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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상처받았던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책이 있어요. . . . 상어인간 입니다. . . . 우리는 조금씩 달라요. 누군가는 그런 모습을 숨기기도 하고, 누구는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때론 응원을, 환호를 받기도 합니다. . . . 여기 등지느러미를 갖고 살아가는 상어인간이 있어요. 상어인간은 보통 아이의 모습으로 바람이 세차게 불고 파도가 많은 날에 바다를 찾아요. 아무도 바다에 오지 않기 때문에 마음껏 자신을 드러내 바다에 빠져 바다속을 다닐 수 있기 때문 입니다. . . . 상어는 바다에서 두려울것이 없어요. 단 한가지 두려운것은 인간입니다. 이유는 인간만이 상어의 지느러미를 욕심내기 때문이죠. . . . 이 그림책은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기기만 하는 아이들을 향해 용기를 줍니다. 스스로 숨거나 남과 다른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함이 함께 하길 바라며 아이들과 개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 . 함께 읽은 초등 아이는 타인의 따가운 시선엔 타인이 느끼는 불편함도 있겠지만 부러움등의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으니 남의 시선보다 내가 나를 자주 생각해 봐야겠다고 합니다. |
![]() 표지가 두개 겉표지 속 그림 예술?? 상어인간 상어인간?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 상어인간은 어떤 인간? 표지 그림 면지, 그림책 속 그림... 내가 바다 속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상어 이야기? 자연과 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몇 번을 다시 그림을 보고 글을 읽었다. 글 속에서 자유가 느껴졌다. 상어소년이라고 하고 싶다. 상어소년은 바다 속 어디든 갈 수 있다. 상어는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다. 소년도 그렇다. 소년은 등지느러미가 있다. 보통의 인간들과는 다르다. 다를 수 있다. 우리 인간은 다 다르다. 그런데 보통의 기준이 우리를 그 속에 갖히게 한다. 개개인 마다 가지고 있는 형태, 가지고 있는 능력, 생각, 성격... 다 다른 데, 그 것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보통의 것보다 많거나 적을 때는 더 한 가치로 그들을 바라본다. 그런데 아이들의 눈은 다른 것 같다. 생각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마음의 폭이 크다. 등지느러미가 있는 친구도 처음에는 신기한 듯 보겠지만, 함께 놀며 그 지느러미 생각은 저 별나라로 가버린 듯 ...즐거운 놀이 가능?. 아이 때부터 우리의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금 더 다른 사람에게 손을 뻗을 수 있도록, 이런 그림책을 보는 것도 방법? 다르게 생겼다고 하여 별나다가 아닌 존중하고 배려하며 모두가 바닷 속 세상처럼 자유로운 그 곳에서 함께 하기를 바란다. 0세부터 100세까지 함께 읽는 소원나무 그림책 함께 읽을 때 더 재미있는 그림책 #상어인간 # 박종진글 #양양그림 #소원나무 #소원나무출판사 #신간그림책 #신간도서 #그림책추천 #그림책 #북스타그램 #예술그림책 #그림책동아리 #문학탐독_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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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원나무 #2월독서동아리지원프로그램 #선정 #그림책모임 #심곡도서관 #문학탐독 #그림책동아리 #인천서구구립도서관 #상어인간 #박종진_글 #양양_그림 #소원함께그림책6 #100세그림책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다름 #인간욕심 #존중 #상처 #배려 #상어 #상어지느러미 #비밀 *제목부터 흥미롭다. 상어인간이라니~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바다인가보다 하며 책표지를 눈으로 더듬는데 순간 앗! 아이가 보인다. 바다위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 모습에 이 아이는 바다와 하나인가?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동안 바닷속에 비치는 건 무엇일까? 등지느러미를 갖고 살아가는 상어인간 이야기가 호기심과 궁금함을 키운다. <상어인간> 실물을 만나 보기 전 양양작가님의 그림책 소개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그래서 더 만나보고 싶었던 그림책이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만났는데, 역시나 와~ 감탄이 나왔다. 마침 소원나무 출판사의 독서동아리 지원 이벤트의 선물도서가 <상어인간> 이어서 우리 동아리 샘들과 꼭 읽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두근 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선정 결과를 기다리는데!!! 두둥~~ 우리 모임을 선정해 주셨다. 이미 동아리에서도 책을 추천했었던지라 샘들도 엄청 좋아했다는 사실!!! 책을 모아두고 한번에 보니 너무 좋다. 