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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감장바위 깜장바위 " 내용보기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신간이 나왔어요. 윤여림 작가님의  따뜻한 신간 그림책 입니다.이번엔 어떤 따뜻하고 감상적인 내용인지 너무 궁금한데요..표지를 보니 쌍둥바위 이야기 인거 같아요.감장바위, 깜장바위,  바위들의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글자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도 어감이 너무 다르네요.어감이 다른 만큼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들도 성격이 다르듯  감장바위, 깜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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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 신간이 나왔어요. 윤여림 작가님의  따뜻한 신간 그림책 입니다.


이번엔 어떤 따뜻하고 감상적인 내용인지 너무 궁금한데요..

표지를 보니 쌍둥바위 이야기 인거 같아요.

감장바위, 깜장바위,  바위들의 이름도 너무 귀여워요.
글자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도 어감이 너무 다르네요.
어감이 다른 만큼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들도 성격이 다르듯  감장바위, 깜장바위도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
감장바위, 깜장바위가 나란히 앉아 가만히 있었어요.
어느날  두 바위 사위로 번개가 떨어졌어요.
감장바위는 무서워하고

깜장바위는 재미있어 했어요.

" 안녕 "   " 안녕 " 
서로 인사 하며, 
감장바위는 땅속으로 들어갔어요.
깜장바위는 땅 위로 굴러갔어요.

두 바위는 어떤 경험을 하고 모험을 했을까요?

똑같이 생긴 바위인데도 이리 성격이 판이 하게 달라요.

같은 상황에서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르죠?

감장바위는 무서워서 땅 속으로 들어가고,

깜장바위는 재미있어서 땅 위로 굴러가구요. 

감장바위는 땅속에서 하루하루가 평화로웠어요.

깜장바위는 땅 위에서 하루하루가 재미났어요.

이렇게 땅속에서, 땅위에서  모험을 한 바위들은  세월이 지나  많이 마모 되어  돌멩이의 상태에서 서로를 만나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둘은 하나가 되요.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되었어요. 

이번 번개엔 과연  얼룩바위는 어디로 갈까요?



땅속으로?



땅위로??


한번 맞춰보세요 ^^


----------

두 바위의 감장바위, 깜장바위 였을 때의 선택에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삶이 생각나네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생 

그리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삶을 추구하는 인생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왔나요?


아마도 감장깜장얼룩바위의 선택은 우리의 노년의 삶이 겠죠?

같은 방향을 계속 추구할지, 변화를 줄지는 우리의 몫이에요.



감장깜장얼룩바위가 어떤 방향을  선택하든 응원하듯이 우리의 삶도  어떤 걸 선택하든 응원 할 것입니다. 

?이번 그림책은 한장 한장 넘기기 아쉬운 듯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항상 깊이 있는  책을 내주시는 윤여림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4.03.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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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감장바위 깜장바위 " 내용보기
흙이 되어 빗물 타고 멀리멀리 흘러가다가 둘은 진짜 하나가 되었어요.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된 거예요. 달라도 너무 다른 감장바위와 깜장바위가 하나 되어 만들어진 얼룩바위는 땅이 갈라지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개 될지 궁금해 지는 도서세요. [출처] [책세상 신간 서평단모집][북멘토]<감장바위 깜장바위> 10명 (~3/10) (●책세상 맘수다 체험단 공구카페(공구,국내핫딜.육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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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되어 빗물 타고 멀리멀리 흘러가다가 둘은 진짜 하나가 되었어요.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된 거예요.
달라도 너무 다른 감장바위와 깜장바위가 하나 되어 만들어진 얼룩바위는 땅이 갈라지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개 될지 궁금해 지는 도서세요.
l*******i 2024.04.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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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위의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워요
"두 바위의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워요" 내용보기
#감장바위깜장바위#윤여림#무르르#북멘토#돌의일생#의성어의태어감장바위와 깜장바위.   한 글자 차이인데, 한글의 묘미가 느껴지는 제목이다.비슷하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 두 바위는 이름만 다른게 아니라 삶의 결이  다르다.두 바위는 함께, 나란히 있었다.비도 함께 맞고, 눈도 함께 맞고, 뜨거운 태양도 함께 견딘다. 다르지만 사이좋게 있던 두 바위에게 어느 날 번개가 떨어지고,앉
"두 바위의 여행을 통해 인생을 배워요" 내용보기
#감장바위깜장바위#윤여림#무르르#북멘토#돌의일생#의성어의태어

감장바위와 깜장바위.   한 글자 차이인데, 한글의 묘미가 느껴지는 제목이다.
비슷하지만 다른 이름을 가진 두 바위는 이름만 다른게 아니라 삶의 결이  다르다.

