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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동화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었어요. 그 중 '프린들 주세요.'를 두고 내용을 분석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작가님의 또 다른 책을 만나게 된다니 얼른 우리집에 오길 바랐었지요. 두께는 있지만 읽게 되면 빠져든답니다. 저도 내용이 궁금해서 조금씩 조금씩 완독했어요. ![]() ![]() ![]() 돈에 관한 재능이 특출난 소년 그레그는 아이들이 매일 매점에서 돈을 쓰는 것을 보고 학교에서 물건을 팔기로 합니다. 사탕이나 껌, 작은 장난감을 팔아 쏠쏠한 이익을 남기던 중 교장 선생님이 장난감 판매를 금지하지요. 그러자 그레그는 장난감 대신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만화책 '청키 코믹스'를 만들어 팔기 시작해요. 착착 진행되던 만화책 사업엔 곧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레그가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친구 '모라 쇼'가 만화책 사업에 뛰어든 것이지요. 그레그는 모라 쇼와 한바탕 설전을 벌이지만, 제트 선생님의 중재로 화해하고 함께 만화책을 만들기로 해요. 하지만 교장 선생님은 만화책 판매마저 금지합니다. 모라는 학교 북클럽 광고를 보고, 청키 코믹스도 북클럽과 똑같이 책을 팔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교육 위원회에 요청합니다. 교육 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그레그와 모라는 학교 아이들이 모두 참여해 이익을 함께 나누는 훌륭한 제안으로 판매 승인을 얻고, 두 아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만화책 사업은 큰 성공을 거둬요. 두께는 좀 있지만 책을 좋아하고 즐겨 읽는 아이들이면 정말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 정도로 몰입감도 있고 이 작가님의 글솜씨에 반하게 될꺼에요. 정말 재밌답니다. 제가 너무 잘 읽었어서 그럴지도요. ㅎㅎ 즐거운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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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레그는 <사업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꼬마에요. 우리아이와 비슷한 또래의 그레그는 돈 버는 재능으로 가득한 아이에요. 우리아이가 이 점에 반해서 몰입해서 읽은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그레그와 비슷한 점이 몇가지 있거든요. 저희아이는 책을 만들고 있어요. 아직 진행이 많이 되진 않지만 계속해서 뭔가 쓰고 만들고 하는 아이에요. 책속에 나오는 그레그는 진행 속도가 빠르죠.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서 돈을 번다는 것이 가능하구나!! 느 꼈는지 요즘은 좀 더 열심히 책을 만들어 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만들고 쓰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그저 대단하죠.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그레그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나봐요. 자신도 그레그처럼 노력해서 해내고싶은 마음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고 하네요.그리고 자신도 그레그처럼 부자가 되고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하요. 책을 써서 부자가 되서 세계곳곳을 여행도 다니고 좋은일도 많이 하고싶다고 말하는 아이의 얼굴이 웃음과 행복으로 넘쳤어요. 두꺼운 책을 그림도 별로 없는 그런책을 읽어냈다는 뿌듯함과 함께 부자가 되고싶다는 새로운 꿈도 얻었으니까요^^ 엄마가 읽을때도 책이 제법 두껍지만 이야기 전개가 재밌어서 술술술 책장이 넘어가더라구요. 또한 경제가 그렇게 어려운것이 아니고 생활 속에서 충분히 경제를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두껍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시작만 한다면 끝까지 읽는것은 시간문제인 책이에요. 경제는 어릴때부터 친숙해져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이야기책으로 부터 시작해보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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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사업가 그레그 _글.앤드루 클레먼츠 / 그림.브라이언 셀츠닉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레그의 생각과 행동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둘째아이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둘째는 바자회에 가서 판매하는 물품보다 돈 담는 돈통을 사고싶다던 아이였어요. 정말 필요한 물건 아니면 사지 않았고 저축하는걸 좋아했지요. 늘 교회 폐회기도에서 목사님께서 돈을 쫓는 사람이 되기 보단 돈이 사람을 쫓는 인생을 살아가야한다고 기도해 주셨는데 언젠가 저에게 "엄마. 목사님이 돈을 쫓아 살면 안된대여." 라고 말하는걸 보면서 속으로 뜨끔했던 기억이나요. ?????? 돈에 대한 생각이 남다른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마사업가 그레그의 흥미진진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돈의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어릴때부터 돈을 벌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걸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친구가 얼마나 될까요? 