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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제페토처럼 책 속 세계에서도 빅토리아가 있답니다~ 세계 최초 체질량지수 기반 VR 아바타 메타버스 플랫폼 빅토피아!! 근데 빅토피아는 비만인 사람들만 인증받아 가입할 수 있어요~ 비만인 사람들도 세상의 시선에 끼어 맞추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의도였기에 아바타도 실제 몸매와 동일하죠!! 아.... 내 몸과 같은 아바타라니... 거부감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빅토피아에서 희지는 현실보다 훨씬 더 큰 편안함을 느꼈기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었어요. 게다가 빅토피아에서 만난 동아리 친구들에게는 현실 친구들보다 더 애틋한 마음이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체력검사와 신체검사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뜨고 때마침 빅토피아에서는 '언리미티드 테이스트 테크놀로지' 기술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 기술은 메타버스 안에서만 맛을 느끼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먹기 때문에 살을 쉽게 뺄 수 있는 슈퍼 프리미엄 서비스로 3천만 원이나 하거든요!! 이 이벤트에서 1등을 한다면 언리미티드 테이스트 테크놀로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신체검사를 앞둔 희지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그러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두둥!!! 1등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 뒤에 숨은 내면의 감정들과 그 과정에서 보이는 민낯! 친구들에게 느끼는 질투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그 마음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청소년 SF소설!!! 소설 속에 일상의 모습과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제대로 감정이입되었답니다!! 사이다 결말로 통쾌함과 외면보다는 내면이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남기는 책!!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볼 거 같은 한편의 성장 드라마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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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희지는 고도비만이다. 그래서 늘 사람들의 시선에 예민하고 주눅들어있다. 자신과 취향이 잘 맞아 친해지게 된 수지와도 자신의 몸을 (의도치않게) 보여준 이후로 서로 서먹해진다. 집에서는 다이어트 한약을 내미는 부모님의 억압이, 학교에서는 자신을 비웃는 친구들이 있어 희지는 늘 불안정하다. 그나마 희지가 제일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은 바로 '빅토피아'이다. 빅토피아는 VR 가상현실 공간인데 오직 '비만인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서 희지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을 만나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빅토피아에서 '가상세계에서도 미각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고, 엄청나게 비싼 이 서비스를 받기 위해 희지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나는 책을 보며 희지에게 많은 공감을 했다. 나 또한 과체중이기에 희지가 사람들에게 받는 따가운 시선에 상처받고 아파하는 것이 마치 내가 그렇게 당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슬펐다. 그래서 그럴까 더욱 몰입해서 읽어내려갔던 것 같다. 책의 설정 또한 흥미로웠다. 비만인들을 위한 VR, 미각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등 현실세계엔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다가올 듯한 일들이 그려져 흥미롭고 재밌었다. 앞으로 진짜 이러한 세상이 온다면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화할까? 변화하는 세상에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등 혼자 이런저런 질문을 해보기도 했다. 『빅토피아』는 VR 가상현실 공간을 주 무대로 한 SF소설이지만 SF소설이라고 규정짓기엔 현실의 청소년들에 대한 고민과 문제점을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청소년들과 이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해보고 싶다. 좋은 책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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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cm, 몸무게 110kg 고도비만 ‘희지’ 변해야만 하는 존재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비포의 세계가 아닌 애프터의 세계에 살고 싶다 날씬한 사람은 가입 금지인 메타버스, 비만인만 가입할 수 있는 가상의 세계 [빅토피아] 그곳은 자신과 비슷한 체형의 사람들만 존재했고 눈치 보지 않고 주눅 들지 않은 채 다닐 수 있었다 빅토피아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희지 그러던 어느 날 빅토피아에서 프로모션 이벤트가 열리고 3천만 원을 지급해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인 ‘언리밋 테테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등을 차지해야만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VR 미각 동기화 시스템으로 메타버스에서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현실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아 살을 뺄 수 있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 날씬해지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희지 게임에 참가하게 된 희지는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 독특한 가상세계인 빅토피아를 배경으로 현실 세계를 오고 가며 성장해가는 희지의 이야기 책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아가는 여정이 즐거웠다 혹여나 자신을 혐오하고 있거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기 힘든 누군가에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 사랑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고.. 