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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종말의 세라프 5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흡혈귀의 대습격으로인해 인간은 가축이나 사냥감으로 전락하고만 종말의 세라프 세계관. 그 속에서도 반격을 꿈꾸는 인간들의 조직은 건재해있었고 그 조직 일본제귀군에 속해 흡혈귀에대한 복수를 꿈꾸는 소년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주인공 하쿠야 유이치로였죠. 전의 4권에서는 흡혈귀들이 제귀군의 남은 근거지 중 하나인 신주쿠를 습격해왔고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겨우겨우 그들의 침공을 격퇴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서 무언가 석연치않은 점들이 유이치로를 감싸고있음을 알게 됩니다. 첫번째는 바로 죽은줄 알았던 가족 미카엘라의 생존. 정확히 그의 죽음을 목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정황상 죽었을 것으로 생각해 지금껏 흡혈귀에대한 복수의 칼날만 갈아왔던 유이치로지만 그 습주쿠 습격의 현장에 그렇게 그리워했던 미카엘라의 얼굴을 마주볼수 있었죠. 단 그는 이미 인간의 몸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흡혈귀들의 지하도시에서 감금당한 끝에 흡혈귀로 전락하고만 미카엘라. 그 사실에 한동안 큰 충격을 받고만 유이치로지만 항상 긍정적인 그답게 곧 생각을 고쳐먹어 죽은줄 알았던 가족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미카엘라가 그에게 가족이라 할지라도 흡혈귀가 인류의 적인 이상 그들 역시 전장에서 적으로 마주칠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유이치로는 그답지 않은 머리를 굴려가며 흡혈귀를 인간으로 돌려놓을 방안을 모색해보지만 그 어떤 문헌에도 단서는 없었고 오히려 이 사실 때문에 제귀군의 높으신 분들에게 호출을 당하고 맙니다. 유서싶은 주술가문 히이라기 가. 여러 술법들을 총동원해 일본 내의 인간 무리가 그나마 안심하며 살 터전을 만들어준 동시에 뒤가 구린 금지된 여러 실험들을 자행하기도하는 제귀군 권력의 중추였죠. 비록 말단에 불구하지만 소질을 인정받아 최정예무기인 흑귀장비를 하사받기도하고 정치적 라이벌이라 할수있는 구렌의 휘하인데다 가족을 흡혈귀로 두고 있다니 히이라기 가가 조사하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로 의심스러운 유이치로의 처지였습니다. 다행히 그 심문 끝에 간신히 무혐의로 풀려나게된 유이치로지만 그 과정에서 그에게 또다른 의문점이 존재하고 있음이 밝혀지니 바로 그의 출신에대한 비밀이었죠. 그는 과거 인체 실험을 자행했던 사이비 교단 백야교의 실험 대상이었던 겁니다. 이제까지 비상한 능력으로 소질을 인정받고 전의 습격사건에서 흡혈귀마저 놀라게만든 폭주를 이끌어냈던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던 것이었죠. 그러나 우리의 주인공 유이치로는 이 사실에도 자신의 긍정적인 마인드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과거야 뭐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그것이 지금의 동료들을 지키고 붙잡힌 가족을 구할수 있는 힘을 줄수있다면 미련없이 앞을 바라볼 뿐인 유이치로. 시노아를 비롯한 동료들 역시 이 유이치로의 목표에 힘을 보태기위해 그가 흑귀장비에 익숙해지기위한 훈련에 나서게되지만 아무리 동료들이 힘을 보태도 흑귀장비의 오니란 존재는 사용자 본인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범접할수 없는 존재였죠. 오니와 동화하는 훈련을 하다 그만 정신을 잃고만 유이치로. 과연 유이치로는 이 성가진 오니를 굴복시키고 자신의 힘을 최대로 이끌어낼수 있을까요? 이 이후의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다음 권을 구매해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