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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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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31살에 첫째를 낳으며 엄마가 됐습니다. 올해 41살이 됐으니 어느새 엄마가 된지 10년이 됐네요. 그런데 여전히 엄마라는 자리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엄마의 자리에서 10년을 보냈고 두 명의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많이 단련이 됐을 것 같은데 아직도 이 자리가 낯선 순간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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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선물 #감사합니다. 
31살에 첫째를 낳으며 엄마가 됐습니다. 
올해 41살이 됐으니 어느새 엄마가 된지 10년이 됐네요. 
그런데 여전히 엄마라는 자리가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엄마의 자리에서 10년을 보냈고 두 명의 남자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많이 단련이 됐을 것 같은데 아직도 이 자리가 낯선 순간들이 있습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의 옆 모습은 웃고 있지만 엄마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을까요?
머릿 속에 여러 표정이 스쳐지나갑니다. 

-
보통의 엄마 

난 네 인생 계획표를 대신 짜 줄 수 없고 
네가 가는 길을 미리 닦아 줄 수도 없어.
어떤 길을 걷게 될지 나 역시 모르니까.

네 앞에 고르고 평탄한 길만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힘든 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와.
어떤 노력을 들여도 그 쓰라린 시간을 내가 막아 줄 순 없을 거야.
그저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힘들 때 와서 기댈 수 있는 편한 존재가 되고자 노력할게. 

너는 때론 이해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만 
내가 생각지도 못한 멋진 길을 걷게 될 존재인 건 분명해. 

네가 자라는 걸 보면서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한편 나의 부족한 면을 늘 돌아보게 돼.
너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런 보통의 엄마가 되어 볼게. 
-본문 중에서-  


어쩜 이리도 저의 마음과 같을까요. 
글을 보며 매순간 다짐하는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 없고 힘든 순간을 대신해 줄 수 없겠지요. 힘든 순간을 견뎌내는 아이를 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들에 곁에서 기다려줄 수 있는 것,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존재로서 아이의 뒤를 지켜주는 것, 
최고의 엄마가 될 순 없겠지만 매순간 고민하고 배우며 성장하려 노력하는 '보통의 엄마'가 되려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제가 두 아이를 키우며 잊지 않으려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것입니다. 


엄마라 힘들고 지칠 때도 많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해도 전 엄마라는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이름에 걸맞게 멋지게 잘 해낼 자신은 여전히 없습니다.
하지만 반성하고 노력하며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킬 자신은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지 않았다면 몰랐을 감정들과 
아이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세상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지금 제 모습이 너무 좋거든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토닥토닥.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아요.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처음 엄마가 된 그 순간의 마음, 나의 아이를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 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 마음이 있다면 우린 무엇이든 할 수 있을테니까요.

-
계속 나아가자

힘든 날, 슬픈 날들을 밟고서
그래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
걷다 보면 꽃밭도 만나게 되겠지.
삶이란 그런거야.

손을 꼭 잡고 나아가자.
그냥 같이 걸어가 보는 거지, 뭐.

걷다가 지치면 눈물을 닦아 주기도 하면서,
서로 마주 보고 실컷 웃을 수 있는 그런 여정이 되길.
그저 오래도록 함께 걸을 수 있다면 좋겠어. 
-본문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를닮은사랑에게 #서은영 #좋은생각사람들 #엄마 #사랑 #부모 #엄마의마음 #부모의마음 #그림책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소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j*******8 2024.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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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랑에게
"나를 닮은 사랑에게" 내용보기
오늘은 우리집 막내가 태어난 날.삼남매가 잠든 조용한 어제 밤 이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대견한 나에게, 소중한 친구에게, 감사한 엄마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태어나느라 고생한 아이를 위한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얼마나 좋아할까 며칠을 설렜다. 이 책은 마치 낳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같다. 소장하고 있다가 우리 아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선물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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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집 막내가 태어난 날.