두 바위는 함께, 나란히 있었다.
비도 함께 맞고, 눈도 함께 맞고, 뜨거운 태양도 함께 견딘다. 
다르지만 사이좋게 있던 두 바위에게 어느 날 번개가 떨어지고,앉아있던 땅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그 곳에서 두 바위는 선택을 해야했다. 땅 속으로 떨어지든지, 위에 남아 굴러가든지...

감장바위는 깊은 땅 속을 선택하고, 깜장바위는 땅 위를 선택한다.

  땅 속에 떨어진 감장바위는 땅 속에 사는 동물과 이야기하거나, 시간을 견디며,  평화롭고 고요한 시간을 보낸다.

그것과 대비되게 깜장바위는 여기 저기 계속 굴러다니면 사계절을 만나고, 다양한 공간을 지나며 갖가지 동물을 만난다. 
걷고, 달리고, 찔리고, 구르고, 헤엄치고...그야말로 현란하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낸다.

시간이 지난 어느 날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작은 돌이 되어 다시 만난다.
나란히 앉아 속닥거리며 지나온 시간들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끝날 것 같았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흙이 되고,   둘은 뭉쳐져 얼룩바위의 모습을 지닌다.

 번개가 떨어지고  땅이 갈라진 어느 날,  절벽 끄트머리에 흔들거리는 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할지 물으며 책은  끝이난다.


인생에도 번개가 치듯, 맞딱드리는 시련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것 같은 위기가 한번 쯤은 있다.
어떻게 할까? 가르쳐주는 나침반이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기에 가는 길은 늘 머뭇거림이 생기기 마련이다.  
돌아보면서 선택을 후회하기도 하고,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는 상상도 한다.
이야기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라는 기승전결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는다
.
어쩌면 어떤 선택도 의미가 있다.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이렇게 살아도, 저렇게 살아도 자기 이야기가 있으면 된다고 위로해준다. 
 
그래서 선택의 기로에서 꼭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뭐가 나을지 걱정하는 불안에서 해방감을 준다.

편안함에 이르렀느냐? 라고 묻던 어느 드라마 대사처럼 읽히는 책이다.
그림체도 은은한 파스텔 색감이다.
바위 그림도 귀엽다.  의태어 의성어도 많다. 
인생을 이야기하기에도, 국어 수업, 미술 수업 등 두루두루  활용할 곳이 많다.
면지가 두껍고, 편안한 촉감이다.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다시 한번 믿고 보는 윤여림 작가라 생각된다.
 
b*****3 202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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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를 읽고 ...
"감장바위 깜장바위를 읽고 ..." 내용보기
(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았습니다)상자 세상,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등 소장하며 자주 보는 책의 윤여림 작가님의 신작입니다.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번개로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감장바위는 땅속으로 깜장바위는 땅위로.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속에서 많은 시련을 겪게 되지만, 선택한 길에 대해 불평없이 묵묵히도 처해진 환경속에 적응하는 바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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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지원받았습니다)

상자 세상,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등 소장하며 자주 보는 책의 윤여림 작가님의 신작입니다.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번개로 서로 헤어지게 됩니다. 감장바위는 땅속으로 깜장바위는 땅위로.


처음 맞닥뜨리는 상황속에서 많은 시련을 겪게 되지만, 선택한 길에 대해 불평없이 묵묵히도 처해진 환경속에 적응하는 바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바위의 모습, 생각, 행동이 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그 모습이 흡사 우리네 인생과 닮았는데, 어른인 저보다 훨씬 성숙하고 의연한 바위입니다.


결국, 움직이지 않던 바위에서 풍파속에 흙이 되었다가, 

흙에서 다시 만난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또 다른 사건이 생기며 갈라지며 열린결말로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하지 않습니다.

봐온 감장 바위와 깜장 바위는 또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갈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의 매력중 하나는,

어른인 저도 감동받고, 반성하며 많이 배우게 된다는 것,

아이는 아이의 눈높이대로 또 삶의 자양분의 한 점으로 남아 그 나름의 여운을 남긴다는 점입니다.


