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1%
  • 리뷰 총점8 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내용보기
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를 읽고 나서 유튜브로 샤프슈터 박문환 님의 스페셜 리포트란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매주 즐겨보던 중에, '유튜브'님(?)께서 이 채널은 어때? 하며 추천해준 것이 하우투비리치(HowToBeRich)라는 매우 노골적인, 그러나 솔직해서 마음에 드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그리고 채널 주인장 분과 (딸바보
"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내용보기

정말 몰라도 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오를 것 같아(?)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를 읽고 나서

유튜브로 샤프슈터 박문환 님의 스페셜 리포트란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매주 즐겨보던 중에, '유튜브'님(?)께서 이 채널은 어때? 하며 추천해준 것이 하우투비리치(HowToBeRich)라는 매우 노골적인, 그러나 솔직해서 마음에 드는 유튜브 채널이었다. 그리고 채널 주인장 분과 (딸바보…)박문환 님이 나와서 함께 방송을 해주는데, 스페셜 리포트에서보다 훨씬 쉽게, 두 분이 편하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알려주는 게 무척 마음에 들었다. 

 

방송을 보면서 좋다 싶으면서도 역시 방송이라 그런지 보고나서 남는 게 없어서 뭔가 별도로 정리를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그런 와중에 이 책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가 나와줘서 반갑기 그지 없다.

 

책의 내용을 방송 시간순으로 정리해 보자면 2022년 1월 16일 "운전대가 없다? 코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의 승자는 테슬라? 엔비디아?"부터 시작해서 2023년 8월 16일 "중국 경제는 침체 중 - 세계 경제도 멈출까요?"의 내용까지 약 1년 8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일어난 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은 내용 면에서는 방송을 크게 6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1강 「경제와 숫자를 몰라도 괜찮아 - 돈의 흐름 이해하기」에서는 투자에 앞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지표 세 가지(금리, 환율, 석유 가격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2강 「연준의 메시지에 숨은 투자 힌트 - 물가, 고용지표를 해석하는 법」에서는 증시와 같은, 투자 환경에 중장기적으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연방준비제도'에 대해 다룬다.


3강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 장기적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알기」에서는 , 단기적 흐름을 좌우하는 내용에 관한 1강, 중기적 흐름에 영향을 주는 연준에 대한 2강에 이어 장기적인 흐름과 관련이 있는 '지정학'에 대해 다룬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지정학적인 갈등과 같은 것들로부터 장기적으로 어떤 식으로 세계 경제가 변화해 갈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4강 「미지의 시장, 생존을 위한 지식 -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법」과 5강 「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할까? - 장세별 통하는 전략 마스터」에서는 이 책의 주제인 '이벤트 스터디'에 대해 설명해준다. 먼저 4강에서는 방송에서 다룬 중요 이벤트(급락, 그리고 급락의 이유)들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5강에서는 특정 이벤트가 '호재'인지 '악재'인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장에서 각 이벤트에 대한 예측에서 간과했던 사례들을 설명해주고 있어 40년 투자 대가 다운 노련함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 6강 「미래를 바꿀 산업들 - 반도체, AI가 가져다줄 기회」은 그 동안 미래 관련 서적이나 트렌드 서적들을 보아온 분들이라면 다소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AI, 자율주행, 반도체, 수소"와 같은 미래의 핵심 키워드들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어떤 미래를 그려두고 '이벤트 스터디'에 임해야 하는지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방송을 다시 보며 책을 읽어보니, 방송 시점 이후 변화했거나 추가된 내용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혹시 방송을 안 보신 분들은 책만 읽어도 문제가 없겠지만, 유튜브 방송을 본다면 그 당시 상황을 더 입체감 있게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실제 두 부녀의 티키타카를 직접 보면서 배워나갈 수 있어 방송도 함께 보는 걸 살짝 권하기에 각 목차별로 방송이 나온 부분을 함께 표시해 드리니 참고 바란다.