삼남매가 잠든 조용한 어제 밤 이 책을 읽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대견한 나에게, 소중한 친구에게, 감사한 엄마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 태어나느라 고생한 아이를 위한 생일 선물을 준비하며 얼마나 좋아할까 며칠을 설렜다. 이 책은 마치 낳느라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같다. 소장하고 있다가 우리 아이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 되면 선물로 주고 싶다. 엄마가 이런 마음으로 너를 키웠다고… 


작가님은 9년간 게임 회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손그림을 그리고 싶어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고 한다. 출판사 서평을 읽어보니 책에 담긴 80여 편의 작품은 모두 종이에 연필로 스케치를 한 후 다채로운 물감으로 색을 입혀 완성한 손그림이라고 한다. 그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색과 색이 섞이며 미묘하게 달라지는 색감의 차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비교적 쉽게 수정할 수 있는 디지털 드로잉과 달라서 그림들이 더 따뜻하게 느껴졌나보다. 고양이 그림들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이쁘다. 동물 좋아하는 우리 쌍둥이 딸 취향저격. 장난꾸러기 천방지축 새침한 고양들 그림이 우리 아이들 보는 것 같아 그림을 한참이나 들여다보았다. 나에게도 이런 재주 있었으면 우리 삼남매 한번 그려보고 싶은데… 비아트릭스 포터 작가님의 피터 래빗을 보는 것 같아 더 좋았다. 


책내용이 마냥 서정적이거나 신파적이지 않아 더 좋았다. 아이를 낳고 엄마도 같이 실수하고 실패하고 고민하며 아이와 같이 성장하는 과정들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주위에서 잘 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하는 응원은 가끔 공허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나 잘 하고 있구나 스스로 응원하며, 지금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다. 나를 닮아 더 사랑스럽지만, 나를 닮아 한편 미안한 마음도 드는 나의 사랑들… 아침에 생일 축하한다고 하자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 기특한 우리 아들. 부족한 엄마 아빠 만나서 고생많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보자. 사랑해 사랑해. 어제보다 오늘 더.


+ 너를 만나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졌어


중력에서 자유로워진 채 두둥실 날아올라서 

깜깜한 우주를 정처 없이 떠다니다 마주한 작은 행성 하나.

난 반짝이고 아름다운 존재인 너를 발견한 최초의 사람이야.


++ 너는

네가 모아놓은 돌멩이처럼 동그랗고, 

네가 조립한 블록처럼 창의적이며, 

네가 접어 놓은 종이처럼 단정하고, 

네가 읽고 쌓아 놓은 책 무더기처럼 

조금은 어수선할 때도 있지만,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야.


+++ "애벌레 아저씨, 우린 어디로 가야 하죠?"

"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지."

"열심히 걸어가 보자.

그럼 언젠가 어딘가에 도착해 있을 거야."


YES마니아 : 로얄 t*****2 202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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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되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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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처음 느껴 본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그림과 함께 시인듯 편지인듯 담담히 적어 내려간 책이 있어요.나를 닮은 사랑에게 입니다....아이를 키우며 나도 성장하고 있구나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이 책을 읽고엄마가 처음이라 낯설지만, 마치 처음부터 내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라 생각 했어요....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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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처음 느껴 본 사랑의 감정을 따뜻하고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그림과 함께 시인듯 편지인듯 담담히 적어 내려간 책이 있어요.

나를 닮은 사랑에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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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나도 성장하고 있구나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을 읽고
엄마가 처음이라 낯설지만, 마치 처음부터 내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라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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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웠지만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쓰고 싶었던 작가님의 바램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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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쁠 땐 그저 힘들고 고달프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는 게 꼭 있더라고.
네가 자라나고 있구나.
그 시절을 함께 겪은 나도 자라나고 있구나.

작가의 이야기를 읽으며
위로 받습니다.

세상에 뛰쳐나가 부딪혀 보고 성취도 해 보고
때론 실수도 하면서 너의 인생을 차근차근 쌓아가다가
지치고 고단할 땐 언제든 와서 안겨 칭얼거려 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아이에게 큰 언덕이 되어 주고 싶다 생각하는 마음을 다시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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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에세이
YES마니아 : 로얄 j****y 202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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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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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처음 느껴 본 낯설고도 포근한 감정들'아이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함께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따스한 손그림과 함께 편지처럼 담아낸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그 경이로운 순간,혼자 신발을 신고밖에 나가자 조르던 귀여운 모습이아직도 눈에 선한데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속에 천불이 나는 일은 다행히 없지만그래도 답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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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
처음 느껴 본 낯설고도 포근한 감정들'


아이를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함께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따스한 손그림과 함께 편지처럼 담아낸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
그 경이로운 순간,

혼자 신발을 신고
밖에 나가자 조르던 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언제 이렇게 커버렸는지...