이 책의 주인공 그레그가 바로 그런 친구였어요. 공부보다 돈에 더 관심이 많고, 돈을 벌고 모으는 일에 푹 빠져살았거든요. 처음 그레그는 집에서 다양한 심부름과 집안일을 도우며 열심히 돈을 모았어요. 하지만 그레그는 한발 더 나아가 더 큰 시장인 학교를 무대로 돈을 벌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레그는 다양한 생각을 하고 그 안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완벽하게 계산된 결과물을 만들어 만화책 사업에 뛰어들게 됩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많은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어른들 역시 생각한걸 실행에 옮기기까진 정말 쉽지 않거든요. 그레그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잔잔하던 그레그의 마음에 더 큰 불을 지피게 한건 앙숙관계였던 친구 모라 덕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레그를 자극했고 더 열심히 잘 하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했으니까요. 매번 교장 선생님의 반대에 부딪치지만 늘 꿋꿋한 그레그. 일도많고 탈도 많았던 그레그의 만화책 사업은 결국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레그는 만화책 사업을 통해 돈의 가치와 진정한 행복, 건강한 친구관계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책 속에서 어른들이 무조건 아이들의 생각을 억압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수용해주었던건 저도 배워야겠더라구요. 올바른 경제 관념을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꼬마사업가 그레그.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본 서평은 주니어RHK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꼬마사업가그레그 #앤드루클레먼츠글 #크리스토퍼상수상작가 #칼데콧상수상작가 #책이좋아3단계 #경제동화 #돈의가치 #주니어R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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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어릴적에 돈을 벌어본 기억이 있는지 생각해 봤다. 없었다. . 그저 용돈을 받았을 뿐 청소하고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일은 당연한 것이었고 밖에서 돈을 번다는것은 생각도 못했던 일이다. 그레그는 특별한 아이다. 책의 제목처럼 꼬마 사업가임이 분명하다 ^^ 꼬마 사업가 그레그 앤드루 클레먼츠 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주인공 그레그는 어려서부터 모든것은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깨닫고 집안일을 해서 용돈을 모으는 것은 물론이고, 빈 병과 깡통 같은 재활용품을 팔아 돈을 모은다. 4학년이 될 무렵에 그레그에게 집 주변은 전부 기회의 땅이 된다. 가을이 되면 낙엽을 치우고 세차를 하고 더운날엔 레모네이드를 팔았다. 차고를 청소하고 휴가를 떠난 사람들을 대신해 우편물과 신문을 챙기고 괜찮은 고물은 집앞에서 팔기까지 했다. 이렇게 빗물이 흘러 웅덩이에 고이듯 이웃 사람들의 돈이 그레그에게 흘러들었다. 더 대단한 점은 형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았다는 점이다. 그러다 그레그는 학교에서 모든친구들이 가지고 다니는 25센트 동전들의 쓰임을 보면서 학교를 거대한 돼지 저금통으로 보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학교에서 껌과 사탕 장난감등을 시작으로 만화책 사업까지 시작하게 된 그레그! 하지만 학교에서의 사업은 쉽지가 않았다. 당연하다. 학교는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지 않는가! 하지만 그레그는 친구 모라쇼와 교장선생님, 조력자 제트선생님과의 멋진 조화로 만화책 사업은 대 성공을 하고야 만다. 그레그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돈의 가치, 노동의 가치, 사람과의 관계 진정한 부의 의미와 성공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에 대해 배우게 된다. 원가, 이윤, 수요, 공금, 대량생산 등의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되기 때문이다. 꼬마사업가 그레그는 경제동화로 아이들이 배울수 있는 최고의 이야기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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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여러 책들이 있다. 이 책도 그러한 책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고 보게 되었다. 여러 상을 수상한 작가의 작품이라는 소개가 있어서 조금 더 관심이 갔었다. 이 책의 주인공 그레그는 돈을 벌기 위해 각종 집안일에서 부터 시작하여 동네에서 여러 사업을 벌인다. 동네 주민들의 여러 심부름도 하고 벼룩시장도 열며 돈을 벌어들인다. 내가 생각했던 이야기는 딱 이 정도였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까지는 아주 빠른 속도로 이야기가 진행되더니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서며 속도는 늦춘다. 바로 그레그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계획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직접 만든 만화책을 가지고 하는 사업은 그레그가 생각해낸 최고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모라라는 여자아이가 나타나며 이야기는 완전히 다르게 전개된다. 