 

1강 경제와 숫자를 몰라도 괜찮아 - 돈의 흐름 파악하기
* 달러가 너무 강해도 슬픈 미국
2022-11-10    달러가 강해도 슬픈 미국! ‘최고 안전자산’ 미 국채시장이 무너지다!
* 엔화 폭락에도 태연한 일본, 한국 투자자의 대응법은?
2023-7-11    엔화 폭락에도 침착한 일본, 엔테크 열풍 부는 한국에 닥칠 후폭풍은?
* 달러 대신 위안화의 세계가 온다?
2022-12-15    등 돌린 미국 덕에 땡잡았다? 사우디와 재혼하고 감히 달러 패권 도전하는 중국 위안
2023-5-18    지는 달러 뜨는 위안? 과연 절대권력을 쥘 넥스트 기축통화는
* 영국, 전 세계 증시를 위험에 빠뜨리다.
2022-10-2    불난 영국에 기름 붓는 총리! 세계금융의 중심지 화폐 ‘파운드화’ 이대로 몰락하나?
2022-10-9    없는 살림에 다 퍼주다 나라 망칠 뻔한 영국 ‘트러스 노믹스’ 사태의 전말
* 유로존 붕괴? 동상이몽 유럽의 위기
2022-7-24    밑 빠진 유럽에 돈 붓는 독일? 금리 인상한 유럽의 위기, 유로존 붕괴 현실화 되나?

2강 연준의 메시지에 숨은 투자 힌트 - 물가, 고용지표를 해석하는 법
* 연준 의장의 말, 말, 말

2022-2-19    절대 피할 수 없는 경기 침체의 신호! 양적긴축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2022-3-24    이제는 막을 수 없는 곡물가격 폭등! 길어지는 전쟁 속 연준의 금리인상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 연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2022-9-4    “금리인상, 전 세계 고통 인정한다” 악당을 자처한 연준의장 제롬 파월이 진짜 두려워하는 건
* 고용과 물가가 모든 걸 결정한다
2022-12-8    악재 제발 그만; 잽만 날리는 연준에 위축된 투자자들 고용에 이어 CPI는 과연…
* 연준도 몰랐던 경기 침체의 구원자
2023-2-16    이민자의 나라가 추방한 이민자, 경기 침체의 구원자로 돌아오다
* 연준은 이제 어떤 결정을 내릴까?
2023-6-13    실업률, 높을수록 좋다고? 연준 금리인상 최종_진짜 최종-fed

3강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 장기적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알기
* 러-우 전쟁에 이득을 본 나라가 있다?

2023-1-5    이길 수도, 질 수도 없는 이 전쟁에 뜻밖의 해답? 러-우 최선의 결말은!
* 러시아에서 시작돼 한국까지 온 나비 효과
2022-3-3    석유? 자동차? 러시아 경제 제재 타격이 불가피한 국내 업종은?
* 중국 경제의 침체가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이어질까?
2023-8-16    중국 경제는 침체 중 - 세계 경제도 멈출까요?
* 미국과 중국이 타이완을 두고 싸우는 진짜 이유
2022-11-16    5년 만의 재회, 기싸움만 3시간? 한국만 난처해졌다! 미-중 정상회담 핵심 요약
* 민심, 미국, 돈까지 잃은 이란
2022-10-15    히잡시위 = 미국 탓? 유가 또 상승하나! 억지부리다 핵협상 물 건너가게 생긴 이란

4강 미지의 시장, 생존을 위한 지식 -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법
* 글로벌 위기에 맞설 5% 매매법

2022-5-13    중국의 공급망 봉쇄가 아무도 모르게 불러온 새로운 악재! 글로벌 위기에 대처하는 5% 매매법은?
* ETF가 불러온 대혼란의 시대 대응법
2022-1-30    ETF가 불러온 대혼란의 시대 ? 야수의 심장이 필요한 때
* 채권 투자는 안전하다?
2022-5-19    아직도 불안해서 현금 들고 있는 사람? 주식 사기 딱 좋은 지금, 망설이지 마세요!
* 지금 이 상승장이 착시 현상이라면?
2023-2-2    본격 침체 전 반짝 상승? 이제 겨우 상승인데 때 매도라니!
* 주식을 보유할까, 팔까: 물가지표 제대로 보기
2023-2-23    기다리다 지쳤죠? 폭락장 이끈 주범 ‘미친 물가’ 3개월 후 드디어…