이번 감장바위 깜장바위도 두고두고 다시 봐도 좋을 그런 책이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보내주신 북멘토 출판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말말말)

"책을 휙 보면, 간장바위, 쌈장바위 라고도 보여요. 하하하" 

d*******2 2024.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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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감장바위 깜장바위
"[서평]감장바위 깜장바위" 내용보기
감장바위 깜장바위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은 글작가 윤여림, 그림작가 무르르님의 감장바위 깜장바위입니다.감장? 깜장? 뭐가 다른걸까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짧은 글이지만 따뜻하단 느낌이 들었는데...[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다시는 낚시 안해] 글작가님 이시더라고요.작가님 이름 석자를 보면서 더욱 기대가 되는 그림책 이었습니다.이
"[서평]감장바위 깜장바위" 내용보기

감장바위 깜장바위

오늘 제가 함께 나누고 싶은 그림책은 글작가 윤여림, 그림작가 무르르님의 감장바위 깜장바위입니다.

감장? 깜장? 뭐가 다른걸까요? 제목부터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짧은 글이지만 따뜻하단 느낌이 들었는데...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다시는 낚시 안해] 글작가님 이시더라고요.

작가님 이름 석자를 보면서 더욱 기대가 되는 그림책 이었습니다.

이 책은 감장바위와 깜장바위가 나란히 앉아 가만히 있던 어느날 번개가 떨어지면서

맞이하게 되는 한 사건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번개를 맞은후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요?

땅이 흔들흔들 흔들리는 사이 깜장 바위는 무서움을 느끼고, 감장바위는 재미있어 했어요.

땅이 쩍 갈라지는 순간에도 감장바위는 헉! 하고 놀라고, 깜장바위는 우아! 하며 함성을 지르는듯한 표정을 합니다.

여기서도 둘이 느끼는 감정과 말은 다릅니다.

“흔들리니까 무서워. 땅속으로 들어가면 흔들리지 않겠지?”

“흔들리니까 재미있어. 땅 위로 굴러다니면 더 재미있겠지?”

감장바위는 땅속으로 들어가고, 깜장바위는 땅위로 굴러갑니다.

둘에게 어떤일이 일어났을까요? 둘 중에 누가 더 행복했을까요?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는 사실이지만, 누가 행복했을지에 대한 것은 바위의 몫이고, 이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몫이었어요.

누가 더 힘들었는지, 누가 더 행복했는지 쉽사리 비교할수도 없는 우리의 인생과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북이를 만나면 같이 걷고, 산토끼를 만나면 같이 달리고, 물고기를 만나면 같이 헤엄쳤어요] 책 속의 한 문장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도 엿볼수 있었어요.

거북이를 만나서 뛰자고 하고, 산토끼를 만나서 같이 헤엄치자고 하면 안되잖아요.

각자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아이와 이 책을 읽을때에도 다름을 인정하는 것. 있는 모습 그대로 존중하는 것.

서로가 경험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우리 삶에 대한 가치도 바라볼수 있겠더라고요.

대단한 가치가 아니어도 다름을 인정하는 것 부터가 서로의 삶을 가치있게 만드는 길이란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감장바위깜장바위 #윤여림 #무르르 #북멘토

8*****d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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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 윤여림 /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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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아. 우린 모두 다르니까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정. 모험과 성장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감장바위 깜장바위> 둘째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소규모 어린이집이었고, 또래 친구들이 새로 바뀌거나 그 수가 많지 않아서 작은 사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적당히 큰 사회로 나가는 첫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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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괜찮아. 우린 모두 다르니까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바로 우정. 모험과 성장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감장바위 깜장바위> 






둘째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전에는 소규모 어린이집이었고, 또래 친구들이 새로 바뀌거나 그 수가 많지 않아서 작은 사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적당히 큰 사회로 나가는 첫 시작을 하면서 나와 다르다는 것을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게끔, 모두 다른 생각과 다른 삶을 살아왔고,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없으며, 그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이해하였으면 해서 읽게 된 책이 


감장 바위 깜장 바위 라는 책이었답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 어떤 차이가 있나? 했더니 좀 덜 까맣고 까맣고 하는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크기도 조금 다르구요. 


햇살이 뜨거워도, 빗물이 쏟아져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언제나 나란히 앉아 있는 두 바위. 