그레그와 모라라는 두 아이의 이야기는 마치 요즘에도 펼쳐지는 라이벌 기업의 이야기와 같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면 그것을 모사해서 비슷한 아류작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는 회사. 그리고 어떻게 광고를 하고 어떻게 수익을 극대화 하는지를 아이들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학교 선생님이었던 저자의 경력 덕분인지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배경으로 하는 학교 이야기는 너무도 현장감이 있다. 앙숙 관계였던 두 아이가 협력을 하고 또 교장 선생님을 상대로 자신들의 책 판매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학교 위원회까지 참석하는 소재는 이 책이 독자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던져주고 있는지 알게 한다. 경제 개념뿐 아니라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지식과 행동 방식을 알려주는 멋진 책. 저자의 다른 책들도 너무 읽고 싶어 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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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린시절 용돈을 언제 받았나요? 그리고 그 용돈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전 어린시절 부모님이 주시는 돈을 아파트 입구쪽 문방구로 가서 사고 싶었던것, 먹고싶었던 것을 고르고 그러다가 남은 돈은 모으고 모아 그동안 갖고 싶었던 열쇠 자물쇠가 있는 핑크색 다이어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마치 그 일기장에 비밀을 적어놓아도 열쇠가 없으면 볼 수 없기 때문에 내 비밀을 적어 두고 소중히 책상 서랍 한 켠에 넣어 두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용돈을 받고 쓰고 하는 행동에는 변화가 없었어요. 뭔가 이것을 모으고 모아서 경제적으로 활용한다거나 더 큰 돈이 된다는 생각을 그때가지 못했답니다. 부모가 주는 용돈은 당연하다 생각했던 어린시절. 이 돈을 어떻게 활용하고 가치있게 활용하거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사업적인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를 하고, 취직을 하고 결혼을 하면서도 은행 저축만으로 돈을 벌고 모으는 수단으로 생각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을 키우면서 함께 읽은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정말 어른들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생각을 탁 깨우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돈을 모을 줄 알고 쓸 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저처럼 평범하게 저축만이 돈 관리로만 알고 있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아이들의 경제 교육 방법과 흐름이 변화되고 시각이 변할꺼에요~ 어쩜 만화책은 나쁘다고 소리치는 교장선생님처럼 고리타분하게 편협된 생각으로 꽉 차있었던 생각까지 변화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만화책 사업이야기는 더더욱 난 초등학교때 뭘했지! 하면서 허탈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려질꺼에요. 아이들에게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사업적인 마인들을 심어주고 돈이 이뤄주는 가치를 배우게 해 줄꺼에요. 부모님도 함께 읽는다면 그 이야기 속에 대단한 그레그를 부러워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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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래희망이 부자인 아이들이 많죠?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막연히 돈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 돈을 어떻게 벌고, 모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생각하더라구요. 부자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책이예요.그레그는 돈에 대한 재능이 있고, 경제적 관념이 있는 초등학생이예요. 직접 사업을 구상해서 돈을 벌기도 하는데 어떻게 가능할까? 라고 궁금해 하는 아이들은 책에 빠져들어요. 24개 의 장으로 나눠어져 있고, 그레그의 어린시절부터 사업을 구상하고 그것이 실현되기 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주인공 그레그 켄턴은 재주가 많은 아이지만 그 중에서도 돈에 관해 재능이 뛰어났다. 돈을 모으고, 쓴 돈을 기록하고, 돈을 불리는 방법, 돈을 버는 방법도 알았다. 그래서 집안일을 하면서 용돈을 받기도 하고, 여름에 레모네이드를 만들어 팔아서 돈을 벌기도 한다. 청키코믹스라는 만화책을 만들어서 판매하기를 계획한다.직접 그린 원본을 복사해서 책으로 만들고, 그것을 판매할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물론 판매도 계획대로 되어 기뻐했는데 다른 친구가 청키코믹스와 비슷한 책을 판매하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그 문제로 인해 위기를 겪게 되는데 결국에 판매 중단의 결정을 통보받는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해가는 과정이 어른 못지않게 슬기롭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아닌 계획을 하고 실천하는 아이. 