5강 호재와 악재는 어떻게 구분할까? - 장세별 통하는 전략 마스터
* 오히려 기회! 하락장 즐기는 법

2022-5-4    물가상승? 시장급락? 오히려 좋아~ 워런 버핏식 투자로 하락장 즐겨버리기!
* 하락을 기다리는 숏 포지션 괜찮을까?
2023-5-10    악재가 이렇게나 쏟아지는데, 주가 하락에 베팅해야 할까요?
* 침체 공포 속 상승장에 올라타는 법
2023-6-1    침체 공포 속 상승장에 올라타는 법, ‘여기’에 주목
* 코스피를 대하는 외국인들을 살펴라
2023-7-6    한 업종만 풀 매수! 나머진 풀 매도? 불길한 시황에도 긍정적인 이유
* 물가 상승이 가져다준 기회
2023-7-19    하락 전망 뚫고 계속되는 상승장! 이대로면 하반기 시장, 더 오른다고?

6강 미래를 바꿀 산업들 - 반도체 AI가 가져다줄 기회
* 기대 반 걱정 반 AI, 기회를 가져다줄 종목은?

2023-5-24    AI가 주도할 시장, 우리가 주목해야 할 종목은?
* 진정한 자율주행에 가장 먼저 도달할 기업은?
2022-1-16    운전대가 없다? 코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의 승자는 테슬라? 엔비디아?
* 미국은 반도체 시장을 어떻게 점령했나
2022-7-31    통째로 모셔갑니다? 삼성전자부터 SK하이닉스까지! 반도체 생태계 정복 나선 미국의 유혹
* 용인 클러스터가 보여주는 앞으로의 20년
2023-4-6    ‘반도체 소부장’ 지금 매수 각? 수소까지 내다 본 용인 클러스터의 큰 그림 

 

YES마니아 : 골드 i**x 2024.01.1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20대 내 경제공부의 교과서 같은 책
"20대 내 경제공부의 교과서 같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경제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세계사를 모르는 친구들이 처음 읽으면서 세계사에 눈을 뜨고 왜 이 세계가 이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 각 나라의 손실과 이득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대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이 내용들은 무조건 기억해야 한다, 너무 유용한 내용이다 싶어
"20대 내 경제공부의 교과서 같은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경제공부를 처음 시작하고, 세계사를 모르는 친구들이 처음 읽으면서 세계사에 눈을 뜨고 왜 이 세계가 이렇게 돌아갈 수 밖에 없는지, 각 나라의 손실과 이득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20대 친구들에게 너무너무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으로 책을 읽으며 이 내용들은 무조건 기억해야 한다, 너무 유용한 내용이다 싶어 독서기록까지 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윤재성의 월가의투자'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경제TV와 신문을 읽으면서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해도 못하고 무슨말이야,, 하면서 읽었는데 말이죠 ㅎㅎ




y******2 2024.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부녀간에 나누는 투자에 대한 대담
"부녀간에 나누는 투자에 대한 대담" 내용보기
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없는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가 있다.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한 박문환 투자가다. 40년 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보여주었고, 수십 년 동안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투자 인사이트가 담긴 편지를 써온 금융계의 전설로 통한다. 그리고 이제 딸이 조금
"부녀간에 나누는 투자에 대한 대담" 내용보기

