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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유튜브로 샤프슈터 박문환 님의 스페셜 리포트란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매주 즐겨보던 중에, '유튜브'님(?)께서 이 채널은 어때? 하며 추천해준 것이 하우투비리치(HowToBeRich)라는 매우 노골적인, 그러나 솔직해서 마음에 드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그리고 채널 주인장 분과 (딸바보…)박문환 님이 나와서 함께 방송을 해주는데, 스페셜 리포트에서보다 훨씬 쉽게, 두 분이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알려주는 게 무척 마음에 들었다.
방송을 보면서 좋다 싶으면서도 역시 방송이라 그런지 보고나서 남는 게 없어서 뭔가 별도로 정리를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와중에 이 책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가 나와줘서 반갑기 그지 없다.
책의 내용을 방송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자면 2022년 1월 16일 "운전대가 없다? 코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의 승자는 테슬라? 엔비디아?"부터 시작해서 2023년 8월 16일 "중국 경제는 침체 중 - 세계 경제도 멈출까요?"의 내용까지 약 1년 8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일어난 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은 내용 면에서는 방송을 크게 6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방송을 다시 보며 책을 읽어보니, 방송 시점 이후 변화했거나 추가된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혹시 방송을 안 보신 분들은 책만 읽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유튜브 방송을 본다면 그 당시 상황을 더 입체감 있게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실제 두 부녀의 티키타카를 직접 보면서 배워나갈 수 있어 방송도 함께 보는 걸 살짝 권하기에 각 목차별로 방송이 나온 부분을 함께 표시해 드리니 참고 바란다.
1강 경제와 숫자를 몰라도 괜찮아 - 돈의 흐름 파악하기 2강 연준의 메시지에 숨은 투자 힌트 - 물가, 고용지표를 해석하는 법 3강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 장기적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알기 4강 미지의 시장, 생존을 위한 지식 -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법 5강 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할까? - 장세별 통하는 전략 마스터 6강 미래를 바꿀 산업들 - 반도체 AI가 가져다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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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세계사를 모르는 친구들이 처음 읽으면서 세계사에 눈을 뜨고 왜 이 세계가 이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 각 나라의 손실과 이득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대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이 내용들은 무조건 기억해야 한다, 너무 유용한 내용이다 싶어 독서기록까지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윤재성의 월가의투자'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경제TV와 신문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해도 못하고 무슨말이야,, 하면서 읽었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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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없는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가 있다.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한 박문환 투자가다. 40년 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보여주었고, 수십 년 동안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투자 인사이트가 담긴 편지를 써온 금융계의 전설로 통한다. 그리고 이제 딸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40년 투자 노하우의 핵심을 딸과 함께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이 책에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주요 이벤트들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에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기간의 길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각국의 금리, 환율, 유가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중기적으로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미국 연준의 행보, 장기적으로 주가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정학적 관계를 살핀다. 이어 변수가 많은 위험한 시장에서 생존하는 방법, 악재와 호재를 구분하는 방법, 미래에 기회를 가져다줄 산업 분야를 논의한다.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뉴스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한다. 종목의 민감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뿐 대다수의 종목에 고르게 영향을 주는 금리, 환율, 유가 등의 뉴스도 있고, 개별 종목에만 영향을 주는 뉴스도 있어, 이를 공부하는 걸 이벤트 스터디라고 한다. 이벤트 스터디를 꾸준히 하다 보니 지금 나온 뉴스가 어떤 종목에 중점적으로 영향을 줄지도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날의 주식 시장은 바로 그날 생긴 여러 가지 새로운 뉴스로 결정된다고 하고, 앞날을 예단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엔화에 핍박받던 종목들에 부차적인 문제가 없다면,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는 즉시 좀 더 많은 수주 소식과 함께 꾸준한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엔화가 오르고 원화 가치가 싸진다는 것은 우리나라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는 뜻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호재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수출 경쟁력에서 우리나라는 달러보다 엔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은 ‘절대 거역할 수 없는 침체의 신호’라고 말한다. 양적 긴축이 시행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인 MBS는 시중으로 내보내고, 대신 시중에 유통되던 달러를 다시 연준으로 끌어오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키치(kitsch)라는 단어는 체코의 소설가 밀란 쿤데라가 사용한 후 유행어가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이도 저도 아닌’ ‘겉모양은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속은 저속한’ 정도의 의미라고 한다. 사람들이 좋다고 추앙하는 종목일수록 속 빈 강정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주가가 오른다고 추격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현금을 든 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큰 하락이 오면 들고 있던 현금을 왕창 퍼붓는 것이다. 