어느 날 두 바위 사위로 번개가 내리쳐서 땅이  흔들리다가 쩍 하고 갈라졌어요. 



감장바위는 흔들리는 것이 무서워서 땅 속으로 들어가고자 했고, 깜장바위는 흔들리는 것이 재미있어서 굴러다니면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감장바위는 땅 속에서 쌓여가는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하고, 

깜장바위는 데굴데굴 굴러가면서 여러가지 경험을 쌓아갑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감장바위는 공사 중 폭발이 일어난 것 처럼 땅 위로 올라오게 되지요. (아무래도 온천이 나온 게 아닐까...?? ㅎㅎ)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이제 바위가 아닌 돌멩이가 되었어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둘은 그 동안 자신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감장흙 깜장흙이 될 때까지 나누었답니다. 


시간이 흘려 흙이 된 둘은 서로 합쳐져서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되었어요. 



그리고, 


다시 땅이 갈라지게 되는데 ... 감장깜장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과 읽어보며 감장깜장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물어보았더니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바위의 경험을 해 보는 걸로 한다고 하기도 하고, 이제 둘이 같이 있어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으니 땅 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서로 다른 경험을 했고, 다른 삶을 살아왔지만 틀린 것이 아닌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바르다는 것을 아이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b**********r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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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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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글:윤여림/그림:무르르/북멘토출판사어찌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자세히 보면 다르게 생긴 감장바위와 깜장바위쌍둥이처럼 생겼지만 성격이 다른 친구이야기나란하게 앉아 햇살이 뜨거울 때나빗물이 쏟아질 때눈보라가 몰아칠때도 늘 함께였던 감장바위와 깜장바위어느날 생각지도 못하게두 바위 사이에 번개가 내리치더니땅이 갈라졌어요.소심한 성격의 감장바위는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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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글:윤여림/그림:무르르/북멘토출판사

어찌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게 생긴 감장바위와 깜장바위
쌍둥이처럼 생겼지만 성격이 다른 친구이야기
나란하게 앉아 햇살이 뜨거울 때나
빗물이 쏟아질 때
눈보라가 몰아칠때도 늘 함께였던 
감장바위와 깜장바위
어느날 생각지도 못하게
두 바위 사이에 번개가 내리치더니
땅이 갈라졌어요.

소심한 성격의 감장바위는 번개가 치고
땅이 흔들리는게 무서워
땅속으로 숨어들고

반대로 깜장바위는
땅이 흔들리는게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같은 곳에서 나란히 지냈던 두 바위는
정말 성격은 천지차이인 것 같아요
땅속으로 안전하게 들어간 감장바위는 
땅속에서 숨어 앉아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을 보냈어요.

벌레들이 간지럼을 태우면 
잠도 자고 꿈도 꾸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죠

반면 모험심이 강하고 호기심도 많은 깜장바위는
일단 부딪혀 보는 걸로 결정했어요.

깜장바위는 자갈밭 모래밭 풀밭 위로 계속 굴러갔어요.
가다가 친구들은 만나면 잠시 멈추기도 했지만
새로운 친구들은 만나는건 즐겁고 행복했어요.

어느날 갑자기 작아진 감장바위가 
땅 밖으로 솟구쳐 꽃내음이 가득하고
꽃들이 예쁘게 펼쳐진 땅위로 떨어졌어요.

감장바위가 눈을 떴어요.
어 그런데 바로 옆에 헤어졌던 깜장바위가 있네요.
둘은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가웠을거 같아요.
어던 문제 상황에 맞딱드리게 되었을때는 
반응이 다 다르죠.

감장바위와 깜장바위의 성격이 다르듯 
성격에 따라 문제 상황을 받아들이고 
해결하는 방법은 다른 것 같아요
선택에 따라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수 없고 
단지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 선택을 하고 어떠한 노력을 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냐의 방법적인 부분과 
그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감장바위깜장바위
#북멘토
#서평
#도서협찬 
#윤여림
#무르르


s*****5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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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나의 것 / 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내 인생은 나의 것 / 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내용보기
?여기 비슷하게 생긴 두 바위가 있습니다. 사이좋게 도란거리는 두 바위 사이로 벼락이 떨어지자 하나는 땅 속으로, 하나는 땅 위를 선택해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갑니다.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북멘토글. 윤여림그림. 무르르2024.02.20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나란히 앉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내 인생은 나의 것 / 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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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슷하게 생긴 두 바위가 있습니다. 사이좋게 도란거리는 두 바위 사이로 벼락이 떨어지자 하나는 땅 속으로, 하나는 땅 위를 선택해 자신들만의 삶을 살아갑니다. 어떤 삶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감장바위 깜장바위

북멘토

글. 윤여림

그림. 무르르

2024.02.20



감장바위와 깜장바위는 나란히 앉아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번개가 내리쳤고, 무서웠던 감장 바위는 땅 속을, 재미있었던 깜장 바위는 땅 위를 선택해요. 