변수가 많은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손실 없는 투자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전문가가 있다.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한 박문환 투자가다. 40년 동안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며 리스크 관리를 통한 정석 투자의 원칙을 보여주었고, 수십 년 동안 밤 12시에 일어나 고객들에게 투자 인사이트가 담긴 편지를 써온 금융계의 전설로 통한다. 그리고 이제 딸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40년 투자 노하우의 핵심을 딸과 함께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이 책에서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발생한 주요 이벤트들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6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에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기간의 길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각국의 금리, 환율, 유가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중기적으로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 미국 연준의 행보, 장기적으로 주가 흐름에 영향을 주는 지정학적 관계를 살핀다. 이어 변수가 많은 위험한 시장에서 생존하는 방법, 악재와 호재를 구분하는 방법, 미래에 기회를 가져다줄 산업 분야를 논의한다.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뉴스는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한다. 종목의 민감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뿐 대다수의 종목에 고르게 영향을 주는 금리, 환율, 유가 등의 뉴스도 있고, 개별 종목에만 영향을 주는 뉴스도 있어, 이를 공부하는 걸 이벤트 스터디라고 한다. 이벤트 스터디를 꾸준히 하다 보니 지금 나온 뉴스가 어떤 종목에 중점적으로 영향을 줄지도 알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날의 주식 시장은 바로 그날 생긴 여러 가지 새로운 뉴스로 결정된다고 하고, 앞날을 예단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엔화에 핍박받던 종목들에 부차적인 문제가 없다면, 엔화가 강세로 전환되는 즉시 좀 더 많은 수주 소식과 함께 꾸준한 상승을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엔화가 오르고 원화 가치가 싸진다는 것은 우리나라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다는 뜻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호재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수출 경쟁력에서 우리나라는 달러보다 엔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은 ‘절대 거역할 수 없는 침체의 신호’라고 말한다. 양적 긴축이 시행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인 MBS는 시중으로 내보내고, 대신 시중에 유통되던 달러를 다시 연준으로 끌어오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키치(kitsch)라는 단어는 체코의 소설가 밀란 쿤데라가 사용한 후 유행어가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겉으로는 그럴싸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이도 저도 아닌’ ‘겉모양은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속은 저속한’ 정도의 의미라고 한다. 사람들이 좋다고 추앙하는 종목일수록 속 빈 강정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주가가 오른다고 추격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현금을 든 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큰 하락이 오면 들고 있던 현금을 왕창 퍼붓는 것이다. 바둑에서 ‘대마는 죽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듯, 수요가 일정하고 꾸준한 대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만약 또다시 예상치 못한 악재가 찾아와 휘청인다면, 그동안 사고 싶었던 우량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바겐세일’ 기회로 여겨도 좋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른바 ‘잘나가는 빅테크’들은 대부분 AI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23년 3분기, 아마존은 본업인 물류에서 적자를 내고도 AI 핵심요소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선두주자인 덕에 엄청난 실적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우 좋은 실적을 내고도 급격한 조정을 보였던 구글과 비교해보면, 다가올 산업의 중심에 AI가 있으리란 사실은 더욱 분명해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가 될 수 있는 이벤트들을 엄선하고 정리해 투자 원칙과 함께 담아냈다. 크게 이벤트가 시장에 영향을 주는 길이와 주제에 따라 이벤트를 나누고, 변수가 많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전략, 미래에 기회를 가져다줄 산업 분야를 다루었다. 그리하여 6개의 장 속 29가지의 이벤트들을 통해 주식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갖게 한다. 투자 전문가인 저자의 독특한 이력도 훌륭하고 아버지와 딸의 대화로 풀어가는 책의 형식도 신선하다. 후회없는 독서가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n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숫자 알레르기 있는 내 주식이 정말로 오른다
"숫자 알레르기 있는 내 주식이 정말로 오른다" 내용보기
글을 시작하며경제와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하던 중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라는 채널을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됐다.한 주의 이슈들을 모아서 아버지와 따님이 그 주제로 대화하는 콘텐츠인데 아주 유익하다. 화목한 가정이라 그런지 케미도 잘 맞아서 보는 사람 기분도 덩달아 좋게 만드는 기운이 있다.책을 발간했었다기에 구매해서 봤는데 책 내용도 유튜브 콘텐츠와 비슷하게 경제
"숫자 알레르기 있는 내 주식이 정말로 오른다" 내용보기

글을 시작하며

경제와 주식 투자에 대한 공부하던 중 유튜브 채널 하우투비리치라는 채널을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됐다.

한 주의 이슈들을 모아서 아버지와 따님이 그 주제로 대화하는 콘텐츠인데 아주 유익하다.

화목한 가정이라 그런지 케미도 잘 맞아서 보는 사람 기분도 덩달아 좋게 만드는 기운이 있다.

책을 발간했었다기에 구매해서 봤는데 책 내용도 유튜브 콘텐츠와 비슷하게 경제 이슈에 대해서 대화하고 핵심적인 것을 짚어 경제 공부를 도와준다.

이것을 저자는 이벤트 스터디라 부르는데 나도 요즘 경제 서적을 읽으며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배우는 게 재밌다 느꼈었는데 이런 식의 내용 구성으로 돼있어 재밌게 읽었다.