속에 천불이 나는 일은 다행히 없지만
그래도 답답하고 귀찮은 일은 자주 있지요.


이만큼 성장해준 것만도 참 고마운데
엄마는 자꾸만
그 경이로웠던 순간들을 까먹게 되고
요구사항이 늘어만 갑니다.



책을 읽으며,

저도 엄마는 처음이었던지라
늘 미숙했던 지난 제 모습이 떠올라
울컥하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잘해주고 싶다.

결국 오늘 이 순간도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될 텐데
오늘 마음껏 안아주고 사랑해줘야겠지요 ??



혹시나 아이 때문에
속에 천불이 날 때 있나요?

그럴 때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불쑥 엄마가 되느라,
단단한 어른인 척하느라
힘들었던 여러분의 마음속 어린아이에게 보내는
응원이기도 합니다.

강해져야 한다고
늘 스스로를 다그치며 살았던 당신을
조금이나마 보듬어 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_ 프롤로그 중 




#나를닮은사랑에게 #서은영 #좋은생각출판사 #도서제공 #그림에세이 #엄마들을위한책
YES마니아 : 로얄 r******2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
"나를 닮은 사랑에게" 내용보기
나를 닮은 사랑에게, 서은영: 엄마가 되어 처음 느껴 본 낯설고도 포근한 감정들표지의 따뜻하고도 포근한 그림 서로를 다정히 바라보며 손을 꼬옥 잡고 있는엄마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이 책은 엄마가 된 작가님께서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속마음을다정한 편지글과 맑은 수채화 그림으로담아낸 책이에요.아이에게 하는 말은 곧 엄마인 작가님이듣고 싶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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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랑에게, 서은영
: 엄마가 되어 처음 느껴 본 낯설고도 포근한 감정들


표지의 따뜻하고도 포근한 그림

서로를 다정히 바라보며 손을 꼬옥 잡고 있는
엄마와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이 책은 엄마가 된 작가님께서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속마음을
다정한 편지글과 맑은 수채화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에요.
아이에게 하는 말은 곧 엄마인 작가님이
듣고 싶었던 이야기라고도 해요.

내 사랑스런 아이를 세상에 처음 만나는 날.
그리고 나 또한 처음 엄마가 되던 날.

엄마라는 이름이 낯설었고,
저에게 주어진 책임감에 마음이 무거울 때도 있었어요.
아이 한명을 돌보는데도 이렇게 쩔쩔매는 내가,
아이 둘을 잘 키워낼 수 있을까?
무거운 마음이 들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엄마도 너희들처럼 처음이니까,
그러니까 조금은 마음을 내려두어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불과 몇 년 전의 제 모습이 떠올라 뭉클해졌어요.
그때의 감정들이 떠오르며,
아직도 가끔씩 찾아오는,
여전히 낯설고도 막막한 감정들,
또 아이로 인해 몽글몽글 행복감을 주기도 하는 순간들이지만요.

책에 담긴 글은 그런 제 마음을 괜찮다며 보듬어주네요.
제게도 그렇듯, 지금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에 힘겨워하는 누군가를, 보듬어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주 포근하게요 ^^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 많이 담겨있어요.

내가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처럼,
지금은 세상 강해보이는 우리 엄마도,
나를 처음 만나 내가 자라날 때 겪었을 감정이겠구나. 힘겨운 순간들마다 어찌 키워내셨을까.. 하는 생각에, 새삼 감사해지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서투르지만,
매일의 새로움을 만나며 성장하고 있다고,
그래서 이제는 조금 더 너그럽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만나고 사랑할 수 있게 되어갑니다.

너무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 책을 통해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나의 아이, 나의 엄마, 그리고 나.
모두를 떠올려 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선물하고 싶어 지는 책 :)

_그런 나를 닮은 사랑에게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책 속의 문장 몇 가지 적어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이렇게 바뀌기도 하나 봐. 잘 웃고, 열심히 표현하고, 작은 것에 행복해하는 진짜 나를 네가 만나게 한 거야.