학교에서 물건을 팔아 수입을 만드는 아이를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사업가처럼 스스로 계획하고, 물건을 만들고 그것을 수익화하는 것이 쉬운 과정이 아닌데 주인공을 배우며 사업가의 기질을 배운다. 또한 돈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도덕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학교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단순히 공부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작은 사회로서의 기능도 하고 있는 곳이 학교이다.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연습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학생을 지지해주는 제트 선생님도 매력적이다. 잘못된 것은 혼내면서 학생들의 좋은 의견은 믿고 지지해주는 선생님.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그레그와 모라는 자신의 역량도 펼치고, 스스로 길을 찾아갈 수 있었다. 크리스토퍼 수상작가인 앤드루 클레먼츠 작가님은 초등교사로서의 경력이 있는데 글 속에서 아이들의 심리나 학교 생활을 자세히 묘사해 주어 아이들이 빠져들게 된다. 칼데콧 수상작가인 브라이언 셀즈닉의 그림도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원서 제목이 Lunch money인데 책을 읽으면서 의미를 알게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하는 아이들에게 돈의 여러가지 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설이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클레먼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경제동화, <꼬마 사업가 그레그>. 학교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개념을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꼭 소개해 드리고 싶더라고요. ![]() 특히 돈벌이 능력이 정말 뛰어난 주인공 그레그 켄턴. 그레그는 어릴 적부터 형들과 부모의 일을 도와주면서 자기 용돈을 모으기 시작하는 데요. 열심히 모은 용돈을 책 속에 숨겨 놓았다가 아빠가 발견하곤 은행에 맡기자고 제안하죠.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했던가... 무려 3200달러나 저금한 그레그. 그러고는 또 금세 돈을 벌 새로운 방법을 찾아냅니다.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사탕과 껌을 팔다가 그다음에는 장난감을 팔다가... 하지만 결국 교장 선생님께 걸려 판매금지되죠. ![]() 그리고 얼마 뒤, 또 다른 아이디어를 낸 그레그. 이번엔 '청키 코믹스'라는 만화책을 직접 만들어 팔기 시작하는데 대성공을 거둡니다. 와~출판 과정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 하지만 앙숙이자 라이벌 관계에 있는 모라가 이번에도 그레그를 따라 하면서 그레그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죠. 게다가 교장 선생님까지 학교 내 장사를 금지해버리는데...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그레그의 입장에 서서 항상 그레그를 따라 하는 모라가 정말 얄미웠지만, 나중에 그레그와 모라가 협업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서서히 마음이 풀리긴 하더라고요ㅎ 그리고 늘 투닥거리던 그레그와 모라 쇼가 함께 만화책을 만들기로 하면서 점차 화해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정을 배우고, 만화책으로 돈을 많이 벌게 된 그레그가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끝까지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돈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 진정한 부와 성공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 25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라 처음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워낙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기 시작하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꼭 읽혀보세요. 다른 책에서는 얻지 못할 돈의 소중함과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거예요. <해당 후기는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저희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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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부쩍 " 엄마 OO사먹게 얼마 주세요. 또는 "엄마 용돈 얼마 주실거예요?" 하는 저희 딸 아이를 보며 더 늦기 전에, 지금부터라도 경제관념을 길러줘야 겠구나!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초등 경제 동화책 < 꼬마 사업가 그레그 >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꼬마 사업가 그레그는 학교 이야기의 거장을 불리우는 작가 '앤드루 클레먼츠'가 쓴 돈과 경제, 부와 성공의 이야기로 오래 전에 절판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 주인공 그레그는 공부보다는 돈을 버는 일에 관심과 재능이 뛰어난 소년으로 초콜릿보다 돈을 좋아하고, 돈을 벌기위해 한여름의 더위쯤은 기꺼이 무릅쓸 줄 알며 학교를 25센트 동전들이 돌아다니는 거대한 저금통으로 여기며 돈을 벌기에 아주 훌륭한 곳이라고 결론 내린답니다. 