유튜브 영상도 책도 추천한다.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반드시 지워야만 하는 7개의 단어

저자 샤프 슈터는 시황 전문가로서 뭔가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것들을 놓은 지 오래됐다고 말한다. 그냥 늘 새벽에 깨어 세상을 읽을 뿐이라며 우리가 자는 시간 지구 반대편은 낮이니 일어난 경제활동들을 정리하고 보여주기만 할 뿐 그 이상적인 예를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투자에 대한 논평을 담은 '메모'로 유명한 하워드 막스를 언급했다.

하워드 막스가 꼽은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반드시 지워야만 하는 7개의 단어'가 있다고 하는데,

  1. 절대 아니다.
  2. 항상
  3. 영원히
  4. 할 수 없다.
  5. 아닐 것이다.
  6. ~일 것이다.
  7. 해야만 한다.

단어들을 보면 별 거 아닌 듯해 보인다. 그냥 대체로 확언이나 예측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하워드 막스도 '예측하는 일을 그만 뒀다며 지금은 사람들에게 그저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한다'라고 한다.

샤프 슈터는 딸 이수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상에 알려졌을 때 돈을 긁어모아 지수를 사라고 했었다고 하는데, 당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몰랐기 때문에 그런 제안을 한 거였고 2년 넘게 세상을 괴롭히리라는 것을 몰랐기에 그런 말을 했었다고 한다. 하마터면 큰 실언이 됐을 뻔했다는 얘기다.


본인 생각이 맞지 않았는데도 오히려 수익을 낸 운 좋은 사례라며 시황과 관련해서 오히려 진실을 상세히 알수록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생각해 보니 전에 읽은 책 중에 워런버핏은 거시적 경제를 보지 않고 미시적 경제만 본다며 했던 말이 생각난다.

요즘 나는 작은 정보라도 얻기위해 온갖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데 생각해 보니 웬만한 영상들에서 전문가라는 사람이 쉽게 미래를 예측하는 말들을 하는 걸 자주 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경제 지표를 보고 정치적인 문제, 국제 갈등 문제들을 보며 나도 예측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굳이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고 나에게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오늘 아침 또 나만의 예측으로 실수를 해버렸다 ㅎ.. 이 실수를 통해서 기억하자 #예측하지 말 것)

저자의 팁 : 대형주를 200개를 뽑아서 하루에 10개씩만 분석해 볼 것, 3년 정도의 일봉 중에서 가장 긴 봉을 찾아 그날의 뉴스를 분석해 보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


달러보다 중요한 엔화

 

업종이나 종목을 직관적으로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가장 큰 악재가 무엇인지 또는 그 종목을 부양하는 호재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주들이 타격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이 말은 틀린 말도 아니고 100% 맞는 말도 아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경쟁하는 품목이 많지 않다. 원화의 가치 대비 달러가 약해지는 국면에서 우리나라가 유달리 불이익을 당할 이유는 크지 않다는 말이다.

하지만 엔화는 분명히 다르다.

달러가 하락하면 원화 포함 다른 나라의 화폐가치는 강해진다. 엔화는 달러에 비해 대표성이 작아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모든 통화 가치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데다가 우리나라 수출 품목 중 절반 이상이 일본과 치열한 경쟁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달러 대비 원화 강세는 호재로 작용해 왔고 엔화 대비 원화 강세는 악재라 볼 수 있다.

수출 경쟁력에서 우리나라는 달러보다 엔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점, 꼭 기억해 두자

 

강력한 침체 신호 '장단기 금리 역전'