*네가 내 앞에 서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겠다.
충분히 오래 들여다보고 느끼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지.

*각자가 가진 약한 부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세상살이가 좀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항상 평안하지만도 않고 적당히 굴곡진, 나름 애쓰면서 외줄타기하듯 균형을 맞춰온 내 삶을 이제는 많이 사랑하게 됐어.

너도 너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그리고 애태우며 이룬 그 인생을 사랑하며 살 수 있길.

*네가 한 권의 책이라면 겉표지만 화려한지,
두고두고 읽힐 만큼 내용이 실속 있는지 항상 점검할 필요가 있어. 요행을 바라기보다 차곡차곡 지식을 쌓아 좋은 책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인생은 물음표 투성이 속에 숨겨진
느낌표들을 찾는 재미로 살아가는 거니까.

물음표 가득했던 내 인생에 나타난 네 존재는 큰 느낌표란다.

*다양한 존재 속에 섞인 나와 너,
각자 뿜어내는 자그마한 빛이 모여
거대한 에너지가 되고 그 힘으로 세상이 굴러가는 거란다. 여러 의견을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을 잃지 말기를.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미소와 위로의 손길이 모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반짝거리게 하지.

주위를 둘러보고 가만히 살펴 봐.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이가 있기에
삶이 더 반짝거리는 거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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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과 함께 너무 따뜻한 편지글로
메일 보내주신 담당자님과 좋은 생각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m****r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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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첫 아이의 임신과 출산, 신비로운 생명 탄생은 인간 너머의 영역이란 생각이 든다. 뱃속에서 꼬물대는 생명체를 느끼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던 그 순간은 온전히 신의 영역이었다. 나를 쏙 닮아 이 세상에 발을 딛은 아이는 나를 닮은 사랑이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귀한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았고 자꾸만 보고 싶었으니 말이다. 하루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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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첫 아이의 임신과 출산, 신비로운 생명 탄생은 인간 너머의 영역이란 생각이 든다. 뱃속에서 꼬물대는 생명체를 느끼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했던 그 순간은 온전히 신의 영역이었다. 나를 쏙 닮아 이 세상에 발을 딛은 아이는 나를 닮은 사랑이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귀한지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았고 자꾸만 보고 싶었으니 말이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옹알대던 작은 입에서 엄마라는 말이 나오고 밥알을 귀엽게 오물거리며 먹는 모습까지 일상 속 순간 순간이 경이롭고 감사했었다. 그런데 엄마도 처음인지라 힘들고 괴로운 순간들이 많았다. 이유 없이 울며 보챌 때, 고열로 힘들어 할 때, 자주 아파서 병원 치레를 할 때마다 삶의 여유를 잃어버린 분주한 일상에 매몰 되어가며 지쳐 힘들어하기도 했었지.

그런데 신기한 건 다 키우고 나니 그 때가 왜 그리워지는 걸까? 이제는 독립을 꿈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홀가분해야 할텐데 왜 이유 모를 허전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건지, 부모와 자식 사이의 감정은 복잡하기만 하다. 저출생으로 인해 국가가 소멸될 것이란 믿기 어려운 예측이 난무하고 있는 이 시대에 엄마가 되길 주저하거나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에게, 이미 엄마가 되었는데 일상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아이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사랑해야 할 지 서투른 엄마에게 이 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를 권하고 싶다.

귀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 엄마로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에 아이에게 전하고자 하는 세상의 지혜를 닮아 전하고 있는 이 책은 이 세상 모든 엄마를 향하고 있다. 내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 내 아이에게 주고 싶은 충고, 내 아이에게 말하고 싶은 당부가 가슴 져미게 담겨 있다.