그림책은 혼자보다 함께 볼 때 그 감동이 더 크게 다가온다. -책 속으로- 바닷가에 선 한 소년의 쓸쓸해 보이면서도 자유로워보인다. 날이 좋을 때는 바닷가에 나올 수가 없다. 자신은 상어인간이기 때문이다. 등에 난 상어지느러미가 다른 아이들에게 보일 수가 없다. 바람이 거센날에도 바다 밑은 고요하고 아이는 훌훌 자유롭게 헤엄친다 나아가고 나아가다가 마침내 아이의 등에 난 것과 같은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상어를 만난다. 상어가 움츠러들 때는 사람을 마주칠 때다. 사람들은 상어의 지느러미를 욕심내기 때문이다 -그림책을 읽고 나눈 질문들_ * 내가 가지고 있는 숨기고 싶은 나만의 비밀이 있다면? * 왜 그 비밀을 숨겨야만 할까요? * 상어인간은 자신의 등지느러미를 감추려고 합니다 왜 감춰야만 할까요? *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나와 다른 것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인간들의 차가운 시선과 욕심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 타인으로 부터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의 시선을 받아본 적이 있나요? * 반대로 내가 편견이나 선입견을 가지고 타인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 그림책을 읽고 난 소감은? * 바닷물 속에서 편안해지는 상어아이가 인간들 사이에서 편할 수 없다. 사람들의 세상도 바닷속처럼 차별없는 세상이 된다면 좋겠다 * 달라도 괜찮아. 상어 아이를 토닥여 주고 싶고 고요한 바다에서 위로를 받는 것 같아 나에게도 나만의 고요한 바다가 어디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 그림이 너무 예쁘고 신비로운 그림책이라 눈길이 간다. 모두 다르게 생긴 상어들은 서로에게 신경쓰지 않고 당당한데 왜 인간들은 타인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상처를 주는지 모르겠다. 상어 인간은 등 뒤에 있는 등지느러미 때문에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받는데 나는 우리 주변에 조금 다르다고 편견의 시선을 보내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 등지느러미를 갖고 살아가는 상어 인간 을 읽고 아름다운 그림에 한 번 빠져들고 이야기에 빠져들고 다양한 질문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 사회가 다름을 인정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본다. 함께 모여 그림책을 읽는 작은 시간이 우리의 시선과 행동을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sowonnamu 에서 좋은 그림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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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사는 상어는 육지에도 산다, 박종진 글 · 양양 그림, (등지느러미를 갖고 살아가는) 『상어 인간』(소원나무)
그림책이 갖는 힘은 매번 새롭고 놀랍다. 검은 글씨로 가득 채운 소설만큼이나 깊은 여운을, 어쩌면 더 큰 감동과 울림을 준다. 그래서 그림책을 펼치기 전에는 꼭 수영하기 전, 준비 운동을 하고 천천히 몸에 물을 묻히며 심호흡을 하는 것 같다. 박종진 작가 그림책은 『뒤집으면』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첫 만남과는 다른 특별한 만남이 되었다. 이 만남이 오랫동안 내 기억과 마음에 머무르면서 숨을 곳이 필요하거나 ‘나 자신’을 보듬어줘야 할 때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떠올려지길 바란다. 짧은 스토리와 거친 듯 부드러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금방 마지막 페이지에 서 있다. 그림책 분량을 떠나서 스토리와 그림체가 주는 ‘의미’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누가 읽어도 부담이 없고,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되는 부분이 얼추 비슷하긴 해도 독자마다 경험, 감정 등을 투영하여 수많은 ‘바다’와 ‘상어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우리가 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이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좋은 작품’이 아닐까 소설이나 詩, 희곡과 같은 장르는 배경, 인물, 사건, 오브제 등 의미를 부여하고 찾는 재미와 그것을 통해 작품을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림책은 그에 반해 가볍고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가볍고 무난해서 그 안에 담긴 수많은 것을 놓치고 있다. 그림책을 찐으로 애정하는 독자라면 그림책을 읽을 때마다 그림책이 갖고 있는 힘과 매력을 순간순간 느낀 채, 가벼움과 무난함에서 특별한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나도 모르게 등지느러미를 갖고 있는 소녀의 뒤를 따라갔고, 소녀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온전히 자유롭고 편안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나만의 바다, 즉 특별할 게 없어서 특별한 나의 세계를 만난 것처럼. 