장단기 금리 역전은 '절대 거역할 수 없는 침체의 신호'이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가 역전되는 순간 모든 투자는 중단되고, 저축을 늘려서 다가올 침체에 대비하려고 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된다. 기대인플레이션 물가를 실제로 끌어올리듯이, 모든 경제 주체가 침체를 생각하면 경제는 진짜 침체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양적긴축을 시행하게 된 건데, 양적긴축이 생긴 이유는 금리 인상 시기에 장단기 금리 역전을 막아서 경기 침체에 대한 시장의 생각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양적긴축이 시행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나? : 연준이 보유하고 있던 국채와 주택저당증권인 MBS는 시중으로 내보내고, 대신 시중에 유통되던 달러를 다시 연준으로 끌어오겠다는 뜻이다. 그러면 장기채 가격은 하락하고 금리는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양적긴축이 진행되면 특히 미국의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미 연준의 자산은 재무부 발행 국채를 포함해서 65%가 국채이다. 그중에서도 MBS(주택저당증권, 주택·토지를 담보물로 발행되는 채권)가 32% 정도를 차지한다. 연준은 왜 MBS를 매수했을까? : 미 국채와 MBS의 다른 점 때문이다. MBS의 가장 큰 특징은 이자율이 하락하면 낮은 이자율로 다시 조달할 수 있는 권리가 개인에게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리스크는 '조기 청산 리스크'이고 반면에 미 국채는 '이자율 변동 리스크'가 가장 중요한 리스크이다. 완전히 성격이 다른 채권이지만 어쨌든 30년물이라는 장기채 시장을 구성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한마디로 연준이 국채만 산다면 같은 장기물 시장을 구성하는 MBS 가격만 내려간다는 것이다. 그러면 금융 시장에 큰 왜곡이 생겨난다.

저자의 팁 : 금리 인상의 보폭을 줄여주고, 금리 역전 현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적긴축을 무조건 악재로만 해석할 필요는 없다. 채권과 주식시장이 다른 방향을 보이며 헷갈리게 할 때는 채권 시장을 살펴라. 침체가 온다면 채권시장에는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요동치는 주가에 동요하기 전에 채권 시장을 먼저 주목하길!


지정학을 알면 세계 경제가 보인다

가장 먼저 살펴본 금리, 환율, 유가는 증시의 단기적 흐름을 좌우한다. 그리고 연준의 의사결정은 중기적 흐름에 영향을 준다. 장기적 흐름과 관련 있는 것은 바로 지정학이다.

전 국무장관인 헨리 키신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망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과연 미국은 이 잔인한 전쟁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것일까?

미국은 트럼프의 시대를 거치면서 매우 위태로운 상황을 겪게 된다. 남미의 핑크 타이드(좌파 정권이 완전히 이기는, 특히 중남미 지역에서 좌파 정권이 압승하는 현상)가 다시 시작 됐는데, 이때를 틈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외형을 확대하는 이른바 '브릭스플러스'를 추진하려 했다.

유럽 마저도 미국을 멀리하고 러시아와 중국에 줄을 서려했고 그러다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것이다. 유럽인들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나 중국의 위험성을 일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유럽 주요 국가들은 물론이고 대부분 GDP의 2% 수준까지 방위비를 끌어올린다고 발표하는데, 그러면 당연히 미국에 유리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이 각종 전쟁 이후에 경제 규모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더 키울 수 있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에 전적으로 유리하다고 했던 이유는 러시아와 중국에 붙으려던 유럽을 미국 품으로 되돌려놓았기 때문이다.

키신저가 러시아가 망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것도 결국 비슷한 이유이다. 러시아가 붕괴하면 중국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붕괴한다면 중국의 위안화가 대체 통화로서 나설 가능성이 몇 배 커지게 될 것이다. 중국이 만약 러시아 경제권마저 장악한다면, 이미 구매력 기준 미국의 GDP를 넘어섰다는 중국이 기축통화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러·우 전쟁이 미국에 뜻밖의 선물을 안겨준 것이 물가 상승에 대한 원망의 화살이다.

세상에서 가장 채무가 많은 곳은 미국이다.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으니 부도 위험 없이 마음대로 갖다 쓸 수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물가가 오르면 미국에 유리하다는 말이다. 달러를 너무 많이 발행해서 물가가 올랐다는 이유로 물가가 올라도 그냥 오르면 미국은 욕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러·우 전쟁으로 푸틴 때문에 물가가 오른다고 믿을 테니 미국은 정말 큰 이익을 얻은 것이다.

이러한 지정학을 통해 세계 경제를 파악할 수 있다. 흐름을 파악해서 어떤 산업이 유리한지 투자에 도움이 된다. 최근 선거나 경제지표나 영향으로 나도 모르게 심리가 흔들려 7~8% 되는 수익을 놓치게 됐다ㅠㅠ 나만의 기존 철학을 그대로 가지고 굳게 마음을 먹었어야 했는데..