'실패했을 땐 눈높이를 낮추고 자신을 한 뼘 알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자. 하루하루 쌓아가는 인생을 조금 더 만족스럽게 만들려면 어떻게 할지 고민해 봐. 매일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단 것도 기다림 속에서 터득할 수 있지'

'너를 있는 그래도 바라봐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어. 그리고 너의 선택을 언제나 묵묵히 응원할 거야'

'누구든 첫인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하지 마. 여러 번 보아야 내면을 알 수 있으니 자신의 판단을 단번에 믿지 마. 겉표지와 제목에 속지 말고 프롤로그와 차례를 꼼꼼히 읽어야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것처럼 인간관계도 신중해야 한단다'

'그저 괴로운 일로 인해 힘들지라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말랑함을 지니기를, 받아들이기도 포기할 줄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 뿐이야'

'누군가를 밟고 일어나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거나 다른 이를 올려다보고 똑같아지려 노력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렴. 한 쪽만 바라보다 보면 몸도 균형을 잃고 말아'

'정신 쏙 빠지게 힘들던 날과 귀찮음에 진저리치던 날 모두 내가 짊어져야만 했던 책임의 무게. 거기에 내가 흘린 땀과 눈물을 더한 것은 곧 행복의 무게'


c*********1 202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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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육아에 응원이 되어주는 책
"지친 육아에 응원이 되어주는 책" 내용보기
나를 닮은 사랑에게. 사랑하며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라는 제목과 문구에 끌려 보게 되었어요. 아무 준비없이 갑작스럽게 만나게 된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 모든게 처음이라 서투르고 우왕좌왕 하며 보낸 시간들이 책을 읽는 동안 떠올랐어요.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엄마가되어 처음 느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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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은 사랑에게. 사랑하며 아픔과 슬픔, 기쁨과 환희를 느끼는 이 세상 모든 엄마를 위한 책이라는 제목과 문구에 끌려 보게 되었어요. 아무 준비없이 갑작스럽게 만나게 된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 모든게 처음이라 서투르고 우왕좌왕 하며 보낸 시간들이 책을 읽는 동안 떠올랐어요.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요.
엄마가되어 처음 느껴본 포근한 감정들이 표현된 그림과 글을 읽으니 육아로 지친 마음에 가슴 뭉클한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3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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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커갈때마다 읽고 싶습니다^^
"아이커갈때마다 읽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내가 내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선물해 주고 싶었어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아직은 모든걸 다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지만,엄마인 내마음을 그리고 우리 엄마의 마음을 읽고 쓰여진 글 같았다. 잘 간직하며 한해한해 커갈때마다 같이 읽고 싶은 마음이다.그리고 아이가 커서 어른이되고 엄마가 되는 먼 이야기지만 그때도 함께 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그렇게 마음이 깊게 따뜻해진다.
"아이커갈때마다 읽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내가 내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선물해 주고 싶었어서 마음에 담아두었던 책이다. 아직은 모든걸 다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지만,엄마인 내마음을 그리고 우리 엄마의 마음을 읽고 쓰여진 글 같았다.
잘 간직하며 한해한해 커갈때마다 같이 읽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아이가 커서 어른이되고 엄마가 되는 먼 이야기지만 그때도 함께 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그렇게 마음이 깊게 따뜻해진다.
x*********4 2024.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처음 되어본 당신에게 건네는 용기와 위로의 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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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음인 당신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책"       처음 태어난 아이의 존재를 보며 내가 마주했던 감정들 벅찬 감동과 기쁨, 애틋한 설레임과 귀여움, 서툰 나를 탓하는 자책감, 무거운 책임감, 갈망하던 자유와 압박감, 좋은 엄마이지 못했던 후회와 다짐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나의 감정들이 이리저리 섞여 마음 속에 쌓여있었던것 같아요.    책 [나를 닮은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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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처음인 당신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네는 책"

 

 

 

처음 태어난 아이의 존재를 보며 내가 마주했던 감정들 벅찬 감동과 기쁨, 애틋한 설레임과 귀여움, 서툰 나를 탓하는 자책감, 무거운 책임감, 갈망하던 자유와 압박감, 좋은 엄마이지 못했던 후회와 다짐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나의 감정들이 이리저리 섞여 마음 속에 쌓여있었던것 같아요. 

 

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를 읽으며, 하나하나 펼쳐서, 소중하고 애틋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희미하고 빛바랜 추억들이 다시 투명한 수채화처럼 선명하게 떠오르기도 했어요. 

