빠지게 되고, 중요한 결정일수록 사전에 대처해야 함을 깨닫는다. 사전에 스케줄을 파악하고, 무리 없이 진행되도록 일정을 사전에 계획하고,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앞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허둥대는 일이 줄어든다.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어도, 계획을 세우는 일은 필수불가결하다. 문제를 예측하는 것은 성공에 이르는 최상의 기회를 잡게 한다. 6장 진행과 진전을 혼동하지 마라 에서는 탑건 교관들은 길고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쓰고자 노력한다. 긴급한 문제와 중요한 문제가 있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이해해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일의 양은 일의 질을 보장하지 않는다. 리더는 팀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직원들이 재충전할 시간을 주면서, 가장 필요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해야 한다. 7장 변화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에서는 탑건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처럼 운영된다. 하급 장교가 우선순위를 정하고, 전문적 기준을 유지하며, 훈련 담당자와 표준화 담당자라는 지도자 체계를 갖춘다. 탑건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직급에 상관없이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한다. 혁신과 효율성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은 무시된다. 행동으로 옮길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은 행동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변화를 추구하라. 8장 언제나 윙맨을 두어라 에서는 조종사는 뒤편 6시 방향을 확인할 수 없다. 윙맨과 함께 비행하는 조종사는 생존 확률이 높다. 홀로 비행하면 홀로 죽는다. 펜타곤 근무시절 구석구석에 배치한 윙맨 덕분에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신뢰할 만한 동료를 찾고, 동료가 되어야 한다. 윙맨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두어야 한다. 9장 중요한 것은 앞쪽에 배치하라 에서는 브리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맨 앞에 설명해야 한다.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간결히 요약한 후, 나머지 세부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가장 어려운 일상 업무 중 하나다. 모든 메시지, 이메일, 토론의 시작에는 핵심 요약이 위치해야 한다. 언제나 중요한 것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한다. 10장 적극적으로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라 에서는 성공 확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 조치가 중요하다. 필요한 것이 있을 때만 자신을 소개하면 성공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 일찍 그리고 자주 인맥을 쌓아야 한다. 진정으로 알아가면서 우려가 해결되도록 무대 뒤에서 애쓴다면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최고의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탑건 교관의 평가 기준, 전문가로 성장하기, 침착함의 유지, 절차와 규정을 따르기, 계획을 세우고 예측하기, 우선순위를 정하기, 적극적으로 변화하기, 네트워크 갖추기, 중요한 것을 먼저 하기, 친구의 중요성을 다룬다. 탑건의 조종사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조종 실력을 갖추기 전까지 결코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모의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지만 브리핑을 마치면서 상세한 개선점을 작성한다. 탑건 교관은 재능, 열정, 인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면서, 신뢰를 얻는 것이 교관이 될 자격이다. 탑건 교관은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탑건 교관은 전문가를 요구하는 높은 기대감과 압박감을 받는다. 기준은 기준이다. 기준은 결코 굽혀지거나 타협할 수 없다. 지름길은 없다. 가치 있는 것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없다. 침착함은 침착함을 낳는다. 성장, 훈련, 핵심 원칙, 믿음에 집중하면서 안전하게 문제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 리더는 압박감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성공적인 팀은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되며, 각자 할당된 작업을 충실히 완료해야 신뢰할 수 있다. 아무도 보지 않을 때라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 앞일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허둥대는 일이 줄어든다. 사전에 스케줄을 파악하고, 일정을 사전에 계획하고,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긴급한 문제와 중요한 문제가 있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이해해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탑건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처럼 운영된다. 탑건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직급에 상관없이 주어진 주제에 대한 의견을 경청한다. 혁신과 효율성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은 무시된다. 행동으로 옮길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은 행동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다리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변화를 추구하라. 홀로 비행하면 홀로 죽는다. 윙맨과 함께 비행하는 조종사는 생존 확률이 높다. 신뢰할 만한 동료를 찾고, 동료가 되어야 한다. 윙맨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두어야 한다. 중요한 것을 가장 먼저 언급해야 한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은 가장 어려운 일상 업무 중 하나다. 모든 메시지, 이메일, 토론의 시작에 메시지의 핵심 내용을 간결히 요약한 후, 나머지 세부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일찍 그리고 자주 인맥을 쌓아야 한다. 진정으로 알아가면서 우려가 해결되도록 무대 뒤에서 애쓴다면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최고의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세상은 치열한 경쟁의 장이지만, 생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전쟁터에서 리더의 행동은 팀의 운명을 결정한다. 세계 최첨단 전투기들이 격돌하는 공중전에서 리더는 정확하고 빠른 판단을 하면서 팀을 이끌어야 한다. "탑건 리더의 법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일럿을 양성하는 탑건 교관이 말하는 리더의 자세다. 리더는 조직 구성원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다. 어떤 행동도 소홀히 할 수는 없다. 인성을 갖추고 규칙을 지키면서 조직의 모범을 보이고, 미래를 예측하고,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극복해야 하며, 위기를 관리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팀의 운명을 구해야 하는 탑건 교관의 실전 리더십은 리더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탑건 리더의 법칙"을 통해 리더가 가져야 할 기본 자세와 효과적인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유엑스리뷰출판사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탑건 리더의 법칙"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현익출판 #유엑스리뷰출판사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탑건리더의법칙 #가이스노드그라스 #명선혜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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