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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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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어떤 모양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이 글은 쓴 사람은 분명 따뜻한 사람일거야!"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예전부터 막연히 어떤 토양이 되고 싶었다"는 사람, 나도 언제부턴가 누구든 와서 뛰어놀고, 쉬다가는 그런 넒고 깊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 책이 읽고싶었나보다.   술술 읽히는 듯 하지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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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어떤 모양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책의 프롤로그를 읽으며 "이 글은 쓴 사람은 분명 따뜻한 사람일거야!"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예전부터 막연히 어떤 토양이 되고 싶었다"는 사람, 나도 언제부턴가 누구든 와서 뛰어놀고, 쉬다가는 그런 넒고 깊은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그래서 이 책이 읽고싶었나보다.

 

술술 읽히는 듯 하지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내가 저자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떤 선택들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그런 생각들이 들면서,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내고 있는 작가의 지금을 응원하며, 근사하게 느껴졌다.

 

사람들이 점점 차갑고 타인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아니라고 바로 알아채지는 못하더라도 우리의 삶 속에 분명 따뜻한 작가와 같은 사람이 한 명쯤은 반드시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우리 모두의 삶은 납작하다기보다, 다채롭다.

YES마니아 : 로얄 w******a 202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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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지 않기에 기다려지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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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지 않은 거라면.. 흠.. 올록볼록??(이 타이밍에 '뽀삐' 광고가 떠오르는.. 아.. 옛날 사람..)한 장 한 장 넘기며 변했을 제 표정을 떠올려 봅니다.'지금'을 만든 몇몇 삶의 순간들을 엮은 이야기가 저를 웃게도 또 울게도 해줬네요.각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가벼운 긴장감으로 시작해 끝에는 웃게 됐어요. 위트가~^^가볍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 그 '납작하지 않은'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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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지 않은 거라면.. 흠.. 올록볼록??
(이 타이밍에 '뽀삐' 광고가 떠오르는.. 아.. 옛날 사람..)

한 장 한 장 넘기며 변했을 제 표정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을 만든 몇몇 삶의 순간들을 엮은 이야기가 저를 웃게도 또 울게도 해줬네요.
각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가벼운 긴장감으로 시작해 끝에는 웃게 됐어요. 위트가~^^

가볍지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들.. 그 '납작하지 않은' 시간의 기록을 보며, '응원'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제 양손에 꼬~옥 힘을 주게 됐어요.

작가로 살아보는 중이시라는 '지금'의 시간도 응원합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지원 #도서협찬
b******y 202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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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서평
"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서평" 내용보기
"모든 컷에는 이유가 있어요" 언제 한 기억의 장면을 멈추어야 하는지를 느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는 저자!저자의 말 그대로 인생의 어느 시점 그 한 컷의 장면들, 그 장면들에 얽힌 사연들! 그렇게 한 컷 한 컷 인생의 장면들을 모아놓은 책이다.어느 한 컷 의미없는 장면이 없었고 각 장면마다 추억될만한 이유가 있었다. 읽으면서 남성이 쓴것 같은 이야기와 여성이 쓴것 같은 이야
"삶은 그렇게 납작하지 않아요 서평" 내용보기
"모든 컷에는 이유가 있어요" 언제 한 기억의 장면을 멈추어야 하는지를 느끼며 이 책을 썼다고 말하는 저자!

저자의 말 그대로 인생의 어느 시점 그 한 컷의 장면들, 그 장면들에 얽힌 사연들! 그렇게 한 컷 한 컷 인생의 장면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어느 한 컷 의미없는 장면이 없었고 각 장면마다 추억될만한 이유가 있었다. 읽으면서 남성이 쓴것 같은 이야기와 여성이 쓴것 같은 이야기가 섞여 있고 많은 장면들이 시간의 순서없이 짧은 이야기로 연결되어 있어 한 사람의 추억인지 여러 사람의 추억을 합쳐놓은 것인지 헷갈렸다. 물론 읽다보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성소수자로서 살아가는 저자의 삶과 추억에 빠져들었다.

저자에게는 기억되는 인생의 장면들이 많았다.내 인생을 추억해본다면 이렇게 책 한권을 만들만큼의 분량이 될까? 하는 자문을 하며 책을 읽었다.

새엄마, 차별, 엄마, 할머니, 아빠, 여자친구, 여고, 고시원, 기계공학, 영화학교, 베를린, 영화, 다큐, 레즈비언, 3미터의 원, 미디어 인큐베이터, 코로나, 콘텐츠, 멘토, 지게차 면허증, 이혼, 전처, 제주도, 테스트 동거, 피앙세, 결혼, 결혼식, 성소수자, 신혼여행, 93,303원 등 저자의 추억들.

한편 한편 저자의 추억과 삶을 담아낸 이야기들이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고 소소하고 느린 시골생활 속에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모습에서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소소한 바램으로 서평을 마칩니다.
YES마니아 : 골드 w******k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