여느 아이들과 달리 학교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정말 남다르죠!! 그러면서 그레그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사탕과 껌을 비롯해 작은 장난감을 팔아 돈을 벌고, 학교 규칙 위반으로 장난감 판매가 금지된 후에는 더욱 본격적으로 만화책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는데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경제 관념을 가지고 적극적, 진취적으로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며 실천하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고, 어른인 제 눈에는 대견하며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 ![]() 어릴 때 부터 일찌감치 '모든 것은 가치를 지닌다'는 사실을 깨닫고 집안 일과 고물 수집, 수수료 받고 돈 빌려주기 등 갖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모습을 보며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원가, 이윤, 수요와 공급, 다량생산 등등 수많은 경제 개념들을 접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어요. 또 읽는 내내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만나보며 재미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돈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부와 성공의 의미와 막연히 부자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용기와 추진력 등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잡아주는 초등 경제동화로 주위에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꼬마 사업가 그레그 / 주니어RHK 《프린들 주세요》 작가 · 학교 이야기의 거장 ‘앤드루 클레먼츠’가 들려주는꼬마 사업가 그레그의 돈과 경제, 부와 성공의 이야기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경제 동화, 《꼬마 사업가 그레그》 재출간! 아이와 함께 <프린들 주세요> 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앤드루 클레먼츠 작가의 다른 책인 <꼬마 사업가 그레그>를 읽었어요. 처음에는 두껍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읽기 시작하면 내용에 빠져들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경제 동화인데, 마치 진짜 이야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죠.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엄마인 제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이 책은 그레그라는 소년의 돈과 경제, 그리고 부와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레그는 공부보다 돈을 벌기에 더 흥미를 느끼는 소년으로, 학교에서 돈을 버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요.처음에는 장난감을 팔다가 만화책 사업으로 전환하는데, 그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데요. 돈에 관한 재능이 특출난 소년 그레그는 아이들이 매일 매점에서 돈을 쓰는 것을 보고 학교에서 물건을 팔기로 하죠. 사탕이나 껌, 작은 장난감 등 돈을 벌어 쏠쏠한 이익을 남기고 학교가 거대한 시장이라는걸 깨닫게 되죠.그래서 그레그는 학교 친구들을 상대로 장사를 시작해요. 그러던 중 교장 선생님이 장난감 판매를 금지해요. 그러자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레그는 장난감 대신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만화책 ‘청키 코믹스’를 팔기 시작하죠. 청키 코믹스는 첫날 12부를 팔았구요.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갈수록 만화책이 더 많이 팔렸죠. 그레그의 만화책은 표지가 눈길을 끌고 그림이 흡린력있고 이야기가 박진감 넘쳤기 때문이죠. 6학년이 되기전 그레그는 청키 코믹스를 출판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해요. 척척 진행되던 만화책 사업엔 곧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그레그가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친구 ‘모라 쇼’가 만화책 사업에 뛰어든 것이죠. 그렇게 그레그의 친구인 모라 쇼와의 갈등과 교장 선생님의 장난감 판매 금지 등의 상황에서도 그레그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학교 매점 사업이 성공하고 청키 코믹스라는 만화책이 큰 인기를 끌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경제 용어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하여, 어려운 개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 이 책은 부와 성공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동화로 아이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레그의 도전적인 모습과 친구들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가치 있는 교훈을 전달해요.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카페 #맘수다 #꼬마사업가그레그 #주니어R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