땅 속을 선택한 감장바위의 위로 흙이 쌓여 사방이 캄캄해지고 포근해졌어요. 땅속 동물들이 다가와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간질거리는 벌레들이 지나가면 꿈이 쏟아지기도 했죠. 평화로운 하루 하루를 보내는 감장바위는 나무 뿌리에 의해 부서지기도 했지만 무사히 견뎌내었죠. 


땅 위를 선택한 깜장바위는 데굴데굴 굴러다니며 많은 친구들을 만났어요. 그들과 함께 하며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보냈지요. 



오랜 시간이 흘러 돌멩이가 된 둘은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서로를 알아보고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감장흙 깜장흙이 될때까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둘은 뒤섞여 감장깜장 얼룩바위가 된 그들 앞에 다시 번개가 떨어집니다. 얼룩바위는 땅 속을 선택할까요? 아니면 땅 위를 선택하게 될까요? 




무생물인 바위에 생명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인생을 선택하고 후회없이 살아가는 모습이 당차고 멋져보였어요. 가로로 긴 판형 덕분에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글고 그림을 음미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선택을 해요. 점심 메뉴나 옷을 고를때 같은 사소한 것들부터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는것 같은 중요한 일들도 결국은 선택입니다. 무언가를 하거나 하지 않는 것 조차 선택의 결과인데 그렇게 선택한 결과인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떤가요? <감장바위 깜장바위>처럼 만족 하시나요?


우린 스스로 선택한다고 하지만 그게 진정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었으며 스스로 선택한 길인지 매번 물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결정의 홍수 속에서 우린 간혹 타인에게 내 선택을 맡기기도 합니다. 오죽하면 호프집에 '아무거나' 메뉴가 있으며, 백반집에는 '오늘의 메뉴'가 있을 정도니 말 다한거겠죠? 뭐 이런 사소한 선택들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진학, 취업, 연애, 결혼 같은 문제는 쉽게 결정해서도 안되고, 타인에게 등떠밀리는 선택을 해서도 안됩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가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그들이 자기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가는게 평화롭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계셔서 그럴거에요. 


따뜻한 계절. 나는 과연 내가 선택한 삶을 즐겁고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장바위깜장바위 #북멘토 #윤여림 #무르르 

#나다움 #인생 #선택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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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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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 글 윤여림 / 그림 무르르 책 표지를 처음 본 순간 저는 바위들보다 먼저 빨강 초록의 색이 먼저 눈에 띄었어요. 주제와는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자꾸 수박이 쩍 벌어지며 씨앗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 책으로 들어가 볼께요. 제목이 감장 깜장으로 검은색을 예사소리와 된소리로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아요. 검정이라고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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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바위 깜장바위 / 북멘토 / 글 윤여림 / 그림 무르르

 

책 표지를 처음 본 순간 저는 바위들보다 먼저 빨강 초록의 색이 먼저 눈에 띄었어요. 

주제와는 딱히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자꾸 수박이 쩍 벌어지며 씨앗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네요 :)

 

책으로 들어가 볼께요. 

제목이 감장 깜장으로 검은색을 예사소리와 된소리로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아요. 

검정이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느낌이 딱 옵니다. 

표지의 바위들의 색이 미묘하게 다르지요. 

오른쪽 바위가 좀 더 까맣게 보여요.

 

두 바위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수박이 벌어지며 감장바위가 두려운 표정을 지으며 안으로 빨려들어가고, 

깜장바위는 웃으며 수박위를 구르네요. (저는 수박이라고 표현했지만 땅입니다 :)

 



이름도 색깔도 비슷한 듯 다른 두 바위들은 성격만큼은 극명하게 달라보입니다.