바둑에서 ‘대마는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듯, 수요가 일정하고 꾸준한 대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만약 또다시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와 휘청인다면, 그동안 사고 싶었던 우량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바겐세일’ 기회로 여겨도 좋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른바 ‘잘나가는 빅테크’들은 대부분 AI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3년 3분기, 아마존은 본업인 물류에서 적자를 내고도 AI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덕에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우 좋은 실적을 내고도 급격한 조정을 보였던 구글과 비교해보면, 다가올 산업의 중심에 AI가 있으리란 사실은 더욱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엄선하고 정리해 투자 원칙과 함께 담아냈다. 크게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길이와 주제에 따라 이벤트를 나누고, 변수가 많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 미래에 기회를 가져다줄 산업 분야를 다루었다. 그리하여 6개의 장 속 29가지의 이벤트들을 통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게 한다. 투자 전문가인 저자의 독특한 이력도 훌륭하고 아버지와 딸의 대화로 풀어가는 책의 형식도 신선하다. 후회없는 독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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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도서는 와이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 만큼 대화체의 쉬운 설명이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주식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던 않하던 누구나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의 이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도서가 생각외로 얼마 없더라구요. 수익 높여준다. 전략에 관한 도서들은 많지만 눈높이를 맞추는 도서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마지막 페이지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읽어본바로는 충분히 편하게 읽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주식과 경제에 대해 기초를 쌓는다는 이유로는 추천하고싶은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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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샤프슈터님과 이수님을 통해서 각종 주식 및 경제에 관한 시각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각종 이벤트(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등)을 통해 주식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관해 대화형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도 그리고 주식을 투자했었던 사람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후회가 없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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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금융공부에 발을 들인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한 분의 추천을 받아 샤프슈터님을 알게되었고, 따님과 함께 운영중인 "하우투비리치" 채널도 알게되어 구독하고 좋은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간하신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문장이 읽기 쉽고 가독성이 좋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컨텐츠 진행하듯이 대화형태로 쓰여있어 읽기 편했고, 특히 요약정리도 되어있어 필요할때 언제든지 찾아서 쉽게 다시 읽을수 있게 잘 구성 되어있습니다.
저처럼 금융을 이제 막 공부하시는 분께서는 차트보는 법 보다는 특히 "이벤트 스터디"를 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도 추천하는 좋은 책 입니다.
*건의사항 1. 책 사이즈가 조금 더 작으면 대중교통에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더 편할것 같습니다! 2. 시간이 지나고 큰 이벤트들이 더 생길텐데, 트렌트20OO처럼 가끔 가다가 2권, 3권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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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 책을 소개 받고 구입하려 했으나 2,3권은 품절이고... 해서 기다리던 중에 우연하게도 하우투비리치_ 유튭 방송을 보게 되었고, 책을 추천해 주는 지인까지 있어서 바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건 그냥 찐이다. 라는 생각으로 목차에 빨간 선으로 만세같은 느낌의 대각선 사선이 있는데 저는 이게 왜 필요했을까 잉크값이 나갔겠다. 싶었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군더더기 없음이죠. 편집디자인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내용적인 면에서 제 지적 호기심을 다 채워주는 책입니다. 유튭보면서 딱 필요한 말만 하고 사담은 없어서 저 말씀하는 것을 적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에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독립적인 재량권이 좁은 나라 이기에 (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북한) 더욱 투자할 때 고려할 것이 많은 곳인 것 같아요. 그동안 뉴스 보면서 경제 기사 체크하고 사회 국제적인 변 화 보면서 여러 궁금증이 생겼었어요. 코로나19 이후 좀 숨통이 생기자 푸틴이 버럭 전쟁을 일으켰잖아요. 음.. 그렇다면 분명 이득 보는 나라가 있을 것인데 어디 일까? 라는 궁금중이 있었는데~ 딱~!! 이벤트 분석을 하지만 거시적인 면과 음 이면에 숨겨진 것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하면 된단다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스피치도 좋으셔서 책을 읽으면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이책을 통해 어려운 차트 분석이 아닌 이벤트스터디하는 방법을 업그레이드 시켜 이리 저리 흔들리던 배가 땅에 딱 하고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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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벤트 스터디’라는 새로운 투자 공부법을 제시한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지식을 전하고, 장세별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당장 차트 분석이나 기업 재무제표를 몰라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리스크 관리를 고민 중인 중급 투자자의 자산을 지켜주고 불려줄 전략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딸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40년 투자 노하우의 핵심을 딸과 함께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자식과 함께 지식을 전달한다니 믿음이 가서 구입하였다.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