수많은 상어와 뒤섞여 자유롭게 헤엄치는 소녀는 분명 편안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자신과 다르다고 해서 날카로운 눈길을 던지거나 속닥이거나 거리를 두지 않으니까. 바람이 거센 날에도 바다 밑은 고요하고, 수많은 생명체가 자유롭게 유영한다. 소녀가 꿈꾸는 세상, 등지느러미를 숨긴 채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닐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나와 네가 함께라서 더 소중하고 어여쁜 ‘우리’임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도 자주 잊는다. 언제쯤 수학 공식 같은 세상의 공식을 이해하고 잘 적용할 수 있을까. 동화 속 해피엔딩과 같은 세상을 위해 누군가는 글을 쓰고 누군가는 사진을 찍고, 누군가는 뜻을 모아 걸음을 맞춰 뛰기도 한다.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상어 소녀’와의 특별한 만남이 가져다준 바다 냄새가 짙게 밴 여운과 바다 밑의 고요함이 준 울림을 나의 단어와 문장으로 한 편의 글을 끄적여 다른 독자분들과 나누는 것이다. 내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고, ‘상어 인간’과 만나고자 하는 마음을 이끈다면 꿈꾸는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선 게 아닐까. 등지느러미를 가진 생김새가 다양한 상어가 바다에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옷을 두툼하게 입는 사람, 걸음을 빨리 걷는 사람, 보부상처럼 큰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등 등지느러미를 숨긴 채 육지에서 사는 상어가 있었다. 상어 인간을 자주, 쉽게 지나쳤던 것 같다. 어쩌면 상어 인간은 내가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상어 인간이 많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등이 가렵고, 어깨가 무거운 일들이 많다. 그래서 육지가 건조할 때(버겁거나 외로울 때), 거침없이 몸을 던져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는 자신만의 바다를 가지고 있길 바란다. 바다 밑은 고요하고, 고요함을 배경으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자신을 안아줄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면, 등지느러미가 마냥 날카롭지만은 않을 것이다(자신을 향하는 칼날은 아닐 것이다). 요즘 등이 가려운 게 기분 탓인 줄 알았는데, 정리되지 않은 책상 위 『상어 인간』 속 소녀가 자신을 만나러 오라고 신호를 보낸 것이다. 굳게 걸어 잠군 마음의 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나니 들리는 신호였다. 너무 늦었지만, 신호에 대한 나의 응답이 소녀에게 잘 전달됐길 바란다. - 거울 앞에 가만히 서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본다. 건조하다. 두 손에 물을 담아 거울에 뿌린다. 손에 물이 닿으니 건조함이 외로움으로 변했다. 금방이라도 울고 싶었다. 울 수 있었다. 등이 가렵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불쾌함을 동반한 가려움에 눈물을 쏙- 들어가고 얼굴이 찌푸려졌다. 팔을 있는 힘껏 뻗어 등을 긁었는데 가려움을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한동안 손톱을 세워 등을 긁었을까, 피부가 날카롭게 비명을 지른다(아파). 시린 피부를 살살- 쓸어내리고 옷을 걷어 거울에 등을 비췄다. 가운데 뭐가 올라온 것 같기도 하고. 옷을 내리면서 힐끔 쳐다본 거울엔 분명 등 쪽에 아주 작은 봉우리 같은 게 보였다. 만져지지는 않는데 눈에는 보이는 그 무언가. 상어 인간은 정말 멀리 있지 않았다. (『상어 인간』을 읽고 나서 내 머릿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문장을 잡아다 끄적였다)
◎ 이 그림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소원나무’ 출판사에서 받았습니다:D ◎ 『상어 인간』을 만나게 해준 박종진 작가님과 양양 작가님, 그리고 소원나무 출판사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상어인간 #박종진 #양양_그림 #소원나무 #소원함께그림책_06 #그림책 #상어 #등지느러미 #바다 #서평단 #그림책추천 #책추천 #0세부터_100세까지 #책로그 #24032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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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세차게 불고 파도가 철썩이는 이런 날에 바다에 온 아이 아이는 등지느러미를 가진 상어인간입니다. 바다에 뛰어들면 파도는 안아줍니다. 바다 밑에서 자유롭게 헤엄을 칩니다. 바닷속에는 다양한 상어들이 있고 모두가 당당합니다. 상어가 움츠릴 때는 오직, 사람을 마주칠 때 뿐. 사람만이 상어의 지느러미를 욕심내기 때문이지요. 사람의 그물에 걸리게 된 상어아이는 집게손을 가진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상처받은 두 아이를 다시 품어주는 바다... 