언제나 함께 할 것처럼 땅위에서 긴 세월을 함께 지냈던 바위들은 갑작스럽게 땅이 갈라질 때 각자 다른 선택을 하며 헤어지게 됩니다.

 

땅속으로 들어간 감장바위는 감감한 곳에서 포근함을 느끼고, 

땅위를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깜장바위는 세상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며 재밌는 경험들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땅속의 폭발로 감장바위는 다시 세상밖으로 던져졌는데 눈을 떠보니 옆에 깜장바위가 있었어요. 

두 바위들의 세월의 흐름속에서 바위가 아닌 돌멩이가 되었지요.

모험을 즐기던 깜장바위도 이제는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의 일생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깜장바위에 가까운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항상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나고, 도전하는 삶을 살았지요. 

제가 이렇게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져볼거라고는 생각해본적조차 없었는데 참으로 다양한 직업에 도전했던 지난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쳐서 마지막 종착점에 도착했어요. (도착했다고 믿고 싶네요 :))

 

대학 친구들을 생각해 보면 저처럼 첫 직장을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도 많고, 

여전히 졸업 후 들어갔던 첫 직장에서 꿋꿋하게 버티며 살고 있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를 보면서 ‘이게 인생이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자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면 그 뿐인것을요.

젊을 때는 격정적인 삶을 추구하다가도 또 나이가 들면 감장바위와 같은 삶을 선택하기도 하는 것이구요. 

 

귀여운 두 바위들을 통해 잠깐이나마 제 인생을 되돌아보고 

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네요.

 

시간이 흘러 두 돌맹이들은 감장흙 깜장흙이되고 또 더욱더 긴 시간이 흐른 뒤에는 감장깜장 얼룩바위로 하나가 됩니다. 이때 다시 번개가 쳐서 땅이 갈라지게 되는데 과연 얼룩바위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저는 앞으로 저 혼자만의 인생이 아닌, 이제는 자식과 남편이 있는 삶을 살면서 어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게 될까요?

 

얼룩바위의 열린 결말을 보면서 저 역시 미래의 얼룩바위의 삶과 저의 앞길이 궁금해지네요.

 

윤여림 작가님의 글도 좋았지만, 무르르 작가님의 그림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감장바위 깜장바위]들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감장바위깜장바위 #북멘토

#갈림길 #선택 #그림책 #윤여림 #무르르


 

j******a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장바위 깜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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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윗돌 깨뜨려 돌덩이,돌덩이 깨뜨려 돌멩이,돌멩이 깨뜨려 조약돌,조약돌 깨뜨려 모래알랄라 랄라라 랄랄라랄라 랄라라 랄랄라 어린 시절 손 유희하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는 책.감장바위, 깜장바위가감장깜장 얼룩 바위가 될 때까지의긴 여정이 그려진 책이다. 번개가 번쩍, 땅이 우르르 흔들리자‘무서워’하며 땅속으로 들어간 감장바위,‘재미있어’하며 땅 밖을 구르는 깜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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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돌덩이 깨뜨려 돌멩이,

돌멩이 깨뜨려 조약돌,

조약돌 깨뜨려 모래알

랄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 랄라라 랄랄라

어린 시절 손 유희하며 부르던 노래가 생각나는 책.

감장바위, 깜장바위가

감장깜장 얼룩 바위가 될 때까지의

긴 여정이 그려진 책이다.

번개가 번쩍, 땅이 우르르 흔들리자

‘무서워’하며 땅속으로 들어간 감장바위,

‘재미있어’하며 땅 밖을 구르는 깜장바위.

저마다의 성격대로 자신만의 여정을 시작한다.

여정이 끝나자 결국 다시 만나 하나가 되는 두 바위.

그 바위처럼 우리에게 저마다의 모습으로

저마다의 가치에 따라 살아도 된다고

윤여림 작가님은 다정하게 속삭여 준다.

내 선택이 옳았나 의심하며

자꾸만 뒤를 돌아보던 나.

그런 나를 살며시 토닥여 주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의 다가올 선택을 미리 격려하는 책이었다.

번개가 치고, 땅이 흔들리며

새로이 태어난 감장깜장 얼룩바위,

땅속과 땅 위를 고민하는 바위의 모습에

‘쿡’하고 웃음이 났다.

내게도 두 번째의 선택이 있다면

이번에는 조금은 더 신나는 쪽을 택하고 싶다.


l******i 2024.04.03. 신고 공감 0 댓글 0