코스톨라니의 증시 격언 중 이런 말이 있다. "이미 알려진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다." 책의 저자는 이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전쟁 관련주에 더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한다. 이 말처럼 내가 자꾸 흔들리는 이유에 대해서 한 번 더 자신에게 물어야겠다..

 

하락하는 화폐 가치, 핵심은 실물자산

현재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장기채 가격의 붕괴 현상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제시하는 것이다. 현금 가치가 속락 중이라는 말이다.

지금 물가가 많이 오른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도 오른다는 말인데, 채권이나 현금은 반드시 하락하지만 주식은 하락해도 결국 오른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누적된 양적완화와 물가 상승은 채권 시장을 통해 '현금 가치가 빠르게 폭락하고 있다'는 중요한 시그널을 보낸다.

저자의 팁 : 물가가 올라도 매력적인 채권 '물가연동국채', 소비자물가의 변화에 따라 원금을 보정해 주는 채권이다. 치명적인 매력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물가 상승률만큼 원금을 올려주는 채권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일반적으로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15.4%의 이자소득세가 붙지만, 현행법상 투자원금에는 세금이 붙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물가연동채의 장점이 극대화된다.


글을 마치며

앞서 말했지만 유튜브도 책도 경제 공부 초보자가 접하기 좋다.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아버지와 딸의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지 않다. 굿!

나도 막상 시작하는 투자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 멋모르고 하다 보니 흐름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책에서 말하는 이벤트 스터디, 경제 이슈에 대해서 분석하는 공부법이 아주 좋다고 소개한다. 완전 킹정!

기업분석, 재무제표도 아주 중요하지만 정말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아주 중요! 그리고 나만의 원칙과 철학.. 요즘 자꾸 흔들린다ㅠㅠ

나 같은 핫바리가 시장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나 시장 앞에선 겸손하자.. 산책하는 강아지와 주인처럼..!


m*****o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실 와이프에게 권해주고 싶어서 구매.
"사실 와이프에게 권해주고 싶어서 구매." 내용보기
사실 이 도서는 와이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 만큼 대화체의 쉬운 설명이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주식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던 않하던 누구나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의 이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도서가 생각외로 얼마 없더라구요. 수익 높여준다. 전
"사실 와이프에게 권해주고 싶어서 구매." 내용보기

사실 이 도서는 와이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그 만큼 대화체의 쉬운 설명이 우선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주식경력이 어느 정도 있는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하던 않하던 누구나 주식에 대해 어느정도의 이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쉬운 단어로 설명하는 도서가 생각외로 얼마 없더라구요. 수익 높여준다. 전략에 관한 도서들은 많지만 눈높이를 맞추는 도서 개인적으로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와이프가 마지막 페이지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읽어본바로는 충분히 편하게 읽을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주식과 경제에 대해 기초를 쌓는다는 이유로는 추천하고싶은 도서입니다. 

r*******8 202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샤프슈터님과 이수님을 통해서 각종 주식 및 경제에 관한 시각을 알게 되었어요.이 책은 각종 이벤트(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등)을 통해 주식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관해 대화형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도 그리고 주식을 투자했었던 사람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후회가 없을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샤프슈터님과 이수님을 통해서 각종 주식 및 경제에 관한 시각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은 각종 이벤트(경제적, 정치적, 역사적 등)을 통해 주식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에 관해 대화형으로 잘 풀어져 있어서 초심자들에게도 그리고 주식을 투자했었던 사람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책입니다. 한 번 읽어보시면 후회가 없을 거에요.
h******1 202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이제 막 금융공부에 발을 들인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한 분의 추천을 받아 샤프슈터님을 알게되었고,  따님과 함께 운영중인 "하우투비리치" 채널도 알게되어 구독하고 좋은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간하신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문장이 읽기 쉽고 가독성이 좋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컨텐츠 진행하듯이 대화형태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이제 막 금융공부에 발을 들인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한 분의 추천을 받아 샤프슈터님을 알게되었고, 

따님과 함께 운영중인 "하우투비리치" 채널도 알게되어 구독하고 좋은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간하신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문장이 읽기 쉽고 가독성이 좋아 이번에도 기대하고 책을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컨텐츠 진행하듯이 대화형태로 쓰여있어 읽기 편했고, 특히 요약정리도 되어있어 필요할때 언제든지 찾아서 쉽게 다시 읽을수 있게 잘 구성 되어있습니다.