앞으로 두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까요? 책을 받고 예쁜 그림과 아름다운 색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면지를 지나 만난 첫 장면은 마음이 아팠어요.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아픔이 느껴져 안아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후에도 첫 장면은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상어 인간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등지느러미를 몰래 숨기고 살아갑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말이죠. 남들의 비난과 손가락질도 상처이지만 숨기고 당당하지 못한 모습 또한 스스로에게 상처가 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당당한 상어들처럼 언젠가 숨겨온 등지느러미를 드러내어도 상처를 받지 않을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어 아이와 집게손 아이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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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위에 아이가 떠 있어요. 겉표지를 벗기니~ 와우~멋진 바다속~^^ 양양작가님의 그림에서 왠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이리 멋진 표지를 보고 책을 넘깁니다. 뭔가를 감추기 위해 망토를 쓴 아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아이들~ 책 내용에 궁금증이 더욱 커져 빠르게 넘깁니다^^ 이 이야기는 다른 사람을 피해 바다속으로 온 등지느러미를 가진 아이. 그리고 상어를 잡기 위해 바다로 온 집게손 아이. 이들이 만나면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아름다운 그림들과 펼쳐지는 이야기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다른 아이들과 틀린 아이들. 다름. 인권. 차별 등의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며...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깊이 그림책을 바라보고 이야기나누기 좋을 것 같아요♡ 저희 동아리에서 그림책에 대해서 열띤 토론과 많은 이야기를 펼쳤습니다^^ 소원나무 출판사 지원으로 좋은책 같이 이야기 나누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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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누워있는 한 사람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데 상어인가 어떤사람일까? 인적이 없는 해안가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한사람 곧장 바다로 뛰어든다. 바다에 안겨 유유자적 물살을 느끼는 사람 사람들이 많을때는 해안가로 나오는게 부담스럽나보다. 바다 깊이 들어가 물고기들과 유영을 즐기다 자신의 등에 있는 지느러미와 같은 것을 지니고있는 상어를 만난다. 바다속에서는 아무도 상어인간을 이상하게 보거나 외면하거나 하지 않는다. 다만 과롭히는 것은 그물을 지고 잡아들이는 인간뿐이다. 그물에 걸려 올려져 사람과 대치하는 모습의 상어인간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 인간의 손은 커다란 집게 모양의 무기처럼 보인다. 다양성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교육으로 아해서든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기인해서든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하고 부족하다 싶다. 부정하지 말고 외면하지말고 손가락질하지말고 너무 하지말라고 하는거 같지만 각자 하나의 개성으로 개인의 취향으로 나는 나로 타인은 타인대로 있는 그대로 서로를 인정하며 잘 어우려지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책의 전체적인 색감이 좋아하는 푸른계열의 색으로 구성되어 눈과마음이 더욱 시원해지는 것 같다. 후반부에 상어인간의 자유로운 유영과 더불어 더욱 깊은 심연으로 들어가며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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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빛 바다에 누워 핑크빛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가 편안해보인다 사람들에게 숨기는 비밀 하나 쉽게 내보이지 못 하고 어스름녘에 시선을 피해 바다에 누워있을때 그때만큼은 편안하지 않을까 누구나 숨기는 상처하나쯤 있지 않을까 나의 원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당당하길 훌훌 자유롭게 헤엄치길 깊은 바다 속 상어인간과 함께 바닷속에는 나처럼 별난 모습을 한 상어들이 있습니다 몸이 크든 작든,입이 몽툭하든 뾰족하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모두가 당당합니다 ---본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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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림에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함께한 그림책을 읽어보았다. 