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페어웰, 마이퀸
"페어웰, 마이퀸" 내용보기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시녀 이야기였다. 주인공 시녀 시도니는 허구 인물. 배우는 프랑스 여배우인 레아 세이두.   앙투아네트는 다이앤 크루거(영화 트로이의 헬레나 왕비역을 맡았던..) 다이앤 크루거는 독일인 출신인데, 앙투아네트가 실제로 독일어를 쓰는 오스트리아 공주 출신이라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대사는 프랑스어로 진행된다. 마리앙투아네트와 가브리엘
"페어웰, 마이퀸" 내용보기
 
마리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시녀 이야기였다.
주인공 시녀 시도니는 허구 인물. 배우는 프랑스 여배우인 레아 세이두.
 
앙투아네트는 다이앤 크루거(영화 트로이의 헬레나 왕비역을 맡았던..)
다이앤 크루거는 독일인 출신인데,
앙투아네트가 실제로 독일어를 쓰는
오스트리아 공주 출신이라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대사는 프랑스어로 진행된다.

마리앙투아네트와 가브리엘 폴리냐크 백작(공작?)부인은 실존인물.
두 사람 사이를 새롭게 해석한 것...이 좀 신선하긴 했으나

(앙투아네트가 폴리냐크 부인을 총애하긴 했으나
이건 우정 관계지그 이상의 애정 관계는 아닌 것 같은데;;
폴리냐크 부인을 총애했던 것도 그녀가 아첨을 잘하는 성격이었다고 하고)
실제로 앙투아네트에게는 스웨덴의 고위 귀족인 페르젠 백작이란 연인이 있었고)
혁명 재판 과정에서 앙투아네트에게 화난 시민들이
그녀에게 근친상간, 동성애, 첩자 등의 혐의까지 뒤집어씌어버렸다고는 하지만..

나머지는 별로.공감이 잘 가지 않는다..
(시도니가 왜 앙투아네트를 숭배하는지, 감정선이 잘 살아나지 않았다)

왕비에게 책이나 읽어주는 지위가 낮은 하녀가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왕비에게 호감을 느낄 수는 있겠으나
그것이 목숨까지 바칠 정도의 숭배심으로 이어지는지...

영화는 베르사유 궁에서 실제로 촬영했다고 한다.)
관람객이 없는 월요일날 촬영했다고..

이 영화에서 좋았던 점을 굳이 꼽자면..
혁명 전야의 불안함이 잘 전해진다는 것..

바스티유가 함락당하고, 국왕과 왕비는 도망갈 계획을 세우지만, 일단 포기하고
(나중엔 프랑스를 버리고 도망가려다 바렌느에서 발각되긴 했지만..)

귀족들은 불안감에 시달리며 베르사유를 떠나고;;

베르사유에서 일하는 시녀들은 귀족들의 소요를 보면서
덩달아 불안해하고

만약 내가 저 속에서 일하던 사람이었으면, 어땠을까?
저런 흉흉한 분위기가 나돌면, 바로 내 생활터전을 버리고 도망갈 수 있었을까?
뭐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영화에선 랑발 부인이 나오진 않았지만,
랑발 공작 부인은 앙뜨와네트가 총애했던 귀족으로
다른 귀족들이 거의 그녀를 등지고 도망갔던 것과는 달리
끝까지 앙투아네트 곁에 남았고, 그 때문에 혁명군에게 잡혀 사지가 찢기는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이에 비해 폴리냐크 부인은 제일 먼저 도망갔다고..

영화 속에서는 왕비가 폴리냐크 부인에게 당신을 잃을 수 없으니 떠나라고 말하고
시도니에게는 폴리냐크 부인의 옷을 대신 입혀 만약 무슨 일이 생기면 네가 대신 죽으라고 명한다.
시도니는 이 명령을 거역하지 못한다

 

(사실 거절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도 있었을텐데; 혁명 전야..상황에서

 

이미 왕비의 권위는 바닥에 떨어진 상황)

 

 

y*****o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