 

저처럼 금융을 이제 막 공부하시는 분께서는 차트보는 법 보다는 특히 "이벤트 스터디"를 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초보 투자자에게도 추천하는 좋은 책 입니다.

 

*건의사항

1. 책 사이즈가 조금 더 작으면 대중교통에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더 편할것 같습니다!

2. 시간이 지나고 큰 이벤트들이 더 생길텐데, 트렌트20OO처럼 가끔 가다가 2권, 3권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g****4 202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샤프슈터님 책을 소개 받고 구입하려 했으나 2,3권은 품절이고... 해서 기다리던 중에  우연하게도 하우투비리치_ 유튭 방송을 보게 되었고, 책을 추천해 주는 지인까지 있어서  바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건 그냥 찐이다. 라는 생각으로  목차에 빨간 선으로 만세같은 느낌의 대각선 사선이 있는데 저는 이게 왜 필요했을까 잉크값이 나갔겠다. 싶었어요. 제 개인적인 취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내용보기



 

샤프슈터님 책을 소개 받고 구입하려 했으나 2,3권은 품절이고... 해서 기다리던 중에 

우연하게도 하우투비리치_ 유튭 방송을 보게 되었고, 책을 추천해 주는 지인까지 있어서 

바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건 그냥 찐이다. 라는 생각으로 

목차에 빨간 선으로 만세같은 느낌의 대각선 사선이 있는데 저는 이게 왜 필요했을까

잉크값이 나갔겠다. 싶었어요. 제 개인적인 취향은 군더더기 없음이죠. 

편집디자인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내용적인 면에서 제 지적 호기심을 다 채워주는 책입니다. 

유튭보면서 딱 필요한 말만 하고 사담은 없어서 저 말씀하는 것을 적어 놓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책에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는 독립적인 재량권이 좁은 나라 이기에 (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북한) 더욱 투자할

때 고려할 것이 많은 곳인 것 같아요. 그동안 뉴스 보면서 경제 기사 체크하고 사회 국제적인 변

화 보면서 여러 궁금증이 생겼었어요. 

코로나19 이후 좀 숨통이 생기자 푸틴이 버럭 전쟁을 일으켰잖아요.
이것 때문에 유럽 물가 올라가고 자원(가스)분쟁과 석유 등 등 . 
이 여파로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도 미치구요.  

음.. 그렇다면 분명 이득 보는 나라가 있을 것인데 어디 일까? 라는 궁금중이 있었는데~ 딱~!! 
거기를 알기 쉽게 대화 형식으로 알려줘서 좋았어요. 
여기 저기 펴서 읽는 편이라 제가 궁금한 부분 부터 읽고 있어요.

이벤트 분석을 하지만 거시적인 면과 음 이면에 숨겨진 것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렇게 하면 된단다 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두분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스피치도 좋으셔서 책을 읽으면서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어요. 

이책을 통해 어려운 차트 분석이 아닌 이벤트스터디하는 방법을 업그레이드 시켜 이리 저리 흔들리던 배가 땅에 딱 하고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c**********7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 내용보기
"이책은 ‘이벤트 스터디’라는 새로운 투자 공부법을 제시한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지식을 전하고, 장세별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당장 차트 분석이나 기업 재무제표를 몰라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리스크 관리를 고민 중인 중급 투자자의 자산을 지켜주고 불려줄 전략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딸이 조금이라도
"숫자를 몰라도 내 주식은 오른다. " 내용보기
"이책은 ‘이벤트 스터디’라는 새로운 투자 공부법을 제시한다.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을 지식을 전하고, 장세별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당장 차트 분석이나 기업 재무제표를 몰라도 제대로 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리스크 관리를 고민 중인 중급 투자자의 자산을 지켜주고 불려줄 전략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딸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40년 투자 노하우의 핵심을 딸과 함께 이 책에 빼곡히 담았다." 자식과 함께 지식을 전달한다니 믿음이 가서 구입하였다. 잘 읽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