박종진 작가가 글을 쓰고 양양 작가가 그림을 그린 <상어 인간> 이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별나게 생겼다고 합니다. 나에게 등지느러미가 있기 때문일까요? 남들과 다르게 생긴 한 아이가 있다. 이 아이는 자신의 등지느러미를 감추기 위해 빨간 망토를 썼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선 아이는 마침내 망또를 벗어던지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바다에 풍덩 뛰어든다. 그리고 훌훌 자유롭게 헤엄친다. 아이의 등지느러미는 무엇을 의미할까? 그리고 상어는? 바다는? 세차게 부는 바람과 파도는? 처음 보았을 때는 이러한 감춰진 상징성과 의미를 해석해보려고 했다. 하지만 두 번, 세 번 책을 읽으며 숨겨진 의미보다는 이 책 자체를 온전히 느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처럼 운율이 느껴지는 글과 수채화 같이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보는 내내 마치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는 듯 했다. 그리고 그 바다에 풍덩 빠져 주인공처럼, 책에 나오는 다양한 바다 속 친구들처럼, 그리고 상어처럼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자꾸만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멋진 그림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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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인간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기 마련인데요. 모두 가슴속에 품은, 그럼 아픔과 상처들이 있지 않으신지요..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 잔잔히 위로가 되어주는 그림책, 또 용기와 희망을 주기도 하는 책, 상어인간을 만나보았어요. . . . 궁금했던 상어인간이라는 제목, 바다위에 떠있는 모습이 너무나 편안하고 자유로워보이는 한 아이.. 가로로 긴 판형의 책을 펼치면, 아름다운 바닷속의 풍경이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양면으로 되어있는 겉표지, 안쪽에도 또 하나의 그림이 담겨 있고요. 색으로만 표현된 속표지 또한 너무 아름답고 오묘하지요. 책의 색감을 너무 잘 표현하거 같아요. 이 책은 직접 활짝 펼쳐보며 감상한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사진속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네요 ^^ 수채화로 그린 고요한 바닷속의 세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속 잔잔한 물결이 이는 듯, 차분해집니다. . . . 글 작가 박종진 작가님은 샥스핀을 만들기 위해 상어의 등 지느러미만 잘라내고 피투성이가 된 상어를 바다에 버린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이 이야기를 쓰게 되셨다고 해요. 상어처럼, 등에 지느러미가 있는 한 아이. 바닷속에서만큼은 그 상처를 드러내고 자유롭게 유영합니다. 바닷속에서 살고있는 각기 다른 모습을 한 생명체들 아무리 별난 모습을 하였더라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모두가 당당해요. 인간만이 서로의 다름에 손가락질하고, 상처주고, 상처받으며.. 자신을 감추며 살아가지요. 하지만 이 친구,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납니다.. 그 친구는 자신이 가진 가위손으로, 사람들이 던진 그물에 잡힌 아이와 상어들을 구해주었지요. 같은 인간이건, 또 다른 생명체이건, 인간만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괴롭히지만, 그 상처는 또한 우리 인간이 치유해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는 아이들처럼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모든 사람들이 서로의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그런 서로를 아껴주며 보듬어주는 따스한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마음 속 작은 상처와 아픔들을 어루만져주는 듯한 그림책이었어요. 존중과 배려로 모두가 자유로워지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 . . . “바닷속에서는 어느 누구도 놀리지 않습니다. 몸이 작든, 크든, 별나게 생겼든 모두가 당당합니다.” . . . 좋은 그림책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소원나무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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