정체성 형성의 어려움을 헤쳐나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자아를 강화할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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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yself. 이 책을 통해 오랜만에 마주하게 된 문장. 꽤 오래전 휴대폰 바탕화면에 저장했던 문장이에요. '다른 이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해 썼던 문장이었나?' 그렇다기보다는, 제 자신을 사랑해 줄 수 없었던 때, 제 아픔을 용감히 마주할 수 없었던 때, 그래서 스스로 다독여 줄 마음조차 생기지 않았던 그때 주문을 외우듯 봤던 문장이었네요. 이제는 작품 속 '먼지(희지)'도 알겠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다른 이들도 위로하고 돕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을요. 먼지를 보며 든 안타까운 마음은, 많이 뚠뚠해져 자신감을 잃은 제 자신에게로 전해져 오늘의 저를 마주할 기회를 줬어요. 인정해야, 또 노력해야 나아갈 수 있는 거잖아요? 무거운, 그래서 쉽지 않은 발걸음을 내딛을 때 용기를 선물해 주는 책 빅토피아!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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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 - <빅토피아> 초5 올라가는 딸 고학년으로 가면서 통통해진 외모로 변해서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날씬한 친구들과 비교하는건 아닐까? 다른 사람들의 시선걱정과 고민에 스트레스도 받고 시무룩하곤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주자고 이야기했었답니다 하지만 그러기까지 인정과 용기가 쉽진 않지요 빅토피아를 읽으면서 고도 비만인 희지의 입장도 공감되고 그런 희지에게 비만인만 가입할 수 있는 메타버스 '빅토피 아'라는 소재도 흥미롭게 다가와서 그림이 없는 글밥있는 책인데도 제법 집중해서 읽어나갔어요 읽고 난 뒤 "지금의 내 모습도 만족하고 무엇보다 엄마가 날 항상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이뻐해줘서 고맙고 행복해"라면서 자신의 마음과 외모도 모두 건강하게 미워하거나 불만갖지않고 사랑해주기로 하였다며 이야기하였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eedbook_publisher - - #신간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빅토피아 #김경은 #김경은작가 #씨드북신간 #외모지상주의 #씨드북청소년#씨드북 #비만 #메타버스 #가상현실 #다이어트 #내일의숲 #초등도서 #추천도서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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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의 제페토처럼 책 속 세계에서도 빅토리아가 있답니다~ 세계 최초 체질량지수 기반 VR 아바타 메타버스 플랫폼 빅토피아!! 근데 빅토피아는 비만인 사람들만 인증받아 가입할 수 있어요~ 비만인 사람들도 세상의 시선에 끼어 맞추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자는 의도였기에 아바타도 실제 몸매와 동일하죠!! 아.... 내 몸과 같은 아바타라니... 거부감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빅토피아에서 희지는 현실보다 훨씬 더 큰 편안함을 느꼈기에 많은 위로를 받고 있었어요. 게다가 빅토피아에서 만난 동아리 친구들에게는 현실 친구들보다 더 애틋한 마음이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체력검사와 신체검사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뜨고 때마침 빅토피아에서는 '언리미티드 테이스트 테크놀로지' 기술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이 기술은 메타버스 안에서만 맛을 느끼고 실제로는 아무것도 안 먹기 때문에 살을 쉽게 뺄 수 있는 슈퍼 프리미엄 서비스로 3천만 원이나 하거든요!! 이 이벤트에서 1등을 한다면 언리미티드 테이스트 테크놀로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신체검사를 앞둔 희지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고~ 그러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두둥!!! 1등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 뒤에 숨은 내면의 감정들과 그 과정에서 보이는 민낯! 친구들에게 느끼는 질투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그 마음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키워주기 위한 청소년 SF소설!!! 소설 속에 일상의 모습과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제대로 감정이입되었답니다!! 사이다 결말로 통쾌함과 외면보다는 내면이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남기는 책!!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볼 거 같은 한편의 성장 드라마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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