웃음짓고 설레이던 그 순간, 

힘들고 엉망징찬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 

지나고 보니 모두 반짝 반짝 빛나는 기억으로 다시 떠올라 문득 웃음 짓기도 했어요. 

 

 

힘들었던 감정은 모두 희미해지고, 더 눈담아 두지 못한 예쁜 그 시절이 떠올라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유치원에서 색칠한 귀여운 종이도 엄마 선물이라며 쑥스럽게 자랑스럽게 내밀던 아이.

나에게 칭찬받고 싶어하는 반짝이는 콩같던 까맣고 동그란 아이의 눈.

더 놀거라며 울더니 10분만에 코골며 잠든 아이 .

동화책을 읽으며 엄마도 할머니가 된다니 엉엉 서럽게 울어주던 아이.

왜 동물들은 크면 헤어지냐고, 오래오래 같이 지내면 안되냐고 슬프게 울던 아이 .

사랑스럽고 예쁘기만한 기억들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 새록 떠올랐어요. 

 

 

나 스스로 보듬지 못한 상처받은 순간들을 소근소근 괜찮다고 말해주고,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 주는 것 같았어요. 

실타래 처럼 엉켜버려 어디서 풀어야 할지 모르는 내 마음의 실을 살살 풀어낼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용기와 희망이 필요한 저에게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 저를 현명하고 지혜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도 했어요. 

 

 

"나의 엄마가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내가 나에게 위로하며 전하고 싶은 말"

"내가 나의 작은 존재에게 알려주고 싶은 말"

 

 

 다정하고 온기있는 그림과 글

 

나를 닮은 사랑같은 존재를 만나며 내가 느끼는 모든 경험과 감정들을 소중하게 떠서 만든 목도리 같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참 따뜻하고 행복했다. 

 

 

따뜻한 커피와 함께 차분히 읽어보면, 마음의 한결 산뜻하고 다뜻하게 만들어 줄것 같아 

지금도 현재 진행중 엄마의 시간, 문득 서글퍼 지거나 마음을 터놓고 싶지만 외로울 때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작가 서은영님의 책[나를 닮은 사랑에게]였습니다. 

 

 

*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를닮은사랑에게 #나닮사 #서은영 #그림에세이 #그림책 #광고 #협찬 #도서제공

 

엄마가 처음인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당신 혹은 친구에게 책 [나를 닮은 사랑에게]

추천합니다. 

 

 


 

n********e 202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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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시간이 꽤 흘렀고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와 준 아기지만, 지금 임신 7개월차가 되도록 여전히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은 기분과 배가 불러오면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낯설기만 하다. 곧 만날 아기를 기다리며 따뜻한 그림체에 이끌려 읽게 된 <나를 닮은 사랑에게>. 단순히 동화같은 이야기일 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엄마로서 사랑 고백이자 한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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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시간이 꽤 흘렀고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와 준 아기지만, 지금 임신 7개월차가 되도록 여전히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은 기분과 배가 불러오면서 느껴지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낯설기만 하다. 곧 만날 아기를 기다리며 따뜻한 그림체에 이끌려 읽게 된 <나를 닮은 사랑에게>. 단순히 동화같은 이야기일 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엄마로서 사랑 고백이자 한 사람으로서 삶의 고민을 진솔히 담아낸 책이었다.

좋은 엄마가 되기보다 그저 곁에 있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해왔다. '좋은'이라는 말을 핑계로 아이보다 나자신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따르게 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 때문이었다. 책에서 '보통의 엄마'라는 작은 주제로 화자는 말한다.

'너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그런 보통의 엄마가 되어 볼게.'

나는 어른이고 너는 어린아이라는 벽을 세우지 말아야지. 함께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보통의 엄마가 되어야지. 책을 읽는 내내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아기가 더욱 소중하게 여겨졌다. 시간이 지나 아이가 자라 소녀가 될 때쯤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 엄마도 처음이라 많은 부분 서투르고 엉망이었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없다고, 좋은 날도 있지만 궂은 날도 있고, 힘든 시간을 내가 막아줄 순 없지만 힘들 때 와서 기댈 수 있는 존재, 엄마가 늘 여기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를닮은사랑에게 #나닮사 #서은영 #그림에세이 #그림책 #도서제공 #협찬 #광고

m********1 202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