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않은 일을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일
나의 별은 딱 거기까지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하나의 별이고
내가 바라보며 사는 별도 저 너머의 별이다.
우리의 별이 마음 속에 있는 순간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 지구별인가
그리고 또 너는 얼마나 좋은 별인간인가?
서스름없이 부를 수 없기에 너를
별아저씨라 불러보는 나를
우주의 관념으로 소소히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